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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기차 박상문

기차 터나갑니다. 기차 출발합니다. 어서어서 빨리 얼른 타세요. 기차 놓치겠어요. 기차 타며는 못 가는 곳 없어요. 어디든지 갑니다. 달 나라까지 별나라까지 어디든지 갑니다.

장난감 기차 박상문

장난감 기차가 뛰뛰 떠나간다 과자와 사탕을 실코서 엄마방에 있는 우리에기한테 갔다주러 갑니다. 장난감 기차가 뛰뛰 떠나간다 사과와 포도를 실코서 공부만이 하는 우리언니 한테 갔다주러 갑니다.

장난감 기차 박상문 뮤직웍스

1. 장난감 기차가 뛰뛰 떠나간다 과자와 사탕을 싣고서 엄마방에 있는 우리 아기한테 갖다 주러 갑니다. 장난감 기차가 뛰뛰 떠나간다 사과와 포도를 싣고서 공부 많이 하는 우리 언니한테 갖다 주러 갑니다. 2. 1절 Replay

기차를 타고 박상문

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땐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 땐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 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 자꾸 보인다.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 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 자꾸 보인다

한 줄 기차 음악도화지

기차 만들어봐요 차례차례 차례로 친구 뒤에 맞춰 서면 기차 되지요 두 기차 만들어봐요 차례차례 차례로 친구 옆에 나란히 서면 두 기차 되지요 기차 만들어봐요 차례차례 차례로 친구 뒤에 맞춰 서면 기차 되지요 두 기차 만들어봐요 차례차례 차례로 친구 옆에 나란히 서면 두 기차 되지요

한 줄 기차 똑똑키즈

한줄 기차 떠나갑니다 한줄 기차 출발합니다 어서어서 빨리 얼른 타세요 한줄 기차 놓치겠어요 한줄 기차 타면은 못가는 곳 없어요 어디든지 갑니다 달나라까지 별나라까지 잘도 달려 갑니다 한줄 기차 떠나갑니다 한줄 기차 출발합니다 어서어서 빨리 얼른 타세요 한줄 기차 놓치겠어요 한줄 기차 타면은 못가는 곳 없어요 어디든지 갑니다 은하수 건너 우주 끝까지 잘도 달려

한 줄 기차 박상문뮤직웍스

기차 터나갑니다. 기차 출발합니다. 어서어서 빨리 얼른 타세요. 기차 놓치겠어요. 기차 타며는 못 가는 곳 없어요. 어디든지 갑니다. 달 나라까지 별나라까지 어디든지 갑니다.

기차 god

이제 알았어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내가 뭐라 그랬어 행여나 언제나 니가 너무 힘이 들거나 내가 짐이 된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내가 떠나 준다고 했잖아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왜 말을안했어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질것만 같아 이해해

여름 냇가 박상문 뮤직웍스

파 - 란 물 - 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 솜털 구름을 등불 틍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 물 - 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 - 름 - 엄 - 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 겨드랑이를 간지럽 히고 - 누나가 다니는 학교

기차 Unknown

기차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수 있니) *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기차 지오디

이제 알았어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내가 뭐라 그랬어 행여나 언제나 니가 너무 힘이 들거나 내가 짐이 된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내가 떠나 준다고 했잖아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왜 말을안했어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질것만 같아 이해해

기차 지오디(god)

짐이 된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내가 떠나준다고 했잖아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왜 말을 안했어 *repeat 나도잘 모르겠어 이게 잘하는 짓인지 하지만 왠지 이게맞는거 같았지 그래 어차피 넌 나와 어울리지도 않아 제길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repeat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 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질 것만 같아 이해해 수 있니)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 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 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빈 나뭇가지에 박상문

빈 나뭇가지에 구름 조각 걸렸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하얀 눈 몇 송이 앉았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뾰족뾰족 초록잎 돋았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다닥다닥 빨간 열매 달렸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마리 산 새 쉬었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빈 나뭇가지에 간주 빈 나뭇가지에 뾰족뾰족 초록잎 돋았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다닥다닥 빨간 열매 달렸다 가고 빈 나뭇가지에

풀꽃 박상문

너는 정말 (너는 정말) 예쁘구나 (예쁘구나) 이렇게(이렇게) 예쁠 수 가(예쁠 수 가) 너는 정말(너는 정말) 곱우구나(곱우구나) 이렇게(이렇게) 고울 수가(고울 수가) 거친 들판 모퉁이 아무렇게 피어나도 너의 표정 해맑으니 너의 모습 밝으니 너는 정말 예쁘구나 참 으로 곱우구나 거친 들판 모퉁이 아무렇게 피어나도 너의 표정 해

산 중 호걸 박상문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래요 학생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진짜 진짜진짜 진짜 진짜 진짜 하더라 그 중에 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 까불 하더라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래요 학생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진짜 진짜진짜 진짜 진짜 진짜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달콤해 시원 달콤 아이스크림 또 먹고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 먹을래요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박상문

엄마랑 아빠의 사진을 보면 결혼식 하던 사진을 보면 엄마는 눈부시게 예뻤고 아빠는 정말 멋졌어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 엄마랑 아빠는 찰떡궁함 엄마랑 아빠는 환상의 커플 쌍의 원앙이래요

옛날 이야기 박상문

하얗게 눈내리는 한겨울밤에 아이들 옹기종이 모여앉아서 오늘도 할아버지 들려주시는 재미난 옛날얘기 기다립니다 옛날에 옛날에 마을에 두사람이 살았더래요 한사람은 마음씨 착하고 한사람은 심술 궂대요. 겨울밤 자꾸자꾸 깊어만가고 이야긴 재미있게 이어지는데 무서워 귀를 막고 안 듣겠다던 막내는 구석에서 잠이듭니다.

