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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박승혁

눈썹은 씰룩 씰룩 왼손엔 얼룩진 옷 오른손은 화난 주먹 엄마가 단단히 뿔이 났어요 무릎꿇고 애절한 눈빛 날리며 작은 두손 몸 뒤에서 라뽁기 요리 아이는 비는 척 딴청이예요 입을 옷 없다하니 내일은 학교갈 때 잠옷 입고 가지요 눈썹은 씰룩 씰룩 왼손엔 얼룩진 옷오른손은 화난 주먹엄마가 단단히 뿔이 났어요무릎꿇고 애절한 눈빛 날리며작은 두손 몸 뒤에서 라...

그림일기 보이스

가끔 어린 시절을 찾고 싶다 난 아직도 꿈을 꾼다 우리가 참 어릴 적에 함께 뛰놀던 작은 골목 찾을 수가 없어 담벼락에 그려놓았던 낙서처럼 모두 희미한 흔적뿐 엄마처럼 따뜻하고 솜처럼 포근한 그 길엔 이젠 회색빛의 굳은 껍데기가 덮고 있었지 하얀 그림일기처럼 순수했던 기억 찾고 싶어 꿈을 꾸며 웃음짓던 그때로 돌아갈 수 없나 어른이 되갈수록 소...

그림일기 박상문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엄마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의 예쁜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아빠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의 멋진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그림일기 모노클

먹으면 입 안이 다 얼얼한 슬러쉬 한 입 먹고 컵 안 가득히 담긴 오백원짜리 떡볶이 들고서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향하던 그때 그 모습이 문득 생각이 나서 그래 혼자 웃으며 눈을 감아 보곤 해 어릴 적 그때를 떠올리곤 해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나는 10년이 넘도록 펼쳐지지 않았던 먼지 자욱한 그림 일기 시간이 지나 이제 커져버린 발걸음을 돌...

그림일기 보이스(Voice..

가끔 어린 시절을 찾고 싶다 난 아직도 꿈을 꾼다 우리가 참 어릴 적에 함께 뛰놀던 작은 골목 찾을 수가 없어 담벼락에 그려놓았던 낙서처럼 모두 희미한 흔적뿐 엄마처럼 따뜻하고 솜처럼 포근한 그 길엔 이젠 회색빛의 굳은 껍데기가 덮고 있었지 하얀 그림일기처럼 순수했던 기억 찾고 싶어 꿈을 꾸며 웃음짓던 그때로 돌아갈 수 없나 어른이 돼 갈수록 소식이 ...

그림일기 크르르

작은 네모 안에 가득히 채웠지알록달록 색칠도 꽤 그럴싸하지내 낡은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뭉툭한 색연필로 꿈을 그려 보던 아이이른 봄의 꽃들과파랑새, 길고양이무릴지어 헤엄치는 고래밤 하늘 가득별과 달 드리운 날침대에 이불 돛단배큰곰자리 미지로의 항해삐뚤빼뚤 내 이름지키고 싶어 언젠가 나 어른이 되면보고 싶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모아내 친구들과 방과 후...

그림일기 박상문뮤직웍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엄마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의 예쁜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아빠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의 멋진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차라리 꿈이라면 박승혁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 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 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없어...

영산강 이야기 박승혁

동이 트네 동이 트네붉은 해가 떠오르네 깊고푸른 담양 용소 천년 살이 용 한 마리물줄기 박차고 하늘 높 이 날아올랐네처음으로 보았네 제 몸의 금비늘눈부셔라 눈부셔라 갈 길도 잃어버렸네물 따라 흘러흘러 광주 나주 영암 무안목포까지 달려왔네 쉼 없이 뛰어왔네들르는 곳마다 반짝이는 금비늘강가의 풀꽃에게 아낌없이 떼어주었네작은 벌레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었네목...

