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녀의 웃음 소리 뿐 박완규, 윤도현, 전인권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윤도현, 전인권, Jk 김동욱, 박완규) 윤도현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녀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 (With 전인권, 박완규, JK김동욱, 하림) 윤도현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녀의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윤도현, 전인권, Jk 김동욱, 박완규) 윤도현,박완규,전인권,하림,JK 김동욱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 하림) 윤도현, 전인권, 박완규, JK 김동욱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uring 하림) 윤도현/전인권/박완규/JK 김동욱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uring 하림) YB/전인권/박완규/JK 김동욱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

그녀의 웃음소리 뿐 (With 윤도현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녀의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이문세

그녀의 웃음 소리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 숨 되고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 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그녀의 웃음 소리 뿐 강인한

그녀의 웃음 소리뿐 - 강인한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 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그녀의 웃음소리 뿐 (Feat. 하림) 윤도현 외 3명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

내 사랑 내 곁에(SPECIAL GUEST)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이렇게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별의 슬픔안에 우리 두사람은 그렇게 같은 마지막을 너무나도

강해야지 전인권

쳐다보고 한 걸음씩 앞만보며 걸어 걸어 걸어갔을 때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저 산들이 나를 오라 얘기했다 그 누구도 그대도 내 나이도 문제될수 없었다 (강해야지) 나 자신을 위해 (강해야지) 오직 나를 강하게 (강해야지) 나 자신을 위해 (강해야지) 그 누구도 그대도 내 나이도 그 누구도 문제될 순 없었다 오직 나를 강하게 만들고 싶었을

그녀의 전화벨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내 사랑 내 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내사랑 내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이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그녀의 전화벨 II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그녀의 전화벨 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봉우리 전인권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진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 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심판의 날 박완규

타오르는 불기둥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건 가슴속에 차 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거치고 심판의 그 날을 언제올런지 혼돈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엔 버려진 영혼에 그림자들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심판의 날 (Alternative Rock ver.) 박완규

타오르는 불기둥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건 가슴속에 차 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거치고 심판의 그 날을 언제올런지 혼돈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엔 버려진 영혼에 그림자들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Judgment Day (Alternative Mix, SBS 인간시장) 박완규

타오르는 불기둥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건 가슴속에 차 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거치고 심판의 그 날을 언제올런지 혼돈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엔 버려진 영혼에 그림자들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심판의 날 (Variation Ver.) 박완규

타오르는 불기둥속에 가려진 너의 그 얼굴이 보이는건 가슴속에 차 오르는 내 분노가 그 불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거치고 심판의 그 날을 언제올런지 혼돈속에 타버린 잿빛 도시엔 버려진 영혼에 그림자들 가슴속에 차오르는 내 슬픔이 잿더미속으로 나를 일깨우는데 멀리 한줄기 비에 당연히 희망은 남아있는지 어둠이

김제동송 - 오쿄쿄쿄 윤도현

그 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 너무 신기해 소주 한 잔만 마셔도 행복해 하는 너를 보면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 라면 부스러기 같은 못생긴 얼굴 아직도 고래를 잡지 못한 중년 아저씨 오쿄쿄쿄 쿄쿄쿄 니 웃음 소리에 소박한 사람들은 행복을 찾는다네 뜨거운 너의 가슴 몰라준다 하여도 속상해 하지마라 이승엽이 있잖아

산위에 올라 박완규

산위에 올라 세상을 보네 산위에 올라 발아래 세상을 보네 이렇게 내려다보면 아무생각이없네 어둠이와도 혼자 남았네 너무 어두워 아무도 보이지않네 갑자기 외로워져서 소리소리 질렀네 산위에 올라 세상을 보네 산위에 올라 발아래 세상을보네 이렇게 내려다보면 아무 생각이어ㅃㅅ네 소리질러도 대답이없네 소리 질러도 아무도 와 주지않네 나만 남겨진채로

친구 윤도현

아무것도 할 수 없 었지 그저 네가 먼곳으로 갔다고 아직 또렷한 그 추억 들 세상이 변해가고 눈부신 해가 떠도 슬퍼하면 너의 따뜻한 마음 바보처럼 노래하며 웃었지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않 아 꿈을 이룬 내가 보이니 꿈을 잃은 너는 어디에 국 화꽃 속에 창백한 네 얼굴 그저 멍하니 바라볼

1178 윤도현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공간만 남았을 더 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슬픈 운명 박완규

긴 어둠이 세상가득히 소리 없이 내려 앉으면 다해지고 아픈 상처를 지워내려 애를 쓸테지..

