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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 박승혁

하느님 계신 나라 선녀님 사는 나라 별님들 사는 나라 할머니 가신 나라 온 세상 사람들마다 우러르는 꿈나라 하느님 어찌하여 귀라도 어두신지 이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기도해도 언제나 못 들은 척하고 별에게만 미룰까 아니야 하느님은 언제나 응답하셔 말한 이 그의 귀로 쟁쟁히 들려주지 새겨둘 맘이 모자라 안 들렸을 뿐이네 경전을 벗하고서 성현과 교감하며 순수함 정직함에

차라리 꿈이라면 박승혁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 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 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없어...

그림일기 박승혁

눈썹은 씰룩 씰룩 왼손엔 얼룩진 옷 오른손은 화난 주먹 엄마가 단단히 뿔이 났어요 무릎꿇고 애절한 눈빛 날리며 작은 두손 몸 뒤에서 라뽁기 요리 아이는 비는 척 딴청이예요 입을 옷 없다하니 내일은 학교갈 때 잠옷 입고 가지요 눈썹은 씰룩 씰룩 왼손엔 얼룩진 옷오른손은 화난 주먹엄마가 단단히 뿔이 났어요무릎꿇고 애절한 눈빛 날리며작은 두손 몸 뒤에서 라...

영산강 이야기 박승혁

동이 트네 동이 트네붉은 해가 떠오르네 깊고푸른 담양 용소 천년 살이 용 한 마리물줄기 박차고 하늘 높 이 날아올랐네처음으로 보았네 제 몸의 금비늘눈부셔라 눈부셔라 갈 길도 잃어버렸네물 따라 흘러흘러 광주 나주 영암 무안목포까지 달려왔네 쉼 없이 뛰어왔네들르는 곳마다 반짝이는 금비늘강가의 풀꽃에게 아낌없이 떼어주었네작은 벌레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었네목...

우산 박승혁

당신은 왼쪽 나는 오른쪽 우산을 나눠쓰고 비를 피해 들어간 식당에서 얼큰한 전골에 소주잔 기울입니다 서로 다른 직장의 고뇌 맞장구를 찰떡처럼 치는 새 모든 화가 슬그머니 풀려 돌아가는 발걸음은 한없이 가벼웠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이제 나의 우산은 맞장구를 찰떡처럼 치던 한 사람의 얼굴을 자꾸만 씻어 내립니다

고향생각 박승혁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초가집 지붕 위에 드리워지는 박넝쿨 달빛이 그 위로 살포시 내려앉아 사랑을 속삭인다마당에 피워놓은 모깃불에옥수수랑 감자랑 묻어놓고할머니 팔베개하고 평상에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 얘기에 푹 빠져서은하수 너머로 어설픈 아기새의 날개짓 같은 꿈의 나래를 펼친다사릿문 밖 울타릿가 옥수수 꽃 필 때면풍뎅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반...

도그우드(Doogood) 박승혁

푸른 숲속 하얗게 핀 그대모습 눈이 부셔라넉 장의 꽃잎 십자가에 꽃술 왕관 받혀 쓰고 선명한 핏자국 아프게  아프게 맺혔구나만개한 꽃송이 층층이 쌓아 올린 겸손어쩌다 부끄러운 개나무가 되었는가청아한 하늘 우러러 환하게 웃는 흰 얼굴들어찌 아픔의 전설로 말할 수 있으리초록빛 물감 흰옷에 묻을까 눈을 감으면빛보다 환한 정결함으로 다가오는 평화여 평화...

백의민족 박승혁

동으로 동으로 대륙의 끝에 서서 검푸른 바다를 가슴에 품었다대나무 묵향에 매화는 한지에 향기를 내고 낫과 호미를 쥔 손도 술 한잔에 춤을 추었다 탈 쓴 광대의 풍자가 구중궁궐을 흔들어도수십만 대륙의 침략군이 올 때면 백의의 군사는 근엄하게 맞섰다오 백두산 너머 저 땅이여 한라산까지 백의로 물들었었다이 땅의 작은 풀잎에서 아름드리 소나무까지 민족의 발이...

