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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박영환

나무를 스쳐 지나면 마음에 남겨진 것들 열어볼 창이 없어도 볼 수 있을까 기억이 나지 않도록 맴돌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많은 것들이 사라지는데 자리에서 기다린 것들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요 나무가 보이지 않는 슬픔도 잊은 날에는 여기가 어디라 해도 상관없을까

난 널 원해 (원곡가수 드렁큰타이거) 박영환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 되는 우릴 봤지 너를 원해 이 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 눈에 정말 너무 훤해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 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 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행복해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

그 자리에서 신혜성

니가 없으면 나도 없나봐 이젠 무엇도 느낄 수 없는 얼어붙은 눈사람처럼 너만 마냥 기다리는데.. 사랑했나봐 가슴속 깊이 새겨졌나봐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나봐 눈이 내려 하얗게 덮인 함께했던 그자리에서 오늘도 혼자 서 있네..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해왔던 모든 시간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변해가는 그대 보는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그 자리에서 아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해바라기 예영싱 (YeYoungSing)

눈 감아요 (눈 감아봐) 세상이 그댈 보지 못한다 해도 (못한다 해도) 난 그대만을 향해 있다는 걸 (있는 걸) 기억해요 Oh My Love (Oh My Love) I Love Forever 그대 나의 모든 것이라는 걸 기억해요 Oh My Love (Oh My Love) I Love Forever 그대 나의 모든 것이라는 걸 우 아아아 기억해요 항상

그 자리에서 널 안수지

안수지.. 자리에서 널 그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 .

그 자리에서 널 아 가(A:Ga)

그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안수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A:ga (아 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동,화 (冬,花) 윤지성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줘 잠시 빛을 잃어도 내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전등의 노래 최영단

오늘도 지쳐 보이네 누가 널 힘들게했니 울고있는 니 작은등을 바라볼수밖에 항상 널 지켜 보지만 넌 날 잊곤하지 내가 깜박일때 비로소 날 보곤하지 니가 날 느끼지 못해도 필요없다해도 난 여전히 자리에서 널 비출거야 깊은 밤같이 지세우는 너와 나의사이 난 여전히 자리에서 너만바라볼거야 항상 니곁에

동,화(98124) (MR) 금영노래방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 선 날 지켜 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 줘 잠시 빛을 잃어도 내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 선 날 지켜 줬었던 봄날의

늘 그자리에서 (Feat. 이형기 (바리톤)) 이엘윤경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어떤 상황이 변한다해도 주님은 늘 그자리에 늘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내 마음 기쁠 때 외롭고 슬플때도 주님은 자리에서 기다리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날 때 혼자가 아님은 주님이 늘 그자리에 계셔 나의 곁에서 늘 지켜주시며 나를 기다리는 분 그에게 다가가 그의 품에 안겨 매일 주와 함께 살리 주의 품안에 늘 거하리

이 자리에서 세하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내 뜻대로 가는 이 길이 언제나 허전하고 답답하고 외롭기만 한걸요 주님을 바라본다면서 자꾸 세상에 맘을 뺏기고 언제나 넘어지고 다치고 아프기만 한걸요 이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약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목소리로.. 날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서 Seha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내 뜻대로 가는 이 길이 언제나 허전하고 답답하고 외롭기만 한걸요 주님을 바라본다면서 자꾸 세상에 맘을 뺏기고 언제나 넘어지고 다치고 아프기만 한걸요 이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약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목소리로.. 날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서 세하(Seha)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내 뜻대로 가는 이 길이 언제나 허전하고 답답하고 외롭기만 한걸요 주님을 바라본다면서 자꾸 세상에 맘을 뺏기고 언제나 넘어지고 다치고 아프기만 한걸요 이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약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목소리로.. 날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마음으로..

미련은 유치해 낫츠

어디선가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럴 리 없는데 자꾸만 날 괴롭혀 희미하게 날려오는 날의 너의 향기 잊을 수 없을 거 같아 내 눈에 흐르네 아플 만큼 새 하얀 너의 미소 속에 난 또 다시 널 바라보면서 그날 자리에서 뒤돌아선 모습이 너무 예뻐 잡지 못한 기억 속에서 머무네 아플 만큼 새 하얀 너의 미소 속에 난 또 다시 널 바라보면서

그대 떠난 자리에서 이혜정

그대 떠나버린 쓸쓸한 이 자리에 자욱한 안개처럼 내 마음 텅빈 고독만이 파도 잠든 바다 어둠이 밀려와 다시 못올 사랑의 순간이 자꾸만 되살아나네 차라리 잊으려 바라 본 하늘에 아득한 그리움 젖어들어 그대 떠난 빈자리에서 나 홀로 남아 외로이 흩어지는 바람결처럼 떠돌고 있어요 우--- 님은 떠났어도 추억은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남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빛소리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이 걸음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모였네 두세사람 모인 자리에서도 분 함께 하시고 기뻐 찬양 받으시네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따뜻한 손길 차가운 마음 녹이고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빛나는 눈물로 어두운 곳 비추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떠나 간다네 한상현

