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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을 비옵니다 박신자

이국 만리 월남전선 임 계신 전선 건강은 어떠신지 무사하신지 오늘밤도 저 하늘에 비는 마음은 아빠별과 애기별이 두루 자나요 무운을 비옵니다 이기고 오세요 임 그리다 잠이 들던 어젯밤 꿈에 임께서 웃는 얼굴 보았습니다 기약마저 알 수 없는 숱한 세월도 임께서 오시는 날 기다릴께요 무운을 비옵니다 꼭 돌아오세요

무운을 비옵니다 아리랑자매,최정자,황인자

이국 만리 월남전선 임 계신 전선 건강은 어떠신지 무사하신지 오늘밤도 저 하늘에 비는 마음은 아빠별과 애기별이 두루 자나요 무운을 비옵니다 이기고 오세요 임 그리다 잠이 들던 어젯밤 꿈에 임께서 웃는 얼굴 보았습니다 기약마저 알 수 없는 숱한 세월도 임께서 오시는 날 기다릴께요 무운을 비옵니다 꼭 돌아오세요

댄서의 순정 박신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매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추억속에 남모르...

댄서의 순정 박신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 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

댄서의순정-색소폰-★ 박신자

박신자-댄서의순정-색소폰-★ 1절~~~○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소폰아~@ 2절~~~○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매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댄서의 순정 박신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 창가에 기대 서서 슬픈 ...

향기로운 첫키스 박신자

1.버드나무 가지에 잠든 파랑새처럼 부드러운 그대품에 다소롭게 안기어서 남몰래 주고 받은 향기로운 첫키스 아~ 아~ 첫사랑에 불타는 키스 2.붉게 피는 꽃잎에 앉은 벌나비처럼 사랑하는 그대품에 살며시 안기어서 단둘이 주고 받은 향기로운 첫키스 아~ 아~ 첫사랑에 달콤한 키스 3.양지쪽에 나란히 앉은 비들기처럼 속삭이는 그대품에 힘있게 안기어서 살며...

땐사의 순정 박신자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붉은 등불아래 오색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비내리는 밤도 눈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서서슬픈 추억속에 남모르게 우는 애달픈 ...

썼다 찢은 편지 정정아

썼다가 또 찢고 또 다시 써 봐도 가슴만이 더 아픈 서투른 사연이길레 앨범 속에 당신의 사진 바라보며 타국의 무운을 마음 속에 빌었다오 생각을 말자고 아무리 다짐해도 못 견디게 그리운 당신의 모습이길레 보내주신 사진을 가슴에 고이 안고 돌아올 그 날을 마음 속에 빌엇다오?

보리심 법연원합창단

나는 나는 보리마음 내기가 원입니다 모든 윤회 끊어지고 온갖고통 벗어나서 현실생활 태평하고 안락국토 바로가서 고해중생 도우면서 불국낙원이루어 연꽃피는 자비동산 불회상에모이기를 엎드려서 비옵니다 두손모아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는 나는 깨달아서 이세상에빛이되어 외롭고 슬픈 중생 인로왕보살되어 부처님의 넓으신품

참회의 눈물 전미경

용서를 비옵니다 용서를 비옵니다 뒤늦은 깨달음을 한없이 원망하면서 노심초사 애태우신 그 모습 애달파서 어머님 불러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내 죄를 사하소서 내 죄를 사하소서 이 몹쓸 자식의 철없던 그 세월을 오매불망 그리시다 한 되신 그 아픔을 어머님 불러보며 용서를 비옵니다

눈물의 참회 전미경

용서를 비옵니다 용서를 비옵니다 뒤늦은 깨달음을 한없이 원망하면서 노심초사 애태우신 그 모습 애달파서 어머님 불러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내 죄를 사하소서 내 죄를 사하소서 이 몹쓸 이 자식의 철없던 그 세월을 오매불망 그리시다 한되신 그 아픔을 어머님 불러보며 용서를 비옵니다

아내의 노래 김연자

님께서 가신길이 영광의 길이었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제갈곳도 제갈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손을 모아 비옵니다.

