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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박달재

?내가 살아온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어림잡아 벌써 중년이구나 너무나 멀리 왔구나 구름도 바람 따라 쉬어 가는데 날 따라 사는 당신 고생만 했소 무슨 말로 위로해야 행복해할까요 사랑해요 내 전부를 다 바쳐 당신만을 내가 살아온 그 세월을 뒤돌아보니 어림잡아 벌써 중년이구나 너무나 멀리 왔구나 구름도 바람 따라 쉬어 가는데 날 따라 사는 당신 고생만 했소...

중년의 사랑 이창휘

중년의 사랑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중년의 사랑 이재성

거울을 보면 늘어가는 하얀 머리카락 내가슴 한 구석 밀려오는 허탈한 내 심사 흐르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겠냐만 내 가슴속에 남은 청춘 마음은 그대로인데 사랑할 수 있다고 난 아직 사랑할 수 있다고 첫 사랑 그 사람 생각하면 지금도 난 설레네 잊지마오 잊지마오 그대에 가슴 속에 남은 뜨거운 떨리는 그 사랑을 다시

중년의 사랑 김명빈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마음을 털어놓고 만나고 싶은 사람 텅 빈 가슴을 가득 채워 줄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우정도 좋아요 사랑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나만 사랑한다면 바람처럼 구름처럼 훨훨 날아서 그 사람 찾아 가련다 서산마루 붉게 타는 저 노을처럼 황홀한 중년의 사랑

중년의 사랑 김상권

내 인생 돌아보니 사랑 한번 멋지게 못해 봤구나 방울새 울음소리에 벗을 삼아 밤을 지샌 내 반평생 하지만 지금은 그대에게 빠져 버렸어 화산처럼 타오르는 정열 하나로 중년의 사랑 불태우리라 내 인생 돌아보니 사랑 한번 멋지게 못해 봤구나 방울새 울음소리에 벗을 삼아 밤을 지샌 내 반평생 하지만 지금은 그대에게 빠져 버렸어 화산처럼 타오르는

중년의 사랑 @이창휘@

중년의 사랑 - 이창휘 00;20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그~건 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모두 떠나가지만 널위해 한~~~~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모두~~~ 길 따라

중년의 향기 이시향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나 흘러가는 강물도 막을 수 없네 해저 무는 노을처럼 중년이 되었네 변해가는 세월의 향기 아직도 청춘이구나 지나온 세월 당신과 나는 행복의 샘터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 당신을 사랑 합니다 고왔던 당신 얼굴에 주름은 늘어 가지만 깊어만 가는 우리의 사랑 중년의 사랑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나 흘러가는 강물도

&***중년의 사춘기***& 리화

차창에 부딪치는 빗소리에도 무지개빛 낭만이 흐르고 마른 잎만 굴러도 사랑의 불씨 다시 필까 설레이네요 후회 없이 살리라 다짐하지만 오늘도 흔들리는 내 마음이여~~ 또 다른 나를 찾아 방황하는 걸까 당신의 사랑 속에 묻혀야 할 내 가슴 방황하는 내 마음을 부서지는 고운꿈을 그대는 모르리 중년의 사춘기를 모두 다 떠나가고 나

사랑의 미련 박달재

이제 다시 돌아서면 이별이간가요 아쉬운 사람 앞에 고개 떨구고 마지막 인사없이 돌아선 이별 좋아한다 한마디 하지 못해서 두고두고 가슴 아픈 사랑의 미련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했는데 새록새록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아 아 내마음 뺏어버린 사랑의 미련 지금 다시 돌아보면 상처뿐인데 지울 수 없는 흔적 어쩔수 없어 못 잊는 사랑 안고 그리운 얼굴

중년의 사랑(원곡) 이창휘 (chamomile)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중년의 청춘아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 이봉원/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중년의 청춘아 이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다시는 갈순 없겠지 그 시절로 갈순 없겠지 술잔에 어리는 내 얼굴 보면 아쉬운 나의 젊음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

중년의 남자 유상록

밤이 또 새도록 술 한잔하며 친구들과 한참을 이야기 하던 밤 힘든 줄 모르고 일만했던 날 그러다 사랑이 찾아왔던 그날 어느새 커버린 우리아이들 그게 또 행복이더라 그렇게 지나온 그 시간들이 아쉬워서 또 눈물이 난다. 그날이 또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립니다. 눈물이 또 흐릅니다 어린애처럼 세월에 아직 미련만 남아보고 싶은 어머니...