또 하나의 사람이 나를 떠나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사람 처음보는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너무나도 차가운 표정으로 눈빛으로 떠나간다네 우리 만난 자리에서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떠나간다네 매일 걷던 거리에서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차가워진 표정이 나를 울리네 마지못해 웃어주며 그댈 보내야겠죠 아무렇지 않은듯 다아는 것처럼 너무나도 편안한

포장마차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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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도헌님 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포장마차 [방송용]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포장마차 작은여백님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쉬어라 세명(世明)

쉬어라, 분별을 허튼 시비 하지마! 쉬어라, 망상을 한 생각도 내지마! 옳다 그르다 따지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둬 분별 망상도 상관없는 자리에서 편히 쉬어! 쉬어라, 추구를 구하려고 하지마! 쉬어라, 마음을 잡으려고 하지마! 얻은 건 모두 사라질텐데 무얼 애써 쫓아? 머무름 없는 마음으로 자리에서 편히 쉬어!

Moon 더지타 (The GITA)

모두 잠든 시간 더 선명해지는 너 햇빛에 가려져 볼 수 조차 없어 하지만 항상 자리에서 기다려 모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 enough 아침이 오면 슬며시 사라지는 너 햇빛에 가리워 찾을 수도 없어 하지만 항상 자리에서 기다려 모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 enough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거리 사이에 눈을 뜨고 있어 조용히 사람들로 가득 차 술 취한

가을로 Part.2 (Feat. PD블루) 송크라이걸즈

스치는 바람결에 너의 향기가 느껴질때는 그냥 자리에서 멈춰서있어 그냥 자리에서 또 울고만있어 우연히 거리에서 너를 닮은 사람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어서 뒤쫓아 걸어 뿌리는 향수라도 묻고 싶었지만 그래봐야 그녀는 니가 아니라는 생각에 그만뒀어 앞으로 이런 착각을 얼마나 더 해야 너를 놓을수가 있을지 나는 이거밖에 안 되는 놈인지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No way (by il) (Prod. 지난) merrymerryseoul

따분함과 긴장감 사이에 피하고 싶었지만 마주해야 했던 자리에서 하지 말아야 했었던 말들조차도 후회도 미련도 없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야 우리가 다를 거라고 했던 착각들로 우릴 힘들게 하고 남처럼 사랑했더라면 덜 아팠을 인연 Who Who Who Who Who Who 따분함과 긴장감 사이에 피하고 싶었지만 마주해야 했던 자리에서 하지 말아야

기다림 박단후

박단후..기다림 우리 함께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함께 했던 그때의 기억이 버릇처럼 그대를 찾고 있네요 한 순간도 그대를 잊은 적 없어 눈 감아도 그대가 떠올라서 한 순간도 그대를 보낸 적 없어 버릇처럼 그대 이름을 불러요 그대 기다리는 자리에서 오랜 기다림 다 그런 건가요 지우고 지워도 난 자리에

나 이제는 어노인팅 (Anointing)

이 땅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분은 약하고 깨어진 이들의 친구 공의와 하늘의 정의로 온 땅을 다스리는 그리스도 공평과 겸손의 왕 이 땅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분은 약하고 깨어진 이들의 친구 공의와 하늘의 정의로 온 땅을 다스리는 그리스도 공평과 겸손의 왕 나 이제는 주님을 따라가려네 늘 뒤돌아서던 자리에서 진리를 딛고

찰리 박

별처럼 빛나고 싶어 별처럼 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에 눈빛을 닮은 별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 것 되고 싶어 당신에 아픔마저 가슴에 담는 깊고 큰 별이고 싶어요 봄이면 그대를 닮은 꽃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위해 피고 싶어 겨울에 아픔마저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별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어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 당신만

산 제물 되어 앨리샤 (Alicia)

주 말씀 앞에 나를 세워 주 말씀 위에 뉘어놓고 순종의 길 가신 주를 따라 순복함으로 따라가리 주 말씀 앞에 나를 세워 주 말씀 위에 뉘어놓고 순종의 길 가신 주를 따라 순복함으로 따라가리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 고백대로 살아내는 자 순종의 열매 연연치 않고 순종으로 충분한 자 입술 뿐인 거짓 아닌 복음을 살아내어 부르신 곳 자리에서 순종의 제물되리 말씀대로

기억 속을 걸어간다 이창민

돌아서던 발걸음의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널 떠나지 못하는 날 난 자리에서

기억 속을 걸어간다 창민 (2AM)

