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네가 잠들면 꿈꾸는 건 나 박서음

너의 눈빛이 나의 긴 휴일이었던 무더운 여름 이젠 식어가네 넌 지금 무얼 하나 남겨진 거리의 반짝임만이 대답이 되었네 놓아버린 것들이 있던가 두리번거리면 다시 또 내게 다녀왔다고 잘 있었냐고 말하던 너 그럼 난 아무 일 없었단 듯 너의 품에 안겼었네 행복하다고 말해 보았던 시절엔 많은 게 흐릿해져 가도 여전히 눈 감아도 볼 수 있는 마음은 늘 흐른단 것

꿈꾸는 마음으로 우주소녀 (WJSN)

있잖아 가끔 아주 아찔한 상상에 빠져들곤 해 스쳐가는 우리 타인인 듯 우리 모른 채 지나쳐 상상조차 싫어 너에게 나는 어디쯤 또 나에게 너는 어디쯤 분명해 이토록 짙은 호기심이 기적이 될 테니 이끌어 줄 테니 다 이루어 줄 테니 Trust 날 믿어줘 이 순간을 꽉 잡아 더 용기를 줘 나에게 꿈꾸는 마음으로 꿈꾸던 네 품으로 가 Oh

꿈꾸는 마음으로 우주소녀

있잖아 가끔 아주 아찔한 상상에 빠져들곤 해 스쳐가는 우리 타인인 듯 우리 모른 채 지나쳐 상상조차 싫어 너에게 나는 어디쯤 또 나에게 너는 어디쯤 분명해 이토록 짙은 호기심이 기적이 될 테니 이끌어 줄 테니 다 이루어 줄 테니 Trust 날 믿어줘 이 순간을 꽉 잡아 더 용기를 줘 나에게 꿈꾸는 마음으로 꿈꾸던 네 품으로 가

꿈꾸는 마음으로 우주소녀 (WJSN) [\'18 ]

있잖아 가끔 아주 아찔한 상상에 빠져들곤 해 스쳐가는 우리 타인인 듯 우리 모른 채 지나쳐 상상조차 싫어 너에게 나는 어디쯤 또 나에게 너는 어디쯤 분명해 이토록 짙은 호기심이 기적이 될 테니 이끌어 줄 테니 다 이루어 줄 테니 Trust 날 믿어줘 이 순간을 꽉 잡아 더 용기를 줘 나에게 꿈꾸는 마음으로 꿈꾸던 네 품으로 가 Oh

토이스토리 Boys In The Kitchen

네가 울 때 난 널 다독여 주지 못해 많은 게 한꺼번에 머릿속을 지나갈 때 또한 너와 같은 곳을 바라보았어 한 번도 원망한 적은 없어 당연히도 너와 난 그대로야 시간만 흘렀을 뿐 네 손때가 나에겐 훈장과도 같은 걸 시간이 꽤나 흘렀지 넌 어때 아직도 그래 잠들면 베개 밑 손을 넣는 버릇 같은 거 쉬운 게 하나 없겠지 괜찮아

Without You XYNSIA (신시아)

어제만 같아 네가 떠난 날 혼자 두고 멀리 떠난 날 어떻게 버텨왔는지조차도 이제는 기억이 안 서로를 보며 웃어줬잖아 함께 있어서 행복했잖아 갑자기 사라지진 않겠다고 나랑 약속했었잖아 빛나지도 않는 이 세상 속에서 환하게 빛나던 미소가 보고파서 하나뿐인 널 내 품에 안고서 그대로 잠들면 무슨 꿈을 꿀까 이젠 괜찮아 되뇌어봐도 변함없이 허전한

꿈꾸는 마음으로 (뜨락님 신청곡) 우주소녀 (WJSN)

있잖아 가끔 아주 아찔한 상상에 빠져들곤 해 스쳐가는 우리 타인인 듯 우리 모른 채 지나쳐 상상조차 싫어 너에게 나는 어디쯤 또 나에게 너는 어디쯤 분명해 이토록 짙은 호기심이 기적이 될 테니 이끌어 줄 테니 다 이루어 줄 테니 Trust 날 믿어줘 이 순간을 꽉 잡아 더 용기를 줘 나에게 꿈꾸는 마음으로 꿈꾸던 네 품으로 가 Oh