봄 길 따라 박승혁

그녀가 노란 자전거 타고 오던 날 난 그만 향기에 취해 버렸지 온누리 풍경소리도 흔들흔들 춤추고 노래 불렀지 명랑하고 쾌활한 그녀는 봄처녀 하얀 바지에 연하늘색 티셔츠 노란 유채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자전거 바구니에 내 수줍은 마음도 살며시 한 움큼 담고, 찌르릉 찌르릉 벨을 울리며 그녀 따라 봄 길을 달리고 싶네

빨간모자 박승혁

울 엄마가 생일 선물로 짜준 빨간모자 정성가득 사랑가득 새록새록 피어나는 사랑 내 마음 빨간 물감 들이고 울 엄마 웃음꽃 활짝 폈네 눈 내리는 성탄절 날 빨간 모자쓰고 동네 한 바퀴 돌아 산타를 기다리네 엄마가 한올 한올 정성들여 짜고 만든 빨간 모자 쓰면 산타도 웃고 간다네

그리운 얼굴 박승혁

여보 당신 고운 얼굴로 다가선우리는 아내와 남편이 됐지요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날씨앗을 뿌리고 싹을 키운텃밭에 주렁주렁 매달린열매들은 탐스러운 모습이지요아이들은 어른이 되고그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우린 먼 여행을 떠나고 없겠지요그리움은 가을의 찾아오는 구름으로나 올 수 있을까한 줄의 싯귀로 머물다가훌쩍 비켜서는 짧은 삶이 아닌가여보 당신 고운 얼굴은...

완주군민의 노래 박승혁

옛 마한 가온자리 옛 고을 완주라오 소백산 준령따라 물빛 고운 산천초목 만경강 젖줄따라 배를 불린 맛의 고장가면 또 오고 싶은 오면 또 먹고 싶은 여기는 그리움의 땅 여러분의 완주라오 보고 또 보고싶은 금강산의 다른이름 대둔산을 오르신다면 부끄럽지 아니하오 대아리 맑은 물에 탁한마음 씻어내고 고산 한우 배불리니 세상부귀 부럽잖네이보다 더 좋은 곳이 완...

하얀 행복 박승혁

삶의 교향곡 조화로운 운율속에 은혜의 선물 한 생명 태어나 아이의 소리 세상에 울려요 새로운 꿈을 안고 태어난 하얀 빛깔의 행복, 희망찬 색조 첫 새벽의 순수함 속에 여행이 시작되고 아이의 천진한 웃음소리 이 땅의 영혼들 흔들려 우리가 찾는 이 선물 소중히 여겨요 사랑스런 아기미소 돋아난 하얀 행복

훈민정음 박승혁

한글날 창가에다 가나다 가갸거겨 닿소리 홀소리를 하나로 아울러서 세종의 훈민정음 정형시로 들이니 하늘에 바람소리 산새들 노랫소리 자연이 들려주는 운율의 노랫가락 3장에 6구가 되어 화음으로 들리고 우리말 훈민정음 닿소리 홀소리가 연잎에 은구슬과 옥구슬 구르듯이 열두줄 가야금에서 맑은가락 울리네

거룩하신 하느님 (Feat. 김연기) 황의상 아브라함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하신 하느님 영원한 생명의 말씀 거룩하신 주 주님을 떠나 어디로 누구에게 가리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 있나이다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하신 하느님 영원한 생명의 말씀 거룩하신 주

하늘 세상 아크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주 보며 웃어주는 그런 좋은 세상 만들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주 앉아 위로하는 그런 밝은 세상 만들어요 기쁨의 찬양 기쁨의 노래 하느님 사랑 보일때까지 그분의 말씀 그분의 손길 하느님 사랑 느낄때 찬미의 노래 영광과 찬미 모두모여 노래 부를때 하느님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주 앉아 위로하는 그런 밝은 세상 만들어요 기쁨의

전하리 전하리 어부들

전하리 전하리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 저를 사랑하시니 당신의 말씀 세상 끝까지 전하러 떠나리 지팡이 하나 찾고 떠나자 아무 두려움없이 당신의 사랑 전하리 전하리 여름이 왔네 난 쭈쭈바가 좋아 쪽쪽 빨아먹는 그맛은 여름일 때가 최고 쭈쭈바와 같이 시원하고 달콤한 주님 말씀 전하리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 저를 사랑하시니 당신의

사랑의 송가 (가톨릭성가 46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광야 김미디

내가 걸어가는 길 거칠고 메마른 광야 주위에 낯선 고독 뿐 기댈 곳 하나 없네 나를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하느님 외로운 너의 앞에서 나 함께 싸워주니 일어나 나에게 오라 내가 쓴 물을 단 물로 바꿔주리 어서 일어나 나에게 오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리라 오 하느님 내게 오소서 하느님 겁많는 난 무섭고 힘들지만 오늘도 주님의 말씀 새기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사랑의 송가 김진협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의 송가 임유빈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의 송가 보체디아니마중창단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의 송가 서수남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의 송가 나무자전거

