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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게 박상민

그 마음 모른다면 거짓말이겠지 떨리는 눈빛으로 말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아픈 지도 벌써 알고 있었지 맨 처음 내게 손 내밀던 어두운 거리에서도 하지만 다가갈 수 없었어 지칠대로 지쳐버린 난 닫혀버린 내게로 다가오기엔 너의 목소리 (또) 너무 작았지 조금 크게 얘기해 주렴 묻혀진 나를 깨울 수 있게 이제는 너의 지친 눈빛만 내앞을 서성거릴뿐

나뿐입니다 박상민

백번 천번 아껴온 말 지금 말해요 하늘이 두 쪽 나도 세상이 나를 비웃어도 그대 사랑합니다 조금 돌아왔지만 평생 그대를 지켜줄 남자 나뿐입니다 뚜르르르르 뜨루~ 뚜르르르르 뜨루루루~나뿐입니다 뚜르르르르 뜨루 뚜르르르르 뜨뜨루루~ 나뿐입니다 그대 들리나요 소리치는 내 맘이 이상 못 참아요 천년만년은 아니지만 약속할께요

Do Ya Do 박상민

나 태어나서 한번도 난 이런적이 없는데 숨이 숨이 막힌채로 얼어버렸어 어떻게 해 난 단 한번도 이렇게 말 한마디도 못하고 아~보낸 적 없어 영화속에서나 있는 얘긴데 두두두두야두 크게 말해봐 두두두두야두 난 너를 사랑해 내 두근거리는 소리 너무커 널 볼때마다 니가 들을까 너무 두려워 아무도 모르게 널 사랑했지만 너무나 커진 너

앞으로 박상민

무엇도 두럽지 않아 포기할수는없어 도망쳐서는 안돼 당당하게 너는 앞으로 굳은 자신감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피해서는 안돼지 당당하게 너는 앞으로 세상을 비겁하게 살지마 타협하려 하지마 만만하게 보지마 이대로 내모습 이대로 조금 돌아가도돼 그저 최선을다해 가는거야 앞으로 조금 늦어져도돼 그리바쁘진않아 서두르지마 침착하게 한발두발 걸어가

그대 웃어요 박상민

이른 새벽 문을 열고 눈을 비비며 나선 발걸음 한숨 크게 쏟아내고 아무일 없이 시작한 하루 힘들어도 무너져도 그 어떤 말도 그대에겐 위로 될 수가 없죠 가끔 아무 생각 말고 웃어요 모든걸 잊고서 웃어요 그대 미소 바라보며 웃는 누군가 위해 다시 한 번 웃어요 그대 늦은 저녁 홀로 걷는 어둔 골목 길 더딘 발걸음 물 한잔에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 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럼 사람 한 사람은 있겠죠 바보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나는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 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런 사람 한사람은 있겠죠@ 바보 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소나기 박상민

갈증도 사라지지 비우고 버리면 맘도 한결 편하지 당연한 걸 이미 알고 있지만 그것 참 어렵다 비온다 내 인생에 비가 내린다 소나기에 흠뻑 젖어서 외쳐본다 괜찮아 조금만 조금만 참아보자 비는 결국 멈출테니까 이만큼 살았어도 문제투성이 그래도 살아 숨 쉬는게 너무 좋다 흐렸다 개었다 그게 인생이지만 이젠 맘 편히 웃고 싶다 흐렸다 개었다 그게 인생이지만 크게

웃자 박상민

웃어봐~찡그리지 말고 크게한번 웃어봐~~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실수할수 있잖아~~ 웃어봐~한숨쉬지말고 크게한번 웃어봐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뚜껑 열릴수 있잖아 여보게 친구 친구 친구 짜증내지 마 크게 한번 웃어봐~~ 한번쯤 뒤도 돌아보고 룰루랄라~ 쉬엄쉬엄 사는거지 다같이 웃자 웃자 웃으면 복이온다 다같이 웃자 웃자 everybody come

툭툭 털어(With 김병만)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소중한 널 위해 박상민

더이상 너 슬퍼하지마 이제는 내 손을 잡아 영원히 널 지켜줄꺼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어 나 그토록 기다려 온 사랑이 바로 너란걸 처음이야 이런 떨리는 마음 조금 설레는 느낌 새롭게 태어난것같아 이마음을 네게 전하고싶어 이제 언제까지나 너만을 사랑한다고 더이상 너 아파하지마 이제는 나만 바라봐 영원히 니곁에 있을께 이

상 실 박상민

~주~겠지~ 언젠-가~ 또다~른사~랑으~로~ 만-날~ 그-날~만-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다-시-만-난-다~해도~ 모자란-내-사~랑-으~로-넌-또~ 울~텐-데~ 넌-행-복-해~야해~ 하~지-만-난~아냐~ 슬-픔~ 밖-에~ 없-던~나-를~ 잊-어~ 나의웃-는-소~리-에~ 나~조-차-놀~라서~ 서-둘-러~ 널~다-시찾-아~내~곤해~ 조금-씩

우정 박상민

어려워 하며 용기를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 할 순 없잖아 용기를 잃지마 다시 처음이라도 조금

우정(友情) 박상민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 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해도 *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할 순 없잖아 용기를 잃지마 다시 처음이라도 조금

박상민 @사랑한자의부탁

[00:32] [00:33] [00:34] [00:35]나를 사랑~한다는~ [00:38]그말을~ 하던 널~ [00:42]난 결코 믿지 않았어~ [00:47]네가 깨달아야 할~ [00:51]나의 다른 모습이 [00:55] 많았으니~까 [01:02] [01:03]그때 끝내~야 했어~ [01:07]한동안~ 쓰라린~ [01:11]상처가 된다고

그리운이여 안녕 박상민

다시 안올 행운이었지 그녀를 만났던건 언제나 나보다 좋은남자 없다고 늘 말했었지.. 가진것도 하나 없는 날 멋지게 만들었고 아무런 욕심없이 나만보며 내곁에 있던 그녀.. 그런 그녀에게 해줄게 없어서 모자란 남자라서 내전부를 다해도 사랑하나밖에 사랑밖에 못주는 나..

