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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다 지울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속으로

비오는 날엔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 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 땐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비오는 날에 (2024 Remaster)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때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서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맘이 울적한 날에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의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 속으로 눈을 감아봐

사랑이 가득한 이밤 박미경

비오는 밤 창넓은 카페에서 와인 한잔 그대와 잔을 기울일때면 들리는 피아노 선율에 젖어 사랑에 흠뻑 취하고픈 이 밤 그대의 어깨위에 나의 볼을 살며시 기댄채 난 춤을 추고파 어느 흑백 영화속 장면처럼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귀에 익은 째즈음악 선율의 들려오는 그대의 낮은 목소리 <사랑으로 가득 채워버린 내 맘> 비가 오면 그대와 단둘이서

사랑이 가득한 이 밤 박미경

*비오는 밤 창 넓은 카페에서 와인 한잔 그대와 잔을 기울일때면 들리는 피아노 선율에 젖어 사랑에 흠뻑 취하고픈 이 밤 그대의 어깨위에 나의 볼을 살며시 기댄채 난 춤을 추고파 어느 흑백 영화 속 장면처럼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귀에 익은 째즈음악 선율의 들려오는 그대의 낮은 목소리 (사랑으로 가득 채워버린 내 맘) 비가 오면 그대와 단 둘이서

우연속의 필연 박미경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우린 마주쳤었지 그저 스쳐지나치며 우린 친숙해져 있었고 어느 비오는 아침 그댄 내게 말을 걸어왔었지 시간이 되면 저녁에 나를 한번 만나자면서 떨리는 맘을 감추며 나는 웃었어 그저 말없이 난 고갤 끄덕이긴 했지만 온종일 난 설레임에 거울만 봤어 그대 생각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어둠은) 그댈 내곁에 데려다줬어 (오늘) 난 그대

비오는 날에 이정선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 성히 잘들 있게나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를 쫓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 가는 곳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

박미경- 그림자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못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란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비오는 날엔 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 눈매의 그대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음- 음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대 음- 음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에 코트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의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비오는 날에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

비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

빗방울이 내려 창가에 앉아 창밖에 있는 연인들 보며 사랑 냄새 느껴보는데 내 손 위로 눈물이 살며시 앉아 애써 모른 척 숨겨보려고 비를 맞으며 혼자 미소 지으며 웃네 나 이런 날 너 떠난 날 세상 함께 울어주던 날에 이 빗물이 내 눈물 감싸서 혼자 맘껏 울어본다 빗 방울이 멈추면 하늘을 보며 두 손 모으고 기도해본다 비에 숨겨서 좀 더

비오는 날에 수채화 에이스톡(A.Stork)

ver1 비가많이 내리는 밤이였어 우산없이 흠뻑젖은 나는 길가를 거닐다 문득 한곳을 바라본다 어린날에 추억을 회상하며.. 또다시 찾아온 이곳은 내머리속에서 지워지질않아 나도 잘알아 내가 그녀와 함께 걷던 곳인걸 내가슴속에 맴도는 아픔인걸 우리가 함께 그렸던 한편에 수채화 밑그림에 덧칠을해 더구체화 시켜 빈곳을 빠짐없이 채워나가 한편의 작품을 완성한다...

비오는 거리 Various Artists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에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 날도

비오는 날 MC 한새

SONG) 비 오는 날에 잠이 들어... 꿈 속에서라도 그댈 그리며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뒷 모습 봤어...기다려줘!!! 꿈에서 깨어나 작은 문자 하나를 보게 됐지 나 전화하지 말라고 이대로 끝이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

비오는날에 아마겟돈

하루종일 비만오는 쓸쓸한 어느날 어느카페 구석진 자리에 앉아 창밖 난 보네 오고가는 사람들 속에 너의모습 보이면 살그머니 창문을 열고 너의 이름 불러보네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나에게고 다가와 어느슬픈 옛얘기를 들려주던 너를 생각해 그대없는 그 카페에 또다시 찾아왔지만 남은것은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 뿐이네 비오는 날에 우산도 없이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반복 어...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겁없는사랑 박미경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찾고 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작사:최은정 작곡:이호준 그대 내곁은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 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에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댈~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반복

이브의 경고 박미경

작사:김창환 작곡:천성일 편곡:김우진 오늘도 난 너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날 날 유혹해 흔들릴 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너...

