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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운 내 사랑 박보선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깊은 밤을 날아서 박보선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그대(겨울아이언니) 고운 내사랑 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그대 고운 내사랑 동그라미님>>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약속 박보선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바램 박보선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사랑해도 될까요 박보선

박보선...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사람인걸 알았죠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이고 있죠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보선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가시 박보선

[박보선 - 가시]..결비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묻어버린 아픔 박보선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무 힘들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암연 박보선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오늘 같은 밤 박보선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기억 박보선

@@즐거운 시간 하세요^^영~사~랑~~@@ 박보선-기억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 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제 없다는걸 그대는 나인듯 나는 그대인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기다림에도 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태죠

사랑했지만 박보선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흘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져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아름다운 강산 박보선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있고 네가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내가 만일 박보선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무 힘들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박보선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앞길이 있지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야 하겠지... ~~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연인 박보선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가는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러브 박보선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 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 거라해 나 또한 알고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필요해 기억해 잊진마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필요해 기억해 날 잊진마 너를 너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 사랑

01 기억 박보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 모습..묻어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걸.. 그때는 나인듯..나는 그대인듯..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아니 그다음에도..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테죠.. 내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그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잘 참았잖아 박보선

이말 밖에는 해야할 말이 없어~~~~~~~간주~~~~~ 지금보다 나은 나를 주고 싶어~부서질듯한 내슬픈 사랑.. 외로움을 쫒아내며 참아.. 기쁠때나..슬플ㄸ대도 우린서로 잘 참았잖아.. 조금만..조금만 더..이말밖에는 해야할 말이 엇어..

나에게로의 초대 박보선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바램 박보선 (01)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그대안의 블루 (Feat. 박보선) 고병희

기다려왔던 운명의 사랑이 곁에 다가왔어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내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거에요 그대 나를 처음 바라본 순간 온 세상이 멈춘 것 같았죠 그때 알았어요 그댄 나의 운명인 걸 그토록 바랬던 사랑 그대 안에 내가 있어요 서로의 마음 느낄 수 있죠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내 생에 봄날은 박보선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내 생애 봄날은 박보선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사랑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

비오는 거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은 느낄 수 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안의 사람아 이젠 눈 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03 내나이 마흔살 박보선

내슬픈 사랑의 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작은 종이배 하나.... ㅎㅎ우리 나이 마흔살에는.. ㅎㅎㅎㅎ꼭 춘천가자...꼬......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ne & Only Love

애인있어요 박보선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 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눈에만 보여요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박보선

봄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나이 마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박보선@

죄 - 박보선 00;27 너를 만나@ 행복해..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시작하는 ~맘아는지.. 12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사랑만~~~이제 눈감아도너를볼수 있어..

지중해 박보선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박보선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전부니까..

박보선

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전부니까..

죄♡ 박보선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박보선

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전부~니까..

박보선

박보선.. 죄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박보선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또 나에게 넌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02 죄 박보선

항상 기억해줘..너는 전부니까.. 항상 기억해줘.. 전부란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ne Only Love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보선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장난감 병정 박보선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박보선?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죄 ▶ 박보선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죄 .. 박보선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 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건 날 위해서 너를 잊는 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박보선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잘 참았잖아 박보선

부서질 듯한 슬픈사랑 외로움을 쫒아 내며 참아.. 기쁠때나 슬플때도, 우린 서로 잘 참았잖아.. 조금만 조금만 더.. 이말 밖에는 해야 할 말이 없어.. *늦지는 않을꺼야.. 나의 맘을 보여줄께~ 넓은 세상에 아름다운 삶을 줄 수 있도록~~ 두걸음씩 달려갈께~ 니 맘을 다줬다 해도.. 한번만 다시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