사랑의 송가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우린 찬양사도 J-Fam

예수님 말씀 전하는 열두사도 처럼 노래로 주님 전하는 우린 찬양사도 예수님 말씀 전하는 열두사도 처럼 노래로 주님 전하는 우린 찬양사도 우리 가는 이 길에 하느님 사랑이 그대들을 축복해요 사랑해요 그대 노래할 때 주님 함께 하시죠 그대들을 축복해요 사랑해요 우리 가는 이 길에 하느님 사랑이 그대들을 축복해요 사랑해요 그대 노래할

사랑의 송가 나정신

천상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품지 않으며 모든것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것 덮어주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사랑의 송가 인순이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2.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의 송가 46 세라핌성가대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령 송가 사랑의 날개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014-P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리라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A

(후렴) 하느님 천막을 치사, 사람과 함께 계시네. 고통과 눈물 더는 없으며 슬픔과 죽음마저 없으리. ‘모든 것을 새롭게 하리라’ 하신 말씀 참되네. 2. 보라, 순결한 새 예루살렘을, 어린양의 빛나는 신부를. 그 신부 보석으로 꾸몄고, 여호와만 그 빛이 되시리. (후렴) 하느님 천막을 치사, 사람과 함께 계시네.

Let's Worship 팍스

난 주님께 노래해 그분 맘에 드시길 난 주님께 노래해 당신께 바랍니다 이 모든 것 난 주님께 노래해 그분 맘에 드시길 난 주님께 노래해 당신께 바랍니다 이 모든 것 나는 말하네 어둠이 우릴 유혹하고 악으로 이끌어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 서로 사랑하라 주 나의 하느님 지극히 위대하신 분 내 영혼 주님을 찬미하라 주 나의 하느님 지극히 위대하신 분 내 영혼 주님을

하느님 나의 하느님 Enojusa

하느님 나의 하느님 내 가장 귀하신 님이여 온땅에 하느님 가장 귀하신 님이여 주의 영광 높이 올리리 어린이들 젖먹이 마저 원수들 꺾으시고 반역자 무색해하시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시나이까? 존귀와 영광의 관 씌워 주시니 감사드릴 뿐이옵니다.

주님께 감사하라 신상옥

주님께 감사하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 사랑이여 주님 안에 피신함이 훨씬 낫도다 사람을 믿기보다 훨씬 낫도다 주님 안에 피신함이 훨씬 낫도다 수령을 믿기보다 훨씬 낫도다 내 말씀 들으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를 감사 드리오리다 집짓는 자들 그들 내버렸던 그 돌이 모퉁이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이옵기에 우리 눈에 놀랍게만

하느님 O.P.P.A

악의피로 물들이려 하지마 너의 사악한 파티를 집어쳐버려 널 숭배하느니 차라리 유언을 하겠어 왜 착한 사람은 짓밟히는가 왜 정의와 도덕 따위는 소용없는가 나는 원한다 진정으로 나는 살고 싶다 바로 인간답게 모~두 마음을 열어봐~ 어떤 미움들도 다 용서하는거야~~~ 우리~가 만들어 가야해 오직 사랑으로 축복을 받은 세~상을 하느님

하느님 OPPA

악마야 세상을 악의 피로 물들이려 하지마 너의 사악한 파티를 집어쳐버려 널 숭배하느니 차라리 유언을 하겠어 R)왜 착한 사람은 짓밟히는가 왜 정의와 도덕 따윈 소용없는가 나는 원한다 진정으로 나는 살고 싶다 바로 인간답게 S)모두 마음을 열어봐 어떤 미움들도 다 용서 하는 거야 우리가 만들어 가야해 오직 사랑으로 축복을 받은 세상을 R)하느님

하느님 김태진

주는 나의 하느님 주는 나의 하느님 사랑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주는 나의 하느님 주는 나의 하느님 사랑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기쁘게 하소서 오- 나의 하느님 당신으로 인해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하느님 주는 나의 하느님 감사해요 주님 나의 나의 하느님 주는 나의 하느님

하느님 O.P.P.A

악의피로 물들이려 하지마 너의 사악한 파티를 집어쳐버려 널 숭배하느니 차라리 유언을 하겠어 왜 착한 사람은 짓밟히는가 왜 정의와 도덕 따위는 소용없는가 나는 원한다 진정으로 나는 살고 싶다 바로 인간답게 모~두 마음을 열어봐~ 어떤 미움들도 다 용서하는거야~~~ 우리~가 만들어 가야해 오직 사랑으로 축복을 받은 세~상을 하느님

"하느님..." 김사랑

니 내가 쪽팔리잖아 지금은 내가 너무 쪽팔리서 같이 데꾸 댕기는 것도 싫어하고 서연인가 뭔가하는 그 가시나하고는 틈만나면 버스타고 데이트도 뎅겨놓고 이 내는 내같은 년은 내도 버스타고 댕기는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으.. 하나님 우리 복구 버뜩버뜩 좀 늙게 해 주이소 빨리 빨리 쭈그렁 방망이 할배되건 대한민국의 여자들 얼라부터 할매까지 우리 복구 쳐다보...

