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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머물고 싶어 박영미

멀리서 네모습을 봤어 하지만 고개를 돌리고 말았어 내마음을 진정시킨후에 너를 처음보는듯이 인사를 했었지.. 언제까지나 이렇게 지낼수가 있을까 아닌척 할수 있을까 너를 사랑하는 내마음을 알게 된다면 지금처럼 내게 웃음을 보일런지 이런내마음을 넌 상상이나 할수 있겠니 너에게있어 나의 존재는 그저 좋은 친구일뿐~~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리고 있는지 몰라~...

늘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늘 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 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많은 사람속에서

다시 오지 않을 시간 속에 박영미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었지 곁에 있는 것 같은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기억들은 소중한 걸 언제부턴가 너에게 받았던 그 작은 사랑만 남아 있네 다시 돌아오는 날 그런 날이 내게 올 수 있다면 곁에 다가가 못다한 우리의 얘기들을 나누리 다시 오지 않을 시간 속에 우리는 함께 있네 기나긴 기다림도 의미없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박영미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었지 곁에 있는 것 같은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기억들은 소중한 걸 언제부턴가 너에게 받았던 그 작은 사랑만 남아 있네 다시 돌아오는 날 그런 날이 내게 올 수 있다면 곁에 다가가 못다한 우리의 애기들을 나누리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우리는 함께 있네 기나긴

너에게... 박영미

수 많은 순간들 속에 너를 찾았었지 이제 난 어디로 흐르는 시간이 날 비록 네게서 멀리 떠나보내도 난 늘 너에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변함없는 나의 마음만은 너에게 줄 수 있을까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말없이 멀어져간 모습이 날 이렇게 힘들게 해 널 향한 그리움에 지금도 헤매이는 내 모습이

너에게 박영미

수 많은 순간들 속에 너를 찾았었지 이제 난 어디로 흐르는 시간이 날 비록 네게서 멀리 떠나보내도 난 늘 너에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변함없는 나의 마음만은 너에게 줄 수 있을까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말없이 멀어져간 모습이 날 이렇게 힘들게 해 널 향한 그리움에 지금도 헤메이는

네 곁에 강예영

멀리서 내게 걸어올 때 바람 따라온 꽃잎 같아 웃으며 내게 손 흔들 때 잠들었던 내 맘도 살랑이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너를 알아갈 수록 곁에 기대어 아주 오랜 시간 머물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너의 향기가 익숙해질 때까지 은은하게 남아 있고 싶어 나긋이 내 이름 부를 때 둥근 새벽 햇무리 같아 다정히 내 손 잡아줄 때 나의 모든 아픔도 사라지네 그렇게

이젠모두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던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대상)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비오는 토요일의 해후 박영미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 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우~ 우 우우 카페가 보이는 전화박스에서

비오는 토요일의 해후 박영미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 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우~ 우 우우 카페가 보이는 전화박스에서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서툰 사랑 박영미

느끼지 못했었어 하지만 이젠 참아내기 힘들어 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가끔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 관대한 너를 보게돼 너무 다른 모습에 말은 못하지만 기가 막힐 것 같아 웃고 떠드는 이 시간조차 이제 지겨워지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면 오히려 넌 내게 이해할 수 없다고 하겠지 크게도 바라지 않아 적어도 나맘 속에 날 생각하고 있는건지 나 알고 싶어

아무말 하지마 박영미

것을 어떡해 너는 이해할 수 없다며 또 시작이라는 듯 바라보지만 널 원하지 않는 내 마음이 당분간 그리 쉽게 없어지진 않을거야 아무말 하지마 그저 예전처럼 조그만 기다리길 바래 시간이 가면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 어떻게 할거냐고 다그치지마 내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걸 모든 사람들처럼 익숙해져 가는 것보다 또 다른걸 느끼고 싶어

비오는토요일의해후 박영미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 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 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 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 카페가 보이는 전화 박스에서

비 오는 토요일의 해후 박영미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 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 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 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 카페가 보이는 전화 박스에서

Smog 박영미

가는 너무도 어둡고 힘든 미래 유난히 찌푸린 하늘처럼 내 맘엔 안개만 쌓여 가네 잊지 않은 약속들도 이젠 의밀 잃어 가고 그럼 우리 만남들도 끝나 가고 있는 거니 어느 새 이렇게 희미해 져 가는 너무도 어둡고 힘든 미래 유난히 찌푸린 하늘처럼 내 맘엔 안개만 쌓여 가네 너를 안아도 하나도 느낄 수 없어 항상 나에게 주던

그때까지만 (러브 스토리) 박영미

뿐인데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때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을 거라고 하지만 난 알고있어 언젠가 다른 사랑에 빠질 너란 걸 그건 사랑이 아니었다고 새로운 사랑을 위로하겠지 그때까지만 널 그때까지만 널 사랑할 수있도록 허락해 줘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아픔으로 다짐한 너의말 언제까지 널 그리며

그때까지만 박영미

그때까지만 박영미(TV러브스토리) 오늘 잠 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면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땐 웃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거라고