우산 박승혁

당신은 왼쪽 나는 오른쪽 우산을 나눠쓰고 비를 피해 들어간 식당에서 얼큰한 전골에 소주잔 기울입니다 서로 다른 직장의 고뇌 맞장구를 찰떡처럼 치는 새 모든 화가 슬그머니 풀려 돌아가는 발걸음은 한없이 가벼웠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이제 나의 우산은 맞장구를 찰떡처럼 치던 한 사람의 얼굴을 자꾸만 씻어 내립니다

하느님 말씀 박승혁

하느님 계신 나라 선녀님 사는 나라별님들 사는 나라 할머니 가신 나라온 세상 사람들마다 우러르는 꿈나라하느님 어찌하여 귀라도 어두신지이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기도해도언제나 못 들은 척하고 별에게만 미룰까아니야 하느님은 언제나 응답하셔말한 이 그의 귀로 쟁쟁히 들려주지새겨둘 맘이 모자라 안 들렸을 뿐이네경전을 벗하고서 성현과 교감하며순수함 정직함에 겸손...

고향생각 박승혁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초가집 지붕 위에 드리워지는 박넝쿨 달빛이 그 위로 살포시 내려앉아 사랑을 속삭인다마당에 피워놓은 모깃불에옥수수랑 감자랑 묻어놓고할머니 팔베개하고 평상에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 얘기에 푹 빠져서은하수 너머로 어설픈 아기새의 날개짓 같은 꿈의 나래를 펼친다사릿문 밖 울타릿가 옥수수 꽃 필 때면풍뎅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반...

도그우드(Doogood) 박승혁

푸른 숲속 하얗게 핀 그대모습 눈이 부셔라넉 장의 꽃잎 십자가에 꽃술 왕관 받혀 쓰고 선명한 핏자국 아프게  아프게 맺혔구나만개한 꽃송이 층층이 쌓아 올린 겸손어쩌다 부끄러운 개나무가 되었는가청아한 하늘 우러러 환하게 웃는 흰 얼굴들어찌 아픔의 전설로 말할 수 있으리초록빛 물감 흰옷에 묻을까 눈을 감으면빛보다 환한 정결함으로 다가오는 평화여 평화...

백의민족 박승혁

동으로 동으로 대륙의 끝에 서서 검푸른 바다를 가슴에 품었다대나무 묵향에 매화는 한지에 향기를 내고 낫과 호미를 쥔 손도 술 한잔에 춤을 추었다 탈 쓴 광대의 풍자가 구중궁궐을 흔들어도수십만 대륙의 침략군이 올 때면 백의의 군사는 근엄하게 맞섰다오 백두산 너머 저 땅이여 한라산까지 백의로 물들었었다이 땅의 작은 풀잎에서 아름드리 소나무까지 민족의 발이...

봄 길 따라 박승혁

그녀가 노란 자전거 타고 오던 날 난 그만 향기에 취해 버렸지 온누리 풍경소리도 흔들흔들 춤추고 노래 불렀지 명랑하고 쾌활한 그녀는 봄처녀 하얀 바지에 연하늘색 티셔츠 노란 유채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자전거 바구니에 내 수줍은 마음도 살며시 한 움큼 담고, 찌르릉 찌르릉 벨을 울리며 그녀 따라 봄 길을 달리고 싶네

빨간모자 박승혁

울 엄마가 생일 선물로 짜준 빨간모자 정성가득 사랑가득 새록새록 피어나는 사랑 내 마음 빨간 물감 들이고 울 엄마 웃음꽃 활짝 폈네 눈 내리는 성탄절 날 빨간 모자쓰고 동네 한 바퀴 돌아 산타를 기다리네 엄마가 한올 한올 정성들여 짜고 만든 빨간 모자 쓰면 산타도 웃고 간다네

그리운 얼굴 박승혁

여보 당신 고운 얼굴로 다가선우리는 아내와 남편이 됐지요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날씨앗을 뿌리고 싹을 키운텃밭에 주렁주렁 매달린열매들은 탐스러운 모습이지요아이들은 어른이 되고그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우린 먼 여행을 떠나고 없겠지요그리움은 가을의 찾아오는 구름으로나 올 수 있을까한 줄의 싯귀로 머물다가훌쩍 비켜서는 짧은 삶이 아닌가여보 당신 고운 얼굴은...