이별길 (Inst.) 박완규

사랑하나 없다고 다르지 않아 어김 없이 하늘엔 해가 뜨잖아 거칠은 세상을 걸어 가는 길 잠시 쉬어 갈 곳이 없는 것일 이미 천길을 멀어졌지만 돌아보면 등 뒤에 있을 것 같아 니가 없는 날엔 해가 떠도 빛이 없나봐 커진 그리움이 그림자 되어 날 가려서 니가 없는 곳은 어디에도 길이 없나봐 온통 둘러 보아도 너를 떠날 길이 안보이잖아

자유 박완규

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자동차 안에 내 꿈 싣고 달려가네 푸른 하늘로 나 작은 자동차 창에 걸린 티없이 맑은 하늘 싣고 날아가네 푸른 하늘로 달려가네 나 언제까지나 영원한 자유를 찾아가고 싶어 힘겨웠던 날 모두다 잊어버리고 싶어 이젠 저기 드넓은 하늘 위엔 유유히 새가 바람 타고 날아가네 푸른 바다로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벅찬 희망의 노래 소리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이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드넓은 하늘을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것 없어도 우리의 인생을 사랑해 우리들 가진것

우리를 함께 여기에 윤도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 딛고 이 땅에 서 있는 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 걸 드넓은 하늘을 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 것 없어도 우리의

새벽기차 윤도현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 설은 거리에

리바운드 박완규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리바운드 (빠스껫 볼 OST) 박완규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리바운드(빠스껫볼ost) 박완규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리바운드 wlrtitdb 박완규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리바운드 (Feat. 회장님) 박완규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No way 꿈틀거리는

붉은 노을 윤도현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마음의 소리 우서비

내 질문 한마디에 "연예인의 삶 어려움 가득해" 그녀의 말에 내 마음이 스르륵 녹아내리네 사인을 바라며 A4 용지를 펼쳐놓고 기다림 속에서 일행은 이미 그 꿈을 이루고 내 손엔 그녀의 메모 이름조차 묻지 않은 채 "이러지마" 그녀의 속마음이 담긴 그 한마디 "이러지마" 우리 사이의 작은 비밀 아이유의 마음 조심스레 엿보게 돼 "많이 힘들어?"

funky train 윤도현

이런 음악 소릴 들으면 춤을 추지 나도 모르게 거부하려 하면 할수록 더 멈출 수 없어 나 어떡해 퍼져 울리는 기타 소리에 정신이 없어 나 어떡해 거침없이 움직여지지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기적같이 빠져 들어가 이 날아가는 기분 이대로 나 멈 출수가 없어 I Can't Stop 의식 따윈 하지도 마 모두 환상일 네 모든 걸 모두 맡겨봐 음악에

Funky Train(feat with 김신일) 윤도현

이런 음악 소릴 들으면 춤을 추지 나도 모르게 거부하려 하면 할수록 더 멈출 수 없어 나 어떡해 퍼져 울리는 기타 소리에 정신이 없어 나 어떡해 거침없이 움직여지지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기적같이 빠져 들어가 이 날아가는 기분 이대로 나 멈 출수가 없어 I Can't Stop 의식 따윈 하지도 마 모두 환상일 네 모든 걸 모두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미스터리 윤도현

친구들도 네가 자꾸 보내라고 했었잖아 알 수 없어 이유를 모르겠어 뭐 땜에 갑자기 나를 버리고 떠났는지 왜 잘해줬어 눈물은 왜 흘렸어 뭐 하러 우우우 우우우 남자가 생긴 걸까 그런 걸까 아니야 아니라 했잖아 추측 심증뿐인데 추리소설 쓰고 있잖아 처음이야 이런 일은 나는 그저 네 사랑을 받아줬을

좋은사람 (토이) 윤도현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제일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좋은 사람 윤도현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제일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첫걸음 (Feat. 전인권) 유은샘

온 나의 발걸음 어딜 향한건지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수 없이 고민을 해봐도 알 수 없는 마음 변하지 않으니 힘들땐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우~~ 우우~~ 앞만 보고 달려갈 순 없으니 우~~ 우우~~ 잠시 쉬어도 되는 건가요 걱정하지마 너의 날들을 그냥 하나만 기억해 지금 네 마음을 너의 소중한 첫 걸음을 잊지 않길 바래 이제 시작일

담배가게아가씨 (윤도현) 윤도현밴드

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 판을 벌인다 아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아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 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씰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띄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우습게 느껴질 거야 웅크

길었던 하루하루가 또 애썼던 말을 하고 지나가버린 그 시간이 짧게만 나무라는 넌 우습게 느껴질 거야 잠시 좀 나와달라는 너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지만은 몸이 안 따르는 게 넌 우습게 느껴질 거야 Anyone is fine please 나 좀 도와줘요 이름하여 그녀의 소리 없는 웃음 Anyone is fine please 나 좀 구해줘요 119전화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