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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용강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네 소리를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있어도 마음은항상 내곁에 머물러있네 그대는 산아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시냇물 벗삼아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분곳에 우린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소리를 달려 바다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진광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들을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그대는 산이 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돠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맑은 시냇물을 벗 삼아 높은 하늘과 스쳐오는 바람 바람을 품고서 우린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얘기했지

사랑 아 사랑 박용강

박용강 - 사랑, 아! 사랑 ..

사랑, 아! 사랑 박용강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하늘이

사랑의 눈동자 박용강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겨울의 아침 박용강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그 겨울의 찻집 박용강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영원히 사랑하리라 박용강

사랑은 오색 찬란한~ 무지개 처럼 아름다워라 낮과 밤이 바뀐다 해도 사랑 만은 영원 하리~~ 나 그대 위해 살아온 인생 별 처럼 아름답게 빛나네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그대위한 사랑영원히~~ 후렴) 나는 그댈 위해 살리라 고운 그대 미소 보면서 이 생명 다바쳐 그대를 내맘에 영원히 사랑하리라~ 이세상 끝나는 날 까지 내맘에

왜왜왜 박용강

너의 눈을 볼때부터 나는 사랑느꼈지 너의 맘 알고부터 나는 사랑 했던거야 이~렇~게 너를 사랑한것을 나는 후회하지란 진정 너를 사랑했던거야 왜 왜 너는 나를 버렸니 왜 왜 너는 나를 잊었니 이~렇~게 너를 사랑한것을 나는 후회하지란 진정 너를 사랑했던거야 왜 왜 너는 나를 버렸니 왜 왜 너는 나를 잊었니 왜 왜 너는 나를 잊었니

비나리 박용강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시와 당신 소박한 사람들

당신은 흥겨운 노래가 없군요 그래서 항상 궁금했던 참이죠 차분한 노래를 들으니 좋지만 나는 항상 궁금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아요 바람이 시원하니 좋네요 살짝 눈이 부신 날이에요 나는 당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당신 모습을 보았죠 너무나 환한 미소를 보이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군요 나도 당신 모습을 보면서 지나간 겨울날은 잊고서

너무도 아름다운 女子 박용강

1절 그날밤 마주앉은 순간 내 마음 설레임 속에 그대에게 눈짓을 줄까 알수없는 사랑의 느낌이 오네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 너무도애처러워서 나도 몰래 그대 손 잡으니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그녀 아무런 말도없이 미소만 짓는 야릇한 내마음을 잡을수 없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내 맘좀 알아주려마. 2절 향긋한 몸 내음이 나는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이런저런 말을...

홀로 가는길 박용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

멈춰버린 이별 박용강

박용강 - 멈춰버린 이별 ......

백학(Crans) 박용강

음~~~~음~~~~음~~~~음~~~ [*D.S*] 므네 까줴짜 빠로유 슈또솔 다뛰 스크르 바브흐 네쁘리쉐 드쉬에 쁠레이 네브 지믈류 나슈 뿌레글리 까그 다앗또 아 쁘레브라 찔로스 브 벨리흐 쥬라 블레이 [*@] 아니~됫 세이 빠리스브레메오 째흐 갈니흐 래짯 트리 뽀다윳 납골라사 네 뽀도무리 다그 차스또 이비에찰노 메이자몰 까엡 야글라 브네베사 음~...

나 어떻게 하니 박용강

박용강 - 나 어떻게 하니 ....

정주고 내가 우네 박용강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 주 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

쇼윈도우 속의 그녀 박용강

오래전에 헤어진 그녀를 쇼윈도우에 창밖에서 보았네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눈부시게 밝아 보이네 나를 잊은 그사람은 나 없이도 행복한데 바라보며 슬퍼하네 나 혼자 쓸쓸해 하네 오래전에 헤어진 그녀를 쇼윈도우에 창밖에서 보았네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슬프도록 눈부시구나 D.S

내가만든 나의아픔 박용강

박용강-내가만든 나의 아픔...수인★ 길을 가다보니 강변 저편 조그마한 카페 불빛 보여 무작정 그곳에 들러 커피 한잔 왠지 내겐 낯설지 않아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면 왠지 모를 그리움 하나가 가슴에 남겨진 옛사람아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가 내간 만든 나의 추억 잊을수 없어 너를 위한 나의 그 사랑을 내가 만든 나의 아픔 지울수 없어

낭만에 대하여 박용강

?1. 궂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

회심 박용강

박용강-회심 가슴에 가슴 한곳에 남겨진 슬픈 이 얘기를 누군가 그 누군가는 들어줄수 있을까 너무 목이 메여와 그냥..아픈 한쪽도 눈을 비비고 아무도 아무에게도 할수 없었던 이 ㅇ ㅐ기를 누군가 그 누군가는 들어 줄수 있을까 붉어진 내 눈가에 그냥 그냥 노을속에 묻은척 하고 슬퍼도 슬퍼도...

홀로가는길 박용강

?1.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2. 나를 떠나...

회심 (回心) 박용강

박용강 - 회심 ....

잃었던 나 박용강

박용강 - 잃었던 나 .....

꼬마인형 (아름다운 이별) 박용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

Cranes 박용강

므녜 까짓쪄 빠러유 슈또 솔다띄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스 끄로바비흐 녜 쁘리쉐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아 쁘리브라찔리시 브 벨리흐 주? (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아니 도 셰이 빠리 스 브례묜떼흐 달리니흐 (그들은 옛날부터 지...

