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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박성환

한밤중에는 별을 안아 흐르고낮에는 구름을 풀어 색깔을 내며낮은 곳을 지키는물줄기인줄로만 아는 개울은어떤때에는 살아있음을의미조차 모두 다 잊어버린채떠밀려서 서쪽으로 가는 줄로만아는 개울은그러나 가슴 속그 물빛으로 마침내수많은 바닷고기를 자라게 하는개울은 언젠가 알게 될꺼야멈추지 않는다면제가 곧바다의 출발이며완성이었음을쉼없이 흐른다면그토록 꿈꾸던바다에 이...

개울 (Feat. 박성환) 이희진

한밤중에는 별을 안아 흐르고 낮에는 구름을 풀어 색깔을 내며 낮은 곳을 지키는 물줄기인줄로만 아는 개울은어떤 때에는 살아있음의 의미조차 모두 다 잊어버린 채 떠밀려서 서쪽으로 가는 줄로만 아는 개울은그러나 가슴 속 그 물빛으로 마침내 수많은 바닷고기를 자라게 하는 개울은 언젠가 알게 될 거야멈추지 않는다면 제가 곧 바다의 출발이며 완성이었음을 쉼 없이...

Fucking USA 박성환

Fucking U.S.A. 숏트랙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cking U.S.A. 그렇게 금메달 따니까 좋으냐 더러운 나라 Fucking U.S.A. 이래도 미국이 정의로운 나란가 도대체 왜 우린 할 말도 못하는가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 반대 올림픽 금메달 훔쳐간 비열한 도둑놈 Fucking U.S.A. 힘으로...

Fucking U.S.A. 박성환

숏트랙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cking U.S.A. 그렇게 금메달 따니까 좋으냐 더러운 나라 Fucking U.S.A. 이래도 미국이 정의로운 나란가 도대체 왜 우린 할 말도 못하는가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 반대 올림픽 금메달 훔쳐간 비열한 도둑놈 Fucking U.S.A. 힘으로 모든걸 뺏으려 날뛰는 추악한...

전쟁과 평화 박성환

전쟁과 평화 큰 폭력은 작은 폭력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평화라고 부른다 조지 부시는 후세인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M16 은 화염병을 폭력이라 부르고 스스로를 폭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평화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평화라는 이름의 전쟁이 지상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빛이되리 박성환

소외된 많은 사람들 그들 모두 어두운길 걷고 있네 지치고 쓰러져 가도 누구하나 보는 자 없네 그것은 주님 주신 사랑을 전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이제 진정한 주님 사랑을 널리 전파하리라 나는 세상의 빛이되리라 주님 원하시는 소망의 빛 나는 세상일들 힘들어도 주님 원하시는 빛이되리 소외된 많은 사람들 그들 모두 어두운길 걷고 있네 지치고 쓰러져 가도 누구하...

바다 박성환

바다 - 박성환 흐리지 못해 지친 영혼을 모두 모아 다시 생을 주는 바다 바다여 내 어린 시절 꿈들 내 젊은 시절 상처 모두 감싸주는 바다 바다여 물결에 지난 아픔 씻기우고 드높은 거센 파도 대지로 넘실 흘러 새 꿈꾸는 바다 바다여 바다여 내 잃어버린 꿈들 내 사라졌던 희망 다시 던져주는 바다 바다여 흐리지 못해 지친 영혼을 모두 모아 다시

깃발 박성환

이토록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힘차게 펄럭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저 푸른 하늘 위로 새로운 길을 내는 너의 영원한 얼굴 작은 기대마저 무너져내려 절망에 힘겨울 때 쓰러진 희망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힘모을 때 너의 푸른 자유의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커다란 행복인가 가슴에 봄을 가득 안고서 뛰어오는 너의 얼굴을 사무치게 그립고 푸르른 너를

사대주의 박성환

지금껏 살아오며 내 느낀건 쓸데없는 복종 지금껏 상아오며 내가 본건 개성 없는 얼굴 진정한 순수와 진정한 영웅은 어디 있어 (돈에) 말로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아냐) 새로운 모든 것을 겁을 내며 거부했지 모두 두려움에 똑같은 옷차림 똑같은 행동을 해야만 이 정상이야 우린 모두 슬퍼해야만 해 우린 모두 잠에서 깨야만 해 우린 모두 지나온 길 돌아봐야 해