내 어머니 황선복

열여덟 꽃봉우리 곱디고운 나이에 가시밭길 서러운길 고달픈 인생 살으셨네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모진 세월 견뎌주신 장하신 어머니 오래오래 만수무강 비옵니다 내 어머니 여자란 이름으로 하늘 같은 사랑을 자식위해 다 바치신 그 정성 어찌 잊으리까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어머니 손 노애경

아가야 이제 손을 놓거라 만나고 헤어지고 너도 알잖니 흰 고무신 벗어 두고 떠나가신 빈 버선발 흔들리는 어머니 얼굴 아 붙잡고 매달리고 손을 놓지 말 것을 불효한 딸자식 용서를 비옵니다 아 어머니 아가야 이제 손을 놓거라 만나고 헤어지고 너도 알잖니 흰 고무신 벗어 두고 떠나가신 빈 버선발 흔들리는 어머니 얼굴 아 붙잡고 매달리고 손을 놓지

보리심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

보리심 나는 나는 보리마음 내기가 원입니다 모든윤회 끊어지고 온갖고통 벗어나서 현실생활 태평하고 안락국토 바로가서 고해중생도우면서 불국낙원이루어 연꽃 피는 자비동산 불회상에 모이기를 엎드려 비옵니다 두손모아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자나깨나 정안스님

사랑하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곁에 천지조화 인연으로 맺어진 천생연분 행복한 우리 인생 오고가는 대화속에 자나깨나 당신위해 신령님께 비옵니다 내마음을 알아주는 내사랑 그대품에 천지조화 인연으로 맺어진 천생연분 행복한 인생살이 오고가는 대화속에 자나깨나 당신위해 신령님께 비옵니다

자나깨나 (Cover Ver.) 정안스님

사랑하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곁에 천지조화 인연으로 맺어진 천생연분 행복한 우리 인생 오고가는 대화속에 자나깨나 당신위해 신령님께 비옵니다 내마음을 알아주는 내사랑 그대품에 천지조화 인연으로 맺어진 천생연분 행복한 인생살이 오고가는 대화속에 자나깨나 당신위해 신령님께 비옵니다

예불가 Various Artists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게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일심정례 시방샴세에 항상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강강술래 김수연

비옵니다 비옵니다 이순신 장군님을 비옵니다 5. 우리부모 명자씨는 어느책에 씌였는고 (자진모리) 후렴) 강강술래 강강술래 1. 달떠온다 달떠온다 우리마을에 달떠온다 2. 하늘에는 별이총총 대밭에는 대가총총 3. 말가는데 요령소리 우리벗님 어디가고 중추명절 모르신가 4. 뛰어보세 뛰어보세 욱신욱신 뛰어나보세 5.

성불하십시오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훌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우쳐서 뜻하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훌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당신이여 나상

한평생 사무치게 그리던 당신이여 바람결에 실려서 소식을 전합니다 생전에 못이룬 정 당신께 드리고 머리숙여 다시 한번 용서를 비옵니다 꿈에라도 오시려나 기다린 한 평생 바람결에 들리나니 저세상 가신 당신 자식마저 여의고 설운 가슴 빈 세상 눈물로 비옵니다 고이고이 잠드소서

성불하십시요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휼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우쳐서 뜻하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휼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예불가 하윤주

한줄기의 향으로서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서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예불가 김태란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예불가 E&I 중창단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예불가 김무한

한줄기의 향으로서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서 받으소서 일심경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일심경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우리 어머니 장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불효자식 파양해서 만수무강 비옵니다 자식 하나 잘 되라고 자나 깨나 근심 걱정에 곱던 얼굴 주름이 지신 보고 싶은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불효자식 파양해서 만수무강 비옵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길고 긴 시름의 세월 검은 머리 백발이 되신 보고 싶은 어머니