나는 행복한 사람 박용강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데도 그대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간주중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

암연 박용강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

장난감 병정 박용강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의 기도 박용강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 내사랑 믿으소서 그이에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받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람에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슬픔 내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로는 세상 누구...

정주고 내가우네 박용강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할려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짓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

밤에 떠난 여인 박용강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

핑크빛 글라스 박용강

핑크빛 글라스 위에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지나간 옛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구나 밤안개 속을 둘이서 함께 거닐며 속삭이면 다정히 불러주던 그노래 정말로 달콤했었지 다시한번 불러보는 추억의 부르스 핑크빛 글라스위에 피어나는 와인향기 희미한 옛사랑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구나 달빛이 흐르는 강가에 조그만 까페에서 다정히 불러주던 그 노래 마음을 적셔주었지 ...

동창회 박용강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소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매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줘요 오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

곁에 있어도 될까 시와

등을 가만히 쓸어줄게 내 사랑 아무 말 하지 않을게 등을 기대고 있어도 돼 내 사랑 무릎을 내어줘도 괜찮을까 등을 가만히 쓸어줄게 내 사랑 아무 말 하지 않을게

처음 만든 사랑 노래 시와

보고 있을 때도 어디론가 사라질까 봐 마주 앉아 있는 이 시간이 꿈이 될까 봐 그렇게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이대로 멈추길 바라고 있는 이런 내가 놀라울 뿐야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내 눈앞에 이렇게 남아 약속이란 말이 없어도 꿈을 꾸는 우린 참 행복해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시와 그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임재 시와 그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할렐루야 (주 사랑 놀라와) 시와 그림

오 주 사랑 놀라워 변함 없네 오 신비한 빛으로 날 이끄시네 오 주사랑 놀라워 커져가네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주의 사랑 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노래하게해 주 사랑 놀라와 항상 변함없네 견고한 나의 산 반석 되시네 주 사랑 신비해 나를 받으시네 적이 에워싸도 보호 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주의 사랑 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각이 뜨인 사랑 시와 그림

각이 뜨인 그 사랑 바로 십자가 사랑 죽을 만큼 큰 사랑 나를 살리신 사랑 그 피를 보라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쏟는 피 그 피를 보라 십자가에서 각이 뜨인 사랑 주의 피 주의 피 주의 피 그 피로 죽었네 주의 피 주의 피 주의 피 그 피로 살았네

그렇기 때문에 시와 그림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해 그냥 다 놔 버릴까 한없이 맘 무너져 그렇게 때문에 나는 널 사랑 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 한단다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시(詩)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진광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네 소리를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있어도 마음은항상 내곁에 머물러있네 그대는 산아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시냇물 벗삼아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분곳에 우린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소리를 달려 바다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눈물로 대신한 마음 시와 그림

눈물로 대신한 마음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아들로 대신한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사랑 내게 향해 있고 그 마음 나로 채웠으며 그 생명 날 위해 버렸으니 내 삶은 그분의 모든 것

선교사의 노래 시와 그림

주님의 사랑 이곳에 십자가를 세운 곳 주님의 사랑 이곳에 주님이 세운 교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에 심은 복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을 품은 내 안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시와 같은 하루를 이광조

향기없는 마음으로 오세요 햇살마저 바래진 내 마음에 강가로 슬프도록 외로우면 오세요 내마음에 평화를 그대에게 드릴께요 그대 사랑 그리며 타오른 마음도 목이 메이는 외침도 그대향한 내 손짓은 작아요 마음을 비워두고 오세요 시와같은 하루를 그대에게 드릴까요 그대에게 드릴까요

이젠 주의 사랑으로 시와 그림

그대 마음 속에 있었던 아픔들 이젠 주의 사랑으로 감싸줄께요 그대 내 앞에서 흘렸던 눈물들 이젠 주의 사랑으로 닦아줄께요 사랑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사랑 영원한 나의 노래 사랑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우리 하나되어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눈물 닦아 줄테니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하리 우리 주님과 함께

잘 가, 봄 시와

안녕- 지는 꽃들아 네가 있는 동안에 가려진 방안 어딘가 숨어서 너의 얼굴 몰래 보며 지냈지 안녕! 피는 잎들아 네가 없는 동안에 모든 게 변해가고 나만 늘 그 자리에서 맴돈다 여겼지 봄이 오니 사람들이 웃네 봄이라고 온 세상이 웃네 하지만 난 우울한 날을 보내네 매해 봄 이 맘 때쯤이면 안녕! 피는 잎들아 네가 없는 동안에 돌아선 마음을 잡으려 ...

화양연화 시와

그때가 그렇게 반짝였는지 그시절 햇살이 눈부셨는지 강 한가운데 부서지던 빛 도시의 머리에 걸린 해 달리는 자전거 시원한 바람 이제 알아요 그렇게 눈부신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한때가 사라집니다

길상사에서 시와

이렇게 앉아있는 이 오후에도 나무사이로 보인 하늘 아름다운 것들을 가만히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무언가 행복이 아니라도(괜찮아)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가지를 흘러가는 저 물소리도 어쩌나 두고 떠나기는 아쉬워 한걸음 입맞추고 돌아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