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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두 박윤영

박윤영/밤부두 잊지못해서 찾아온 밤부두~~ 철석이는 파도소리~~ 뱃전에 부서지네~~ 내~~사랑 기나긴 눈물적신 일념뿐~ 밤비맞으며 밤비맞으며 파도속깊이 파도속깊이 내마음 부서지네~~ 『빈*맘』 돛대의 붉은등~~ 빗물에 아롱아롱~~ 밤은깊어 고동소리 이심사 어이하리까~ 아마도~그대는 내생각에 잠겨서~~ 로드를타고 로프를타고

밤부두 이석규

별빛이 소리없이 쏟아지는 이 한밤에 뱃고동 울어봐도 내님은 소식없네 터벅터벅 걸어보는 밤부두 가로등길 외로운 사나이의 아픈가슴 달래주듯 어디선가 들려오는 섹소폰 멜로디~여 파도마저 잠이들은 적막한 이 한밤에 그이름 불러봐도 내님은 소식없네 한잔술로 달래보는 밤부두 선술집에 외로운 사나이의 아픈가슴 달래주듯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랑을 놓친 바보 박윤영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짓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자나요~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못잊어서 남몰래 눈물짓는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정두고 가...

물 한모금.술 한모금. 사랑 한모금 박윤영

물 한모금 입에 물고 하늘을 보~니 어허~야~ 파랗구나~ 구름 한~조~각 술 한모금 입에 물고 앞산을 보~니 어허~야~ 푸르구나~ 바위 한~조~각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어허~야~ 우리네 인생 무엇으로 채울꼬 물 한모금 술 한모금 사랑한~ 모금 사랑 한모금 입에 물고 강물을 보~니 어허~야~ 흐르...

물 한모금.술 한모금. 사랑 한모금 박윤영

물 한모금 입에 물고 하늘을 보~니 어허~야~ 파랗구나~ 구름 한~조~각 술 한모금 입에 물고 앞산을 보~니 어허~야~ 푸르구나~ 바위 한~조~각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살아도 살아도~~ 목마름은 끝이 없어 어허~야~ 우리네 인생 무엇으로 채울꼬 물 한모금 술 한모금 사랑한~ 모금 사랑 한모금 입에 물고 강물을 보~니 어허~야~ 흐르...

화려한외출 박윤영

박윤영/화려한외출 때로는 당신때문에 방황도했고 얼굴을 붉히며 화도 냈지만 나의진실을 당신은 모를꺼야 여자의 아픈 마음을 내가지칠때 기댈수있는 뜨거운 가슴이 되어줘~~~ 언젠가는 화려한 외출도 할꺼야 당신과 소리치며 웃어볼꺼야 사랑하는 내~남~~자야 『빈*맘』 때로는 당신때문에 울기도했고 고개를 돌리며 짜증도냈지만 나의 마음을

왜 내가 못잊어 박윤영

박윤영/왜 내가 못잊어 가로등 불빛아래~ 안개가 내리누나~~ 사랑을 불태우다 집시가 되어버린 여인의 한숨인가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길인데~~ 내가 왜 못잊어 내가 왜 못잊어 떠나버린 그사람을~~ 『빈*맘』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길인데~~ 내가 왜 못잊어 내가 왜 못잊어~ 떠나버린 그사람~

사랑을놓친바보 박윤영

박윤영/사랑을놓친바보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짓네 이것이 순정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자나요~ 『빈*맘』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진정 박윤영

박윤영/진정 아~~ 당신을 몰랐을때~~ 아~~~ 사랑도 몰랐는데~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사랑도 알았습니다~ 정이들자~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내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그리움 남길줄은 진~진정코 몰랐었네~~ 『빈*맘』 정이들자~~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내가슴속에 내가슴속에 그리움 남길줄은

두오랑이 박윤영

박윤영/두오랑이 푸른댕기 쪽을짓고 신랑각시 시집가네 가마타고 시집을가네 촛불눈물 떨어지는 이한밤을 새고나면 당신을 따르겠어요 한평생 사노라 사랑하는 마음도~~ 괴로움도 슬픔도 같이나누며~~ 한오랑이~~ 두오랑이~이이이 내사랑의 사랑의끈이되어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가는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랍니다~~~~ 『빈*맘』 귀밑머리 풀어놓고

나는 못가네 박윤영

박윤영 - 나는못가네 정 정을 두고 어딜가 님을 두고 어딜가 백년이고 천년이고 당신곁에 살아 갈거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월은 가도 내 사랑은 하나뿐인데 나는 못 가네 나는 못 가네 당신 두고 나는 못 가네 정 정을 두고 어딜가 님을 두고 어딜가 백년이고 천년이고 당신곁에 살아 갈거야 ***간주중***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월은

