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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다은

정을 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 손에 마주 잡은 술잔에 고인 것은 술이 아닌 눈물이에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 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슬플 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 행복 나의 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생각 못했네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왜붙잡는거야 박다은

언제 부터 나 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 하더니 왜 ~~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 버려 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 될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 하면서...

왜 붙잡는거야 박다은

가는 나를 왜 붙잡는 거야 이유는 왜 묻는 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매달릴 때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 거야 그냥 가게 내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에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 거야 못잊어 울게 될 거야 어리석은 자신을 끝없이 후회하면서 내 모든 걸 다 줄 때는 뿌리치더니 얄밉게도 냉정하게 외면하더니

새가 되어 날으리 박다은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으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으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바람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떨기 낙엽 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아서 내 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가리라 끝 없는

혼자 남은 밤 박다은

없는?시간들? 빛바랜?사진?속에?내?모습은 더욱더?쓸쓸하게?보이네 아?이렇게?슬퍼질?땐?노래를?부르자 환하게?밝아지는?내?눈물 외롭게?나만?남은?이?공간? 되올?수?없는?시간들 빛바랜?사진?속에?내?모습은 더욱더?쓸쓸하게?보이네 아?이렇게?슬퍼질?땐?노래를?부르자? 환하게?밝아지는?내?눈물 아?이렇게?슬퍼질?땐?노래를?부르자 삶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박다은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Yes, Or No 박다은

당신이 떠날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여인의 마음 박다은

?그 눈빛 지금은 바람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업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

초대합니다 박다은

당신을 초대 합니다 오늘밤 와 주실 거죠 핑크색 커튼 드리운 창가에 촛불 밝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보러 와 주실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 했어요 이밤은 당신과 나에 둘만의 파티 랍니다 당신에 따듯한 가슴에 기대어 리듬에 마춰 춤추고 싶어요 사랑에 취해 보고 싶어요 당신을 초대 합니다 날 보러 와 주실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 했...

사랑이야 박다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박다은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 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하기엔...

친구곁에 박다은

친구여 울고 있는 내 곁에 나도 함께 잊게 해주오친구여 그대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해주오그대의 슬픈 과거든 아픔을 나도 겪었기에 난 이해할 수 있다오슬퍼하는 그대 곁에 손을 잡고 조용히 앉아있고 싶소친구여 눈물을 그치라고 하지는 않겠소친구여 아픔을 참으라고 하지도 않겠소친구여 울고 있는 내 곁에 나도 함께 있게 해주오친구여 그대 슬픔을 같이 나눌...

40대 부르스 박다은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쓸쓸하고 외로운 40대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오늘도 한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쓸쓸하...

나는 몰라요 박다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별이 왜 온지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 걸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나는 몰라요...

잎새 박다은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말없이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말없이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서진

1) 정을 주고 기뼜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 아닌 눈물이여요~ 좋으면 왔다가 싫 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마음주고 사랑한죄로 미워할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 버리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2) 기쁠때는 같이 웃고~ 슬프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행복 나의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경진

정을 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 손에 마주 잡은 술잔에 고인 것은 술이 아닌 눈물 이에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 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 마음을 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차라리 잊어 버리자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슬플 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 행복 나의 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다은희

정울 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아닌 눈물이예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아음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이별이란게 (With 박다은) 토리노

또 울겠죠 보고싶다 소곤대며 난 또 잠이 들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 잊혀지겠죠 하지만 오늘 하루가 내겐 너무 힘든걸요 하루가 지나면 니가 다시 보고싶을텐데 나 어쩌죠 이렇게 벌써 힘들어 하는걸요 이렇게 힘든데 남들은 어떻게 이별하죠 나에게만 찾아온 더 아픈 사랑을 한참 울다 잠에서 깨면 혹시 네 전화가 왔을까 아무 말 없는

이별이란게 (With 박다은) 토리노 (Torino)