네가 필요해 최승진

[최승진 - 네가 필요해] 너의 맘을 알고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은 너무나 어색해 먼곳을 바라보던 니 모습 나를 지치게 할거라 기다리지 말라던 너의 그 말들이 나에겐 고백처럼 들렸지 모두 나를 떠나 아무도 없어 지쳐 힘들어도 너만은 내게 있어 달라고..

꿈꾸는 소년 이오공감

꿈꾸는 소년-이오공감 여자란 무얼 까 알 수 없는 그뿐이 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 맘도 마찬가진 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 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향해 있는걸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거야 하지만 나의 소원이란 그녀의 하얀 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 사랑이라

Brand New Day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 너의 숨결이 닿을 때마다 아직 깨지 않은 꿈만 같아 넌 Happymaker 매일처럼 행복을 타주는 사람 너만의 향기로 숨 쉴 때마다 마치 아이처럼 설레는 힘겨워 아파했던 지난날은 안녕 외로워 지쳐있던 나를 안은 너 날 다시 살게 한 바로 너의 Perfect Smile 내 눈에

Dive into the clouds (Feat. 유은) GAON_Art

do 차라리 난 선택할래 Solitude in the crowd 흐릿해 보여도 내 삶은 뭐랄까 Anyway 이겨낼 걸 알아 환한 빛이 차올라 무지개가 뜰 거야 그대로 나아가는 거야 3 2 1 go Let’s dive into the clouds Let’s dive into the clouds 구름에 안착 Feel free in the sky 자유롭게 날아가 네가

꿈꾸는 봄 (feat. Annogmi) 셀피시마리오네트

오늘따라 유난스런 바람이 내 마음까지 흔들리게 한 건지 혹시나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그중에 다시 널 보게 될 수 있을지 네가 좋아하던 자리에 앉아 창밖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지금은 추억 속에 꿈결처럼 남아있는 그 날의 너를 기다려본다 사랑했었던 날 웃게 해주던 널 이제는 모두 잊은 줄 알았는데 바래져 가던 내 기억 속에 떠오르는

꿈꾸는 소년 이승환

꿈꾸는 소년 여자란 무얼까 알 수 없는건 그뿐이 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 맘도 마찬가진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행해 있는걸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거야 하지만 나의 소원이란 그녀의 하얀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 사랑이라 말할

Brand New Day 울랄라세션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 너의 숨결이 닿을 때마다 아직 깨지 않은 꿈만 같아 넌 Happy maker 매일처럼 행복을 타주는 사람 너만의 향기로 숨 쉴 때마다 마치 아이처럼 설레는 힘겨워 아파했던 지난날은 안녕 외로워 지쳐있던 나를 안은 너 날 다시 살게 한 바로 너의 Perfect Smile 내 눈에 내 맘에

꿈꾸는 사과 유이란

나에겐 익어가는 사과가 있죠 아직 연두빛의 풋사과지만 조금씩 익어가겠죠 조금씩 단단해지죠 나는 그 언젠가를 꿈꾸어요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죠 세상 그 아무도 모른 다해도 난 괜찮아요 그 사과 단지 그댈 위한 아니니까 자꾸자꾸 약해지는 꿈꾸는 사과 기억해줘 너의 예쁜 꿈을 어젯밤에 꾸었던 그 악몽은 햇살이 비추면 사라질 뿐 나에겐

꿈꾸는 청담 그네

모피 도도한 움직임 우리가 사는 이 곳 청담동 우린오늘도 별일 없는 듯 하루하루 제 역할을 하지만 가진 것 없어도 인생사 똑같지 사람살이 고단한 것 매한가지 가끔 기죽을지 몰라 가끔 서러울지 몰라 내가 작아 보일 때면 크게 한번 웃는 거야 하하하 우리 사는 모습 다 다를지라도 한숨 쉴 것 없어 툭 한번 털고 나면 다 지나간 일인걸 정해진

Free (In South America) Who A Kul..

