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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은 언제나 박순열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 땐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 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 길 떠나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주님은 생명의 등불 박순열

이 생명 끊어질 날만 기다린 병든 가슴에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 찾아와 어쩌면 그렇게 생명 줄 수 있나요 절망과 슬픔 속에서 초라한 병든 가슴에 아무런 조건 없이 내게 찾아와 어쩌면 그렇게 생명 줄 수 있나요 그 가슴은 어쩌라고 고이 주신 피보다 진한 사랑 그 고통을 참아내며 내게 주신 주님의 고귀한 선물 이 생명 꿈처럼 피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박순열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 수 있다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

낙엽처럼 살아온 박순열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

생명나무 박순열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아 아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나무라

예수님을 믿으면 박순열

예수님을 믿으면 새 생명을 얻어요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라 감사하신 아버지사랑 형제여 자매여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형제여 자매여 십자가를 바라보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아요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이 생겨요 놀라우신 하나님축복 환난고통 당할 때 하나님께 아뢰면 응답주실 아버지사랑 형제여 자매...

내 아들아 박순열

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부르짖으라 박순열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 하리라 응답 하리라 크고 비밀한 입 네게 보이리라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세상 속에서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영원토록 널 지키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다윗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응답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보배...

이사야의 입술에 박순열

이사야의 입술에 제단 숯 불 임하 듯 성령의 불 임하여 내 입술에 닿았네 예레미아 입술에 주의 말씀 주시 듯 내 입에도 말씀이 넘쳐나게 하소서 내 입술과 나의 말 할례 받게 하시고 할 일 많은 세상에 나를보내 주소서 내 영혼의 찬양이 내 마음속에 기도가 내 입술의 전도가 열매맺기를 원하네

주님예수 나의 동산 박순열

주님예수 나의동산 내 맘속에 동녘하늘 아침햇살 가득안고 활짝 피는 백합같아 그 안 에서 이생명도 피어나는 꽃 되리라 오 하나님 이 꽃 바쳐 주의제단 밝히리니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늘평안 내리소서 주님예수 나의동산 내 맘속에 동녁하늘 아침햇살 가득안고 자라나는 나무같아 그 안 에서 이생명도 귀한재목 되겠어요 오 하나님 이 재목 바쳐 주의제단 쌓으리니 은...

내가 너를 불렀나니 박순열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택했나니 너는 내 신부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암울한곳 빛이 되어 내가 너의 구주됨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임은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기업이라 내가 너를 택했나니 너는 내 자녀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썩어진 곳 소금되어 내가 너의 구주됨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세상의 부귀도 박순열

세상에 부귀도 세상의 명예도 한순간 머물다가 안개처럼 사라졌네 절망과 좌절 속에 지내온 긴긴 세월 이제야 두 손 들고 주 앞에 찾아왔네 예전에 알지 못한 참평안이 찾아오니 한순간 순간마다 눈물의 고백이네 무엇이 나의 죄를 비길 수 있사오리 용서해 주옵소서 엎드려 비옵니다 가진 것 주께 드려 주의 영광 드러내고 청지기 사명 다해 주의 복음 전파하리 행을...

오늘 집을 나서기 전 박순열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기도했나요 맘에 분이 가득찰 때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어려운 시험 당할때 기도 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나의 일생 다 가도록 기도 했나요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박순열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시네 어린 날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

교회가 박순열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우리교회 자랑거리 예수님의 말씀 따라서 겸손하게 순종 잘하는 서로 믿고 사랑하는 교회 기쁨으로 찬양하는 교회 축복받은 우리교회 할렐루야 찬양하세 기쁨으로 충만한 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우리교회 자랑거리 예수님의 말씀 따라서 겸손하게 순종 잘하는 따뜻하고 인정 많은 교회 ...

발걸음은 언제나 장은경 [장욱조와 영광의 빛]

내게 언젠가 왔던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

발걸음은 언제나 박경옥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버렸네 나의주여 이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2.

발걸음은 언제나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항하였네 주님 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 이 세상 끝날까지 2.

