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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박서하

어쩌다 널 손에 쥐고는 담지 못해 울던 밤 그런 봐주지 못해 지워버리곤 아무 일 없는 듯이 다 잡네 강하다고 했었지 강하다고 했었지 망설이다 하지 못한 말 쌓아두다 뱉은 말 모든 건 나를 자꾸 웅크리게 해 주저앉게 해 사라지게 해 하지만 강하다고 했었지 강하다고 했었지 난 끊임없이 속이고 강하지 않은 난 바라지 않아

구름 박서하

이 어두운 방안에 드리워진 네 그림자 어지럽혀진 내 생각, 그리고 너 우두커니 앉아서 방 천장을 올려다보니 빼곡히 고여있는 이곳의 날씨의 지배자 이대로가 내게 좋을까 괜찮을 것 같진 않지만 너는 내게 구름이 되어 감싸네 구름아 구름아 구름아 봐다오 구름아 구름아 구름아 봐다오

파도와 춤 박서하

노을 그 앞에서 일렁이고 있던 파란 빛깔을 찬란하게 내뿜고 있던 파도 그 두려움은 알지 못한 듯 어울려 춤추는 아이들처럼 거품에 이끌려 들어가 모래를 이고 사라진대도 나 고요함 속에 몸을 맡겨 부서지듯 춤을 추겠네 선명하게 비추는 햇살 바람결에 날려가듯 검은 빛깔만을 남겨둔 채

아직도 나는 박서하

아직도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한동안 누워 너를 생각하곤 해 우리가 나눈 평범한 얘기들이 자꾸 떠올라 슬프게 만들어 너의 향기가 잔뜩 묻은 자리는 지우려 해도 자국이 자꾸 남아 다 내버려 두고 여길 나서려 해도 결국 지금 나 다시 돌아왔네 난 아직 여기에 남아있어 네가 시간을 타고 달아나버려도 외롭게 남은 우리의 추억들을 잘 지키고 있을 테니 언제라도

항해 박서하

떠나보자 저 끝까지 걱정이 안 보일 때까지 숨이 막혀 허덕여도 우린 가라앉진 않을 거야 이것 봐 너와 나 들떠있잖아 걱정되지만 우린 괜찮을 거야 거짓말이래도 너와 함께라면

모래성 박서하

처음부터 이렇게 될 거였나 봐 성문을 올리고 또 올려도 젖은 네 몇 마디면 난 금방 무너져 풀어져 어차피 이렇게 무너질 거 그냥 쌓지 않는 게 좋을까 그럼 힘도 들지 않을 텐데 음 그럴까 그럴까 그렇게 무너진다 나 그렇게 내가 열린다 눈 깜짝할 새에 너에게 기울어져 간다

영원하여라 (Bonus Track) 박서하

난 오늘 얘기하려 해우리의 숨결이 부딪혔던 그날에 대해서난 너를 끌어안고간절히 바랐었지이 순간이 계속 영원하여라난 오늘 고백하려 해서툴게 숨겨온 나의 마음을가만히 잠든 너를한없이 바라보며미동 없는 너의 얼굴을 읽으려 했지많이 어렸나 봐너의 착각을 믿고 싶었나 봐그렇게 너를 갖고 싶었나 봐난 오늘 얘기하려 해이 밤이 끝나기 전에마음이 다 하기 전에다른 ...

나는 왜 이렇게 박서하

요즘 나는 제법 멀쩡히 살아쓸데없는 생각도 잘 안 하고그다지 신경 쓰는 것들도 없이그냥 근데 말야나는 왜 이렇게 텅 비어버렸나나는 왜 이렇게 허전한가나는 왜 이렇게나는 왜 이렇게원래 나는 제법 마음을 잘 담아쓸데없이 아주 사소한 것에도한시도 멀어본 적이 없어걱정, 불안, 사랑그런 것들하지만 난 여전해항상 똑같이 흐를 거야이런 멋도 없는 기분은 금방 끝...

우린 (feat. 가현, 박서하, 한시) SOL2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여름밤의 기억들익숙함이 녹아든 목소리에 숨죽이고발걸음을 재촉해 서툰 나를 지워내고끝도 없는 터널을 혼자 걸어가네아 우린 어딜 향해 가는지아 우린 무얼 향해 가는지언제나 사랑에 서툴고언제나 불안에 잠겨도언젠가 어른이 될 거야언제나 사랑에 서툴고언제나 불안에 잠겨도언젠가 어른이 될 거야잊을 수 없는 뜨거움 아래 그늘은익숙함이 녹아들 흘...