내마음보살되어 임부희

사바세계 온갖 번뇌 시름 잊고 잠든 밤에 여승의 염불소리 은은히 들려올때 감로수 맑은 물을 정한수로 길어다가 부처님 전 빌고 빌던 우리 어머니 내 마음 보살되어 정토발원 비옵니다 어지러운 사바세계 시름 잊고 잠든 밤에 여승의 염불소리 쓸쓸히 들려올때 무거운 몸을 세워 정한수를 길어다가 부처님께 빌고 빌던 우리 어머니 내 마음 보살되어 극락왕생

아버님前 (Inst.) 박수정

아버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고 그리워도 볼 수 없네 꿈에서나 만나려나 아 아 때 늦은 후회지만 죄 많은 이 자식은 눈물로 비옵니다 손모아 불효한 죄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버님 영전에 아버지 불러봐도 메이라만 구슬퍼 저어 멀리 저산아래 별나라 가셨네 아 아 때 늦은 후회지만 죄 많은 이 자식은 눈물로 비옵니다 손모아 불효한 죄 비나이다 비나이다

마이산 금수봉

그 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했던가 지극정성 쌓아올린 천지탑에 소원성취 비옵니다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금강서해 섬진남해 굽이굽이 천년만년 흘러 가리라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 천하명산 그이름 마이산 그 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했던가 지극정성 쌓아올린 천지탑에 소원성취 비옵니다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금강서해 섬진남해 굽이굽이 천년만년 흘러

때늦은후회 박전희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며 고개숙여 비옵니다 울엄니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직 나밖에 모르시던 분 명절날 뵐때마다 편히 모시겠노라고 굳은 약속을 하였건마는 때늦은 후회를 하며 어머님 영정 앞에서 목메어 흐느낍니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때늦은 후회를 하며 고개숙여 비옵니다 울엄니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오직 나밖에 모르시던

성불을 위하여 시명스님

향불을 피워놓고 엎드려 비옵니다 무명을 벗지 못한 중생이오나 오늘도 보리심을 잃지 않게 하소서 저 같은 죄인도 살게 하소서 삼독에 물들은 저희들에게 불자의 길을 알게 하시고 구업을 짓지 말게 짓지 말게 하소서 부처님의 가르침 명심하여 삼세의 즐거움 얻게 하소서 촛불을 밝혀놓고 합장하며 비옵니다 교만을 못 버린 중생이오나 오늘도 보살업을 닦아가게 하소서 죄인의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예불가 도신스님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한줄기의 향으로서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서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 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예불가 송춘희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게를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경례시방삼세에 항상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예불가 남수란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 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 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어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나불

아내의 노래 최정자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님의뜻은 등불이되어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제갈길도 님의 길이오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노랫가락 김순녀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성불을 위하여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

향불을 피어 놓고 엎드려 비옵니다 무명을 벗지못한 중생이오나 오늘도 보리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저같은 죄인도 살게 하소서 삼악도에 물들은 저희 들에게 불자의 길을 알게 하시고 구업을 짓지 말게 짓지 말게 하소서 부처님의 말씀 명심 하여 삼세의 즐거움 얻게 하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정의송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길이냐 저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이인권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남수련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박지연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아내의 노래 서라벌전속경음악단

임께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오 가신뒤에 내갈길도 임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오 가신뒤에 내갈길도 임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은혜냐 사랑이냐 김봉자, 이봉춘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Various Artists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참회의 노래 자명스님

아득히 먼 옛날부터 내가 지은 모든 악업 크고 작은 그 모든 것 탐진치로 생기었고 몸과 입과 뜻을 따라 무명으로 지었기에 나는 지금 진심으로 참회하고 비옵니다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아내의 노래 정은정

님께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의 내갈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갈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은혜냐 사랑이냐 나훈아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 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