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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살아온 박순열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발걸음은 언제나 박순열

흩어져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 땐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 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 길 떠나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생명 다하도록 눈을 감고 조용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낙엽처럼 살아온 한송희

1절 낙엽처럼 2절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3절 잡초처럼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1절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2절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3절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아며 살다가 1절 지처서 넘어지고 2절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3절 병들어 상한몸 1절 예수님

낙엽처럼 살아온 박성미

1절 낙엽처럼 2절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3절 잡초처럼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1절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2절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3절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아며 살다가 1절 지처서 넘어지고 2절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낙엽처럼 살아온 박순희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 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주님은 생명의 등불 박순열

이 생명 끊어질 날만 기다린 병든 가슴에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 찾아와 어쩌면 그렇게 생명 줄 수 있나요 절망과 슬픔 속에서 초라한 병든 가슴에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 찾아와 어쩌면 그렇게 생명 줄 수 있나요 그 가슴은 어쩌라고 고이 주신 피보다 진한 사랑 그 고통을 참아내며 내게 주신 주님의 고귀한 선물 이 생명 꿈처럼 피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박순열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 수 있다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

생명나무 박순열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아 아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예수님을 믿으면 박순열

예수님을 믿으면 새 생명을 얻어요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라 감사하신 아버지사랑 형제여 자매여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형제여 자매여 십자가를 바라보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아요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이 생겨요 놀라우신 하나님축복 환난고통 당할 때 하나님께 아뢰면 응답주실 아버지사랑 형제여 자매...

내 아들아 박순열

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부르짖으라 박순열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 하리라 응답 하리라 크고 비밀한 입 네게 보이리라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세상 속에서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영원토록 널 지키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다윗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응답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보배...

이사야의 입술에 박순열

이사야의 입술에 제단 숯 불 임하 듯 성령의 불 임하여 내 입술에 닿았네 예레미아 입술에 주의 말씀 주시 듯 내 입에도 말씀이 넘쳐나게 하소서 내 입술과 나의 말 할례 받게 하시고 할 일 많은 세상에 나를보내 주소서 내 영혼의 찬양이 내 마음속에 기도가 내 입술의 전도가 열매맺기를 원하네

주님예수 나의 동산 박순열

주님예수 나의동산 내 맘속에 동녘하늘 아침햇살 가득안고 활짝 피는 백합같아 그 안 에서 이생명도 피어나는 꽃 되리라 오 하나님 이 꽃 바쳐 주의제단 밝히리니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평안 내리소서 주님예수 나의동산 내 맘속에 동녁하늘 아침햇살 가득안고 자라나는 나무같아 그 안 에서 이생명도 귀한재목 되겠어요 오 하나님 이 재목 바쳐 주의제단 쌓으리니 은...

내가 너를 불렀나니 박순열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택했나니 너는 내 신부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암울한곳 빛이 되어 내가 너의 구주됨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임은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기업이라 내가 너를 택했나니 너는 내 자녀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썩어진 곳 소금되어 내가 너의 구주됨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세상의 부귀도 박순열

세상에 부귀도 세상의 명예도 한순간 머물다가 안개처럼 사라졌네 절망과 좌절 속에 지내온 긴긴 세월 이제야 두 손 들고 주 앞에 찾아왔네 예전에 알지 못한 참평안이 찾아오니 한순간 순간마다 눈물의 고백이네 무엇이 나의 죄를 비길 수 있사오리 용서해 주옵소서 엎드려 비옵니다 가진 것 주께 드려 주의 영광 드러내고 청지기 사명 다해 주의 복음 전파하리 행을...

오늘 집을 나서기 전 박순열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기도했나요 맘에 분이 가득찰 때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어려운 시험 당할때 기도 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나의 일생 다 가도록 기도 했나요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박순열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시네 어린 날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

교회가 박순열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우리교회 자랑거리 예수님의 말씀 따라서 겸손하게 순종 잘하는 서로 믿고 사랑하는 교회 기쁨으로 찬양하는 교회 축복받은 우리교회 할렐루야 찬양하세 기쁨으로 충만한 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우리교회 자랑거리 예수님의 말씀 따라서 겸손하게 순종 잘하는 따뜻하고 인정 많은 교회 ...

낙엽처럼 살아온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낙엽처 이광희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뭍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방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들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 천대 견디다 못해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Various Artists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혼자 부르는 노래 장덕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방황하는 이 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 이루며 새벽이 오는 소릴 듣는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어딜가야 만날 수 있나 다정한 친구 사랑했던 사람 모두 가고 혼자 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 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 날들 낙엽처럼 흩어진 추억

그세월 그감사 조항조

그 세월 살아 왔던 인생의 길모퉁이에 구멍 난 낙엽처럼 나 뒹굴던 내 인생아 바람처럼 스쳐가고 빗물처럼 스며든 날들 모질던 긴 세월은 동백꽃으로 피어났네 아 사랑과 정에 목말라 울고 웃던 많은 날들 밤하늘에 달이 되고 별이 되어 비추었네 지치고 힘든 날에도 감사 눈물을 흘린 세월에도 감사 오늘까지 살아온 모든 날들 오직 감사일뿐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느져버린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빨간 낙엽처럼 김혜라

순진한 내 가슴에 낙엽이 하나 살며시 소리없이 날라서 왔네 달콤한 사랑의 러브레터가 빨간 낙엽에 날아서 왔네 사랑하리 당신을 빨간 낙엽처럼 2. 애타던 내 마음에 낙엽이 하나 살며시 소리없이 안기어 오네 구수한 사랑의 러브레터가 빨간 낙엽에 안기어 왔네 사랑하리 당신을 빨간 낙엽처럼

살아온 문문 (MoonMoon)

