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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 박시환, 안다은

Oh Oh Oh Oh Oh Oh Ye Oh Oh Oh La ta ta la ta Oh Oh Oh Oh la la ta la ta ta ta ta la ta ta la ta ta 우리 매일 걷던 그 그 옆엔 항상 네가 있었어 널 비추는 저 햇살처럼 널 따라 걷는 저 달빛처럼 하얀 미소에 빠진 나는 너를 바라보는게 항상 좋았어 언제나 너를 사랑해 이 맘 변치

환상 안다은

빛바랜 기억 속 우리 어린 시절 함께 나눈 추억들 눈 앞에 나타난 너를 믿을 수가 없어 꿈은 아닐까 (It Feels like a dream to me) 사실 많이 그리웠어 네 빈자린 나만의 작은 환상일진 몰라도 보정된 사진보다 화려하게 철 없던 그때 그 시절 아름다웠던 순간 고운 글씨로 새겨진 우리 이야기 익숙해 너의 그 향기 언제나 찾을 수 있지 오직

안다은

여전히 매일 밤 꿈 속에서 예전의 그대를 보죠 우리 행복했던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여전히 매일 꿈에서 깨면 젖은 베개가 내게 꿈이라 하죠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 우리 함께였던 그 시간 아직까지 나는 그 곳에서 헤매고있죠 정말 이게 끝인가요 그대 대답없네요 오늘도 꿈 속의 그대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와 함께 걸어요 지금 여기서는

그땐 어렸고 미안했다고 말해 안다은

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 그게 뭐라고 덜컥 겁이 났는지 나밖에 모를 거란 생각에 나만 바보였지 뭐 그래 넌 거기까진데 항상 바라고 원했던 건 나였어 너는 그저 그렇게 시간만이 흐르길 바랐어 어쩌면 우리 우연히라도 마주친다면 그땐 어렸고 미안했다고 말해 말해 사실 나에겐 네가 처음이라서 더 아픈 걸까 수줍었었던 그때 우리가 자꾸만 떠올라

그땐어렸고 미안했다고 말해 안다은

다른 사람 생겼다는 게 그게 뭐라고 덜컥 겁이 났는지 나밖에 모를 거란 생각에 나만 바보였지 뭐 그래 넌 거기까진데 항상 바라고 원했던 건 나였어 너는 그저 그렇게 시간만이 흐르길 바랐어 어쩌면 우리 우연히라도 마주친다면 그땐 어렸고 미안했다고 말해 말해 사실 나에겐 네가 처음이라서 더 아픈 걸까 수줍었었던 그때 우리가 자꾸만 떠올라 어떻게 해야 내 시린 가슴이

I'LL BE THERE 안다은

You're not here with me 늦어버린 걸까 너무 오래 헤맨 걸까 잔잔한 바람에 더 짙어지는 건 빛나는 너와 우리 I'll be there even if you don't come 이젠 내가 기다릴게 긴 시간이 지나가도 내가 널 꼭 알아볼게 I'll be there I'll be there You're not here with

미치게 만들어 안다은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사랑 한 번만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지막 인사를 나 해도 되나요 사랑했던 추억을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요 미치게 만들어 니가 날 울게 만들어 니가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혼자서 하는 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언젠가 우리

미치게 만들어 (Inst.) 안다은

혼자서 하는 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사랑 한 번만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지막 인사를 나 해도 되나요 사랑했던 추억을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요 미치게 만들어 니가 날 울게 만들어 니가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혼자서 하는 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언젠가 우리

제자리걸음 박시환/박시환

걸으면 남겨지는 건 가질 수 있는 건 오직 저만치 앞서 간 발자국 내가 아님을 알기에 나는 항상 제자리걸음 그래도 될까 이렇게 너를 맴돌며 나여도 될까 널 꿈꿔보는 시간들 난 아닌 걸 알기에 나 멈춰 서서 등 뒤에 서서 널 바라본다 두 걸음 서투른 욕심 때문에 네 곁에 간다면 결국엔 또 상처받는 건 너라서 멀리 머물 수 밖에 우리

그때 우리 사랑은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게 싫었어.