네 잎 클로버 박상문

깊고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물 흐르는 작은샘터에 예쁜꽃들사이에 살짝숨겨진 이슬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받으며 희망으로 가득찬 나의친구야 빛처럼 밝은-마음으로 너-를닮-고싶어

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유치원) 박상문

우리들은 파릇파릇 눈 뜨는 새싹 키도 같고 몸도 같은 또래 아이들 같이 놀고 같이 뛰~고 함께 자라요. 사랑의 꽃 피우겠어요 우리 유치원 우리들은 둥지 안에 아기 비둘기 엄마 품에 따뜻하게 꼭 안기어서 파란 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한 마음 가지겠어요. 우리 유치원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면 박상문

오늘같이 더운 여름날에 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생각만 해봐도 아주 시원해 하얀눈은 왜 꼭 겨울에 올까 여름에는 비만 내릴까 함박눈 내리면 정말 좋겠네 2.

금붕어 똥 기차 정해은 외 2명

뻐끔뻐끔 난 금붕어 살랑살랑 난 금붕어 뽈 뽈 뽈 뽈 헤엄치다 뽈 뽈 뽈 뽈 헤엄치다 금붕어 똥 기차 줄줄이 나와 금붕어 똥 기차 줄줄이 나와 멈출 수가 없어 똥 나와 또 나와 줄줄이 나와 멈출 수가 없어 똥 똥 똥

장난감 기차 풀잎동요마을

장난감 기차 퐁퐁퐁 장난감 기차 퐁퐁퐁 강 바퀴 돌고 마당 바퀴 돌고 (간주) 장난감 기차 떠난다 새마을로 떠난다 심술쟁이 못 간다 착한 아이만 타라

도망자의 기차 셀린셀리셀리느

도망자의 기차 달리는 기차 안으로 지는 해가 들어와 구석구석 비추며 나를 찾는다 어디엔가 반사돼 부서진 빛 가닥이 날카롭게 나의 눈을 찌른다 나는 커튼 뒤로 몸을 웅크린다 지금 내가 등지고 떠나온 곳에는 익숙한 사거리 위 켠에 네 뒷모습이 있고 뒤돌아보려 할 때에 고장 난 필름처럼 수없이 되풀이 되지만 순간도 나와

새벽 기차 내일

나른함 속에 몸이 무거워 오랜만에도 길을 나섰어 어제 마셨던 술기운인지 밝은 햇살이 너무 차가워 그토록 참았던 눈물이 이토록 눈부신 햇살에 비집고 나오는지 아직은 네가 나의 기억에 아프길 바래 아직 순간도 너를 잊어 본 적 없어서 하지만 이젠 너의 기억에 더는 버틸 수 없어 이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나볼게 덜컹거리는 경쾌한 음성에

기차 소리 굴렁쇠 아이들

기차 소리 이문구 시, 백창우 곡 한낮에 멀리 기차 소리가 들리면 시간이 없어서 낮차를 탔을까 시간이 넉넉해 낮차를 탔을까 기차도 모르는 일을 생각해 보고 밤에 멀리 기차 소리가 들리면 일이 바빠서 밤차를 탔을까 일이 늦어서 밤차를 탔을까 기차도 모르는 일을 생각해 보고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다담교육

랄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 오시네 랄라 신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가득 넘쳐나네 쌓아라 쌓아라 높이 더 높이 선물 상자 차곡차곡 높이 쌓아라 쌓아라 쌓아라 높이 쌓아라 1층 2층 3 층 4층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결해 연결해 길게 더 길게 선물상자 줄줄이 길게 연결해 연결해 연결해 길게 연결해 선물 실은 기차 신나는 크리스마스 랄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기차 굴렁쇠 아이들

기 차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강 건너 산밑으로 기차가 가네 멀리 가느다란 연기 뿜고서 언덕 위에 올라선 어린 두 형제 사라지는 연기를 바라봅니다 언니 태우고 간 기차 말 하나 없이 달이 열번 둥그러도 안 데려오니 언니 소식 언제나 들어 보나요 오늘도 벌판에는 해가 집니다

기차 Devil_E_So_Marko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또다시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밖에 모습 시간이 꽤 흘렀는지 하늘엔 별이 하나 두개 다시 비가 오려는지 새들은 높이 날지를 못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내게 다가올 듯, 말 듯 가득했던 기차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난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수있니?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 거야 최대한 멀리 너네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 없도록 ...