나만보고 살고있던 나만보면 웃곤했던 당신은 어른치곤 얇은 발목을 가졌어 어느 날 서운했는지 하늘에서 불렀는지 세상이 빨리 데려갔지 오늘도 너를 호흡할테니 기다려 이렇게 내가 달려갈테니 기다려 아직도 부서질 듯 얇은 발목을 위하여 넘어지고 또 모질게 살아온 오늘도 너를 호흡할테니 기다려 아무튼 내가 달려갈테니 기다려 아직도 부서질 듯 얇은 발목을 위하여 넘어지고

You Will Find A Way 지미 스트레인

누군 결혼해서 멀리 떠나가버려 또 누군 취직해서 사라져버려 살아온 날들 모두 낙엽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까 어깨는 움츠러들고 고개는 한없이 숙여지지만 두 뺨을 감싸는 바람은 시원해 You will find a way 머지않아 넌 알게 될 거야 단지 좀 더 깊게 세상을 배웠다는 걸 And you gonna hold on 눈물을 닦고 한 걸음 더 고독과 두려움을

낙엽처럼 (Feat. 포엣) SUCH4N (수찬)

Wake up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와 시간 참 빨라 벌써 이렇게 컸나 좋았던 추억들 다 마음속에 새기자 약속했던 우리 그 어떤 말고 위로되지 않아서 차가운 시선들은 나를 갉아 먹었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매일 눈물로 내 베게를 적셨어 이젠 아무렇지 않아 안 좋은 기억들은 전부 다 말이야 사라지겠지 낙엽처럼 떨어지겠지 더 이상 not alone

방황 송소희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방황 (1986 구창모) 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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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조강신님 신청곡@@구천사님 신청곡@@송소희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방황 (불후의 명곡, 2015.07.11)™ 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길손 유지성

쓸쓸한 거리에 바람이 불고 외로운 나뭇잎 구르네 아득히 사라진 그 옛날 추억도 한조각 꿈되어 구르네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꿈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길손인가 쓸쓸한 거리에 바람이 불고 외로운 나뭇잎 구르네 아득히 사라진 그 옛날 추억도 한조각 꿈되어 구르네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꿈인가 인생은 낙엽처럼 외로운 길손인가

방황 최태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간 자리에는

호접몽 (胡蝶夢) 김창훈

꿈속에 나비 되어 꽃들과 어울려 놀다 어느새 바람 불어 공중에 흩어져 버려 우 꽃잎처럼, 우 낙엽처럼 우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려 나비가 춤을 춘다, 나도 따라 춤을 춘다 나비가, 나비가, 나비가, 나인가 봐 우 꽃잎처럼, 우 낙엽처럼 우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려 꿈속에 나비 되어 꽃들과 어울려 놀다 어느새 바람 불어 공중에

한 잎 낙엽이 되어 장보별

한 잎 낙엽이 되어 낙엽처럼 바람에 날리다가 머무는 곳이 그대 곁이라면 외롭고 쓸쓸한 이 마음 그대 따스한 손길로 달래주련만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데로 날려버리는 낙엽처럼 그대 곁에 머물지 못할 낙엽 인생이련가 아!

서정가 신남영

흰 복사꽃이 진다기로서니 빗낱같이 뚜욱뚝 진다기로서니 아예 눈물 짓지 마라 눈물짓지 마라 너와 나의 푸른 봄도 강물로 강물로 흘렀거니 그지없이 강물로 흘러갔거니 흰 복사꽃이 날린다기로서니 낙엽처럼 휘날린다하기로서니 서러울 리 없다 서러울 리 없어 너와 나는 봄도 없는 흰 복사꽃이여 빗낱같이 지다가 낙엽처럼 날려서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Red roc & DJ DOC) 김도향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오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rap)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 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 속의 바보 같은 내 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 없는자의 여유 라고 믿고 살아온

방황 장두석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물결 훑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지금은 가을 (Now it`s autumn) 문찬영

가을이 왔어 가을의 향기에 젖어 낙엽처럼 추억이 떨어지는 그 느낌을 그대는 알까 마음을 누비는 가을의 그대모습 생각에 단풍은 노래하듯 내게다가와 낙엽처럼 사랑이 짙어지는 그 마음을 그대는알까 가슴에 새겨진 가을의 그대모습 생각에 단풍은 속삭이듯 내게다가와 언젠가 단풍이지듯이 내마음에 달려있는 그대모습이 가슴에 서려와 가을의 사랑과 가을의 향기와 가을의 이별과

내 마음의 슬픈동화 가을나그네

내 마음엔 언제나 슬픈 동화가 있어요 빨간 스웨터를 곧 잘입던 수요일의 그 소녀 겨울 햇살이 따사로운 언덕 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 풀룻을 불어줄 땐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 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 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겨울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조용히 웃을까 그대의 얼굴 영원히영원히~ 날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손을 잡더니 외로워외로워~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서러워~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해봐도 내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 조영세

나에겐 그대가 첫사랑 나에겐 그대가 첫사랑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에 눈을떳어요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낙엽처럼 나를 버리고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외로움과 그리움 남기고 오 밤하늘에 별은 그날처럼 아름답게 빛나건만 오 그대와 나에 사랑에 약속 지금도 생생한데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낙엽처럼 나를 버리고 그대진정 떠나야 하나요 외로움과

방황 김연숙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마음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더니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 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 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내 가슴에 이세창

내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남기고 갔네 미워해도 미워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당신이기에 내 전부를 다 바쳤지만 내게 돌아와 내 손을 잡아 이렇게 기다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마음 흐느낍니다 내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남기고 갔네 미워해도 미워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당신이기에 내 전부를 다 바쳤지만 내게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