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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사랑 박일순

살며시 고개 숙인 너의 그 모습 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나는 나는 보았지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 하고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내 작은 목소리로 사랑노래 불러 돌아선 너의 귓가에 살며시 들리게 할까 말없는 우리 사랑 영원하여라 너를 위하여 두손 모아 나는 기도하리라 내 작은 목소리로 사랑노래 불러 돌아선

낙타여행 박일순

신기루만 다,보이는길 모래 바람 불어 오는길 나는 나는 낙타를 타고 외로운길 가는 나그네 모래 타는 땡볕아래로 보이는건 아득한 사랑 아는이~가 없다고 해도 가야 하는 그리운이길 낙타야 행복 목마른 여행 너무나도 멀고 외로워 하지만 눈은 만나지겠지 종열한 꽃그늘 아래 날개를 접고 앉은 비들기~처럼 마주웃는 파랑새 처럼 목마른 만큼 그리워

비익조 박일순

박일순/비익조 처음부터 날개 하나에 눈만 하나 있는 새라지~ 그이름은 비익조라지 혼자서는 살수 없는새 둘이둘이 한몸이루고 서로 도와 날아가는새 그이름은 비익조라네 사랑하나 먹고 사는새 워워워워워워워~~ 워우어워우어ㅜ어 워워워워워어우워우 해가 지면 짝잃을까봐 둘이둘이 서로 물고서 눈이 와도 놓치 않는새 비가와도 놓치

황소 몰던 길 박일순

저녁노을 깔리던 길 실안개가 포근한 길 황소따라 휘파람에 콧노래도 즐거웠지 아랫마을 복순이가 호미들고 따라오면 저녁새가 날으는 길 도란도란 꽃이야기 황소몰던 두메산골 그 얼굴이 그리워라 눈감아도 떠오르네 추억속에 먼지바람 꽃잎들만 흩어지네 가슴 찡한 옛이야기 다시 가면 만나질까 황소몰던 그 옛길에 메밀꽃이 하얗던길 목화밭이 보이는길 황소따라 알다리에 ...

바람살이 박일순

어떤 사람은 여기와서 잃었다 하고 어떤 사람은 여기와서 얻었다하네 이산천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꽃그림만 그리다가 가버리는 사람 무지개만 그리다가 떠나가는 사람 제 인생의 의미조차 찾지못 하고 너도 나도 제갈길로 사라져 가네 바람살이 한세상 그저 그렇게 혼자왔다 혼자서 가네 어떤 사람은 여기와서 괴롭다하고 어떤 사람...

고민하는 애들아 박일순

고민하는 애들아 내 아이들아 낙심되어 너희가 방황할 때에 어른들은 모른다고 원망하며 홀로인 듯 돌아 앉느냐 이 다음에 이 다음에어른이 되면 알게 되리라 네 아이와 둘이서 강가에 앉아 인생이 무어냐고 물어오거든 그냥 아무 말 없이 물결을 보며 느끼라고 말해주어라사랑스런 애들아 내 아이들아 불빛같은 마음에 꿈을 실어라 맑고 밝은 눈으로 빛이 되어 이 세상...

강토 박일순

백두산은 뉘산이며한라산은 뉘산인가 대동강도 한강물도우리의 강 아니던가 금강산에 꽃이피고설악산에 새가 울어 수수만년 이어나갈옥수청산 우리강산 아아 못가는 산과 바다이어지거라 얽매인 마음들아풀어지거라 서럽던 그 세월에아픈 상처를 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 북녘에는 누가 살며남녘에는 누가사나 휴전선은 무엇이며판문점은 무엇인가 떠오르는 아침해는동해에서 서해...

세월 박일순

흘러간다 저 세월이 말 없이 소리없이 저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이 흘러가네 저 강물도 저 바람도 말 없이 흘러가고 한번만 그 사람은 저 세월처럼 기다려도 오지 않겠지 흘러가는 세월들을 막을 수만 있었다면 떠나버린 그사람도 가지 않고 있었을텐데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리운 그 사람 말 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 속에 내 사랑도 멀어져 가네 추억 ...