늑대 박성환

너는 왜 길들여지지 않는 것일까 너는 왜 불타는 눈빛을 버리지 않는 것일까 편안한 먹이를 찾아서 먹이를 주는 사람들을 찾아서 많은 늑대가 개의 무대로 떠나가는데 너는 왜 산골짝 바위틈을 떠나지 않는 걸까 여름날의 천둥과 비바람 한겨울 추운 바람 피할 안식처가 사람들의 마을에는 집집마다 마련되어 있는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박성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려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이 내 영혼이 찬양하네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이 내 영혼이 찬양하네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이 내 영혼이 찬양하네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이 내...

개울 박성환밴드

한밤중에는 별을 안아 흐르고 낮에는 구름을 풀어 색깔을 내며 낮은 곳은 지키는 물줄기 인줄로만 아는 개울은 어떤 때에는 살아있음에 의미조차 모두다 잊어버린 채 떠밀려서 서쪽으로 가는 줄로만 아는 개울은 그러나 가슴속 그 물빛으로 마침내 수많은 바닷고기를 자라게 하는 개울은 언젠가 알게 될거야 멈추지 않는다면 제가 곧 바다의 출발이며 완성이었음을 쉼 없...

Stream (개울) Chamras Saewataporn

Instrumental

나의 개울 이제인

내 마음을 찾은 상실감에 많은 것들이 희미해져 아득해지는 것들 중에 또렷이 생각나네 얕지도 깊지도 않은 물길 언제나 안녕을 말해주네 고여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날 다시금 흐르게 하는 개울 나뭇잎들의 부대끼는 소리 아지랑이 피어나는 몸짓들 찬란한 강물의 빛 번짐은 마음의 지저귐에 눈 감고 들여다보게 해 나뭇잎들의 부대끼는 소리 아지랑이 피어나는 몸짓들 찬란한

나는 여호와 (Feat. 박성환) 일천번제

나는 여호와 거룩한 이와 이스라엘의 창조자 너희의 왕이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이미 지난 일들을 생각지도 말라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나리라 꼭 나타나리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여호와 거룩한 이와 이스라엘의 창조자 너희의 왕이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이미 지난 일들을 생각지...

그는 실로 (Feat. 박성환) 일천번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으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으니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에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 때문에 그가 징계 받음으로 우리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 맞음으로 나음을 받았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에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 때문에 그가 징계 받음으로 우리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 ...

오리발 적시고 갈만한 얕디얕은 개울 호연

오리발 적시고 갈 만한 얕디 얕은 개울 조금만 더 흘러가려 금강이 되려 세월 따라 흘러가면 바다가 될 것을 세월은 멈춰 버렸네 오리발 적시고 갈 만한 얕디 얕은 개울 조금만 더 흘러가려 금강이 되려 세월 따라 흘러가면 바다가 될 것을 세월은 멈춰 버렸네 세월은 멈춰 버렸네 세월은 멈춰 버렸네 멈춰 버렸네 우 우 멈춰 버렸네 우 음 세월은

긴머리 소녀 강촌사람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 민영석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박성환 http://www.songnlife.co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1.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말 안해도 아는 사람 다 알지 어떤 이가 이 노래의 기막힌 주인공인지 일본장교 대통령을 해 먹는 거꾸로 된 나라라곤 하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돼 이런 나라 물려줄 순 없잖아 2. 아버지는 일제시대 검사서기 형제들은 모두 교수 의사 법관 큰 형님은 미국 시민 손녀도 미국서 낳았지 아들 사위...