파도 어거스트 이경남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내 곁에 니가 없어도 언제나 날 위해 주던 니 맘을 아니까 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 부서지는 파도 같다가 이내 잠잠해지는 나의 마음은 굽이치는 파도를 넘어 외로운 작은 섬 위에 내 맘을 두고 왔지만 한없이 흔들리는 나의 발걸음은 이제 어디에 두고 와야 할지 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 부서지는 파도 같다가 이내 잠잠해지는

PUNCH DRUNK LOVE SONG 짙은

난 취했어 모든 걱정은 잊기로 했어 세상이 던져놓은 질문에 답 하지 않을 거야 난 지쳤어 매일 다른 나와 싸우는 끝없는 경기와 관중의 함성 소리 늘 내리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비 으스스한 빌어먹을 이 추운 겨울에 날 좀 잡아줘 날 좀 안아줘 넌 언제나 그대로 서 있는걸 날 좀 받아줘 날 좀 들어줘 너 없이 부르는 노래는 다 흩날리는 흰눈처럼

PUNCH DRUNK LOVE SONG 짙은 (Zitten)

난 취했어 모든 걱정은 잊기로 했어 세상이 던져놓은 질문에 답 하지 않을 거야 난 지쳤어 매일 다른 나와 싸우는 끝없는 경기와 관중의 함성 소리 늘 내리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비 으스스한 빌어먹을 이 추운 겨울에 날 좀 잡아줘 날 좀 안아줘 넌 언제나 그대로 서 있는걸 날 좀 받아줘 날 좀 들어줘 너 없이 부르는 노래는 다 흩날리는 흰눈처럼

파도 정용한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내 곁에 없어도 언제나 날 위해 주던 그 맘을 아니까 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 부서지는 파도 같다가 이내 잠잠해지는 나의 마음은 굽이치는 바다를 넘어 외로운 작은 섬 위에 내 맘을 두고 왔지만 한없이 흔들리는 나의 발걸음은 이제 어디에 두고 와야 할지 흔들리듯 아련한 그 모습이 떠오를 때면 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

A$AP ROCKY 서재강

근데 위험한 발언일지라도 목구멍까지 차오른 말은 다시 안삼켜 넌 파큐 이거나 잡수고 꺼져 나머지는 내가 다해먹고 다 따먹을꺼지 Fuck ya opinion 물어본적 없어 아는척 말어 미안한데 난 너 본적 없어 어 사실 미안하지도 않지 사과는 울 엄마 아빠한테 아들내미가 so much ㄱㅅㄲ Dope mothafucka Yeah that’s me 한푼 없이도 발걸음은

하루 (Feat. 린) 옥수사진관

하루 지나고 다시 또 하루 아침이면 비춰오는 언제나 늘 같은 햇살이지만 오늘은 달콤한 내 꿈속에 조금만 기다려줄 순 없는지 지금은 피곤한 어제들이 나를 붙잡고 있는 것만 같아 하루 또 하루 다시 지나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 정신 없이 지나가는 시간들 언제나처럼 그곳에 나만 혼자 멈춰 서서 무얼 보고 있는지 그 기다렸던 퇴근 시간에 어디로 가고

하루 뇌태풍

나 오늘도 하루를 쓸쓸히 보냈지 나 언제나 나에겐 누군가 필요했지 하지만 나에겐 용기가 없었던 거야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날이 어두워 지면서 모두 집으로 갈 시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무거워 지기만 하네 단 하루만 이라도 외로이 지내지 않았으면 좋아 너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내 마음 알아 주겠니 멀리 있을 때 마저도 나는 너를 생각하지 너와 함께

우리에서 나로 새카만고양이

흘러나오는 한숨이 무너져 내릴 듯 마음이 답답하고 혼자 남겨진 듯해도 조금만 더 힘내자 괜찮아 지는 날이 올 거야 언제나 그랬듯 우리에서 나로 함께하던 그 모든 것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발걸음은 무겁고 세상 모든 게 싫어져도 조금만 더 힘내자 괜찮아 지는 날이 올 거야 언제나 그랬듯 우리에서 나로

바람이 불면 비아

너의 뒷모습만 보며 걸었다 언제나 어디로 가는 길인지 묻지는 않았다 한 번도 아주 잠시 눈 감았던 그 순간 걸음은 바람을 따라 흔들렸다 이렇게 이렇게 흑백사진처럼 멈춰버린 아스팔트 그 옆엔 아름다운 독을 품은 꽃들이 있었고 그 사이로 펼쳐진 오솔길은 나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지 이렇게 이렇게 한 순간 꽃들도 날카로운 그 잎을

