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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박솔(Park Sol)

미안해 차마 할 수 없는 모진 말들로 네게 상처 준 나의 어리석음을 부디 용서해 날 용서해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그 따듯한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품고 있을게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회할 지도 몰라 뒤돌아서면 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가고파 울고 있을지 몰라 그래도 참아야겠지 그래야겠지 니가 느낄 아픔은 이보다 더 클테니 미안해

미안해 박솔

차마 할 수 없는 모진 말들로 네게 상처 준 나의 어리석음을 부디 용서해 날 용서해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그 따듯한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품고 있을게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회할 지도 몰라 뒤돌아서면 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가고파 울고 있을지 몰라 그래도 참아야겠지 그래야겠지 니가 느낄 아픔은 이보다 더 클테니 미안해

너를 노래해 박솔(Park Sol)

01. 너를 노래해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릴 듣고도 싶지만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지금 널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이 순간도 난 좋아 이런게 사랑이라면 지금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라면 만약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면 이런게 사랑이라면 만약 너도 날 사랑...

아직도 난 박솔(Park Sol)

06. 아직도 난 내 눈빛 속에 비친 그대 슬픔이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이 늘 새로웠던 너와의 그 추억이 날 웃게 했던 너의 그 표정이 자꾸만 희미해져서 그대가 그리워 나 아직도 오 나 잠 못 들죠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점점 깊어만 지고 돌아가고 싶어 그 시간...

위로 박솔(Park Sol)

03. 위로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수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누구나 가끔은 박솔(Park Sol)

04. 누구나 가끔은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꿈의 노래 박솔(Park Sol)

07. 꿈의 노래 그 길 위에 뿌려진 어디선가 헤매이고 있을 당신의 크고 작은 꿈들이 어른이 되버린 너무 멀어져버린 그대의 흔적을 찾아 이리저리 노래가 되어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지금 흐르는 빗물 되어서 흐르고 흘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당신을 부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헤메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

길 위에서 박솔(Park Sol)

08. 길 위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길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

미안해 ENOB (박솔)

차마 할 수 없는 모진 말들로 네게 상처 준 나의 어리석음을 부디 용서해 날 용서해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그 따듯한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품고 있을게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회할 지도 몰라 뒤돌아서면 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가고파 울고 있을지 몰라 그래도 참아야겠지 그래야겠지 니가 느낄 아픔은 이보다 더 클테니 미안해 차라리 멈추었으면

너를 노래해 박솔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릴 듣고도 싶지만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지금 널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이 순간도 난 좋아 이런게 사랑이라면 지금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라면 만약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면 이런게 사랑이라면 만약 너도 날 사랑하게 된다면 너의 손...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길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웃을 수...

누구나 가끔은 박솔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

위로 박솔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수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조금씩 박솔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바뀐 이 세상이 따스...

아직도 난 박솔

내 눈빛 속에 비친 그대 슬픔이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이 늘 새로웠던 너와의 그 추억이 날 웃게 했던 너의 그 표정이 자꾸만 희미해져서 그대가 그리워 나 아직도 오 나 잠 못 들죠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점점 깊어만 지고 돌아가고 싶어 그 시간 잠시 꿈이라도 좋...

불면증 박솔

잠이 오질 않아 이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 짧은 휴식조차 내 맘 같지 않아 자꾸만 화가 나 비가 오질 않아 가물어버린 나의 가슴엔 후회로 가득찬 그리움만 남아 여전히 보고파 많이 고장난것만 같아 다시 못쓰게 돼버린것만 같아 너만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나를 채워줄래 내게 돌아와줄래 오늘도 이렇게 뜨는 해를 보며 내쉬는 나의 한숨이 알람소리 대...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박솔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나의 안에 담겨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너의 안에 담겨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비우고 걸어간 그 길에 세상을 등지고 간 그 길에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다면 비록 캄캄한 어둠일지라도 빛 한줄기 보이지 않아도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

꿈의 노래 박솔

그 길 위에 뿌려진 어디선가 헤매이고 있을 당신의 크고 작은 꿈들이 어른이 되버린 너무 멀어져버린 그대의 흔적을 찾아 이리저리 노래가 되어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지금 흐르는 빗물 되어서 흐르고 흘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당신을 부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헤메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박솔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너의 수줍은 미소가 고요하던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날 설레게 해 길을 잃어 헤매이는 어린아이 같은 이런 바보 같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걷네 꿈꾸게 하네 나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길을 잃어 헤매이는 어린아이 같은...

상처 박솔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 또 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피어나 사랑이 되고 ...