Free 붉은 별빛 be free 노을 얘기 Free 바람 노래 be free 날고 싶어 dream 아이들의 웃음처럼 티없이 맑은 팅커벨 dream 어른이 되긴 싫어 꿈꾸는 나는 피터팬 자유 찾아서 훨훨 날아올라 푸른 저녁놀과 인사해 모두 가져봐 네가 꿈꿔온 세상 원하는 모두 있으니 Free 꿈꾸는 눈 be free 은빛날개 Free

꿈꾸는 나 형민

take me to the sky 내 꿈을 외칠 수 있게 take me to the space 이 멜로디가 떠다니게 아무도 듣지 않더라도 우주에서라도 노래할 수 있도록 그게 아니면 이 작은 방을 별과 햇빛으로 채워줘 별자리를 이어봐 내 꿈을 만들어줄 거야 take me to the sky take me to the space take me to ...

꿈꾸는 별 장태호

빛나는 날을 꿈꾸는 별처럼 설레는 마음을 떠안고 다시 한걸음 나아가서 네가 기다리는 곳에 나아갈게 하루하루가 매일 같은 날들에 그늘진 거리에 비추는 작은 불빛에 길을 잃었던 너의 많은 날들을 밝게 비추는 별이 될 수만 있다면 내가 널 비춰줄게 모두가 알아보도록 여기에 울려퍼진 노래 가사가 나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닿을 때까지 더 소리 높여 부를게 빛나는 날을

뻔한 사랑 노래 고요울

마음만큼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내게 넌 말했지 사람들이 꿈꾸는 백마 탄 왕자, 눈물 나는 드라마가 아냐 돌아보면 어디에나 있지만 세상 하나밖에 없는 행복 쏘쏘하지만 소소한, 무난한 게 포인트인 그런 행복 해외 별장 리조트 호화 요트 떠있는 휴가지보다 너와 팔짱 끼고서 집 앞 마트에 가는 주말이 좋아 이건 너무 뻔한 사랑 노래 스포일된 결말 반전 없는

Go To The Bed ONZ

괜찮아질만하면 찾아와 네 생각이 났다 말하고 아직 못잊은거라 생각해 너무 쉽게 너무 쉽네 그렇게 생각하는 너라면 이제는 그만 해줘 늦은밤 네 전화 술취해 전화 이제 두번 다신 너를 보지 않겠어 아직도 몰라 아직도 몰라 네가 후회해도 이제 끝났어 애처럼 굴지마 Go to the bed 오늘밤 네가 찾아와 날 괴롭히겠지 Go to the bed

꿈꾸는 소년 이승환

여자란 무얼까 알 수 없는 그 뿐이 아냐 이렇듯 들뜨는 내 맘도 마찬가진걸 파란 하늘이 유혹하는 이런 오후에는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겠지 오늘따라 더욱 나의 모습이 멋져 보이지 거리의 시선은 모두 날 향해 있는 걸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내겐 그럴거야 하지만 나의 소원이란 그녀의 하얀미소 그렇게 가슴이 뛴건 사랑이라 말할

나이트오프(Night Off)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나이트오프 (Night Off)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향수 feat. 조은희 (Chiptune ver.) 류석원

반쯤 열린 창이 채워놓은 빌딩숲의 소음은 어딘가 싱거웠던 얘기에 그럴 듯한 여운을 품게 했어 비뚤어진 입술이 떳떳친 않아도 일관된 나에대한 감상에 반성은 없어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잠들면 안돼요 해봐야 했을 말이 너무나 많은데 그토록 베갯잇을 적시는 아마 가둬두었었던 마음 혹은 그때 그저 우울했는지도 모르지만 흐릿한 별빛에 드러나버린 야윈 어깨를 떠올리면

