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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왔던 길 박연숙

한번 왔던 - 박연숙 봄에는 아카시아 향기로운 이름 모를 새들이 노래하던 언젠가 이 길은 왔던 여름엔 수풀이 머리를 풀고 그늘에 비바람 찾아 사랑이 오는 이 길은 언젠가 왔던 간주중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운 다람쥐가 겨우살이 걱정하던 언젠가 이 길은 왔던 겨울엔 하이얀 눈꽃이 피고 눈길을

살아계신 주 박연숙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후렴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 후렴 그 언젠가 주 뵐때 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 후렴 후렴> 살아계신주

거룩한 성 박연숙

나 어제밤에 잘때 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의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내 이름은 소녀 박연숙

내 이름은 소녀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말도 많지요 거울 앞에 앉아서 물어보며는 어제보다 요만큼 예뻐졌다고 내 이름은 소녀 꽃송이같이 곱게 피며는 엄마되겠지 내 이름은 소녀 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샘도 많지요 거리 거리 쌍쌍이 걸어가며는 내 그림자 깨워서 짝을 지우고 내 이름은 소녀 꽃송이같이 곱게 피며는 날아오겠지

오는정 가는정 박연숙

오는 정 가는 정 - 박연숙 오는 정 가는 정 오다가다 만나는 정 오다가다 만나는 정 우리의 인정 손길이 만날 때에는 정다운 우정 눈길이 만날 때에는 싹트는 애정 오는 정 가는 정 오는 사랑 가는 사랑 오면 다정 가면 우정 인정은 아름다워 간주중 오는 정 가는 정 오다가다 만나는 정 오다가다 만나는 정 우리의 마음 웃음을 잃은 곳에는 희망을

오 신실하신 주 박연숙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박연숙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니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

같이 걸을까 (More Days with You)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발 또 발 걸어갈 때마다 하얀 카펫은 아닐 테지만 Just walk with me, Girl 어떤 길보단 같은 길을 갈 테니까 Yeah 수많은 계절을 지나쳐 온 사이 서로 눈빛은 더 깊어졌지만 익숙함이란 감정에 뼘 다가가 더 물끄러미 바라보면 그 속엔 언제나 You, Only you 왔던 길보다 걸어갈 길이 훨씬 많잖아 Sing

Remembrance 초콜릿 (Chocolate)

따스한 바람 지나쳐가는 넓은 운동장 옆 길고 길었던 익숙했던 멀게 느껴지네 다시 번만 다시 번만 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더 그렇게 다시 더 잡을 수 있을 텐데 가늘고 작았던 너의 하얀 손을 유난히 맑았던 날도 계속 비가 왔던 날도 너와 나란히 앉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하늘을

Remembrance 초콜릿

따스한 바람 지나쳐 가는 넓은 운동장 옆 길고 길었던 익숙했던 멀게 느껴지네 다시 번만 다시 번만 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더 그렇게 다시 더 잡을 수 있을 텐데 가늘고 작았던 너의 하얀 손을 유난히 맑았던 날도 계속 비가 왔던 날도 너와 나란히 앉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하늘을 다시 번만 다시 번만 볼 수 있다면

Tea time Gio the gigantea

찻잔에 채워진 마지막 서비스 천천히 마시고 마음을 비워 설탕은 and more? (sugar rush) 미련은 쓰다니까 some more?

가혹하고 이기적인 이정열

붉은 화염이 점점 밀려와 희망을 찾긴 너무 늦은 듯 해 가혹하고 이기적인 질서에 쫓겨서 망루까지 올랐어 더 이상 짓밟히긴 싫어 훗날엔 타는 영혼 없기를 우리 왔던 비록 어두워도 이 몸 불길을 벗 삼아 가려고 해 날 부르는 인연들의 외침에 한번은 다가가고 싶었어 세상을 원망하진 않아 초라한 이 영혼이 뭐기에 더 이상 짓밟히긴

몽유도원도 에고 트립(Ego Trip)

曲 몽유도원도 夢遊桃園道 낯선 길을 타고 달리면 창밖은 모두 다 뒤로 가는 풍경뿐 봄빛 사위어 가는 거리로 달빛에 혼절한 벚꽃 잎이 날리면 몽유병처럼 나를 이끄는 몽상의 검은 새가 보이고 새가 날아온 그 곳에서 온 향기에 마냥 취해 달려가 전생에 나 꼭 왔던 잘못 든 끝에서 비로소 몇 생애

한 번 손성종

살아가다 보면 번은 마주칠 수 있겠지 항상 너를 데려다주던 그 추억하며 다시 걸어본다 시간 지나보면 알겠지 잊을 수 있다는 걸 항상 나를 다그쳐주던 너를 추억하며 다시 걸어본다 한번 그 한번 마주치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처음 날 만날 때처럼 그렇게 웃어줘 내게 와줘 돌아와 줘 그렇게 이젠 너 없이도 살겠지 자신했던 나지만 항상

너랑 왔던 ~ 신치림(信治琳)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이해별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낯선 길 김현무