어떤 그리움 박솔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한 잔의 추억 박솔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마시자 마셔버리자마시자 마셔버리자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

Cry 박솔

모두 없던 일처럼없는 사람처럼다 지워내고 비워내며참아왔지만마치 다 이해하는듯다 괜찮다는듯내 감정따윈 속여가며담담한듯 웃어너는 웃어 그렇게 웃었지만복잡한 내 머릿속에엉켰던 모든것들을답답한 내 가슴속에막혔던 모든것들을다 풀어내도록다 쏟아내도록다 풀어내도록다 쏟아내도록풀어내도록너는 웃어 그렇게 웃어또 다시 웃었지만복잡한 내 머릿속에엉켰던 모든것들을답답한 내...

너를 사랑하고도 박솔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저 ...

내가 말했잖아 박솔 & 여리밴드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oh oh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

너를 노래해 ENOB (박솔)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릴 듣고도 싶지만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지금 널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이 순간도 난 좋아 이런게 사랑이라면 지금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라면 만약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면 이런게 사랑이라면 만약 너도 날 사랑하게 된다면 너의 손을 감...

조금씩 ENOB (박솔)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바뀐 이 세상이 따스하게 내...

위로 ENOB (박솔)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수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누구나 가끔은 ENOB (박솔)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가는 ...

아직도 난 ENOB (박솔)

내 눈빛 속에 비친 그대 슬픔이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이 늘 새로웠던 너와의 그 추억이 날 웃게 했던 너의 그 표정이 자꾸만 희미해져서 그대가 그리워 나 아직도 오 나 잠 못 들죠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점점 깊어만 지고 돌아가고 싶어 그 시간 잠시 꿈이라도 좋겠어...

꿈의 노래 ENOB (박솔)

그 길 위에 뿌려진 어디선가 헤매이고 있을 당신의 크고 작은 꿈들이 어른이 되버린 너무 멀어져버린 그대의 흔적을 찾아 이리저리 노래가 되어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지금 흐르는 빗물 되어서 흐르고 흘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당신을 부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헤메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

길 위에서 ENOB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길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웃을 수 있어...

불면증 ENOB (박솔)

잠이 오질 않아 이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 짧은 휴식조차 내 맘 같지 않아 자꾸만 화가나 비가 오질 않아 가물어버린 나의 가슴엔 후회로 가득찬 그리움만 남아 여전히 보고파 많이 고장난것만 같아 다시 못쓰게 돼버린것만 같아 너만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나를 채워줄래? 내게 돌아와줄래? 오늘도 이렇게 뜨는 해를 보며 내쉬는 나의 한숨이 알람소리 대신...

Cry ENOB (박솔)

모두 없던 일처럼 없는 사람처럼 다 지워내고 비워내며 참아왔지만 마치 다 이해하는듯 다 괜찮다는듯 내 감정따윈 속여가며 담담한듯 웃어 너는 웃어 그렇게 웃었지만 복잡한 내 머릿속에 엉켰던 모든것들을 답답한 내 가슴속에 막혔던 모든것들을 다 풀어내도록 다 쏟아내도록 다 풀어내도록 다 쏟아내도록 풀어내도록 너는 웃어 그렇게 웃어 또 다시 웃었지만 복잡한 ...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ENOB (박솔)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너의 수줍은 미소가 고요하던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설레게 해 길을 잃어 헤메이는 어린아이같은 이런 바보같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걷네 꿈꾸게 하네 나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나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

저 잔에 담긴 물처럼 ENOB (박솔)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나의 안에 담겨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너의 안에 담겨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비우고 걸어간 그 길에 세상을 등지고 간 그 길에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다면 비록 캄캄한 어둠일지라도 빛 한줄기 보이지 않아도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다...

내가 말했잖아 박솔, 여리밴드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말했잖아)기쁠 땐 웃어버리라고복사꽃 두 뺨이 (두 뺨이)활짝 필 때까지 oh oh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Mother (Feat. Park Sun Joo) 솔플라워 (Sol' Flower)

사뿐사뿐히 좀 걸으렴목소리도 조금 낮추고또 맘에들지 않아도늘 다소곳이 대하고넌 여자잖니뭐라해도 넌 정말 참 큰일이야Mother 너무 걱정말아요Mother 이제 시작인걸요저 멋진 세상속에펼쳐진 나의미래를Mother 난 나를 믿어요물론 여자답지는 않지만날 위해서목숨도 다 몸바칠 사람이뭐 하나쯤은 있겠죠그래서 잘해볼래요누구도 가보지못한저세상 끝을향해Moth...