언제까지나 (feat. orange flavored cigarettes) D’UNCANNY

곁에 머물고 싶어 언제까지나 안된단 걸 알아도 널 떠나보내기 싫어 언제까지나 욕심인 걸 알아도 넌 내게 기대 힘 없이 널 쓰다듬네 하염없이 여긴 우리 숨소리만 남아 조금만 더 여기에 남아 곁에 머물고 싶어 언제까지나 안된단 걸 알아도 널 떠나보내기 싫어 언제까지나 욕심인 걸 알아도 구석구석 남아 있는 흔적 어디선가 목소리가 자꾸 들리는 걸 누워

유리공주 한웅재 외 5명

너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내 모든 근심은 사라지고 투명하게 미소 짓는 모습 아름다운 세상 꿈꾸네 너의 곁에있는 순간마다 내 모습이 점점 작아지고 너와 눈을 마주치는 곳에서 흐르는 시간도 멈추네 깨질듯한 너의 눈동자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잖아 외롭지 않을 거야 너의 곁에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너의 곁에있는 순간마다 내 모습이 점점

그때까지만 / 박영미 Various Artists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다로 힘겨울 땐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을 거라고 하지만 난 알고 있어 언젠간 다른 사랑에 빠질 너란 걸 그건 사랑이 아니었다고 새로운 사랑을 위로하겠지 그때까지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줘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아픔으로 다짐한 너의 말 언제까지 널 그리며

네 곁에 (lofi mix) 강예영

멀리서 내게 걸어올 때 바람 따라온 꽃잎 같아 웃으며 내게 손 흔들 때 잠들었던 내 맘도 살랑이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너를 알아갈 수록 곁에 기대어 아주 오랜 시간 머물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너의 향기가 익숙해질 때까지 은은하게 남아 있고 싶어 나긋이 내 이름 부를 때 둥근 새벽 햇무리 같아 다정히 내 손 잡아줄 때 나의 모든 아픔도 사라지네 그렇게

너의 밤이 행복하길 진주(이진주)

잘 자, 좋은 꿈 꿔 너의 밤이 행복하길, 너의 낮도 이 모든 순간이 모여 좋은 하루 되길 너의 하루 속에 머물고 싶어 I’m here, always by your side."

치자꽃향기 이창림

이창림 - 치자꽃 향기 (chorus) 너의 모습 바라보면 향기로워 하얀 치자꽃 처럼 내 모습에 취해버린 이 내마음은 향기에 젖어가네 (song) 난 너를 바라보면 눈 속에서 그윽하게 치자꽃 향기를 느낄 수 있고 그 향기 너무 좋아 난 언제까지나 너의 시선에 머물고 싶어 향기에 취해 한 마리 나비되어 살며시 너에게

치자꽃 향기 이창림

너의 모습 바라보면 향기로워 하얀 치자꽃 처럼 내 모습에 취해버린 이 내마음은 향기에 젖어가네 (song) 난 너를 바라보면 눈 속에서 그윽하게 치자꽃 향기를 느낄 수 있고 그 향기 너무 좋아 난 언제까지나 너의 시선에 머물고 싶어 향기에 취해 한 마리 나비되어 살며시 너에게 내려앉아 한 낮이 저물고 이밤이 모자라

Wedding SG 워너비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y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 I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네가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 내는 나와 속도 좁은

wedding - SG워너비 SG워너비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y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 I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네가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 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wedding/ SG워너비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y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 I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네가 기대 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 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이유 (You) 시우민 (XIUMIN)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이유 (You) 시우민(XIUMIN)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너는

이유 (You) 시우민 (XIUMIN) (EXO)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너는

이유(79858)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 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 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 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너는 내가 걷는 모든 이유

To Be With You (Inst.) 미스비(Miss B)

저 하늘 속에 담을게 아직 전하지 못한 수줍은 고백 just wanna be with you 늘 헤매이기만 하던 마음을 이젠 용기를 낼게 you're the only one for me 내 마음을 네게 모두 주고 싶어 널 보낼 순 없잖아 늘 같은 시선으로 날 바라봐줘 나에게 있어 그것만으로 이미 충분한데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고 싶어

작은 꽃 한 송이 스톰브레이커

1절: 너의 마음 속에 작은 꽃 한 송이 피어 있어 그 꽃은 나의 마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야 바람에 흔들려도 지지 않는 그 꽃은 내가 너를 생각하는 그리움의 모양이야 후렴: 너의 마음 속에 내가 머물고 싶어 하루 종일 너를 떠올리며 미소 짓는 그 꽃처럼 작고 소박하게 너의 곁에 있고 싶어 2절: 햇살 가득한 아침에 너의 눈빛을 닮은 꽃잎을 바라보며 나는

제발 박영미

꿈이라 생각했어 기억하기 싫은 꿈 다른사람 곁에서 웃는 널 이렇게 보게 될줄은 이제야 이제서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이 죄어오는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봐야 했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보는 네눈이 너무도...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작사,작곡:김성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기다림일거야 나혼자만의 ...

꿈에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남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보는...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예전엔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 놓고.. 기다렸지.. 허나.. 그대보다 내가 ...

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

멈추지 않는 댄스 박영미

저녁새 날개위에 어둠이 실려오면 도시의 불빛들은 하나둘 눈을 뜨네 음악은 흐르고 불빛은 화려한데 내마음 허전해 외로움 견딜 수 없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 가슴 젖어가네 멈추지않는 댄스 말못한 고백 멈추지않는 댄스 그대는 몰라 (모를거야) (멈추지않는 댄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 가슴 젖어...

나는 그리움 너는 외로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