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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의 하나님 박영애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낮은자의 하나님 한스밴드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 도다 내 어릴적 얘기 들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사랑 낮은 자를 높혀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낮은자의 하나님 호산나 싱어즈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일에 큰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려할때 주님 내게 힘이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사랑 낮은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모든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낮은자의 하나님 JG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 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낮은자를 높여 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Rap) 낮은자의

낮은자의 하나님 소리엘

낮은 자의 하나님 - 소리엘 (Soriel)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되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낮은자의 하나님 브리지 임팩트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 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실 하나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 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낮은자의 하느님 시몬과 데레사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 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느님사랑 낮은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찬양함에

돌아온 탕자 박영애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방황하고 헤메이며정처없이 살아왔네의지할 곳 없는 이 몸위로받고 살고파서세상 유혹 따라가다모든 것을 다 잃었네무거운 짐 등에 지고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세상에서 버림받고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구원함을 얻은 기쁨세상에서 제일이라영광의 길 허락하...

마음이 상한 자를 박영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하늘의 아버지날 주관하소서주의 길로 인도하사자유케 하소서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성령의 기름 부으소서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내 잔을 채워 주소서성령으로 채우사주 보게 하소서주의 임재 속에은혜 알게 하소서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나를 빚으시고새 날 열어 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성령의...

그림 값 박영애

우리 마을 입구에 풍경화 그림을 펼쳐 놓았다이따금 화가는 바람처럼 풍경화를 빙 둘러보고심심하면 나무 그늘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길 가던 한 아저씨가 멋진 풍경화 앞에 서더니이 그림 얼마요화가는 까만 턱수염을 만지작거리며얼른 100만원이요아저씨는 입을 삐죽하며 휑하니 가버렸다얼마 후 아주머니가 그 그림 앞에 서더니무언가 깊이 생각한 듯50만원이요곁에서 지...

봄은 들썩인다 박영애

길어진 햇살이 겨울을 말린다앞뜰 산수유 천변 벚나무어둠의 흰 핏줄이 들썩인다축축한 그늘이 풀리더니땅과 나무가 가랑이를 벌릴 동안 바위도 틈을 낸다 알 수 없는 초행을 향해 연둣빛 어린잎들 쉴 새 없이 길을 만든다억센 바람의 손이 풀리자 까치둥지도 분주하다 은행나무 눈이 불거지고 까치 부부 하늘에 음계를 그린다 반복의 계절, 높고 낮음 가리지 않고한...

손잡은 마음 박영애

누군가 내다버린잎이 시들한 난초쯧쯧, 난초가 죽겠어엄마는 햇살이 앉아 놀고 있는베란다에 내놓고마음을 다해 물주고 가꿨습니다곁에 있던 햇살도 따뜻한 손으로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창틀을 넘어 들어온 바람도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엄마의 마음햇살의 마음바람의 마음이서로 손을 잡았습니다여름이 되자 시들었던 잎이파래졌습니다가을에는 연초록 꽃대궁을 내밀고하얀...

나무 도서관 박영애

미처 언어를 몰랐을 때 숲은 멀리 있었다 무심히 바라보던 썩은 나무토막처럼 생각이 허술했다 진열된 수많은 산과 바다 땅속 깊은 뿌리들 더듬더듬 찾아 나선다누군가 먼저 걸어간 생의 내비게이션 걷지 않아도 길이 보이고 깊은 물속까지 환하다때로는 난해한 문장 앞에서 행간에 숨어든 뜻을 놓치고 단숨에 넘긴 페이지와 멈춰버린 시간도 있었다책이 세상에 꽃...

박영애

방목 사슴농장사람 손에 길들여진 사슴들부채 과자 달라고 줄지어 따라온다저 무색해진 뿔, 화려하지만 천적이 없는 이곳에서 위엄을 잃은 지 오래다 단맛에 중독된 사슴들아 네가 살 곳은 여기가 아니다치타 이빨이 노려보고 있어도쫓기며 숨이 가빠도 야성은 너의 것 초목이 우거지고 냇물이 흐르는저 들판을 힘껏 달려야 한다고나는 가만히 뿔을 붙든다생기 잃은 눈망울...

그리운 봉평바다 박영애

논밭에서 김매던 마을 사람들은 바다에 더위를 씻고 은빛모래에 몸을 묻었다소 먹이던 아이들은 말뚝에 소를 묶고 바다로 달려갔다해 지면 돗자리 하나씩 들고 찾아간 바닷가별빛을 덮고 잠들었다그러나 예전의 백사장이 아니다끊임없이 이어지는 파도한 번씩 밀려올 때마다 언덕이 무너진다그럴 때면 내 억장도 무너진다소먹이는 아이들도, 쇠파리 떼도 없다모래를 실은 터럭...