매일 매일 매일 낯선 길을 가야 하네 낯선 하루도 익숙한 길을 찾을 수 없네 하루도 편한 길을 찾을 수 없네 하루도 쉬운 길을 하루하루도 따스한 길을 찾을 수 없네 어제 왔던 이 길이 왜 이리 불편한지 어제 왔던 이 길이 왜 이리 어색한지 어제 왔던 이 길이 왜 이리도 힘든지 어제 왔던 이 길이 왜 이리 나에게 차가운지

그곳에 (Feat. 국재건) 강민욱

이제까지 내가 거쳐왔던 나의 삶은 좀처럼 내겐 쉽지 않고 항상 늘 고민과 방황으로 날 외롭게 두곤 했지 이젠 그렇지 않아 난 점점 변할테니까 안녕 나의 기억들 안녕 나의 옛 모습 안녕이란 이 두 글자에 흘려보내며 그 곳으로 간다 내가 항상 꿈꿔만 왔던 그 곳 해낼 수 있을 거야 난 이제 나를 믿기에 두려워도 간다 지쳐 쓰러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너랑 왔던 신치림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너랑 왔던 信治琳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너랑 왔던 신치림(信治琳)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성산고일출아카데미

넓은 운동장엔 다 추억이 있지 삼삼오오 함께 모여 뛰어놀곤 했지 친구들과 쉬는 시간은 항상 즐거웠지 꿈을 위해 달려가는 시간들도 때로는 힘들어도 우리는 서로를 향해 웃었지 수고한 우리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왔던 이제 다를지라도 소중했던 우리 추억 함께 기억하자 마음속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빛들 이대로 간직해두자 떠날 시간이 다가오면 아쉬운

Freedom 에지(Azzy)

Love is freedom or freak or fright or creep or pain or fresh or trash or taste or tears or trick or play or plight or flight or cream so love is freedom 넌 내게 다시 Talk to me, come to me 오직

이상한 사람(27176) (MR) 금영노래방

잊으려고 애써 왔던 것들 잊고 살아왔던 말들 소용없다 믿던 것들 너무 많은데 그댄 그런 모든 걸 한가득 안고서 나를 보며 웃고 있어 그댄 나를 또 설레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내가 알던 세상은 모든 게 어려웠는데 몰랐었던 모든 곳이 아름다웠다 그댄 그런 모든 걸 한가득 안고서 나를 보며 웃고 있어요 그댄 나를 또 설레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우리

꿈처럼 송하예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꼭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내 마음이 일렁였죠 ? 우연 속에 지금 이곳에 내가 운명처럼 다시 그대를 바라본다 ? 꿈처럼 피어나 내 안에 그대가 길고 긴 시간을 건너 비로소 맞닿은 그대 ? 꿈처럼 언제나 지금처럼 그대를 지켜줄게요 돌아간대도 두 다시 그대를 잃지 않도록 ?

인생 길 김경기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이별에 또 울고 인생의 가는 길이 이렇게도 험하고 멀기만 하네 조금만 쉬어 가면 행복한 이 길을 무작정 걸어야 하나 인생의 종착역 어디멘지 세월아 너는 알겠지 인정에 울고 의리에 울고 또 사랑에 울고 인생의 가는 길이 고해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어차피 걸어야 할 머나먼 이 길을 당신과 함께라면 가시밭 수렁에

꿈을 찾아서 (Feat. 유영선) 유영선과 커넥션

하얀 눈물이 종이 위에 드리우면 밤이 새도록 그 속에 헤매이네 잃어버린 수많은 모습이 스쳐가고 지울 수 없는 사연이 너무 많아 밤이 새도록 그 속에 울고 있네 지쳐 버린 마리 새 되어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어요.

철리-길 나훈 아

돌뿌리 가시밭 -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yungthebird, Freddy

같은 길을 걸어 온듯해 다른길로는 못새 어디서 돌아가야해 난 이제 갈래 몰래 찾아줘 내가 왔던 우리에게 그저 꿈과길 잡아줘 앞에 끝난길 우리에게 거지같던길 what what so what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어쩔려고 그렇게 했지 어차피 해는 뜨겠지 일어나면 끝나겠지 모두 책임은 없지 앞으로 난 달려 나가 아직 멀었기에 내가 어지러운 세상 속에 빠져버린 나는

사랑하며 삽시다 진웨뉘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빠빠빠라 빠빠빠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몰라 준다면 누가 나를 알아 주나요 믿어 왔던 당신이 나를 외면 하시면 누가 나를 반겨 주나요 미워하며 살기엔 너무나 짧은 인생 너무나도 아쉬운 세월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아하 뿐인 소중한 인생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빠빠빠라 빠빠빠 사랑하는

누구나 사랑을 한다(With.정단,박완규,이성욱) 부활

?디? ??할 수 ㅓ? 채로 누군가? ㄼ?을 하¢, 누군가? ?ㅄㅑ?? 알 수 ㅓ? ㅤ이 ?가오¢ ?? 걸 서로 ㄸ르? ㅣ간?서 ㅄ일을 알 수? ㅓㅤ¢ ㅄ쩌면이라¢ 예? 할 ?이¢ ? ?각?던 ? ? 바?왔던 ? 이뤄져 가? 거¢ 이뤄져 온 거ㅤ¢ 누군가? ㄼ?을 하¢, 누군가? ?ㅄㅑ?? 알 수 ㅓ? ㅤ이 ?가오¢ ??