사랑을놓친바보 박윤영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잡지못해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그리워서 남몰래 눈물짓네 이것이 순정 인가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날두고 가버린 사람-아 가다가 돌아서서 과거를 생각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했잖아요 >>>>>>>>>>간주중<<<<<<<<<<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사랑을 놓친 바보-야 그래도 못잊어서 남...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박윤영

박윤영/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잇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빈*맘』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을 놓친 바보 (MR) 박윤영

1절 24초) ㅡ사랑ㅡㅡ을ㅡ 하면ㅡㅡ서도ㅡ ㅡ ㅡ사랑ㅡㅡ을ㅡ 잡지ㅡ못ㅡ해ㅡ 사랑을 ㅡㅡ/놓ㅡ친ㅡ 바보ㅡㅡ야ㅡㅡㅡ ㅡ그래ㅡ도ㅡ 그리ㅡ워ㅡ서 ㅡ 남ㅡ몰래 ㅡ눈ㅡ물ㅡ짓ㅡ는ㅡ 이것ㅡ이ㅡ ㅡ/순정ㅡ인ㅡ가ㅡ요ㅡㅡㅡ 56초)) 무정ㅡ한 ㅡ사람ㅡ아ㅡ ㅡ 야속한ㅡ 사람ㅡ아ㅡㅡ ㅡ날ㅡ두고 ㅡㅡ가버린ㅡ 사람ㅡㅡ아ㅡㅡㅡ ㅡ가다ㅡ가ㅡ 돌아ㅡ서서 ㅡ 과거를 생각하세요ㅡ 당...

에헤라 좋을 시구 박윤영

에헤라 좋을시구 우리네 강산 방울 방울 땀방울을 오늘 위해 흘렸다 에헤라 좋을시구 오늘같이 좋은날 하늘도 땅도 우릴 위해 축복 축복하네 뛰고 뛰고 뛰어라 승리의 순간까지 뛰고 뛰고 뛰어라 영광의 그 날까지 뛰어라 뛰어라 이 순간이 영원히 빛나리라 에헤라 좋을시구 오늘같이 좋은날 하늘도 땅도 우릴 위해 축복 축복하네 뛰고 뛰고 뛰어라 승리의 순간까지 뛰...

오신님 박윤영

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밤바람은 스쳐가는 밤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웃음으로 나에게 정을 주네 사랑을...

왜 내가 못 잊어 박윤영

가로등 불빛 아래 안개가 내리누나 사랑을 불태우나 집시가 되어버린 여인의 한숨인가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 길인데 내가 왜 못 잊어 내가 왜 못 잊어 떠나버린 그 사람을 만났다 헤어짐은 헤어짐은 인생의 가는 길인데 내가 왜 못 잊어 내가 왜 못 잊어 떠나버린 그 사람을

비내리는 밤부두 (Cover Ver.) 여만성

보슬비 내리는 쓸쓸한 밤부두 내딛는 걸음마다 눈망울 맺혀만 있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아아아 보슬비가 가슴 적셔주네 지난날 이 자리서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히 걸으면서 내일을 약속 했건만 그러나 떠나갔네 다짐한 그대가 아아아 보슬비가 가슴 적셔주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아아아 보슬비가 가슴 적셔주네

망향초 사랑 남수련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쌍고동이 정답다 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외항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망향초 사랑 은방울자매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돌아서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엔 꽃구름이 곱구나 물가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화물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연락선은 떠난다 장세정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 출렁 이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떠난다 최정자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떠난다 장세정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 출렁 이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남수련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

연락선은 떠난다 송해

쌍고동 울어울어 연락선은 떠난다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떠난다 김용임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 말아요)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임자만을 오로지 임자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 말아요)울지를

망향초 사랑 차은희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은구슬이 곱구나 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돌이 화륜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카네이션 던져주며 손 흔들던 밤항구 돌아오마 속삭인 맹세는 길다 이별은 슬퍼도 나는야

군산아줌마 박솔미

큰 배 작은 배들 모여 모여 있는 정다운 군산항 어디로 가는 배일까 연락선은 떠나가고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걸어보는 군산항 선창 가 거리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 그 사람이 스쳐가듯 떠오르고 멀리서 가까이서 반짝이는 군산 항 불빛들 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새만금에서 다시 찾는 멋드러진 군산 아줌마 갈매기도 쉬어쉬어가는 군산항 밤부두 어디로 가는 배일까

군산 아줌마 박솔미

큰배 작은배들 모여모여있는 정다운 군산항 어디로 가는 배일까 연락선은 떠나가고 옛추억을 그리워하며 걸어보는 군산항 선창가 거리 철없이 좋아 했던 첫사랑 그 사람이 스쳐가듯 떠오르고 멀리서 가까이서 반짝이는 군산항 불빛들 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새만금에 다시 찾은 멋들어진 군산 아줌마 갈매기도 쉬어쉬어 가는 군산항 밤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