사랑의 송가(고린도13) 성가 46

1,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후렴)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2, 진리를 보고 기뻐 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3,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님 마주

사랑의 송가 부산가톨릭합창단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님 마주 뵈오리 하느님 우리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후렴 :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전하는 사람 (Feat. 나정신체칠리아) 제치원

주님께서 주신 이름 암브로시오 Sis & bro what'z going on 감사드리며 부르는 나의 기도 Verse 1) 너의 두 눈을 통하여 그 분 볼 수 있게 되었고 너의 입술을 통하여 그 분의 말씀 듣게 되었네 너의 마음을 통하여 그 분 따스함을 느끼고 너의 기도를 통하여 부족한 나를 알게 되었네 이들을 통하여 당신을 느끼고 사랑하게 된 모든 것 다른

사랑의 송가 깔릭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이 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빗속에 드리는 기도 (시인: 이해인) 정경애

♠ 빗속에 드리는 기도 ♠ 장마철이 아니어도 우리들은 비를 맞고 있어요 하느님 우산을 받쳐 줄 누구 하나 없어요 처마 끝에 떨며 서서 울지도 못하는 울음을 삼키다가 할 말도 못하는 언어를 삼키다가 제풀에 지쳐 몸살을 앓고 있어요 제발 강아지 풀만한 희망 한포기라도 좀 보여 주세요 하느님 비옥하지도 않은 우리 땅엔 왜 이리 슬픔이 무성한가요

주님 계신 곳 어디나 이노주사(Enojusa)

오 나의 주님 계신 곳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외롭고 험하다 해도 내겐 두려움 없어요 이 세상 모든 꿈들이 내게 보여 준 진리 보다도 하느님 말씀 따르리라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 진정아는가 아버지와 함께 가는 나의 맘을 그대 느낄수 있나 오 나의 기도 노래 그 무엇도 주님께 필요치 않지만 내 곁에서 언제나 영원한 생명 그 빛을 주시네

주님 계신 곳 어디나 Enojusa

오 나의 주님 계신 곳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외롭고 험하다 해도 내겐 두려움 없어요 이 세상 모든 꿈들이 내게 보여준 그 진리보다도 하느님 말씀 따르리라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 그대 진정 아는가 아버지와 함께 가는 나의 맘을 그대 느낄 수 있나 오 나의 기도 노래 그 무엇도 주님껜 필요치 않지만 내 곁에서 언제나 영원한 생명 그 빛을 주시네

나는 믿나이다 1 세라핌성가대

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성세 때에 드린 맹세 충실하게 지키기라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교회로 부르시오니 진심 감사하나이다 주의 계명 깊이 새겨 바른 길로 나가리다 주여 세상 풍파 중에 우리 보호하옵소서 하느님 백성된 우리 주님께 의탁하오니 영원상속 주옵소서

나는 믿나이다 (가톨릭성가 1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성세 때에 드린 맹세 충실하게 지키리다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교회로 부르시오니 진심 감사 하나이다 주의 계명 깊이 새겨 바른길로 나가리다 주여 세상 풍파 중에 우리 보호하옵소서 하느님 백성된 우리 주님께 의탁하오니 영원 상속 주옵소서

나는 믿나이다 성가 1

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성세때-에 드린-맹세- 충실하게- 지키오리다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교회로 부그시-오니- 진심 감사- 하나이다 주의 계명- 깊이- 새겨- 바른길로- 나가리다 주여 세상-풍파-중에- 우리 보호-하시옵소서 하느님 백성된 우리 주님께 의탁하-오니- 영원 상속-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마라 (Feat. 권기연율리안나) 제치원

Yeah~ 주의 사랑 받은 만큼 내 꿈은 자라 내가 지칠 때마다 나를 다그치는 말씀 하나 Verse 1)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Rap 1) 어둠속에 니가 있을 때 주님 속삭여 주시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너의 모습 보기가 싫으시대 조금은 두려운 첫걸음 걷다보니 어느새 이만큼 사람들의 차가운 비웃음도 널 꺾지 못해

회심곡 (카톨릭 Ver.) 박민희

일심으로 정념은 하늘 나라라...독생자 보내신 우리 하느님 내 죄를 사하신 예수님 무정 세월 여류하여 어인간의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 은공 갚제더니 아침나절 성헌몸이 저녁내로 병이들어 실낱같이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은 냉수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