책임 못 질 거 아는데 (voice mail) (Feat. 박서하) 그을

기다리고 있을게 너가 기댈 수 있게 어디 가선 그런 얘긴 하지 마 아 오해 말고 잠깐 얘길 들어봐 꼭 힘든게 이유가 되진 않더라 가끔 약점이 되기도 했고 대뜸 사람들 사이에 유명한 안줏감이 되기도 했어 우리 맘은 항상 비례할 수는 없고 다들 각자의 담을 넘어내기도 벅차 하루하루 견뎌내는 날이 쌓여도 도저히 벅찰 때는 기댈 줄 알길 난 바래 된통 당했었지 나도

넌 넌 넌 나의 기쁨 좋은나무성품학교

나의 기쁨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 짓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 짓네 나의 보물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 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넌 날 이소라

죽겠어 니가 뭘 해도 안 해도 따라 해도 싫어 말해야겠어 그 어떤 것도 하지마 진정 나는 네가 싫어 지겨워 믿겠어 니가 뭐라고 말해도 말 안 해도 믿어 믿어야겠어 이렇게 말은 하지만 진정 싫어해 널 아깝 나같이 해도 애썼긴 해도 아무리 해도 맨날 그까짓 온갖 헛소리해도 난 됐어 이제 너 착하게 사는데도 다

넌, 날 김건희

하루가 지났어요 그대를 기다리니 하루가 지났죠 그래도 그대는 오지를 않아요 난 어쩌면 좋아요 생각은 하는지 왜 난 니 걱정 뿐인지 난 널 이렇게 생각만 하네요 계절이 지났어요 꽃들도 햇살에 활짝 피어 났어요 그래도 그대는 오지를 않네요 난 어쩌면 좋아요 생각은 하는지 왜 난 니 걱정 뿐인지 난 널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 푸르른 달에

와일드로즈

음~~~ 음~~~ 좋아했었지 어릴 적부터 나의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다른 할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 아니 밤 새워 쓴편지 아직은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울릴것 같아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후림

굳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지 언제나 내게 주던 눈빛으로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지 놓아버리는 그 찰나의 순간도 짧은 웃음으로 헤집어 놓고선 기다릴 거라 생각하지 않았지 아픔이라 여기지 않았지 아무 기대도 그래 보이지 않아도 내겐 충분해 남겨짐이 서글퍼 울었지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지

넌 넌 넌 유비

일에 질투를 해
정말 여자들은 알 수가 없어
잘해주면 지금보다 콧대를 높여
나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난다고 하지
그러면서 자기만을 생각하길 바래
또 다른 절망감을 남겨주려 하지마 난 난 니가 필요 없어
지루한 변명따윈 다신 듣고 싶지 않아 난 난 너를 원치 않아
언제나 매일 걸려오는 전화소리

넌 왜그래 =-=넌 왜그래=-= 심태윤^^

왜그래 ㆀ심태윤ㆀ 내가 네게 물어 봤어 내 얼굴이 어떠냐고 별로 라고 깬다고 못 생겼 다고 정말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면 나 같이 멋있는 남자는 못 만 날거 야 아마 보지도 못 할 꺼야 재치 빤짝 유머 빤짝 센스 빤짝 빤짝 이라 고 내게 말하면 너는 가 가라고 말하겠지만 넌정말 후회하게 될걸 (너 왜 그래) 나도 몰라 니가 내게

넌 넌 넌 나의 기쁨 이재현

나의 기쁨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짓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짓네. 나의 보물 난 난 난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넌 아니? 곽은기 (은휼)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질 것 같아 그저 멀리서 너를 바라볼 때면 그리움보다 한 걸음 먼저 눈물이 흘러 멍하니 하늘만 봤어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도 오랜 운명이라 하기엔 너무도 시린 너의 이름을 내 가슴 깊이 새긴 날부터 나를 숨쉬게 하는 의미였기에 나를 울릴 사람도 웃게 할 사람도 오직 너, 너 뿐이었는데 난 매일 기도해 너의 기억속에

넌 기억하니 이상우

하얀 구름 바라보면 어린 꿈이 생각나 조금은 부끄런 너를 향한 약속도 기억하니 교회담 가던 그 길을 하나 둘씩 잃을 수 밖에 없던 날들이 아쉬워 * 그래 이제 찾을거야 내 꿈들을 조그만 일에도 눈물지을 수 있는 그래 이제 찾을 거야 내 꿈들을 조그만 일에도 웃음지을 수 있는 2.