향수 feat.조은희 (Chiptune ver.) 류석원

반쯤 열린 창이 채워놓은 빌딩숲의 소음은 어딘가 싱거웠던 얘기에 그럴 듯한 여운을 품게 했어 비뚤어진 입술이 떳떳친 않아도 일관된 나에대한 감상에 반성은 없어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잠들면 안돼요 해봐야 했을 말이 너무나 많은데 그토록 베갯잇을 적시는 아마 가둬두었었던 마음 혹은 그때 그저 우울했는지도 모르지만 흐릿한 별빛에 드러나버린 야윈 어깨를 떠올리면

너와 함께 제이모닝

매일매일 싸우고 매일매일 화내도 너와의 헤어짐은 한번도 생각안했어 오늘은 시간있니 오늘 만날수 있니 네게 할말이있어 꼭 해줄 말이있어 너를 다시 만나서 지금 이렇게 웃잖아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야 네가 꿈꾸는 이곳에 살고 싶어 너와함께 영원토록 You are my love 눈을 뜨면 먼저 너를 찾게돼 아니 잠을 잘때도 너를 생각하게

너와 나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알고 있니 네가 웃을 때 마다 온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네가 노래를 노래를 부를 때 마다 온 세상이 얼마나 행복 한지 알고 있니 네가 머무는 곳에서 평화를 바라는 기도와 함께 아낌없이 따뜻한 사랑을 그대에게 그대를 위하여 이젠 더 이상 눈물은 흘리지 않게 너와 내가 꿈꾸는 밝은 세상으로 웃으면서 살아가는 그 날 까지 희망이 있기에

잠들면 떠나주오 이미자

목숨보다 소중한게 여자의 순정인데 어느누가 알아줄까 잊어버린 그 시절 여자이기 때문에 받은 이설움 아파도 남몰래 참아야만 합니까 님 그리다 깊이 잠들면 잠들면 떠나주오 목숨같이 아껴왔던 여자의 순정인데 누구에게 말을 할까 잊어버린 그 시절 여자이기 때문에 생긴 이설움 아파도 남몰래 참아야만 합니까 님 그리다 깊이 잠들면

꿈꾸는 소년 엄영인 (JR)

하늘도 바람도 알고 있나봐 모두다 조용히 나만을 지켜보는 걸 눈부신 햇살에 찡그린 얼굴 귀여운 너에게 오늘은 얘기 할거야 처음 해 보거든 참 많이 좋아 한단 말 내 맘을 들켜 버리는 조금 쑥스럽지만 그래도 환하게 웃는 널 보고 싶은걸 멋진 왕자가 되어줄께 너도 내가 좋아지게 될거야 별빛도 달빛도 알고 있나봐 매일 밤 꿈속에 니 모습 보여 주는걸

blind bird. Requiem

JD) 저기 먼 하늘색 창공에 날개 짓 한번에 꿈꾸는 파란색 조그맣고 약해 네가 꿈꾸는 세상을 절대 보지 못해 하나부터 열까지 볼 수 없어 눈이 멀어버린 네가 추억 하는 것도 전부 거짓된 진실이 아냐 그렇겠지 절망이 벌써 몇 배가 되어 너를 서서히 죽여 너의 눈은 이제 영영 뜨지 않은 채로 영원히 감겨 눈물조차 말라 버리겠지 더 이상 너의

여름을 놓아주는 마음 (Feat. 예령 (YELL)) Wisepremier

이젠 연락하지 마 친구라는 얕은 거짓말 차라리 없던 일로 해볼게 한여름 밤의 꿈을 꾼 넌 모르겠지만 내게 남아있어 처음 말 날 인사도 안 해 본 같은 반 몇 번이 다인 사이였잖아 원래 이런 잘 못해도 말해야겠네 네 파란 원피스, 흰 머리끈이 너무 잘 어울려 숨이 막히는 여름 하늘과 매일 너와 함께인 이어폰 줄처럼 나도 엉켜 있어 너의 곁에 음악