On the other side Millez

다른 하늘 다른 시간 난 길을 잃은 채 닫은 맘은 너를 보며 또 손을 뻗는데 지나 왔던 그날들을 묻어 둔다면 하루가 더 지날 수록 무뎌 진다고 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에 누워 그리움에 눈을 감고 내 품에 안긴 채 송이 꽃을 내게 건네 주는 너 차가운 이 비가 널 깨우지 않길 유난히 더 어두운 너의 하늘은 흐르던 눈물에 별이 진 거라고 아팠던 상처가

겨울 동화

차갑던 그 겨울이 가고 네가 내게 왔을 땐 하얀 봄이였었지 따스히 날 감싸주었던 너의 손을 잡고서 환한 꿈을 꾸었지 함께 시간 속에서 행복하기만 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이 겨울에) 또 널 불러만 본다 또 더 외쳐만 본다 다시는 오지 않을 너인데 (이 겨울에) 또 널 기다려 본다 또 숨차게 널 불러 본다

고향가는 길 최영준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인 줄 알았었네 흰 구름 앞세우고 떠나온 나의 고향 산굽이 넘고 개울 건너서 가면 물안개 피어나는 천리 먼 나의 고향 나는야 고향가네 콜록 잠든 아이들과 새 옷 벌 지어 놓고 기다리실 내 어머니 나는야 고향 가네 꿈에도 그리던 하루에 열 두 씩 보고 싶은 내 어머니 초롱꽃 갈대 수풀 솔밭사이 뛰놀던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말 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 왔던 님 따라 왔던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님 따라 왔던 지금도 못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부처님 오신 날 이윤재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 우린 둘이 클럽에 앉아있어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 우린 클럽에 둘이 앉아있어 내가 처음 가던 내가 처음 왔던 왔던 갔던 I DON’T NEED YOUR FUCKING LOVE 어디서 날 봤니 어디서 나를 봤어 어디서 널 봤긴 여기서 너를 봤어 근데 왜 이렇게 어렵게 구는거야 얼쑤 ~ 얼쑤 ~ 얼쑤!

달 고양이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뿐인 걸 ?? 밖에 다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달 고양이(Moon Cat)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뿐인 걸 ﹡﹡ 밖에 다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양은선

사람을 만나 사랑을 했었지 그 사람은 정말 바보처럼 착했어 내가 뭐라고 해도 짜증을 부려도 아무런 말없이 그냥 웃기만 했었지 그런 그 사람을 난 보내고야 말았어 잠시 흔들리다가 떠나가게 거야 그때는 지금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만 같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그리워져 그 사람도 지금 혼자라고 했어 그 말이 조금은 위로가

쌓인 정 이민숙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님 찾아 왔던 님 따라 왔던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간주중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님 따라 왔던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다시 한 번 고요 (GO-YO)

지나치는 이 모두 그대와 마주하던 모습 자주가던 식당부터 스쳐간 골목길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그대와 함께했었던 모든 추억 그대로 번져서 더욱 짙어지더라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오늘, 전 보다 더 선명해져 그대와 걸었던 이 위에 시간을 하나 하나 내 맘에 담아서 나 다시 , 그대에게 , 용기내어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님 찾아 왔던 님 따라 왔던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간~~중~~곡~~~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님 따라 왔던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밤거리 캔도 (CANDO)

텅 빈 밤거리 불빛 점 없이 주워 담지 못해 저 남은 그리움 난 외면하려 했지 애써 고갤 돌렸지만 보이는 건 소복이 쌓인 그리움 왔던 길로 돌아가면 돌아갈 수 있을까 여전히 네 미소가 날 반겨줄 것 같아 이런 이별 겪어 본 것도 아닌데 이 슬픔 하나 하나 처음인 듯 아려와 다시 또 걸어가는 밤거리 끝없이 걷다가 널 만날 거야

걷다 보면 남승민

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 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 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걷다 보면 정동원 (Jeong Dong Won)

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 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 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시작조차 아득했던

남자답게 (Remix) 강민

빽 없다고 숨 쉬지 말고 돈 없다고 좌절 하지 말자 힘 없다고 물러서지 말자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라 빽 있다고 그만 떠지 말고 돈 많다고 의시 되지 말고 힘 없다고 무시하지 말자 우리 내 인생 아무도 몰라 있으나 없으나(있으나없으나) 우리 내 인생 (우리내인생길) 왔다 가는 세상 있으나 없으나(있으나없으나) 우리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잃으면 안돼요 꿈에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059 장민호 - 내 이름 아시죠 [tcafe2a]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잃으면 안돼요 꿈에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방송용]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잃으면 안돼요 꿈에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