디엔지(DnG)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 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 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난 저기로 가슴 저미고 감정은 더 조이고 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 Baby I know you live me 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

디엔지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난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 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 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난 저기로 가슴 저미고 감정은 더 조이고 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 Baby I know you live me 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 가진 너였기에

이준호

참 고마운 사람 웃게 해주는 사람 힘든 하루 속에도 네가 있어 행복해 때론 불안해 질만큼 널 웃게 하고 싶어 너와 뭐든지 다 하고 싶어 함께 찍은 사진들 사소한 그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언제나 지켜주고 싶어 문을 열면 네가 있고 마주 보고 앉아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TV도 보는 그런 사람 밖에 날씨가 좋다며 대수롭지 않은

넌 아니 ROSE

음~~ ~~~~ ~~~ 좋아했었지 어릴적부터~~ 난 내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따로 할 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 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아니 밤세워 쓴 편지~ 나 지금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넌 아니 ROSE

음~~ ~~~~ ~~~ 좋아했었지 어릴적부터~~ 난 내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따로 할 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 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아니 밤세워 쓴 편지~ 나 지금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넌 어디에 레트로펑키

내가 뱉어놓은 마음들을 다들 어디에 어디에 흠뻑 적시던 마음들은 다들 어디에 어디에 너무 뻔하게 색이 바래지고 다 알고 있듯이 더 추워지겠죠 잠깐 반짝거리려고 나를 애태웠던 건지 어차피 이럴 걸 알고 있었네 아프다고 괜히 칭얼거려봤자 더욱 나만 초라해질 걸 몰랐죠 나는 무뎌지는 게 시간이 잊게 하는 게 자꾸 심술이나 모른체하네 내가

넌 또다른나 안재욱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싶어 내 삶은 오직 널위한 나뿐야 가지마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또다른 나 인걸... 2절 아무말도 못한채로 그렇게 난 너의 뒤에서 바라만 보지만...

어떻게 넌.. 뱁영규

어떻게 너 밖에 몰라 니 앞에 서 있는 좀 봐 아른거리는 추억에 널 못 놔 사랑만이 틀렸지 이게 뭐야 어떻게 너 밖에 몰라 니 앞에 서 있는 좀 봐 아른거리는 추억에 널 못 놔 사랑만이 틀렸지 이게 뭐긴 뭐야 다시 동넬 돌아다녀 동네를 하루 종일 들어 이별 노랠 다른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우는 모습을 보지 않게 서롤 위한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어지럽히고 가네 내 빈방엔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내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내게 포근한 침대 길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내 슬프게 우는 너 입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곁에 잠든 널

넌 어디로 하키

아마도 너였다면 그랬을 거야 웃으며 꼭 안아줬겠지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그 표정 있잖아 그 표정 있잖아 이젠 그런 일들도 모두다 이상하게 쳐다볼 뿐이야 세눈에 괴물 본 듯한 그 표정 있잖아 그 표정 있잖아 어쩌면 난 많이 변해버린 걸까 모든게 너무나 너무나도 무서워 저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어 도와줘 두고 어디로 저 사람들은

날 믿나 May Queen

FOLLOW ME BOYS OH HA HA CHECK THIS SOUND 아무리 봐도 무엇을 봐도 서로가 달라 혈액형도 옷스타일도 맞지가 않아 그런데 너 왜 내앞에서 서성거리니 아무리 봐도 무엇을 봐도 알수가 없어 OH I DON'T KNOW LET ME GO 내마음 네게 보이고파 WAIT FOR ME 내게 빠져 COME TO ME SAY YE BABY

넌 언제나 알렉스

★알렉스 - 언제나 ...