With Me (원곡가수 휘성) 박상민

손짓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을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With Me (휘성) 박상민

손짓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을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With Me 박상민

손짓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을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상실(e_MR)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울텐데 넌 행복해야대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어색한 침묵 박상민

저 위로 카페문이 열리면서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하필이면 바로 여기서 너를 다시 만날줄이야 너는 나를 알아 보았을까 멀리서 눈칠살폈지만 먼저 널 아는척 하기엔 너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우리만의 추억에 남아 있는 그자리 거기선 넌 딴남자와 또 난 다른 여자와 서로의 맘을 깊이 숨겨둔채 길고 긴 시간들이 흘렀어도 변한게 없는 너의 콧대 아직도

02. 상실 박상민

상 실 -박상민-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 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에 니 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 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 하지만 난 아냐

끝이 아니길 박상민

어둠속에 지쳐가는 나를 봤어 한 순간도 내맘 널 떠난 적 없었어 슬픈 니 모습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아 긴 한숨으로 눈을 뜰때면 두려웠어 지나버린 날들 어제 일만 같은 거야 많은 날이 지나도 내 맘 아프기만 해썽 * 끝이 아니길 그렇게만 믿었어 힘든 하루 하루를 견딜 수 있도록 추억에 잠들면 잠시 난 행복했었어 다시 우리 이젠 흔들리지마

끝이아니길 박상민

어둠속에 지쳐가는 나를 봤어 한 순간도 내맘 널 떠난 적 없었어 슬픈 니 모습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아 긴 한숨으로 눈을 뜰때면 두려웠어 지나버린 날들 어제 일만 같은 거야 많은 날이 지나도 내 맘 아프기만 해썽 * 끝이 아니길 그렇게만 믿었어 힘든 하루 하루를 견딜 수 있도록 추억에 잠들면 잠시 난 행복했었어 다시 우리 이젠 흔들리지마

GOOD-BYE 박상민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며 홀로 남겨진 아픈 영혼 달래려 끝없는 어둠속을 걸어왔찌 다시 돌아올 널 위해 항상 나에겐 너무 큰 너였기에 앞에서 난 한없이 작아졌찌 너를 아프게 했던 이유들이 날 견딜 수 없게 했어 이젠 나를 용서해 내게 돌아와 아무런 기대하지 않을테니 달아나려 하지마 내 안에 머물러 이상 아픔은 없으니 너의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地中海(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그 거리 그 벤치 박상민

그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그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지중해 (New)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날은 눈을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 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도

Stand Up 박상민

몫인거야 힘이 든대도 쓰러진대도 지금 주머니엔 동전 몇푼이지만 내 꿈을 향해 달리는거야 가끔은 나도 털썩 주저앉고 싶어 때론 숨이 차고 힘이 들 때면 피할 수 없다면은 맞서봐도 괜찮아 달려봐 run run run 나만의 꿈을 향해 일어나 다시 또 일어나 숨이 차오르고 땀이 흘러도 한번더 달려봐 다시 또 달려봐 나 어제보다 오늘보다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툭툭 털어 박상민 & 김병만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털어 ..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상실 박상민

나의 웃는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힘들게만 해 이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무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 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중해(地中海)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 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원곡가수 양수경) 박상민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나를

너를 사랑해 (슬램덩크 OST) 박상민

나의 웃는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힘들게만 해 이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무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박상민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나를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십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지중해 (地中海) (New)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두를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1절 바람소리에도 가끔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오는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2절 두 걸음씩

울지마요 (Don`t Cry)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조금만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울지마요 (Don`t Cry)<내마음의 달빛님 청곡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조금만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 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Island 박상민

ISLAND 내 손을 잡아 이상 미련 두지마 거친 도시 구겨진 꿈 잡지마 또 다른 세상 널 위해 준비해뒀어 그냥 그대로 나와 잠시 떠나 오늘밤 Fly tonight paradise take my hand 태양이 멈춰 버린 에메랄드 빛에 물들은 바닷가 벗어봐 던져봐 가슴에 숨겨둔 근심 걱정 파도속에 다 던져 버려 모두 다 로마의 휴일보다

ISLAND 박상민

ISLAND 내 손을 잡아 이상 미련 두지마 거친 도시 구겨진 꿈 잡지마 또 다른 세상 널 위해 준비해뒀어 그냥 그대로 나와 잠시 떠나 오늘밤 Fly tonight paradise take my hand 태양이 멈춰 버린 에메랄드 빛에 물들은 바닷가 벗어봐 던져봐 가슴에 숨겨둔 근심 걱정 파도속에 다 던져 버려 모두 다 로마의 휴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