기차 Devil_E_So_Marko

ASDF

기차 데빌이소마르코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또다시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밖에 모습 시간이 꽤 흘렀는지 하늘엔 별이 하나 두개 다시 비가 오려는지 새들은 높이 날지를 못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내게 다가올 듯, 말 듯 가득했던 기차

기차 권근영

기차 - 동요 칙칙폭폭 떠나간다 어서어서 올라타라 우리동무 웃음 동무 조롱조롱 올라타라 간주중 칙칙폭폭 다왔다네 어서어서 내려다오 올망졸망 우리동무 다음다음 또만나자

기차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말 듯 닿을 듯, 말 듯 창 밖을 바라보았어 하지만 창 밖에 세상은 매우 차가운지 뽀얀 창문이 내 눈을 흐리게 해 또다시 손바닥으로 뽀얀 창문을 천천히 지워 조금씩 서서히 보이는 창밖에 모습 시간이 꽤 흘렀는지 하늘엔 별이 하나 두개 다시 비가 오려는지 새들은 높이 날지를 못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내게 다가올 듯, 말 듯 가득했던 기차

기차 미러보이(Mirror Boy)

시간은 저 뒤로 흘러가며 손을 내밀어 그땐 어땠는지 뭘 했었던 건지? 나이를 먹으면서 줄어드는 친구들과 울리지 않는 전화기와 쓸모 없어진 연락수단들. 외로움은 내가 정한 길에 따라온 선물인데. 받아드리기 힘들어. 그래서 무작정 길을 나섰네. 추억 속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창 밖으로 지나가는 옛일들.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발씩! 한발씩! 걸어오며 슬쩍 주...

기차 고찬용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어디로 떠날까 바람이 부는 날 이런 날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걸 그대 눈앞엔 거대한 세상이 있잖아 의미와 결과에 묶였던 현실을 떠나 맘이 내키는 대로 작은 가방을 둘러매고 산들바람 불어와 기분 좋게 걸어봐 아마 너의 모든 아픔이 씻겨질 거야 친구여 * 산도 바다도 그 어디든 좋지 아무렴 어때 피곤했던 너와 나의 마음들이 ...

기차 Various Artists

기차 칙칙 폭폭 떠나 간다. 어서어서 올라타라 우리 동무 무슨 동무 쪼롱 쪼롱 올라타라 칙칙 폭폭 다왔다네 어서 어서 내려다오 올망 졸망 우리 동무 다음 다음 또 만나자.

기차 ddbb

우리의 욕망은 끝이 없는 기차가 돼내일이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오늘의 환희기차에 몸을 실은 우린 어디에 도착할까우린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을 끊임없이원하고 바라고 시기하다 잠이 들어서로를 가진 적도 없었다는꿈을 꾸게 되지꿈에서도 가지지 못하는 게 바로 우리몸이 되어줘 (포기한단 말도)목소리가 되어줘 (무서워 못했어)꿈에 되어줘 (이젠 이렇게아무것도 아...

기차 재미재미쏭쏭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기차가 달려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달려요 넓고 넓은 길을 지나 꾸불꾸불 길을 지나 모두 함께 칙칙폭폭 기차타고 달려요 쉬지않고 달리는 기차 칙칙폭폭 달려요 달려 씩씩하게 달리는 기차 칙칙폭폭 달려요 달려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기차가 달려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신나게 달려요

춘천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춘천가는 기차 태연 (TAEYEON)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 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맛 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밥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밥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김 장 들어간다 입을

맛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밥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밥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김 장 들어간다 입을

엄마 아빠 사랑해요 박상문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 높은 하늘 보다 더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보다 더 많이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 높은 하늘 보다 더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보다 더 많이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우리...

그런 집 보았니 박상문

우리 동네 많은 집들 중에서 높은 집 짓고 빨간 자동차들이 매일매일 살고 있는 집 보았니 그럼요 그럼요 멋진 집이죠 윙윙윙 윙~~~~ 소방서 우리 동네 많은 집들 중에서 예쁜 집 속에 편지 쓴 사람들이 매일매일 살고 있는 집 보았니 그럼요 그럼요 예쁜 집이죠 똑똑똑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친구에게 보내주세요 우체국 우리동네 많은...

떡볶이 박상문

떡볶이를 먹으면 혓바닥이 얼얼해 그래도 맛있는 떡볶이 입안이 화끈화끈 불이날것 같애 그래도 맛있는 떡볶이 친구들 함께모여 떡볶이 맛있게 먹을때 이야기꽃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지요 떡볶이를 먹으면 혓바닥이 얼얼해 그래도 맛있는 떡볶이 입안이 화끈화끈 불이날것 같애 그래도 맛있는 떡볶이 친구들 함께모여 떡볶이 맛있게 먹을때 이야기꽃 웃음꽃이 활...

도레미 송 박상문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파랑세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에 라 시는 졸졸 시냇물 다함께 부르자 라라라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솔도라파미도레 솔도라시 도레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박상문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소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소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소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소

엄마 아빠 제일 좋아 박상문

엄마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제일좋아 아빠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좋아 엄마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좋아 아빠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좋아 엄마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좋아 아빠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좋아 엄마가제일좋아 세상에제일좋아 아빠가제일좋아 세상에서제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