넌 아니 와일드 로즈

*..아니* 음~~~~ 좋아 했었지.. 어릴적부터..난..네 눈물이 무얼 의미 하는지 알아..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그 말 보단.. 다른 할 말 있었는데.. 텅 빈 거리 난..멀어지고..멀어지는..내 마음은.. 바람따라..허전한 맘... ..아니~~ 밤 새워 쓴 편지.. 나..지금..두손에 있는데..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어지럽히고 가네 내 빈방에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내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내게 포근한 침대 길 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 내 슬프게 우는 입 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날 봐 홍원빈

힘들지 않니 따라왔니 처음엔 나도 니가 좋았었어 너의 사랑은 그런 것 같아 잠시 빠졌다 잠시 미쳤다 편하지 않니 내가 없으면 이제는 너도 나도 갈길 가는거야 너의 사랑은 아닌 것 같아 너 편한데로 갖고 놀지 이제 더 이상 붙잡지마 또 변할 너의 모습 생각 해봐 오~~ 순아 봐 내 눈을 똑바로 봐봐 니가 그러면 안돼

넌 날 몰라 루나틱(LUNATIC)

수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속에 우리가 있는 것 같아 아름다웠던 우리의 지난 시간들 희미하게 멀어져가요 몰라 몰라 수없이 반짝이는 별이 빛나는 밤을 함께 있어도 몰라 몰라 영원히 만나지 않는 저 별자리여 행복했어요 서로 다른 별을 보아도 같은 밤 하늘에서 미안했어요 뒤돌아서 굳어버린

넌 천사니까 KNOCKONMYDOOR

아무도 모를 꺼야 내가 어떤 사랑을 했었는지 그대로 계속 사랑해야 해 천사니까 멍청하니까 (뭐?)

넌 날 몰라 루나틱

수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속에 우리가 있는 것 같아 아름다웠던 우리의 지난 시간들 희미하게 멀어져가요 몰라 몰라 수 없이 반짝이는 별이 빛나는 밤을 함께 있어도 몰라 몰라 영원히 만나지 않는 저 별자리여 행복했어요 서로 다른 별을 보아도 같은 밤 하늘에서 미안했어요 뒤돌아서

날 기억해 보라인간

너무 미워할 수 밖에 없었어 이젠 다신 널 볼 수 없다는 너의 차가운 편지 속엔 내 삶의 전부였던 지운 듯 한, 이 순간이 우리의 끝인 듯 한.... 널 바라보던 내 눈가에 눈물이 널 기다리던 내 기억에 눈물이 널 사랑하던 내 가슴에 눈물이 (song) 너와 똑같던 내 슬픈 눈을 바라봐 줘..

넌 아름다워 김창기

차가운 눈빛 차가운 미소 내 가슴을 피 흘리게 한 그 차가운 말들~ 비웃어도 돼 가지고 놀아도 돼 구겨서 버린다 해도~ 아름다워~ 얼음과 같은 마음이라 해도 더 이상 나론 만족할 수 없다 해도 변할 수 없는 현실이라 해도 난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걸 그 차가운 눈빛 차가운 미소 그 무심한 표정 하나로 아름다워

좋은 날 Ritin

너무 예뻐 웃는 미소 너무 예쁜걸 미치겠어 찡그린 표정까지도 난 너무 떨려와 얼어붙어 버린걸 yeah 안아줘 더 꽉 안아줘 (All night long) 밤새 그대와 Fall in love (No wake up) 아직 눈을 뜨지마 (Know your love) 너에게 줄께 내 모든 걸 (show my love) 고백할게 햇살

좋은 날 리틴(Ritin)

너무 예뻐 웃는 미소 너무 예쁜걸 미치겠어 찡그린 표정까지도 난 너무 떨려와 얼어붙어 버린걸 yeah 안아줘 더 꽉 안아줘 (All night long) 밤새 그대와 Fall in love (No wake up) 아직 눈을 뜨지마 (Know your love) 너에게 줄께 내 모든 걸 (show my love) 고백할게 햇살

넌 괜찮니 더필름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

넌 괜찮니 더필름(The Film)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

넌 괜찮니 더 필름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 어떻게 잊었니 우리 함께 한 눈물날 기억들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법

넌 괜찮니 The Film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

넌 괜찮니 [ 쫑아님 신청곡 ] 더필름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

넌 괜찮니 더필름?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

넌 그렇게 [ 수빈ll사랑ll님 신청곡 ] 소찬휘

아무 생각 없이 믿고 싶었지만 난 너의 속맘을 알아 항상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을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사랑하지마 더 늦기 전에 나를 잡아줘 그렇지 않으면 너를 후회하게 될거야 그렇게 살지마 너만큼 나도 바보는 아냐 니가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널 떠날지 몰라 좋아하단 말은 셀 수 없이 해도 사랑한다곤 안했지

넌 괜찮니 더필름 (The Film)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어느새 시간이 벌써 이리 됐어 괜찮니? 아무렇지 않니 별 일 없이 하루하루 덤덤히 지내니 정말 괜찮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