이브의 경고 박미경

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 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 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너에게 실수하고 싶은 ...

겁없는 사랑 박미경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감추지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나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

작사:김창환 작곡:신재홍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고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

Hot Stuff 박미경

Sittin' here eatin' my heart out waitin' Waitin' for some lover to call Dialed about a thousand numbers lately Almost rang the phone off the wall CHORUS: Lookin' for some hot stuff baby this even...

이유같지 않은 이유 박미경

아 - - - - - - - - 아 - - - - - - -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오 - - - - 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위해...

겁없는 사랑 박미경

♡...。겁없는 사랑...。 1...。 사랑 한다고 말해도 돼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감추지 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집 착 박미경

맨처음 너를 볼때부터 난 니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사랑이 혹시 내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너를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를 못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니가 부담스러워하는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줄 난 몰랐어 ...

이유같지 않은 이유 박미경

아~ ~~~~ ~~~~ ~ 아~~~~ ~~~ ~~~ 아무 것도 필요없어 네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아 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박미경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 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 두눈 가득 고인 눈물까지 너를 포장하려 하겠지만 그건 모질게 날 떠나겠단 거잖아 마지막까지도 나의 기억속에 넌 좋은 얼굴로 남아 널 원망 할 수도 미워 할 수 도 없게 그렇...

Sexy Lady 박미경

어둔 조명 뽀얀 담배연기 흔들리는 술병 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신나는 젊음의 파티 여우같이 화장을 한 여자 늑대같이 응큼한 남자 서로 서로 눈빛으로 모두를 유혹하잖아 오늘 난 사랑할거야 이대로 내 사랑 채우고 싶어 용기내 다가갈거야 사랑에 빠지고 싶어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 부딪히는 술잔 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흥겨운 우리의 파티 괜히 슬...

돌아와 박미경

나 이젠 모든걸 말할께 다 내 잘못이야 사소한 말 다툼 뒤에도 난 잘난척하며 언제나 난 너에게 상처만 줬지 니가 날 더 좋아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 니가 날 떠난다 해도 괜찮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이 자꾸 널 찾아 나 이젠 알아 너의 그 사랑 나에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그 자만이 이제와 후회로 너에게 눈물로 용서를 빌어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Touch My Heart 박미경

왜 내가 널 떠나게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한줄 알면서 왜 실망한 마음이돼 지치게해 너에게 사랑이 뭐야 처음엔 별도 달도 따줄껏 같았잖아 왜 자꾸만 더 자신없는 마음이돼 Touch My Heart 있는 그대로 그대로 난, 난 너를 원했어 난 니 맘처럼 강한충돌 바란건 아냐 좀 더 남자답게 좀 더 대담하게 니 앞에 선 날 모두 가져봐 더 자신있게 좀...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박미경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뒤에 난 혼자 울고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걸 돌아보면 ...

Sexy Lady 박미경

어둠조명 뽀얀담배연기 흔들리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신나는 젊음의파티 여우같이 화장을한 여자 늑대같이응큼한남자 서로서로 눈빛으로 모두들 유혹하잖아 이야 오늘난 사랑 할꺼야 이대로 내사랑 채우고 싶어 용기내 다가갈꺼야 사랑에빠지고싶어 우어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 부디치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흥겨운 우리의 파티...

박미경

Baby now that you gone And out of my life one thing for sure You punish for the rest of your life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 두 ...