그때 우리 사랑은 (In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게 싫었어 그 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몰랐던 나 이젠 아는데

V.A [\'14 응급남녀 (tvN 드라마) OST - Part.3] - 01 박시환 - 그때 우리 사랑은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 [응급남녀o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응급남녀o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사랑은 (응급남녀 OST)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우리사랑은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내 사람 박시환

무슨 말을 먼저 꺼낼까 할 말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잘 자요 한 마디 그대 집 앞에 서서 편지처럼 내려놓고 돌아서 되돌아 오는 유난스럽게 길죠 이럴 땐 반드시 눈물이 나요 누군가 볼까 봐 소매로 쓱 눈물 훔치고 그냥 그냥 웃어요 이 거리에 추억 한 개 저 거리에 추억 두 개 난 그대 친구로 지내오며 다 모았죠 더 늦으면 안 되니까

추억이... 박시환

무슨 말을 먼저 꺼낼까 할 말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잘 자요 한 마디 그대 집 앞에 서서 편지처럼 내려놓고 돌아서 되돌아 오는 유난스럽게 길죠 이럴 땐 반드시 눈물이 나요 누군가 볼까 봐 소매로 쓱 눈물 훔치고 그냥 그냥 웃어요 이 거리에 추억 한 개 저 거리에 추억 두 개 난 그대 친구로 지내오며 다 모았죠 더 늦으면 안 되니까

내 사람 wlrtitdb 박시환

무슨 말을 먼저 꺼낼까 할 말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잘 자요 한 마디 그대 집 앞에 서서 편지처럼 내려놓고 돌아서 되돌아 오는 유난스럽게 길죠 이럴 땐 반드시 눈물이 나요 누군가 볼까 봐 소매로 쓱 눈물 훔치고 그냥 그냥 웃어요 이 거리에 추억 한 개 저 거리에 추억 두 개 난 그대 친구로 지내오며 다 모았죠 더 늦으면 안 되니까

노래할래 박시환

노래를 하면 누가 듣냐고 내가 음악을 하면 먹고 사냐고 모두가 놀려도 절대 포기 못 해 아무 상관 없잖아 음 난 못 믿었어 과연 내 꿈들 모두 이뤄질까 난 아직도 바래 원해 내 소원은 많지 않아 노래 할래 목이 터져라 아직 안 돼 마지막 내게 남은 꿈을 뺏지 말아 나 살아갈 수 있게 노래 할 수 있게 남들처럼 살라고 다 말을 해 힘든

내가 만일 (Guitar 서창원) 박시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슬픔의 심로 박시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 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리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별이 진다네 (Guitar 정영호) 박시환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미장원에서 (믿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 첫눈) 안다은

이제 난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이 되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서네요 세상엔 내가 아무리 진실로 기도를 해도 이룰 수 없는 일 있는 가봐요 나 이제 머릴 자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에겐 유행에 맞춘 내 새 모습 어떠냐며 자랑해야 하겠죠 내겐 두 가지 삶이 있죠 그대 함께 있던 인생과 나 홀로 살아갈 인생 나 이제 머릴 자르며 ...

I Believe (연모 OST)♡♡♡ 안다은

바람이 불면 내 맘이 들릴까요 유난히 겁이 많던 내 맘을 혹시나 그대 알아볼까 봐 슬픈 두 눈 감추고 또 웃어요 Always 온통 그대라서 나는 가슴이 차올라 나는 멀리 가지는 말아요 그대가 채운 이 시간 끝에서 I Believe 아무 말도 없이 지난 꿈처럼 그댈 바라보죠 차가운 바람 내 곁을 맴돌아도 스쳐 간 짧은 봄날 같아서 커지는 내 맘을 ...

미장원에서 ※안다은

이제 난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이 되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서네요 세상엔 내가 아무리 진실로 기도를 해도 이룰 수 없는 일 있는 가봐요 나 이제 머릴 자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에겐 유행에 맞춘 내 새 모습 어떠냐며 자랑해야 하겠죠 내겐 두 가지 삶이 있죠 그대 함께 있던 인생과 나 홀로 살아갈 인생 나 이제 머릴 자르며 ...