완주군민의 노래 박승혁

옛 마한 가온자리 옛 고을 완주라오 소백산 준령따라 물빛 고운 산천초목 만경강 젖줄따라 배를 불린 맛의 고장가면 또 오고 싶은 오면 또 먹고 싶은 여기는 그리움의 땅 여러분의 완주라오 보고 또 보고싶은 금강산의 다른이름 대둔산을 오르신다면 부끄럽지 아니하오 대아리 맑은 물에 탁한마음 씻어내고 고산 한우 배불리니 세상부귀 부럽잖네이보다 더 좋은 곳이 완...

하얀 행복 박승혁

삶의 교향곡 조화로운 운율속에 은혜의 선물 한 생명 태어나 아이의 소리 세상에 울려요 새로운 꿈을 안고 태어난 하얀 빛깔의 행복, 희망찬 색조 첫 새벽의 순수함 속에 여행이 시작되고 아이의 천진한 웃음소리 이 땅의 영혼들 흔들려 우리가 찾는 이 선물 소중히 여겨요 사랑스런 아기미소 돋아난 하얀 행복

훈민정음 박승혁

한글날 창가에다 가나다 가갸거겨 닿소리 홀소리를 하나로 아울러서 세종의 훈민정음 정형시로 들이니 하늘에 바람소리 산새들 노랫소리 자연이 들려주는 운율의 노랫가락 3장에 6구가 되어 화음으로 들리고 우리말 훈민정음 닿소리 홀소리가 연잎에 은구슬과 옥구슬 구르듯이 열두줄 가야금에서 맑은가락 울리네

그림일기 (Full version) 지숙

하루 종일 내리려나 봐 창문 밖에 네가 오는 소리가 들려 눈치 없이 내 맘 다 눈물로 적시려나 봐 이게 마치 끝인 것처럼 If you fall I will catch you I’ll be waiting 빼곡히 적힌 말 너로 얼룩져서 번지는 일기장에 다시 또 비가 내려 이제 더는 안 올 건 가봐 창문밖에 비도 너도 네가 없이 난 버린 눈물만큼 의미 없잖...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 탄 풍경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줘. 꿈에서 보였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음~~~~~~ 음--- 날 데려가 줘. 동화 책 속에.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일곱살 인생 배치기

Zenio7) 나는 계속 울잖아 엄마 내손 제발 놓지말아줘 흐르는 내눈물아 나의 진심을 꼭 전해줘 나는 계속 울잖아 엄마 제발 내손 놓지말아줘 흐르는 내눈물아 나의 진심을 꼭 전해줘 어린날의 기억속 내모습을 보여줘 감은눈에 그리며 시간속을 걷네 마주안긴 기억속 어린나는 울고있어 이젠나 오 내게손을 건네 TakTak36) 내 일곱살의 그림일기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아이들) 이지상

술을 좋아하는 아빠가 포장마차에 갈 때 그림일기 그리다 말고 나도 따라 나선다 아빠는 똥집 안주로 소주 한 병 비우고 살짝 데친 꼴뚜기 한 접시는 내 차지다 (꼴뚜기처럼 생긴 애가 꼴뚜기를 참 좋아해) 포장마차 할머닌 아빠를 본체도 안하고 꼴뚜기를 먹는 나만 바라 본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시킨다더니 우리 집 망신은 요놈이 다시키누나 아빠는

꼬마 눈사람 (rap. NESS) - 엘가 : 사랑의 인사 中 클럽 캐롤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꼬마 눈사람 (엘가 : 사랑의 인사 中) (Rap. NESS) 네스(Ness)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꼬마눈사람 (Special Bonus Track) 네스(Ness)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꼬마눈사람 네스(Ness)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010623(100% 확실) xclean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싸인 천사같은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예쁜 생각하며 슬픔 10년동안 내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그 속으로 엄마 아빠 내가 손잡고 밝게 웃던 그대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곁에 없는 당신 곁으로 생각 하면 또 돌아 보면 지금 당신나와 여기 함께 라면 지난 기쁜슬픈 얘기 나눠듣고 싶은데 울고