사랑했어요 박미경

(Narration) Baby! Now I Realize How much you mean to me! I Love you! Please comeback to me!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에 추억 두눈에 맻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Touch My Heart 박미경

왜 내가 널 떠나게 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한 줄 알면서 왜 실망한 마음이 돼 지치게 해 너에게 사랑이 뭐야 처음엔 별도 달도 따줄 것 같았잖아 왜 자꾸만 더 자신없는 마음이 돼 워~ touch my heart 있는 그대로 그대로 난 난 너를 원했어 난 니맘처럼 다 갖춘 널 바란 건 아냐 좀 더 남자답게 좀 더 대담하게 니앞에선 날 모두 가져봐 더 자...

거짓말 박미경

1.왜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다 말하지 그랬어 왜 사랑이 어딘가 조금씩 널 지치게 했다고 넌 너무 편해서 언제나 늘 아니 해 했어 널 갑자기 날 떠난다 할줄 몰랐어 2.너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늘 너밖에 모르지 널 사랑에 널위한 배려는 늘혼자 울었어 믿었지 긴 시간만큼 사랑은 더 깊어진다고 하지만 늘어간 거짓말뿐~ *사랑이 부족했다 생각하지마 난...

넌 그렇게 살지마 박미경

예----------- 아무생각없이 믿고 싶었지만 난 너의 속마음을 알아 항상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을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사랑하진마 더늦기전에 나를 잡아둬 (그렇지 않으면 너는) 후회하게 될거야 넌 그렇게 살지마 너만큼 나도 바보는 아냐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널 떠날지 몰라 좋아한단 말은 셀수없이 해도 사랑한다고는...

사별 박미경

가장 슬픈게 가장 아름답다며 슬퍼하지 말라고 했지 많이 아파할수록 더 추억은 아름답다며 그대는 나만 혼자 남겨둔 채 떠나고 많이 울수록 오래 기억된다며 슬퍼지면 울라고 했지 힘겨운 이별일수록 가슴이 깊이 새겨져 언젠가 먼 훗날에 웃을 수 있을 꺼라며 하지만 시간이 가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 그대 떠난 허전함은 점점 커져만 가고 아직도 혼자 있으면...

민들레홀씨되어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

집 착 박미경

(Chica Bonita Mueve Conmigo Chica Bonita Baila Conmigo Mueve Conmigo Baila Conmigo) 맨 처음 너를 볼때부터 난 니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널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널 못 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

이브의 경고 박미경

오늘도 넌 나를 피해 딴 생각을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나의 예감은 한번도 틀린 적이 없어~~ 걱정스런 맘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나에게 더 이상 실수하지마 내게도 너 아닌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거야 너에게 실수하고 싶은 ...

넌 그렇게 살지마 박미경

예~~ 예~~~~ 예~~ ~~~~ 예 예~~~ 예 아무 생각없이 믿고 싶었지만 난 너의 속맘을 알아 항상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을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사랑하지마~ 워~~~~ 더 늦기전에 나를 잡아줘~ (그렇지 않으면 너는) 후회하게 될거야 넌 그렇게 살지마~ 너만큼 나도~ 바보는 아냐~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널 떠...

기억속에먼그대에게 박미경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고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날 도와줘 박미경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는데 너는 누굴 쳐다보고 있는지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넌 딴데 관심있고 도대체 이런 관곈 어떤 관곌까 매일 나를 널 생각하고 너는 담담하게 나를 대하고 그런 사랑이 난 너무 힘든 걸 알면서도 왜 나는 너를 자꾸 좋아만할까 사랑의 감정은 내 자신조차 주체할 수 없는 걸까 그런 사랑이 난 너무 싫으면서도 왜 난 슬픈 사랑을 선택해야...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

Bad Boy 박미경

1. 냉정한 그 눈빛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매력이 내 직감에 넌 위험한 남잔데 어쩐지 지나칠 수 없었어 다정한 배려심과 부드러운 말트 그런 모든 것과 거리 먼 사람 하지만 모르겠어 그런니가 더 끌려 싸늘한 니 태도에 몇 번씩 상처입고 있지만 내 자존심도 허락해 주는 한 기어이 끝을 봐야 되겠어 누구도 이렇게 나 욕심난적 없어 나를 원하지도 않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