I Believe(연모 OST) 안다은

바람이 불면 내 맘이 들릴까요 유난히 겁이 많던 내 맘을 혹시나 그대 알아볼까 봐 슬픈 두 눈 감추고 또 웃어요 Always 온통 그대라서 나는 가슴이 차올라 나는 멀리 가지는 말아요 그대가 채운 이 시간 끝에서 I Believe 아무 말도 없이 지난 꿈처럼 그댈 바라보죠 차가운 바람 내 곁을 맴돌아도 스쳐 간 짧은 봄날 같아서 커지는 내 맘을 ...

미장원에서 안다은

이제 난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이 되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서네요 세상엔 내가 아무리 진실로 기도를 해도 이룰 수 없는 일 있는 가봐요 나 이제 머릴 자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에겐 유행에 맞춘 내 새 모습 어떠냐며 자랑해야 하겠죠 내겐 두 가지 삶이 있죠 그대 함께 있던 인생과 나 홀로 살아갈 인생 나 이제 머릴 자르며 ...

별 (아는 여자애 X 안다은) 안다은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 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은 가득 채워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속에 가득 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 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 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안다은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

I Believe 안다은

바람이 불면 내 맘이 들릴까요 유난히 겁이 많던 내 맘을 혹시나 그대 알아볼까 봐 슬픈 두 눈 감추고 또 웃어요 Always 온통 그대라서 나는 가슴이 차올라 나는 멀리 가지는 말아요 그대가 채운 이 시간 끝에서 I Believe 아무 말도 없이 지난 꿈처럼 그댈 바라보죠 차가운 바람 내 곁을 맴돌아도 스쳐 간 짧은 봄날 같아서 커지는 내 맘을 숨겨 ...

My Girl My Boy 안다은

언제나 특별해 내겐 너무 완벽해 너야 너 바로 너 내 맘속 하나 가득 내 눈엔 내안엔 달콤한 니가 있어 please don't let me go 계속 여기 있어줘 더 내게 다가와 니 손 잡을 수 있게 안아줄래 나 널 찾는 설레임 baby we can call it love I'm falling in love yeah 그대와 나와 둘이서 그대와 나와...

5월 이야기 안다은

오늘도 창가에 앉아바람을 기다려요오늘은또 어떤 향기를실고 올까요따스한 햇살에초록빛깔 풀잎이 눈뜨면향긋한 커피 한잔을버스정거장에 서서그대를 기다려요오늘은 또 어떤행복이 올까요설레는 5월의노랑빛깔 꽃잎이 물들면바람 좀 쐬고 올까요산등성이 위에나무 가지 가지 마다싱그러움이 보여요넯게 트인들판으로 갈까졸졸졸 흐르는시냇가로 갈까뚜뚜뚜 뚜루뚜뚜뚜가만히 들어봐요오...

청혼 (Guitar 박윤우) 박시환

말할 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 했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불놀이야 박시환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불놀이야 wlrtitdb 박시환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고생했어요 박시환

어떻게 지내 별일 없었냐며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다고 정겨운 말투 그립던 목소리 그때 그 시절을 마주하지 참 좋았지 우리 철은 좀 없어도 마냥 웃기만 했던 이젠 어른이 되어버린 아픔을 겪는다 아파도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웃는다 가끔 나 혼자 멈춘 것처럼 느낀다면 잠시라도 내려놓고 쉬어가세요 분주한 아침 늘 같은 출근길 아등바등 난 행복한 걸까 친구들 약속

오이아에오 박시환

챙기고 어디든 무작정 나 떠나볼께 누구든 OK 다같이 GO GO 답답한 도시를 좀 벗어날께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는 것도 너무 사치 같애 어디든 지금 날 받아준다면 그곳이 Hot Place 복잡한 생각은 버려 그냥 오늘을 즐기면 돼 두고 온 일은 잊어버려 이제 나만의 시간이야 난 이제 Rock’n Roll 신나게 Hey Hey 마시고 흔들고 잘 놀아 볼거야 우리

사랑하지 않아서야 박시환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야 다들 그렇지 별다를 게 아냐 누군가 사랑하는 것 그리고 이별하는 것 좋았었던 그때 모든 게 그대론데 딱 하나 달라진 건 지금의 너와 나 미안한 얼굴로 넌 이별을 말하지만 우리가 헤어지는 건 달라서가 아니야 갖은 노력으로 넌 이유를 찾았지만 우리가 헤어지는 건 그저 서로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잖아 더는 우리