도마 박영애

아침 잠결에베갯머리를 적시는 도마 소리마음이 놓인다.어머니가 부엌에 계신다탁, 탁, 탁둔탁한 도마의 목소리에잠을 털고 일어선다궂은일도 온몸으로 받아낸 억척스런 나무도마칼자국 투성이다어릴 적 반찬투정에어머니는 먼저 도마를 찾았다도마소리 그치면 내 입맛을 달래줄 반찬이 밥상에 올랐다말없이 저만치서 지켜봐주던움푹 팬 도마가 그리워진다식구들의 투정을 다 받아...

언어의 의미 박영애

말이 흩날린다강물처럼 범람한다때로는 언어의 의미를 좇아 뛰어가지만잡을 수가 없다당연함이 몇 겹 포장을 하고거짓은 진실이 된다오늘 나는 본연의 인간이지만내일은 또 다른 무엇이 된다오늘의 비장한 약속이시간이 지나면 그림자 속에 숨어버린다새털구름 사라지듯이언어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허둥대며 흩날리는 내가 토해낸 이 말은마음과 다른 쪽에 서 있다그리하여말을 ...

월송정의 아침 박영애

수평선에서 동이 튼다얼룩무늬 바다가 빛을 토해낸다울창한 소나무 숲에도백일홍에도, 네잎클로바에도정결한 은빛 모래도 반짝 깨어난다어둠에서 벗어난 붉은 물결새벽바다가 일어선다침묵의 폭풍우가 출렁이니갈기 세우고 달려와 한사코 풀어헤치는 파도무한한 깊이에서 햇덩이를 들어올린다잃었던 사랑이 들끓는다해를 먹고 자란 어린 시절이궁굴리고 두루두루 휘휘 저으며나를 온통...

할머니와 느티나무 박영애

할머니는 하늘을 바라본다소나기 한줄기 내렸으면 하는 눈치다그러나 하늘은 맑기만 하다매미는 연신 뜨거운 울음을 뱉어낸다잠자리는 즐겁게 하늘을 날아다닌다할머니는 우는 손자를 달래주려고느티나무 밑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그늘과 놀기 시작했다손자는 그늘을 만지작거리며 웃었다그늘은 할머니의 주름 구석구석에 맺힌땀방울을 닦아주었다이따금 가지에 얹혔던 실바람이 내려와...

산양 박영애

집은 저 산봉우리바위 동굴이지요햇볕도 바람도 머뭇거리는 곳이지요넓은 풀밭에서 파랗게 뛰놀고 싶지만넓은 숲속을 마음껏 뛰놀고 싶지만깎아지른 절벽에서 삽니다.따뜻한 숲이 없는 곳입니다새들이 지저귀지 않는 곳입니다세찬 비바람이 사람들 발자국소리를 막아줍니다차가운 눈보라가 사람들 발자국소리를 막아줍니다천둥소리가 사람들 말소리를 막아줍니다오늘도 누가 알까, 누...

걸어오길 잘했어요 박영애

하굣길에버스 타고 집에 갈까하다구불텅한 들길을 걸었다한숨 자고 깬 민들레가고개를 하늘로 밀어 올리고길가에 연보라 제비꽃과 진노랑 양지꽃이둥글게 모여 앉아 속삭이고 있었다징검다리 건널 때 겨울잠에서 깬 송사리 붕어가 숨바꼭질하고어미오리가 아기오리를 달음질 시키고 있었다보리밭 위 종달새들이 하늘 문간에서노래 연습을 하고노랑나비는 누군가를 만나러 사뿐사뿐 ...

재능을 맘껏 펼쳐라 박영애

청소년에게 권면하고 싶은 것이 있다.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져라문학은 인류의 이상이요 영원한 삶의 동반자다또한 가치 있는 인생 체험의 기록이요 정신세계를 일깨우는 창조적 행위다문학은 인간이 가진 예술 형태 중에서 가장 중심에 서는 예술의 꽃이다책을 읽고 글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매일 일기를 써서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라적극적으로 음악을 즐겨...

알아주셔요 박영애

우리 어머니는요 시험지에 물방울이 날고 눈송이 날면 입이 먼저 웃어요 빗물선이 좍좍 시험지에 떨어진 날에는 입이 먼저 화내요 나도 눈송이나 물방울을 만들려고 무척 애쓰지만 눈송이나 물방울은 쉽게 잡히지 않아요 어머니 눈송이나 물방울이 많을 때는 내 마음도 구름처럼 둥둥 떠가요 빗줄기에 맞았을 때는 나도 가라앉는 배 같아요 어머니 그런 걸 알아주셔요

가장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고가장 존경 받을 사람은 돈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다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자기 자신을 알고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다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여행하는 사람이고자기 일에 전념하는 사람이며남의 허물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가장 사랑...