일학년 일반 (Feat. 김진표) 성시경

소세질 넌 김밥을 싸고 가방 한구석엔 삶은 달걀 몇 알과 몰래 찬장 높은 곳에 사 둔 사이다 한병 살며시 꺼내어 내미셨지 다들 곱게 접은 흰 손수건 가슴에 달고 짹짹 떠들어댄 코흘리개 친구들 보고 싶은 개구쟁이 내 동무들 어디 있을까 떠나자 얘전 일학년 일반 그때로 Rap) 그지 추억이 한번 더 웃게 하지 저기 내 얘기 장롱 속 그림일기

가위바위보 김진표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가위 바위 보 김진표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Nostalgia Trippin' (Feat. Huckleberry P) Bronze (브론즈)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들이 밀지, 내일에 대한 기대 지금과는 정 반대, 하고 싶은 것만 몇 천만개, 이거 엄청난데?

우주를 넘어서 B-Shop

올라가 이곳은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삶의 단계 나의 롸임과 상관없는 녀석들의 방해를 받을때 나의자신감은 끝없이 추락해 어느새 군중들의 심판대 위에묶인채 그저rap이 하고싶을뿐인데 음악업계가 어깨를 누를때 절대 지지않으려고 펜을잡고 또한번 멋지게 인생을 그려내 어떻게 보면 예전에 워크맨을 들고 다니던 그때 내가 그립지 너무힘들던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어릴때 그림일기

가위바위보 김진표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Nostalgia Trippin` Kimy Fiesta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들이 밀지, 내일에 대한 기대 지금과는 정 반대, 하고 싶은 것만 몇 천만개, 이거 엄청난데?

Nostalgia Trippin' (Feat. Huckleberry P) 키미 피에스타

버튼에 올린 손가락 그게 내 인생의 전부라 믿던 20년 전의 그 꼬마 게임 좋아하는 건 여전해 주머니를 가득 채운 불량 식품 생각해보면 몸에 안좋은게 맛있구 배탈 나 화장실 들락 날락 거려도 당분간 못먹는게 아쉬울 뿐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010623(Dear diary) X-CLAN

날 반기지 않았다 2001년 6월 23일 먼지가 쌓인 앨범을 정리하다가 6년전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나 행복해 보였다 지금 사진엔 어머니 동생 나 셋 뿐이였다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싸인 천사같은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예쁜 생각하며 슬픔 10년동안 내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10623 X-CLAN

=010623= [Lucky]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 쌓인 천사같던 당신 얼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생각하면 슬픈 10년 동안 밀려 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그속으로 엄마 아빠 내가 손잡고 밝게 웃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 곁에 없는 당신 곁으로 생각하면 또 돌아보면 지금 당신

You are my sunshine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Dear Diary X-CLAN

아무도 날 반기지 않았다 2001년 6월 23일 먼지가 쌓인 앨범을 정리하다가 6년전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나 행복해 보였다 지금 사진엔 어머니 동생 나 셋 뿐이였다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싸인 천사같은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예쁜 생각하며 슬픔 10년동안 내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010623 X Clan (엑스클랜)

반기지 않았다 2001년 6월 23일 먼지가 쌓인 앨범을 정리하다가 6년전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행복해 보였다 지금 사진엔 어머니 동생 나 셋 뿐이였다 rap)1990년 12월7일 오전7시 백합꽃에 둘러싸 인 천사같던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생각 하면 슬픈 10년 동안 밀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 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You`re my sunshine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Straight Run)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Tv Mix)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Eddie Delena Dance Mix)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Hollywood Mix)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Hollywood Mix)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