중년의 청춘아 이 봉 원(Bong Won-Lee)

(후~후우~후~아아하아 후으후~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니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 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가을***& 김안나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아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아 아 아 야속한 사람 영원히 잊지못하네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데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 아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무엇을 하나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 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아 아 아 가버린...

중년의 꿈 남일

1,2,아침에 뜨는해는 청춘이요 오후에 지는 해는 황혼이니 저녁에 내모습은 중년이라 내어이 서글프다 말하리오 앞만보고 달려온 청춘 뒤돌아볼 시간도없이 멀리 달아나는 세상에 두발 두손들고 뛰어도 잡힐듯 잡히지않는 내인생의 꿈들 기다려라 세월아 내가간다 중년의 꿈을찿아 떠난다

중년의 나이 영조

사랑이 하루하루 식는다 감정이 자꾸 메말라 간다젊음이 그리워서 해매다 술잔엔 또 하루를 담는다언제 부턴지 나도 모르게 허무한 마음만 든다계절이 수없이 바뀌고 낙엽의 의미를 알던 날저무는 길목에 서서 내 나이를 또 바라본다*젊은게 재산이라는 말 사랑도 젊어 한때라는 말모든게 때가 있다는 그 말만 자꾸 떠오른다인생이란 무엇인가 덧없다는 말은 무엇인가마음을...

중년의 가을 김안나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데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아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무엇을하나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아 아 야속한사람 영원히 잊지못하네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데기다려도 오지않는 그사람이여아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무엇을하나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건만지금은 떠나버린 무정한사람아 아 가버린사람 지금도 잊지못하네아 아...

중년의 사랑(8861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속의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떠나가지 마 내 사랑 슬프지 않게

내가 바보야 박달재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사랑에 한 번 속고 또 한 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불 확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 믿고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고불고 하는 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울고불고 하는 내가 울...

두메 산골 박달재

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그대로인데고향 떠나 울던 그날 어머니 생각아- 아- 두메산골 내 고향 그립습니다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찿...

금봉이 사랑 박수린

박달재 그 사연을 당신은 몰라 열 여덟 딸기같은 순정도 몰라 천등산 박달재는 이별의 눈물 고개 금봉이 가슴 속에 한 맺힌 고개 서울 간 박달님은 왜 몰라주나 왜 몰라주나 봄 여름 가을 겨울 박달님 생각 달 뜨는 저녁에도 박달님 생각 하늘에 맹세 걸고 넘던 이 고개 박달재 금봉이의 슬픈 그 운명 애달픈 노래 따라 세월만 가네 세월만 가네

울고넘는 박달재 박재홍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한규철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항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주현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그 부엉이야

박달재 사연 이미자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

박달재 사연 박재란

1.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2.맹서한 사랑일랑 강물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젖은 새악시 찟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맺힌 ...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주곡~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지애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박달재 사연 박재란

밤마~다 흘~린 눈물 베갯~머리 적시~고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머리~ 새악~~~씨 연 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얼굴~ 젖은~ 새악~~~씨 찢겨진 가슴~ 안고

울고넘는 박달재 김준규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한규절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백승태

1.천(등)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하아~아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우는 산골 나를 두고 (떠난)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어허~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울고넘는 박달재 남백송

1.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첬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마인드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나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어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염수연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고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신신애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주중>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이 가슴이 터지도록

울고넘는 박달재 박서진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 거미 집을 짓는 고개 마다 구비 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에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나운도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이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박달재 하늘고개 울고 넘는 눈물고개 돌부리 걷어차며

울고넘는 박달재 Various Artists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집는 고개마다 굽이 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왕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성환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오은주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김유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가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울고넘는 박달재 장미원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박달재 사연 박지현

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맹세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게 웃던 눈물 젖은 새악시 찢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리

울고넘는 박달재 양지훈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