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의 길목 박선영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초라해 떠나가는 그 모습이 너무 가여워 이제가면 보지 못할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 내 가슴에 남아있겠지 내 생전 잊지못할 한이 되려나 보내고 그얼마나 후회하려나 그러나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이별의 길목에 서서 떠나가는 너의모습 바라보면서 목이 메어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이별의 길목 이치현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 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사랑과 이별의 길목 김미진

당신 가슴에 안겨 울어버린 그 날을 아시나요 당신의 두 어깨에 매달려 이 밤을 지새우고파 하지만 떠나 가야 할 당신 앞에 차가운 찻잔 들고 애써 웃음 띄운 이 밤은 너무도 짧기만 하네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의 손짓 그 어느새 찾아왔고 영원히 외면해야 할 사랑의 고통을 나 어떻게 참을 수 있나 단 한 번만 말해 주오 나를 사랑한다고 이별을 재촉하는

사랑은 유리같은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

섬집아기 박선영

(길손)야! 새들아~ 어디가니? 집에가는거니? 나 다알아~ 나는 여기가 집이다. (스님)야 이놈아 얼른내려와 얼른.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스님)저 먼산이 대답할수...

너를 다시 만나면 박선영

너를다시만나면 우연히 마주친너 기억속에 맴돌아 잊을수가 없었지 미소 짓는 모습을 잠들면 꿈속에서 작은 조각배타고 은하수 강을 건너 너를찾아 헤맸지 너를 다시만나면 내마음 말하고 꿈길속에 은하수 강 얘기도해야지 잠들면 꿈속에서 작은 조각배타고 은하수 강을 건너 너를찾아 헤맸지 너를 다시만나면 내마음 말하고 꿈길속에 은하수 강 얘기도해야지 너를 다시...

사랑은 유리같은 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인현테마 (나레이션 박선영)

전하, 원자의 옷에 바늘이 들어갔다면 그 허물은 모두 원자의 옷을 지은 신첩에게 있음 이옵니다. 원간데, 신첩에게 벌을 내리시고... 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해주시옵소서. 신첩은 이 나라 대통을 이어갈 원자는 신첩의 소생이라는 생각으로... 신첩이 손수 지은 옷을

화심 박선영

뜨거워 뜨거워 아이 뜨거워 내 맘도 뜨겁고 당신 마음 내맘처럼 너무 너무 뜨거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사랑한다면~좋아한다면 내가 당신 심장이 되어 줄께요 콩닥콩닥 가슴 뛰어요 따끈따끈 하트 뿅뿅뿅 세상을 녹여 줄거야 아이 추워라 아이 추워라 그런말 하지 말아요 뜨거운 우리사랑 있잖아요 뜨거워 뜨거워 아이 뜨거워 우리 사랑 화심이니까 뜨거워 뜨거워...

철쭉 꽃비가 내리면 박선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널 선택한 이유 박선영

사랑은 느낌으로 내게 다가와 힘들어하는 가슴 자꾸 흔들고 슬픔은 눈물만큼 멀어지는 걸 아직도 너는 모르지 희미한 기억속에 주저앉아서 머물고 싶어지는 너의가슴은 그날의 아픔들을 달래주고도 한없이 남아있는 이유가 있어 그래 울지않을래 내겐 젊음이 있어 너를 선택할수 있는 자유가 언제든 나에게 있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선 택은 ...

누가 누가 박선영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이 되어 주겠니 (누가 누가)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세월이 슬퍼지니까 사랑도 묻지 마세요 마음이 아파오니까 지금의 내 심정은 지나간 과거보단 행복한 미래이니까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대답 좀 해봐요 이 밤을 태울 수 있게 힘차게 손들어 봐요 목청껏 소리질 러요 누가 누...

때찌 박선영

때찌 때찌 해줄거예요 내 마음 울리지 마요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여자마음 울려놓고 변하셨나요 혹시나 하면서도 믿어줬더니 역시나 안될 사랑 하지 말아요 미련도 접어두세요 어차피 우린 서로 갈 길이 다르잖아요 울리지 말아요 날 내버려 두세요 때찌 때찌 해줄거예요 때찌 때찌 해줄거예요 내 마음 울리지 마요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여자마음 울려놓고 변하셨나요 혹...