우리가 꿈꾸는 세상 유승찬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네가 곁에 있으니 나와 걷는 길 두 손을 잡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야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듯 지쳐가는 내 발걸음 낯설어진 거리에 멈추고 보니 눈물섞인 깊은 한숨 바람불면 저만치 멀어져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빛이 바랜 지난 날 사라져가 (Day By Day) 흘러가는 시간을 넘어 함께

꿈꾸는 I 포커즈(F.Cuz)

어렸을 적부터 가진 것 하나없이 노래할 수 있는게 내겐 제일 좋았어 수업시간 매일 꾸벅꾸벅 졸아도 선생님께 야단 맞아도 꿈꿀 수가 있어 그게 제일 행복했어 그땐 그땐 그땐 어렸지만 그래 그래 그래 연기 뿐인 맘 널 잡을 수만 있다면 꿈을 꿀 수 있다면 그 손을 놓지 않을래 I never let you go 돈 한 푼

꿈꾸는 I F.Cuz

어렸을 적부터 가진 것 하나없이 노래할 수 있는게 내겐 제일 좋았어 수업시간 매일 꾸벅꾸벅 졸아도 선생님께 야단 맞아도 꿈꿀 수가 있어 그게 제일 행복했어 그땐 그땐 그땐 어렸지만 그래 그래 그래 연기 뿐인 맘 널 잡을 수만 있다면 꿈을 꿀 수 있다면 그 손을 놓지 않을래 I never let you go 돈 한 푼

꿈꾸는 I 포커즈 (F.CUZ)

어렸을 적부터 가진 것 하나없이 노래할 수 있는게 내겐 제일 좋았어 수업시간 매일 꾸벅꾸벅 졸아도 선생님께 야단 맞아도 꿈꿀 수가 있어 그게 제일 행복했어 그땐 그땐 그땐 어렸지만 그래 그래 그래 연기 뿐인 맘 널 잡을 수만 있다면 꿈을 꿀 수 있다면 그 손을 놓지 않을래 I never let you go 돈 한 푼 없어도 가진게 없어도 난 노래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꿈꾸는 대로 권진아

아프고 외로운 게 자연스러운 거래 시간이 흐르는 것만큼 그래서 반짝 찾아오는 행복이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거라고 내 걸음걸음 따라 불이 켜진다면 참 좋겠지만 삶은 완전한 내 편은 아니니까 어쩔 수 없잖아 살아내는 수밖에 언젠가는 이뤄질까 내가 꿈꾸는 대로 언젠가는 들어줄까 내가 간절한 만큼 흔들리지 않고 주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어

꿈꾸는 대로 드림노트 (라라&미소)

왠지 나도 모르게 네가 기다릴 것만 같은데 저 눈부신 하늘 끝에서 나란히 걸으며 조심스레 내 손 잡았던 그 따듯한 온기는 널 생각나게 해 Oh baby 꿈꾸는 대로 단잠을 깨워줄 너와의 입맞춤 원하는 대로 달콤함 한가득 내 맘을 채워줘 살짝 쿵 예고 없이 다가와 내 떨림과 설렘들 오직 하나 너 때문이잖아 babypink 발그레

e v e r Y d a y 마이큐

또 하루가 저물어가네 해질녘은 아름다운데 나는 오늘밤도 현실에 기대어 사랑 노랠 불러 오늘은 견딜 만해 엄마 아빠에게 미안해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잘 해내야만 해 잘 해내야만 해 사실은 두려워 비틀 비틀거리네 꿈꾸는 자유잖아 너 멈추지마 원 없이 표현해도 돼 너의 세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해 봐 Baby 넌 잘하고 있어

눈물베개 (With 한규리) 아이민

오늘도 홀로 방에서 뜻 없는 술을 마셨어 마시다 몸이 붕 떠지면 네게로 날 수 있을까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네 목소릴 들어도 지갑 속 사진을 본 듯이 오히려 커지는 그리움 우리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이게 과연 내게 최선인 걸까 결국엔 버틸 수 있을까 끝없이 되뇌이다 잠들면 자유롭게 하늘 끝에 올라 하늘에 올라 구름 지나

