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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Live)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박상민/이승철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박상민 중 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사람만 생각 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

박상민 @사랑한자의부탁

[00:32] [00:33] [00:34] [00:35]나를 사랑~한다는~ [00:38]그말을~ 하던 널~ [00:42]난 결코 믿지 않았어~ [00:47]네가 깨달아야 할~ [00:51]나의 다른 모습이 [00:55]더 많았으니~까 [01:02] [01:03]그때 끝내~야 했어~ [01:07]한동안~ 쓰라린~ [01:11]상처가 된다고 해도~ [01...

은하수 유해준

알콩&그냥청취만 유해준- 은하수 ~~~~~~~~~~~~~~~~~~~~~~~~~~~~~~~~~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은하수 강성훈

1. 왜일만아프고또눈물이나고..널위한사랑키워갈꺼야 언제나부족한게많은나지만..끝까지내맘은널안을거야 외롭고...슬퍼질땐젖어든두눈을감아 가슴에느껴지는 건바로나야..지금은내곁에널둘순없지만... 널 잊은적이없어.... 세상을아름답게하는이유..그건내안에네가있기에.... 영원보다더아름다운....그곳은너의품인걸...., 2. 너무나보고싶고그리워..힘이...

은하수 이지형

고요한 어둠속 별빛사이로 작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본다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그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그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이렇게 멍하니 바...

은하수 The Jun(더 준)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 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의 눈빛만큼 마주봐 준 너였지 이제는 세상의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 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욕심에 하나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세상에 다시 눈뜨지 않으리

은하수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

은하수 더 준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 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 처음 놓여졌던 우주 그 안에 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 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 눈 부시게 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 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 그런 가득 놓인 의미 그 앞에서 이 밤을 날아가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은하수 Chrischa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눈 ...

은하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은하수 다람

방안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려도기분이 전혀 나아지질 않고오늘따라 기타 소리 슬프게 들리고내 맘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해나의 일기장엔 먼지 수북이 쌓이고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세상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사는데나만 이 자리에 또 머물러 있어커다란 우주의 티끌처럼아주 작은 저기 별처럼보이지는 않겠지만충분히 잘하고 있는걸괜찮아 조금 느려도오늘처럼 주저앉아...

은하수 이유진

빛나는 은하수 속에 다양하고 수 많은 제각각인 크기의 마음들 빛나는 도시 속에서 빛을 잃어 어두워 서로 희미해 보이고 있어 따뜻한 줄 알았던 붉은빛은 가장 차가운 빛이었고 차가운 줄 알았던 푸른빛은 가장 뜨거운 빛이야 나는 영원하고 싶어 이 순간을 기억해줘 눈부시게 빛나던 이 순간을 말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너와의 거린 생각보다 가까이

은하수 조타

이몸이 죽도록 아파도 당신을 사랑한것은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다오 행복만 가득하다오 하루하루 백년같아도 당신과 보낸날들이 스치듯 내 머릿속을 지나도 한마음 한뜻이었네 은하수 떠도는 별들처럼 그대를 밝혀주는 별빛되리라 당신만나 사랑하고 함께한시간 당신땜에 모든것이 행복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모두 안고서 은하수로 떠나가는 이 몸은 당신만 비춰주리라 은하수 떠도는

은하수 MeetVol

밤이면 홀린 듯이 저 위를 바라보곤 해요이제는 희미해진그대 향기 씻겨질까 봐밤이면 하늘을수놓은 저 별들 중에그리운 여인의 얼굴이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빌어요내일 하늘도 맑아달라고저 하늘의 그대 모습 가려질까 봐내일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하늘의 별빛은그대가 입은 옷인 건지아름답던 그림 속 여인이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

은하수 쿠잉 (COOING)

오늘도 별 대신 내 맘을헤아리다 난 지쳐 잠이 드네혹시 나 별처럼 떠 있다 사라지면넌 울며 날 찾아줄까Sometimes I rewrite a story굳게 닫혀진 Paradise 지워지네 너와 나너로 채운 하루 끝엔 꽃이 피어나처음 그대로 참 향기로워We don’t have to cryyou never ever let me go모든 게 다 눈물이 되어...

은하수 박찬휘

문득 같은 영화를 보다가 너와 손을 잡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감정을 느꼈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자주 보던 거리의 풍경도 너와 함께 있으면 이렇게 특별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은하수

/INTRO 난 알 수 없는 마법에 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 그대만이 풀 수 있어 내게 와줘 /VERSE1 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 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

비원 박상민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순서 박상민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태어 낳던것은 몇번째 순서 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언제 쯤이될까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병아리가 먼저라고 말했더니 개란이 먼저...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하나의 사랑 박상민

하나의 사랑 박상민 (5집)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울지마요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래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겟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울지마) 슬퍼말아요(슬퍼마) 가슴아퍼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

울지마요 (Don\'t cry) 박상민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 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나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오@ 두 걸음씩 멀어지나...

사랑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아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

비원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같이 우니 희망한다고 해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흔적 없이 ...

시린 두눈 박상민

*당신은 내게 주었던 모든것들을 이젠 그만 버리려 합니다*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해도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내자신을 속이고 있죠 술한잔에 취해 보와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구겨진 사진만 바라보며 외로운과 싸우고 있죠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시린 두눈을 감아 버렸죠 그대여 내 말 들리나요 정...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워~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더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 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럼 사람 한 사람은 있겠죠 바보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나는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만큼...

청바지 아가씨 박상민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매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십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