띠동갑 (Main Vocal 박하드) 옆집아저씨

(인트로) 우우~ (I Love You) <Park Hard, Kim Pro> 미안해 정말 미안해 (우쌰우쌰)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미안미안) 사랑해 정말 사랑해 (우쌰우쌰) 나를 버릴 만큼 사랑해 (사랑해) (전주) 잠시 스쳐 갈 줄 알았어 너를 향한 내 마음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한숨) 멈출

Sol Guy Sebastian

So l So many people keep questioning What's wrong with the world today? The same people that see a glass And call it half empty It's so hard sometimes to see the truth When you're standing in the d...

Sol 용아(Yongah)

Instrumental

Sol A.N.I.M.A.L.

todos hijos de una misma fuerza que genera accin caliente, ligera, guerrera, perfecta, da vueltas, se mueve y se retroalimenta cambiando de cuerpo, de vida, de esfera, jalea de dios, la ley mas suprema, sol

SOL Tokischa

Va a salir el sol (Mmm) Y yo capeando en un callejón Amaneció Amaneció, y yo todavía sigo en alta Son las cinco 'e la mañana Déjame llamar a esta pana que me lo mama Dice que me ama, y yo todavía sigo

뻔하잖아 (YOU KNOW) (Feat. Okasian) Jay Park

Oh oh oh Oh oh oh oh 새벽 시간만 되면 니가 계속 생각나 Oh oh oh Oh oh oh oh 술은 한 잔 했지만 취해서는 아니야 Oh oh oh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girl Oh oh oh 맨날 이 시간에 연락해서 미안해 girl Oh oh oh 정말 끊으려고 했어 girl 오해하지 마 Oh oh oh

16 (박솔 Of 솔루션스 Ver.) mayyo (메이요)

?울었던 아기야 안녕 커버린 네가 웃기지 숨만 쉬고 있던 나는 눈물을 이젠 모르지 파도가 좋아 보여 바람이 불어 와요 앞으로 뛰었다가 또 뒤로 밀려가 bring me a surfing board papa you know that I\'m not a good surfer breathing for your life blessings for your lif...

몸매 (MOMMAE) (Feat. Ugly Duck) Jay Park

I be like hold up wait a minute girl 어딜 가 너무 쳐다봐서 미안해 근데 니가 너무 섹시해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보고싶어 너의 몸몸몸매 몸몸몸매 몸몸몸매 너의 몸몸몸매 몸몸몸매 니 앞에 서면 비욘세 엉덩이도 납작해 답답해 시원하게 그냥 갖다 대 구릿빛 피부의 니 허벅지는 탄탄해 택시 기사처럼 넌 쭉쭉 가고

Life Goes On 박여름 (Summer Park)

say Worries of your days you tried to spare Whisper all the things you want Whisper all the thoughts you own Like we’ve all just passed our troubled days tick tock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살아지던데 Like Do Re Mi Fa Sol

MADNESS (feat. 유일(U1)) Pure 100%, 박솔

달려들지 Like a fire뒤흔들지 up and down전부 가로질러가(Turn on kickdown)긁어대지 With my tyre거칠게 더 한바탕Do it faster in my styleIt's all for you휩쓸 듯 Move it now (휩쓸 듯 move it now)불붙어도 난 몰라 (불붙어도 난 몰라)이끌리듯 전부내 발끝에 닿은 이...

여우별 Sol

사랑이 가지를 않아요 지겹게 울고 울어 보냈는데 돌아오라는 꼭 버릇같은 그리움에 애꿎은 가슴만 매일 힘들게 살죠 그녀는 모르게 해줘요 아프면 안돼 꼭 그래줘야 해 약속하나도 지키지 못한 나를 보며 애꿎은 눈물만 끝이 없을테니까 너무 많이 아파서 너무 많이 울어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또 목이 메어서 이렇게 또 찾아요 이렇게 또 헤매요 우린 다시 꼭 만...

슬픈 혼잣말 Sol

오랜만야 어떻게 지내니 웃는 모습이 전보다 편안해보여 한번쯤 볼 거라고 늘 바래왔는데 그게 오늘이 될 줄은 몰랐어 생각하면 참 좋았었는데 그땐 모르고 서운한 맘만 앞섰어 나만큼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우리 왜 이렇게 쉽게 헤어졌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 많이 보고싶다고 매일 후회한다고 눈물로 하룰 다 써도 모자란다고 목놓아 부르다 울다 웃다 잊은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