1.2.3.4. 더 문샤이너스

거리엔 수많은 아가씨들 마음이 설레이네 오 땡전 한푼없이 거리를 거닐어도 덩치 큰 놈팽이가 별안간 시비를 걸어도 머릿속엔 언제나 산산이 부서지는 꿈을 안고 달릴때 오 되는것도 하나없이 잠도 오지 않을때 하나 둘 늘어가는 새치에 마음 상할때도 가슴속엔 언제나 재떨이엔 가득찬 꽁초가 고독한 밤의 동무가 되어주네 하룻밤이 지날수록 늘어가는 동무여 하나 둘 그대들을

1.2.3.4.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거리엔 수많은 아가씨들, 마음이 설레이네 오, 땡전 한 푼 없이 거리를 거닐어도 덩치 큰 놈팽이가 별안간 시비를 걸어도 Yeah~ 머릿속엔 언제나 산산히 부서지는 꿈을 안고 달릴 때 오, 되는것도 하나없이 잠도오지 않을 때 하나 둘 늘어가는 새치에 마음 상할때도 Yeah~ 가슴속엔 언제나 재떨이엔 가득 찬 꽁초가 고독한 밤의 동무가 되어주네 하룻밤이

폐허도시 (Vocal By T-sha) 치우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곳 내 지친 발걸음은 또 여기로 데려왔지 언제나 표정없는 회색빛 거리에 서서 잊혀진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 늘 꿈속에서 헤매던 텅빈 이곳에 어느새 다시 찾은 흔적안에 갇혀 있어 또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 그곳의 향기가 실려 내게로 전해졌지 언제나 표정없는 회색빛 거리에 서서 잊혀진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 늘 꿈속에서 헤매던 텅빈 이곳에

Endless Story cj kim

너의 슬픈 눈에 담긴 그 많은 이야기들 언제쯤에야 끝나는 걸까 스쳐지나가듯 아무런 기억 없이 어제 같은 오늘이 가고 너를 찾아 멀리 멀리 헤메이던 밤들이 차창가에 멀어져 가고 다시 너에게로 향한 알수 없는 나의 발걸음은 언제나 멈출수 있을까 너의 슬픈 눈에 담긴 그 많은 이야기들 언제쯤에야 끝나는 걸까 스쳐지나가듯 아무런 기억 없이

끝이 아니야 샤론

(Verse 1) 길이 보이지 않아도 한 걸음씩 내딛으면 돼 눈물로 젖은 발걸음도 언젠가는 꽃길이 될 거야 (Pre-Chorus) 잠시 멈춰도 괜찮아 하늘은 널 기다려줄 테니 고개 들어 다시 걸어가 너의 꿈은 멀리 있지 않아 (Chorus) 끝이 아니야, 이 길의 끝엔 네가 그리던 세상이 있을 테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너의 발걸음은 빛을 향해 가고 있어 포기하지

꿈을 꾸는 별 리베란테 (Libelante)

어두워진 밤 홀로 걷는다 별을 보는 나는 어떤 맘일까 눈부시게 환히 빛나줄 별들의 환상처럼 끝이 나지 않길 언제나 이 마음 변치 않아 우리 마음에 밝은 별을 품고서 같은 꿈을 꾸어요 아름답기를 잡힐 줄 알았던 흰 구름 저 달빛 누가 매일 좋은 꿈을 꾸나요 눈부시게 환히 빛나줄 별들의 소원처럼 꿈이 깨지 않길 언제나 이 마음 잃지 않아 우리 마음에 밝은 별을

Wherever I go jujuland

기나긴 어둠, 스스로 숨겨 왔던 건 담장 너머로 웃자라 있었고 나를 쫓던 건 겨우 내 그림자였다 There’s no reason to be afraid of myself 밖은 미지의 세계 방법은 단 하나 오오 달려가 최대속력으로 내 안의 내가 이끄는 방향 발걸음은 가벼워질 거야 강한 심장박동 넘쳐흐르는 emotion 모두 나를 가득 채워줄 연료가 돼 가득 누릴

꿈꾸는 소년 (Analozik) 하키

마치 오래 전부터 널 안 것만 같아 멀리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는 비누 방울처럼 가벼운 발걸음은 늘 나를 설레게 만들었었지 마치 오래 전부터 널 안 것만 같아 멀리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는 비누 방울처럼 가벼운 발걸음은 늘 나를 설레게 만들었었지 마치 오래 전부터 널 안 것만 같아 멀리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는