또 울겠죠 보고싶다 소곤대며 난 또 잠이 들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 잊혀지겠죠 하지만 오늘 하루가 내겐 너무 힘든걸요 하루가 지나면 니가 다시 보고싶을텐데 나 어쩌죠 이렇게 벌써 힘들어 하는걸요 이렇게 힘든데 남들은 어떻게 이별하죠 나에게만 찾아온 더 아픈 사랑을 한참 울다 잠에서 깨면 혹시 네 전화가 왔을까 아무 말 없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이승열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잊게되고 그땐다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람들을 만나겠지 이해할수 없는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슬픈걸까 모든게 멈춰버린 이순간에 난 다쳤어 아픈 내게 오늘은 친구처럼 편안해질수 있게해- 다시너를 보게되도 이제는 너에 얼굴은 기억할수 없겠지- 음 우리 이제 헤어져요 마지막 너에 목소리 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임희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비내린 아침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랑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리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임희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비내린 아침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랑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리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마투

나를 떠난 너에게 너를 떠난 나에게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 많이도 했지 이렇게 헤어질 줄은 몰랐던 것처럼 아무 의심도 없이 미래를 그리며 약속했지 요즘 들어 너의 생각이 더 깊어져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 같은데 길가다 한번이라도 너의 모습 보고 싶은데 우리가 했던 약속들은 정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요즘 들어 너의 생각이 더 깊어져 너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드래곤플라이

: 박채원 작곡 & 편곡 : 곽영준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서옥석

내가슴엔 내두눈엔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왜 아무말이 없었나요 왜 자꾸 울고만 있죠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이 그댈 괴롭히나요.. 내가슴엔 내두눈엔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신연아

신연아..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너무나 원하는건 가질수 없나 처음으로 간절했는데.. 영원할 줄 알았던 나의 꿈들이 거짓말 처럼 사라졌어.. 그렇게도 잡으려 애써봤지만 내곁에서 멀어져간니? 희미해지는 너를 예감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드래곤플라이)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그댄 모두 지웠나요 나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모든게 다 그대론데 그댄 곁에 없네요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는 그댄 어디에 여전히 사진 속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모습 난 너무 그리워 그대의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 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 순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With You 피비 페이퍼백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웃는 모습이 좋아보여 그 미소에 난 반했었잖니 그땐 무슨일 있니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Hello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With ³ª¾o) μ·½ºÆAAIAⓒ(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Inst.)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HELLO (헬로우) 돈스파이크 (Don Spike) with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With You 페이퍼백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하룰 견디기가 이렇게 힘들걸 난 몰랐어 돌아와줘 난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

Don`t Cry KLANG(박다은)

When I saw you waiting there I knew When I looked into your eyes I just whispered through the dark so blue that somehow I’d find my way to you I love you I’ll be by your side Don’t cry it won’t be...

Run To You KLANG(박다은)

내 맘속에 피어난 전쟁 같은 꿈들은 나를 움직이게 해 너를 위해서 난 달려가 Light is over me (Light is over you) Ever dark has come It\'s like thunder 어둔 밤을 이겨 거센 파도 넘어서 run to you 내 눈물을 모아 너를 지켜줄게 run to you 널 위해 내 맘속에 피어난 전쟁 같은...

초대합니다 박다은 (02)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밤 와주실거죠 핑크색 커튼 드리운 창가에 촛불 밝히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 보러 와주실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이 밤은 당신과 나의 둘만의 파티랍니다 당신의 따뜻한 가슴에 기대어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어요 사랑의 취해 보고 싶어요 당신을 초대합니다 날 보러 와주실거죠 장미꽃 향기 식탁에 와인을 준비했어요 이 밤...

Knockin` On Heaven`s Door 박다은(KLANG)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

Let it go 클랑(박다은)

고요한 시간의 틈 어둠이 나를 삼키면 묻어둔 기억 다시 나를 찾아와 가시 돋친 아픔은 온전히 나를 찌르고 아무 말 없이 다시 또 사라져가 자꾸만 맴돌아 언제나 내 곁에 선 그림자처럼 넌 달아나려 해봐도 악몽처럼 다시 또 새벽이 찾아오면 스치듯 나를 찾아오는 너 돌아오지 마, 너 때문에 미치겠어 지우려 해도 더 깊어져 가 숨겨둔 아픔은 짙어져 가 숨...

잘지내 (레미님 신청곡) 정엽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지낼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척은 하지마 너 오늘부터 내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잘지내 정엽

verse 1) 그 말은 내밷지마 잘못지낼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척은 하지마 오늘부터 내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후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잘지내 정엽(브라운아이드소울)

verse 1) 그 말은 내밷지마 잘못지낼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척은 하지마 오늘부터 내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후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