&***꽃잎당신***& 박선영

당신만 보면 빨려들어요 당신만 보면 두근거려요 붉게 물든 꽃잎처럼 온몸을 감싸고 사랑을 속삭이며 꽃향기 피어납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때로는 벌이 되고 나비되어 푹 빠져 버렸네 아아아 내 당신 꽃잎 당신 사랑으로 피어납니다 당신만 보면 젖어들어요 당신만 보면 빠져들어요 곱디 고운 꽃잎 되어 외로움 감싸고 사랑을 속삭이며 꽃내음 솟아납니다 당신을 만나...

&***미련***& 박선영

바람불면 구름가~듯 그렇게 떠나간 사람 한번가면 남남 인데 무슨말이 필요해 하지만 잊지못해~ 내가슴속에 미련이 나를 울리고 아차피 떠나야할 사랑인줄을 알면서 잊지못하네~ 잊어 야지 하면서도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불러보는 잊지못할 그사람 미련없이 후회없이 그렇게 떠나간 사람 냉정하게 타인처럼 잊어야만 했는데 하지만 용서못할~ 내마음속에 사랑이 나를 ...

나비 박선영

무지개 너머 초록이 주는 향기로운 바람을 타고춤추는 나비 날갯짓 따라 들려오는 멜로디고개를 드는 나뭇잎 사이 이슬 먹은 햇살의 선물아이가 그린 삐뚤하게 구르는 그림 속 동그라미사랑하며 웃고 떠들고 화를 내며 울고 또 웃고오늘의 삶을 내일의 내일을 그대 덕에 알았소그대 걷는 걸음을 따라 아름다운 세상이 보여꿈틀거리는 젊은 당신의 반짝이는 마음이 보여사랑...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선영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주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박선영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 박선영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값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 행한것 죄 뿐이니 박선영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마음 그속에서...

내가 지금 사는 것 박선영

1. 내가 지금 사는 것 주님의 크신 은혜요 주를 믿게 된 것은 더욱 크신 은혜라 넘치는 주의 사랑 놀라운 주의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주께 감사합니다 2. 세상에서 당하는 환란 고초 많으나 이 길 힘을 주시닌 더욱 크신 은혜라 답답할 때 기도로 쓰러질 때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니 주여 감사합니다 3. 하늘에는 ...

그이름 박선영

예수 오~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엔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마음에 귀한비밀이라 내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에 비...

주기도문 박선영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 거룩 하옵시며 나라에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이라 오늘날 우리에게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시험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이라 오늘...

인현테마 박선영

전하, 원자의 옷에 바늘이 들어갔다면 그 허물은 모두 원자의 옷을 지은 신첩에게 있음이옵니다. 원컨데 신첩에게 벌을 내리시고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해주시옵소서. 신첩은 이나라 대통을 이어갈 원자는 신첩의 소생이라는 생각으로 신첩이 손수 지은 옷을 입은 원자의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이옵니다. 하오나 신첩의 용렬함이 불러들인 분란으로 전하, 엎드...

나 여기 이렇게 박선영

바쁘게 너만 쫓아간거야아무 생각도 없이그저 네가 좋아서그래 난 너만을 사랑해내 마음 너 하나 뿐이야너에게 하고픈 말 있어그 옛날 즐거웠던시절부터 들려주고 싶던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나 혼자 사랑했던거야이렇게 나 여기 있을께널 볼 수 있잖아너에게 하고픈 말 있어그 옛날 즐거웠던시절부터 들려주고 싶던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나 혼자 사랑했던거야이제는 너...

하얀눈 바라보면서 박선영

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이네떠나간 그사람도이 눈을 보고 있겠지하얀 눈 바라보면서날 생각하고 있겠지그리워하고 있겠지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였네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이네 사랑한 그사람도흰눈을 바라보겠지내리는 눈을 보면서그리워하고 있겠지날생각하고 있겠지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였네떠나간 그사람도이 눈을 보고있겠지하얀 눈 바라보면서 날 생각하고 있겠지그리워하고 있겠...