Crazy 플라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음을 난 알기에 함께한 시간조차 기억할 수 없기에 조금은 아쉽지만 솔직하게 말을 해야 해 엣헤~~ 네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미 내 맘엔 다른 사람이~~ 너를 떠난 그날 이후로 난 행복했었고 그녀와의 사랑 또한 아주 달콤했지 하지만 자꾸 니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알 수 없는 발걸음은 이미 네게로 향하네 수많은

입맞춤 (Feat. 진호) 장세용

뛰는 가슴 안고 그대를 만나러 가죠 조급해진 마음에 발걸음만 빨라지죠 거울 속 내 모습 유난히도 낮설게만 보이고 매일 걷던 이 길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져 다가와봐 내 눈을 봐 언제나 기다리며 너를 반겨줄 내 모습 그리며 발걸음은 하늘을 날아 다가와봐 날 느껴봐 볼수록 커져만 가는 이 두근거림 언제나 날 향한 설레임만 가득하면 좋겠어 옷깃을

입맞춤 장세용

뛰는 가슴 안고 그대를 만나러 가죠 조급해진 맘에 발걸음만 빨라지죠 거울속 내 모습 유난히도 낯설게만 보이고 매일 걷던 이길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져 다가와 봐 내 눈을 봐 언제나 기다리며 너를 반겨준 내모습 그리며 발걸음은 하늘을 날아 다가와 봐 날 느껴 봐 볼수록 커져만 가는 이 두근거림 언제나 날 향한 설레임만 가득하면 좋겠어 옷깃에 스치듯 바람타고 불어오는

나의 고백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면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죄인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을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고백 Holypeople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를 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제는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은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 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 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블루 팝 The Losers

어지러운 생각들로 꿈들조차 희미하고 막연한 발걸음은 날 말해 주는 걸까 고장 난 나침반은 어디를 가리킨 걸까 알 수 없는 무게들로 걸음조차 숨차오고 막연한 발걸음은 날 말해 주는 걸까 고장 난 나침반은 어디를 가리킨 걸까 빛을 잃은 눈동자는 어느 곳을 봐야 할까 막연한 발걸음은 날 말해 주는 걸까 고장 난 나침반은 어디를 가리킨 걸까

소리질러 차민희

소리질러 푸른하늘보며 소리질러 저끝까지 소리질러 가슴활짝열고 소리질러 두손은 위로 첫출근의 설레는마음 어떤옷을 입어야하나 머리모양 단정하게 발걸음은 가볍게 첫출근의 설레는마음 직장동료 어떤사람들일까 입가에는 항상 미소 내 마음도 언제나 활짝 늦잠 이젠 싫어 지루한 하루도 그만 취업 스트레스 안녕 첫출근의 설레는마음 10분 일찍 나가봐야지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거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기대에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성희재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거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기대에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나의 고백 호산나 싱어즈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버렸네 나의 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수 있는 날 이렇게 가까이

꿈꾸는 소년 하키(Hockee)

마치 오래 전부터 널 안 것만 같아 멀리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는 비누 방울처럼 가벼운 발걸음은 늘 나를 설레게 만들었었지 이젠 늦었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얼굴이 빨개져도 날 내버려 둬 햇살을 받아 두근거린 유리알처럼 너무 반짝이는 날들이었지 머릿결을 가득 채운 너의 향기로 아침을 깨우는 차가운 바람이 좋아 무지개를 본 듯한 기쁜 표정으로

바람이 불면 비아(VIA)

너의 뒷모습만 보며 걸었다 (언제나) 어디로 가는 길인지 묻지는 않았다 (한번도) 아주 잠시 눈 감았던 그 순간 걸음은 바람을 따라 흔들렸다 이렇게 이렇게 흑백사진처럼 멈춰버린 아스팔트 (그 옆엔) 아름다운 독을 품은 꽃들이 (있었고) 그 사이로 펼쳐진 오솔길은 나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지 이렇게 이렇게 한 순간 꽃들도

Good Day 일단밴드

쏟아지는 아침 햇살 널 그리는 물감이 돼 널 만나는 오늘 오후 내 맘은 벌써 너에게 행복에 겨워 부푸는 내 마음 너와 함께 하는 이날 Good Day 너를 향해 가는 내 발걸음은 구름 위를 나는 하얀 날개 달고 너를 기다리는 그 시간은 정말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널 만난 그때 기억하니 수줍게 웃던 너의 미소 날 바라보던 네 눈망울 귀여운 별을 담아네 행복에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Blue Ver.) 정훈희

추억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 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난 이렇게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