제자리걸음 박시환

걸으면 남겨지는 건 가질 수 있는 건 오직 저만치 앞서 간 발자국 내가 아님을 알기에 나는 항상 제자리걸음 그래도 될까 이렇게 너를 맴돌며 나여도 될까 널 꿈꿔보는 시간들 난 아닌 걸 알기에 나 멈춰 서서 등 뒤에 서서 널 바라본다 두 걸음 서투른 욕심 때문에 네 곁에 간다면 결국엔 또 상처받는 건 너라서 멀리 머물 수 밖에 우리

다만 그대를 박시환

한참을 머뭇대다 흩어지는 빗소리 계절은 우리 사이 어딘가로 흐르고 그렇게 한동안 귀기울여 보았어 그대 기억에 그리워지는 게 참 많아서 어느새 눈물이 차올라 사랑했지만 나는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두고두고 아파할걸 알지만 보낼 수 밖에 그걸로 괜찮아 사랑했지만 나는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그저 그 이유로 잊을 수 밖에 다만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다만 그대를 (Inst.) 박시환

따라 불러보아요~ ♪ 한참을 머뭇대다 흩어지는 빗소리 계절은 우리 사이 어딘가로 흐르고 그렇게 한동안 귀기울여 보았어 그대 기억에 그리워지는 게 참 많아서 어느새 눈물이 차올라 사랑했지만 나는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두고두고 아파할걸 알지만 보낼 수 밖에 그걸로 괜찮아 사랑했지만 나는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그저 그 이유로 잊을 수 밖에

단 한사람 박시환

돌아와 줘요 그댄 내 사랑 가슴속에 묻어둔 기억 속에 새겨둔 내가 사는 이 세상 속에 오직 단 한사람 시간이 흘러서 다 잊어도 이것 만은 기억해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나를 어제도 또 오늘도 나는 이렇게 여기에 서서 너를 기다려 사랑한 날들이 두 눈에 가득해 한 걸음 조차 움직일 수 없어 그립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다시 볼 수 있을까 우리

모르겠어 박시환

Hey girl 정말 궁금한걸 우리 대체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어 come on Girl 정말 이상한걸 어쩔 때는 친구 때론 연인 같아 please 대답해줘요 darling 헷갈리네요 honey 계속 좋아해도 되는지 보일 듯 말 듯 몰라 모르겠어 알 듯 말 듯 몰라 모르겠어 찌릿찌릿 내 맘 홀려 이리저리 내 맘 들켜 girl what\'

다시 한번 박시환

Baby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어 넌 항상 내 곁에 살아 있었어 단 한번도 우리 함께였단 걸 잊지 않았어 나 약속 할래 널 혼자 두지 않을게 네게 모두 다 줄게 다시 한 번 널 다시 한 번 사랑해도 되니? 참 부족 하지만 받아 줄 수 있겠니? Baby 날 받아 주겠니?

다시한번 박시환

절대 놓지 않을게 놓지 않을게 사랑 이별 또 아픔 기다림까지 모두 겪은 이 맘이 아물 때까지 너를 단 한 번도 미워한 적 없어 가슴 깊이 삼켜 왔던 말 다시 한 번 널 다시 한 번 사랑해도 되니 참 부족하지만 받아 줄 수 있겠니 Baby 날 받아 주겠니 Baby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어 넌 항상 내 곁에 살아 있었어 단 한 번도 우리

미치게 만들어 안다은 (디에이드)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사랑 한 번만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지막 인사를 나 해도 되나요 사랑했던 추억을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요 미치게 만들어 니가 날 울게 만들어 니가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혼자서 하는 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 같은 그런 바보 같은 언젠가 우리

할 수 있는 건 없다 박시환

?사랑이 힘이 없는 순간이 있어 외려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 나만의 일이 되어버린 이 사랑 이제 너에게는 무거울 거야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진 이제 뭐 중요하겠니 달라진 서로의 감정이란 게 이렇게 잔인한 거지 ye 그녀가 온다 안녕을 말하러 난 어떤 대답을 할까 이별이 온다 묻지도 않고 할 수 있는 건 없다 오늘 왜 유난히 아름다운지 아니 늘 아름다웠...

넌 또 다른 나 박시환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 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 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속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