해변의 사랑 이야기 박선영

달빛 고운 백사장에 작은 파도 밀려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고 받는 사랑 이야기 바람 결에 날려오네 파도 타고 밀려오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달빛 속에 퍼져가네 반짝이는 별을 보며 아름다운 꿈을 꾸듯 주고받는 그 속삭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달빛 고운 백사장에 작은 파도 밀려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고 받는 사랑 이야기 바람 결에 날려오네...

아지랭이 박선영

보리밭 위 높은하늘엔 종달새 종알종알 거리고 뚝길저편 키 큰 버드나무 실가지 바람에 살랑걸릴 때 저 만치 동산 앞 들판에 아지랭이 가물가물 거렸네 그때가 꿈이였나 그때가 생시였나 종달새 버드나무 아지랭이 어디로가버렸나 시냇물 위 넓은 하늘엔 물떼 새 끼룩끼룩 거리고 동네 어귀 푸른 정자나무 가지엔 매미가 쓰름거릴 때 저 들판 원두막 위에는 ...

추억의 찻집 박선영

못견디게 보고 싶고 애타도록 그리워서남모르게 찾아왔네 그 옛날 그 커피숍 다시 찾은 이 자리는 변함 없는데 나는요 어이하여 홀로 앉았나 뜨거운 커피잔이 싸늘해질 때 내눈에선 추억들이 한 없이 흘러 내리네 못견디게 보고 싶고 애타도록 그리워서 남모르게 찾아왔네 그 옛날 그 커피숍 다시 찾은 이 자리는 변함 없는데 나는요 어이하여 홀로 앉았나 뜨...

새벽 종소리 박선영

떠나야 할 사람 이라면 눈을 감고 보내 드리리 보내야 할 사람이라면 행복 빌며 울지를 말자 이 한밤이 새고나면 안녕하며 갈 그사람 아아아 마지막 밤 그대와 나는 아쉬워 새벽 종소리가 들리면 그대 가야 하는건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야만 하는건가요 안개 속을 가야하나요 이 한밤이 새고나면 안녕하며갈 그사람아아아 마지막 밤그대와 나는 아쉬워새...

사랑고개 인생고개 박선영

흘러간 나의 청춘 사랑아 세월아 나의 인생아 흐르는 세월 위에 인생을 띄워 도착한 이곳 여긴 나의 인생역 사랑 고개 운명 고개 웃음 고개를 행복에 젖어넘었네 고개 그렇게 도착한곳 여기는 내사랑당신 있는곳 사랑고개 인생고개 넘어 넘어서 도착한 나의 정착역 가버린 나의 청춘 사랑아 세월아 나의 인생아 흐르는 세월 위에 사랑을 띄워 도착한 이곳 여...

사랑합니다 박선영

꽃송이 한아름 안고 내사랑 저기 오네요 보고파 빨리 오라고 손 흔들어 날려보네요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당신이 너무 보고파 사랑해 정말 사랑해 당신을 너무 사랑해 사랑을 한아름 안고 그님이 저기 오네요 내사랑 다드릴께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송이 한아름 안고 내사랑 저기 오네요 보고파 빨리 오라고 손 흔들어 날려보네요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당신이 너...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

실로암 박선영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

추억 박선영

어린 시절에는 꿈도 많았어요 어린 시절에는 슬픔도 몰랐어요 무지개처럼 꿨던 꿈도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허무한 꿈이 되나요 어린 시절에는 사랑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별도 몰랐어요 무지개처럼 꿨던 꿈도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허무한 꿈이 되나요 어린 시절에는 사랑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별도 몰랐어요

그날 박선영

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저 멀리 사라진 그 순간에도달은 또한 밝았습니다그러나 이 밤엔 바람이 불고서러운 가슴엔 어둠이 덮혀요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는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저 멀리 사라지는 그 순간에도달은 또한 밝았습니다그러나 이 밤엔 바람이 불고서러운 가슴엔 어둠이 덮혀요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저 ...