돌아서던 발걸음의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널 떠나지 못하는 날 난 자리에서

Polaroid 새로대이

너가 담긴 polaroid 아직도 난 버리지 못하고 자리에서 계속 넌 날 괴롭히고 있다고 계속 너가 담긴 polaroid 아직도 난 버리지 못하고 자리에서 계속 넌 날 괴롭히고 있다고 계속 우연이였어 떨어져버린거야 하필 너가 담겨있던 polaroid가 탓에 한동안 잠잠했던 내 마음도 덜컥 내려앉아버린거지 뭐 어쩔꺼야 정말로 괜찮은줄로만 알았는데 꼴을

뭇별 BTB

별들이 하늘에 흩어질 때 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각자의 길을 가 누군가는 먼 동쪽 누군가 간 서쪽으로 서로 다른 길에서도 빛을 잃지말자 어디서든 언제까지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비추며 이 거리가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우리의 사랑을 계속 전해주자 뭇별처럼 우린 흩어진다 언젠간 각자의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는 마음으로 사람에게 사랑을 이밤하늘아래 작은별들 처럼

떠나지말아요 레드버드

향기로운 그대 향기가 자리에서 향이 꿈 꿀때에도 걷다가보면 그대생각이나 향기로운 그대 향기가 자리에서 향이 꿈 꿀때에도 걷다가보면 그대생각이나 그대의 향기가 남아있네요 그대의 향기가 남아있네요 다시 사랑할까요 그대여 날 떠나지 말아요 그대여 날 떠나지 말아요 내 맘 속의 한사람 그대여 향기로운 그대 향기가 자리에서 향이 꿈 꿀때에도 걷다가보면

피어나네 김은애

바닥 없는 곳으로 던져지는 나는 주님께서 심으시는 작은 밀알 가시 같은 소리로 꽃 피지 못한 나는 차가워진 바닥 위에 작은 밀알 나의 흐르는 눈물이 밀알을 덮어주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밀알에 싹이 되네 떨어진 자리에서 주님을 보게 하시고 낮은 자리에서 머물러 있게 하시네 주님은 나를 선택하시고 부족한 나를 보내셨네 주님이 거두실 그곳에 작은 밀알 하나

그 바다... 블루무드

아무도 없는 고요한 바다 살며시 들리는 파도의 노래 지친날 위로하는 슬픈 너의 멜로디 바람 귓가를 간지럽히던 너의 목소리 생각이 안나 저 멀리 아득히 사라져 왜 잊지못해 잊지 못하니 이제 그만 하라고 다그쳐도 우두커니 자리에서 그댈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따라 울어준 여기 고요한 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 왜 잊지못해 잊지 못하니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Łøυё클릭º……!…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Get On The Funk Train (Feat. And) 마이큐(My Q)

Everybody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그래 나와 함께 느낀다면 춤을 추며 feel alright 그대가 바라는 시간이야 매일밤 기다려왔던 순간 그토록 기다렸던 시간이 oh right now yeah It's alright baby Everybody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그래 나와 함께 느낀다면 춤을 추며 feel alright

Get On The Funk Train (Feat. And) 마이큐(MY-Q)

Everybody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그래 나와 함께 느낀다면 춤을 추며 feel alright 그대가 바라는 시간이야 매일밤 기다려왔던 순간 그토록 기다렸던 시간이 oh right now yeah It's alright baby Everybody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그래 나와 함께 느낀다면 춤을 추며 feel alright 아무도 주목하지

이 겨울, 그 자리에서 카시오페아 아모르 (Cassiopeia Amour)

게 내겐 아픔일까 앞이 보이지 않는 손에 잡히지 않는 어쩐지 외로운 듯 가장 높이 빛나는 지금 나처럼 너도 이곳 어딘가에서 저 별을 따라가며 길을 찾고 있겠지 지나가듯 닿은 것들을 얼마나 간직하려 했는지 그리워해선 안될 것들만 그리워하고 후회해선 안될 일들만 후회하곤 해 그날부터 품은 많은 슬픔 불안 모두 따뜻하게 끌어안고 싶어 시간

이 겨울, 그 자리에서 카시오페아 아모르

게 내겐 아픔일까 앞이 보이지 않는 손에 잡히지 않는 어쩐지 외로운 듯 가장 높이 빛나는 지금 나처럼 너도 이곳 어딘가에서 저 별을 따라가며 길을 찾고 있겠지 지나가듯 닿은 것들을 얼마나 간직하려 했는지 그리워해선 안될 것들만 그리워하고 후회해선 안될 일들만 후회하곤 해 그날부터 품은 많은 슬픔 불안 모두 따뜻하게 끌어안고 싶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