현재의 삶에 감사하라 박영애

인생은 모험이고 우리를 더욱 성장 시키는 여행이다 우리는 어떤 고난이 있어도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개인은 선택할 수 있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습관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여 바로 눈앞에 놓인 새로운 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만든다 진정한 여행은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

두개의 얼굴 박영애

다소곳한 바람의 걸음이 호수에 찍힌다바람을 받아주는 수면 저편으로 파문이 번진다소리 없이 물 위를 걸어가는 보폭에 한줄기 바람은 확대되고 사라진다가벼운 바람의 핏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며칠 전 이곳을 달려간 바람 떼흥분한 바람이 고삐를 놓치고 야생마처럼 사방을 뛰어다녔다 해 저무는 도시와 들녘으로 핏발 선 눈알이 달려오고거만하던 세상이 무릎을 ...

낙타 박영애

길은 멀고 아득하다 그렇지만낙타는 서두르지 않는다자신을 내려놓고 터벅터벅 걷는다 외로운 발소리로 사막을 달래준다짊어진 두 개의 봉우리로 낙타는 갈증과 허기를 견딘다 보이지 않는 사막이 끝나지 않듯이고통과 그리움은 끝나지 않는다슬픔이야말로 밖을 내다보는 창문낙타는 그 힘으로 모래바람을 헤치며 걷는다그 어디쯤 있을 오아시스를 그리며사막을 등에 지고 젖은...

별빛이 사는 호수 박영애

별빛들이 땅으로 내려와얘들아 저기 맑고 깊은 물이 있네 우리 놀다 갈까하늘의 별빛들은 모두 맑은 물에서 놀다가 하늘로 올라갔어요매일 밤 호수엔 별빛들의 잔치가 열렸어요 별빛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찬란한 빛을 냈기 때문에사람들은 이곳을 별빛이 사는 호수라고 불렀대요어느날 하늘에 계신 하늘님이 꾸짖었어요별빛들아 너희들은 세상을 더 깜깜하게 만들고 있구나...

잘 잊어버리는 엄마 박영애

엄마는 무엇이든지 잘 잊어버려요학원비를 내야 하는데 지갑을어디에 둔지 몰라 한참을 찾았어요어제는 빨래를 삶다가 가스 불 끄지 않고외출한 사이 옆집에서 연기 나는 걸 보고119에 신고하여 소방차가 여러 대 출동했어요소방차는 물 한번 뽑지 못하고 그냥 돌아갔어요며칠 전에는 열쇠를 가방에 넣어둔 것도 모르고119에 신고하여 구조대가 문을 열었어요빈집이라면서...

느티나무 동산 박영애

우리 집 옆에 조그만 동산이 있다한쪽이 텅 비어 있어 쓸쓸해 보였다그곳에 우리 가족은 몇 그루의 느티나무를 심었다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위하여라고 쓴이름표도 달아주었다우리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라고자주 가서 눈으로 어루만져 주었다그래서 그런지 훌쪽훌쩍 자라 주었다심을 땐 내 키보다 작았는데이젠 한참 쳐다보고나무 밑동은 손가락만 했는데내 다리보다 굵어...

우린주의자녀 정은

좋으신 우리주님 주의 자녀로 삼으사 서로를 인해 서로를 위해 기쁨과 행복주시네 주님의 마음으로 주의 눈으로 세상을 볼수있도록 주님의 뜻을 우리게 보여주시네 서로 비교하지않고 우리 서로를 존중하며 주님걸으신 그 발자취를 우리 걷게하시네 어둠속에서도 빛을 험한 세상에 소금되어 온전한 복음을 위해 주의 군사로 거듭나리라 주님 주시는 지혜로 낮은자의

나쁜가사 이승준

가사야 밤낮으로 청춘들만 찾잖아 너의 노래는 나쁜 노래야 부자들의 행운만 그리잖아 너의 편곡은 나쁜 곡이야 다수들의 취향만 쫒잖아 다르다니 다르다니 다르다니 다르다니 다르지않아 나쁜거야 그른거야 나쁜거야 그른거야 잘못된거야 이 판국에 이세상이 사는 모양을 너만 모른다른건 거짓이잖아 좋은 가사는 좋은가사는 밤낮으로 소외된곳을 위하고 좋은 노래는 좋은 노래는 낮은자의

하나님 하나님 정태조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모든 것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모든 것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모든 것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모든 것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채진권

하나님 하나님 나의 작은 생각 잠들게 하소서 주님만 바라며 오직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주님 그 신실한 사랑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빛을 발하게 하소서 나와 함께 하소서