물오리 떼 굴렁쇠 아이들

물오리 떼 김희석 시, 백창우 곡 빡빡빡빡 빡빡빡 빡빡빡빡 빡빡빡 오리오리 물오리 떼가 하낫둘 셋넷 걸음 맞춰서 앞뜰 개울 뒤뜰 개울 물나라로 아그작 뽀그작 나들이 갑니다

별다방 가는 길 민수현

안개 산 너머 개울 물건 너엔 별 다방이 있댔지 따뜻한 커피가 꽃 잔에 담겨있고 유리병엔 색색별 사랑이 과일 향 가득한 그곳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바람에 실려 오는 귀익은 노래 소리 슬픔 고여오듯 귀를 감싸네 안개 산 너 머 개울 물건 너엔 별 다방이 있댔지 동화처럼 거기에 별다방이 있댔지 과일 향 가득한 그 곳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다리 김지원

다리를 놓자 다리를 놓자 다람쥐가 개울 건너가게 다리를 놓자 다리 돌다리 징검다리 얘들아 고마워 다람쥐가 다리 위에서 인사하네 다리를 놓자 다리를 놓자 다람쥐가 개울 건너가게 다리를 놓자 다리 돌다리 징검다리 얘들아 고마워 다람쥐가 다리 위에서 인사하네

긴 머리 소녀 둘 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둘다섯 - 긴머리소녀 둘다섯

둘다섯-긴머리 소녀 1.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멀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간 주 중 *** 2.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긴머리소녀 어니언스(임창제)

긴머리 소녀/어니언스 전주곡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간주중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긴머리 소녀 김명상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스텔라 박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박소연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 가를 따라 하늘 열린 곳 그대의 집 지붕 에 내려앉았네 창문을 열면 남 쪽하늘 저 멀리 조그만 등불 지 붕 밑에는 내 님 모습 보일 것만 같아요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나 꿈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긴머리 소녀 어니언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어 가버린 긴 머리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귀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먼 아이 처럼 귀 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 머리

아름다운 세상 Dalpopo (달포포)

세상에 있는 건 전부 아름다워요 흐르는 개울 거기 사는 물고기 산비탈에 나무 거기 사는 산새 나들이 구름 맘대로 부는 바람 밤 별 초승달 들꽃 옹달샘 무지개 귀여운 달팽이 꾸미지 않아도 뽐내지 않아도 모두모두 훌륭해 세상에 있는 건 전부 아름다워요 흐르는 개울 거기 사는 물고기 산비탈에 나무 거기 사는 산새 나들이 구름 맘대로 부는 바람 밤 별 초승달 들꽃

개울 위의 징검돌(Feat. 정 소현) 동요사랑회

누가 누가 놓았을까 개울 위에 징검돌 쟁기 메고 소를 끌고 함께 걷던 징검돌 강을 건너 논과 밭에 오고 가는 강가에 누가 누가 놓았을까 내가 밟는 징검돌 강을 건너 한줄로 길게 놓은 징검돌 섶다리도 지어놓고 징검돌도 놓았어요 누가 누가 놓았을까 강물 위에 징검돌 어머니는 새참이고 물주전자 들고서 개울 건너 논밭가는 엄마아빠 걷던 길 누가 누가 놓았을까 우리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

긴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

타박타박 신현배

타박타박 - 신현배 타박타박 걸어 가자 가야 할 곳 어드메냐 일엽편주 흘러 가는 곳에 나도 따라 가련다 타박타박 자꾸만 걷다 보면 콧 노래가 절로 난다 산등성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늘 아래 뫼 인것을 저기 저기 앞서 가는 길손아 진달래 꽃잎처럼 우리 님 어여쁘 거들랑 손 한번 흔들어 주소 타박타박 어서 가자 지팡이에 봇짐 메고 고개 넘어 개울

小村之戀(샤오춘치리엔, 고향 그리움) 등려군

등려군 - 小村之戀(샤오춘치리엔, 고향 그리움) 꼬불꼬불한 개울, 푸르른 산언덕을 돌아 작은 마을에 닿지요. 푸르른 하늘, 가끔 풍겨오는 꽃향기, 어찌 사람들이 너(고향)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아- 고향에게 물어봐요. 고향아, 그동안 아무 일 없었느냐? 나는 이따금씩 네(고향)가 그리워. 나는 원하죠. 네(고향) 곁으로 가기를.