꽃잎당신 박선영

당신만 보면빨려들어요당신만 보면두근거려요붉게 물든 꽃잎처럼온몸을 감싸고사랑을 속삭이며꽃향기 피어납니다당신을 만나기 위해때로는 벌이 되고나비되어 푹 빠져 버렸네아아아 내 당신 꽃잎 당신사랑으로 피어납니다당신만 보면젖어들어요당신만 보면빠져들어요곱디 고운 꽃잎 되어외로움 감싸고사랑을 속삭이며꽃내음 솟아납니다당신을 만나기 위해때로는 벌이 되고나비되어 푹 빠져...

길목 최진희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그 말에 할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 되는 곳 사랑한단 그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그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그곳은 헤매어도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길목 지다연

길목 - 지다연 낙엽이 바람에 지던 어느 날 길목에 우리는 아쉬움 남기고 말 없이 돌아섰네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우리가 만났던 그 기쁨 만큼 가슴에 밀려오는 외로움도 찬란한 아침이 오는 희망찬 길목에 일곱 빛 고운 무지개가 또 다시 피어나리 간주중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이별의 꽃한송이 문희옥

그 날밤 꽃한송이 내게준 꽃한송이 이별의 꽃한송이 돌아선 그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리는데 가로등 별을 이고 내 모습 비춰줄 때 코끝에 스민 향기 마지막 향기인가 모를 건 남자마음 남자의 마음 아아아아 꽃잎도 이슬에 젖어 운다 그 날밤 그 손길이 뜨겁던 그 손길이 마지막 그 손길이 지금은 흘러가버린 내 사랑의 기억인데 그 길목 걸을때면 이별의 그 순간이 가슴에

Tonight (With 박선영) 시나 (Sina)

차갑게 식은 밤은길 잃은 어둠 곁에Tonight 나를 꼭 안아주렴Tonight 떠나간 기억 속에 잠든다차갑게 식은 마음길 잃은 어둠 곁에Tonight 나를 꼭 안아주렴Tonight 견딜 수 없는 외로움만이스쳐가는 바람이여그리움에 그대에게 다가가도무심하게떠나간다서러운 밤텅 빈 채로 잠든 날들야위어져 앙상한 마음소리치며 애원해도소리 없이 떠나가는Tonig...

사랑의 길목 최진희

떠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후렴) 세월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길목 사랑이 오는길목 그곳을 헤메어도 떠나신단 그말에 눈물고였소 헤어진단 그말에 할말잃었소 우리의 이야기는 어느 전설 추억이 숨을 쉬는곳~ 루루 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 아~~~~~~~~~ 사랑의 길목

사랑의 길목 무지개트리오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잊어달란 그 말에 할말 잃었소 당신이 떠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무서지는 곳 사랑한단 그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진단 그 말은 믿을수 없소 우리가 만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곳 *세월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사랑 길목 이승철/이승철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

사랑 길목 이승철

?다시 올 수 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올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사랑 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피워...

밤의 길목 구자경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

세월의 길목 유미KIM

뜨거운손 마주잡고 거닐던 세월의 길목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영원한 내 사랑아 나 이제 한송이 꽃이되어 향기에 빠져들면 취해버려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사랑하고 사랑했던 한세상 다가도록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너 영원한 내당신 멀어진 당신을 위해 한세상 살거야 나 이제 한송이 꽃이되어 향기에 빠져들면 취해버려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랑의 길목 권윤경

권윤경 [성인가요]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그 말에 할 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 곳 사랑한단 그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그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사랑의 길목 하춘화

공연히 미웠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만나도 무심했었지 그러나 세월 가니 알 것만 같아 이렇게 다정하게 마주보는 너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사랑의 길목은 넓고도 좁아 서로의 생각이 엇갈릴 때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지나봐 공연히 미웠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만나도 무심했었지 그러나 세월 가니 알 것만 같아 이렇게 다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