하나님 나의 하나님 김동일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를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많아도 나 주를 더욱 사랑해 빈손으로 이 땅에 와 흙으로 돌려줄 인생 바람처럼 들풀처럼 사라질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은 내 영 소생시키며 지금도 언제나 영원히 주 나를 사랑하시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를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많아도 나 주를 더욱 사랑해 빈손으로 이 땅에 와 흙으로 돌려줄 인생

하나님 언약과 꿈

내 입에 하나님 말씀주소서 내 귀에 하나님 말씀듣게 하소서 내 손과 발 말씀따라 순종하며 예수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내 입에 하나님 말씀 주소서 내 귀에 하나님 말씀 듣게하소서 내 손과 발 말씀따라 순종하며 예수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내 입에 하나님 말씀 주소서 내 귀에 하나님 말씀 듣게하소서 내 손과 발 말씀따라 순종하며 예수님 사랑을

하나님 Joan

하나님 나는 느껴요 가까이 아주 가까이 만물 속에서 말씀 속에서 그분의 모습 보며 느껴요 마음 속 감동 있어 느껴요 하나님 나는 보아요 느끼며 볼 수 있어요 사랑의 눈빛 느낄 수 있네 그 분은 바로 나의 하나님 내 곁에 계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유일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하나님 파이디온 선교회

모든 만물 만드신 창조의 하나님 사람들을 돌보는 보존의 하나님 모든 만물 모든 사람 다스리며 통치하시는 영광의 하나님 찬양 드려요

하나님 이재원

하나님이여 은혜의 단비를 내리소서거룩하고아름다운 축복의 은혜를 내려 주 영광돌려 삶의 기쁨 삶의 의미모두 주께 감사 하세전능하신 나의 주님 모든영광 주님께바라보고 또 기도하며 주의 뜻을 따라서 축복의 성령이여 주의 축복의 빛을 비춰감사하게 하소서내 삶의 모든 축복 주께 영광 돌리네 하나님이여 은혜의 단비를 내리소서거룩하고아름다운 축복의 은혜를 내려 ...

하나님 박영현

한시간이 하루가 되었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네 막막한 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주님을 찾을지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내 마음 만져주시네 사랑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내 손을 잡아주시네 치료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내 눈을 뜨게하시네 치료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날 이르켜 주시네 능력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날 새롭게하시네 능력의

그리워라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시링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에 아롱지는...

눈송이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내리는 눈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고울수있을까 한송이 두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속에 그대와 단둘이 남겨져 버렸나 **반복

얘기나 하지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길고 긴 여름밤 마주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얘기나하지 뜰엔 피리소리 아기우는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 하지 한가론 가을밤 마주앉아 소쩍소리들으며 얘기나하지 뜰엔 벌레소리 아기우는 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하지 한겨울 하얀마음 흰눈을 닮은 소복소리 들으며 얘기나하지 들엔 자욱이 눈송이 쌓여 화토불 피워놓은 얘기나하지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임정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이처럼 간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죄인 부르신 어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찬송 하게 합소서 아버지 아버지 은혜 베푸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자녀 하나님 백성 총회교육원(고신)

손에 손을 맞잡고 노래하자 우린 하나님 백성 우린 하나님 자녀 구원받은 우리는 기뻐 외치네 우린 하나님 자녀 거룩한 하나님 백성 손에 손을 맞잡고 노래하자 우린 하나님 백성 우린 하나님 자녀 구원받은 우리는 기뻐 외치네 우린 하나님 자녀 거룩한 하나님 백성 할렐루야 예수님 사랑으로 우린 새롭게 되죠 할렐루야 예수님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손에 손을 맞잡고 노래하자

하나님 하나님 (Feat. 손상민, 오승희) 신경애

하나님 하나님 나의 죄 씻기소서 십자가 보혈로서 정결케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죄 씻기소서 십자가 보혈로서 정결케 하옵소서 깨끗한 세마포에 감싸 주옵시어 하나님 나라 위해 쓰임 받게 하소서 신실하고 정직한 영 하나님 하나님 나를 잡아 이끄소서 세상 끝 날까지 주님위해 전진하며 승리의 복음 들고 주님위한 삶이 되어 주님 말씀 받아들고

하나님 나의 하나님 (Solo 문성환) 아크워십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응답 하소서 하나님 세상 어디에도

나의 하나님 소리엘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엔 언제나 슬픈 눈물지을 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 때 나의 위로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1.

왕이신 하나님 어노인팅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하리라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그 이름 찬양하리라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하리라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그 이름 찬양하리라 그리스도 진리로 다스리네 기뻐하라 온 땅이여 찬양하라 거룩하신 주 이름 높이리라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하리라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그 이름 찬양하리라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