26 더핀(The Finnn)

어지러운 인사에 생각 없이 흘러가는 대로 어이없는 노래가 익숙해져 버린 머리 속 내 안에 남은 이 허한 맘 어딜 가는 건지 즐거운 날들을 꿈꾸는 아이야 현실이 어서 빨리 오래 난잡해진 모래 위 아무렇게 쓰인 숫자대로 길을 걷는 나에게 당치 않는 말을 하는 너 내 안에 남은 이 허한 맘 어디들을 가는 건지 즐거운 날들을 꿈꾸는 아이들아

26 더핀 (The Finnn)

어지러운 인사에 생각 없이 흘러가는 대로 어이없는 노래가 익숙해져 버린 머리 속 내 안에 남은 이 허한 맘 어딜 가는 건지 즐거운 날들을 꿈꾸는 아이야 현실이 어서 빨리 오래 난잡해진 모래 위 아무렇게 쓰인 숫자대로 길을 걷는 나에게 당치 않는 말을 하는 너 내 안에 남은 이 허한 맘 어디들을 가는 건지 즐거운 날들을 꿈꾸는 아이들아 나의 현실이 어서

꿈꾸는 크리스마스 김팬시

worlds collide Every beat of my heart, it’s screaming your name In this story of ours, we’re playing the same game 조금은 무리한 계획을 세워놓고 가끔은 우릴 위한 미랠 그려보고 언젠가 꿈꿔왔던 내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매일 밤 기도해 힘들고 아픈 날들 언제나 웃게 해준

Cherry 스트로베리 필즈

있잖아 얼마나 너를 좋아했었는지조차 기억나질 않아 말야 이제는 눈물을 흘리는 방법까지 잊어버렸나봐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봐도 다시 느낄 수는 없는 걸 알아 닫혀버린 그 교실문 속에 놓쳐버린 그 꿈의 조각들 속에 널 흘려버린 걸 모르죠 걸어가 네가 없는 이 길을 누구에도 기대지 않고 돌아가 모든 게 처음이고 가슴 벅차오던 그 때로

꿈꾸는 사나이 명원

사나이 두 어깨에 희망을 꿈꾸며 눈부신 태양 아래서 홀로서 있었다 냉정한 세상살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그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야 두 주먹 쥐고 마음 달래 가며 꿈을 꾸는 사나이 사나이 두 어깨에 희망을 꿈꾸며 눈부신 태양 아래서 홀로서 있었다 냉정한 세상살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그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야 두 주먹 쥐고 마음 달래 가며 꿈을 꾸는 사나이 냉정한

행복한 꿈의 나라 피아 (PIA)

멀지 않은 미래 사슬에 감긴 먹이주린 개 너처럼 멍하니 숨만쉬는 지금 너처럼 물론 그보다 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그렇게 믿겠지 그렇게 살겠지 더 나은 미래라는 그렇게 사라졌지 더 밝은 내일은 그렇게 이곳 영원을 꿈꾸는 이제 여긴 축복할 그곳 행복한 꿈의 나라 머지 않아 그날 서로가 서로에게 마지못해 지금처럼 그렇게 철창속에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굴소년단

멍청하게 웃는 가슴이 뛰는 춤추듯 걷는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꿈꾸는 멜로디 멈추지 않는 소나기 리듬의 속삭임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멍청하게 웃는 가슴이 뛰는 춤추듯 걷는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꿈꾸는 멜로디 멈추지 않는 소나기 리듬의 속삭임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멍청하게 웃는 가슴이 뛰는

꿈꾸는 카메라 톨 (TOLL)

이제 널 품고 날아볼래 언젠가 날 품에안고 네 작은 새를 내게 담아봐. 웃고있을꺼야 언젠가 네 연을타고 저 하늘을 끝까지 날아줘. 내가 담아줄께 이미 알고있었니 내 방은 바람이 불질않아 눈을떠도 볼 수 없어 이제 널 품고 날아볼래 언젠간 날 품에안고 네 작은 새를 내게 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