몽중몽 한민국

님아 우리 님아 날 좀 데려가소 하루 이틀 한달 두달 일년 이년 구비구비 고갯길 태산 보다 넘기 힘드네 가신 길 꽃길이면 걸려서 가고 가신 길 흙길이면 업어서 가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지만 님아 우리 님아 날 좀 데려 가소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 이젠 싫소 더는 싫소 여기가 꿈 속이오 거기가 꿈 속이오 개울 건너 마실 가듯 꿈 속에서 꿈을 꾸듯 날 좀

공짜로 마시던 물 보이드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어느 개울 강이나 공짜로 시원하게 발가벗고 놀던 물 누가 이렇게 돈 주고 사 마시고 돈 버리며 끓여먹고 씻고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빗물도 돈이요 허! 바닷물도 돈이요 허! 버리는거 막 허! 버리면 막 허! 나가는 돈이요 허!

공짜로마시던물 V.O.I.D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어느 개울 강이나 공짜로 시원하게 발가벗고 놀던 물 누가 이렇게 돈 주고 사 마시고 돈 버리며 끓여먹고 씻고 어디서나 목마르면 공짜로 마시던 물 빗물도 돈이요 허! 바닷물도 돈이요 허! 버리는거 막 허! 버리면 막 허! 나가는 돈이요 허!

긴 머리 소녀 강촌사람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Repeat

긴머리 소녀 두리안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타스럼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힘없는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자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성남 신기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성남 신기 초교 (ver.2) 힘차게 뻗어나간 고속도 옆에 우리들이 배워가는 정다운 학교 신기교의 교훈을 등대로 삼아 우리들은 씩씩하게 자라난다 숲 개울 언제나 흘러가듯이 여섯 해 한결같이 공부하잔다 희망을 내다보며 우리 힘으로 신기의 새 역사를 세워 나가자

OFF 인우

차피 울려도 못듣는 phone들 다 off off off off 병신들 모여서 의리 자랑하며 puff puff puff puff Pass 하고 난 술이나 넘치게 따라 줄래 존나게 퍼붓고 drunk drunk drunk drunk 백지 위 개울 준비 눈 뜨자마자 흰 바탕을 열심히 색칠해 가끔 화가가 된 기분 이젠 온 세상이 생기부 필요 없어 눈치는 짐만

긴머리 소녀 Various Artists

빗소리 들리면 떠 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 없이 가버린 긴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긴머리 소녀 최진희 외 2명

1.빗소리 들(리는)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2. 눈~~~라 , 널~~라. (193)

소설 '소나기'에서 소녀 이야기 신오성

애써 모른 체 하지만 한참을…… 개울 건너에 혼자서 딴청만…… 혹시 라도 그러다 말까 힘내서 작은 조약돌 던지며 내 맘 전해 본다 붉어진 너의 얼굴은 개울 물에 비춰 내 맘도 함께 물결로 흔들린다 짧은 시간 이라도 나는 알 수 있었어 내게 남은 시간 동안 지켜 줄 것을 작은 송아지 타고서 함께 웃으며 좋았던 그날 그 행복 나는 잊지 않을래

오리 가족 풀잎동요마을

개울가에 개나리는 방긋방긋 노랑 옷 입고 봄 하늘에 햇살들은 비실비실 게으름뱅이 부지런한 오리가족 봄나들이하지요 졸졸졸졸 엄마 따라 뒤뚱뒤뚱 개울 건널 때 시냇가에 붕어들이 몽글몽글 인사하네요 파란 하늘 뭉게구름 둥실둥실 지켜봐요 (간주) 아휴 힘들어 아기 오리들 열심히 졸졸졸 아휴 힘들어 엄마 오리 땀방울이 졸졸졸 부지런한 오리가족 봄나들이하지요

나는 여호와 (보라 내가 새 일을) (Feat. 박성환) 일천번제

나는 여호와 거룩한 이와 이스라엘의 창조자 너희의 왕이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이미 지난 일들을 생각지도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나리라 꼭 나타나리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여호와 거룩한 이와 이스라엘의 창조자 너희의 왕이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이미 지난 일들을 생각...

강남 어린이 정원영

나 어릴 적에 뛰어 놀던 곳 바람 지나간 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구름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 손을 흔들며 걸어가던 길 개울 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불빛 사이로 퍼져버린 꿈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