새치 박일순

나 어느날 무심결에 앞에 있는 거울보다 내 귓가에 흰머리에 나는 깜짝 놀랐다네 길따라 세월따라 바쁘게만 달려온 길 뒤를 돌아 볼새없이 나 어느새 여기 왔나 새치 하나 뽑아들고 혼자 웃는 쓴 웃음에 바람가네 구름가네 가슴 속에 강물이 가네 내가 지금 꿈을 꾸나 다시 들고 또 보아도 아니 정말 흰머리야 나도 여기 왔는가봐 누구나 한번씩은 가야하는...

고향 박일순

저 구름도 흘러가는데 저 바람도 흘러가는데가고 싶은 내 고향에 언제나 돌아가나그리운 친구들 언제나 다시 만나나뒷동산에 올라 옹기종기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았지해 가는 줄 모르고 밤 깊은 줄 모르고 이리저리 뛰며 놀았지그리운 내 고향엔 오늘 저녁도 가고픈 내 고향엔 오늘 저녁도 친구들은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겠지저 강물도 흘러가는데 저 철새도 날아가...

말없는 사랑 딕 훼밀리

아무말은 없어도 다정하던 눈동자에 금새 개이는 시름들 아름다운 사랑아 말이 없는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이라네 사랑이라네 말은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알아요 아무말은 않해도 포근하게 마음속에 사라지는 우울들 아름다운 사랑아 말이 없는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이라네 사랑이라네 말은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알아요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채수빈 박일순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

말없는 약속 박성미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예요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 밝힌 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잘가라는 인사입니다

말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장인애

돌아보는 그 모습에 웃음한 점 흘러갔지만 마지 못해 웃어주던 그 표정이 너무 쓸쓸해 홀로이던 그 옛날이 불현 듯이 스쳐가지만 다시 홀로 바라보는 나의 사랑 아름다웠어 지금은 아무 약속 없지만 사랑을 사랑을 혼자 있게 하지만 이별도 이별도 인정할 수가 없어 우리는 말 없는 한마디를 남기고 있네 지지 않은 해가 있어 이순간이 영원하다면

말없는 고백 (Guide Edition) 구전도사

나 주님의 모습 내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나 그 사랑을 아는 것은 날 위해 주님 죽으셨기에 나 주님의 목소리 내 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나를 사랑하심 아는 것은 날 위해 주님 죽으셨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입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사랑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사랑사랑사랑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죽음으로 말씀하셨네 죽기까지

말없는 고백 (Guide Edition) 구자억

나 주님의 모습 내 눈으로 본적은 없지만 나 그 사랑을 아는 것은 날 위해 주님 죽으셨기에 나 주님의 목소리 내 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나를 사랑하심 아는 것은 날 위해 주님 죽으셨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입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었던 사랑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로는다 표현할 수 없었던 사랑사랑, 그 사랑...

말없는 재회 임혁

말없이 내게 다가온 그대 예전엔 너를 떠나간 사람 한때는 너와나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누었지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에 슬픔은 생각지 마라 눈물이 흘러도 세월이 지나가 이제와서 우리 서로를 미워 말아요 이별은 뜨거운 만남으로 또다시 이렇게 찾아 왔어요 지금은 우리 두사람 모두 이대로 바라 보고만 있어 그날에 슬픔은 생각지...

말없는 축제 윤도현밴드

무심코 바라본 창 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 있어 서로 어루만지는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의 전사들을 봐 구릿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나를 다시 일으켜

말없는 약속 강호Live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말없는 마음 심재준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밝은 너의 얼굴이 그저 보고싶을 뿐인데 어떤 말을 전해도 아무 소용없을까 슬픈 너의 얼굴이 점점 익숙해져만 가네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한단 말보다 힘내라는 말보다 기다리란 말보다 마주보고 웃으며 따뜻하게 얘기해 지난 슬픈 기억이 모두 잊혀질수 있도록 마음없는 말보다 따뜻하게 안아줘 멀리있지 않음이 느껴질수 있도록

말없는 약속 이재훈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진실한 사랑 홍민

시작도 모르고 좋아한 우리 둘사이 만나면 서러움에 지쳐서 말없이 돌아섰네 뒤돌아 보면은 나를 보고 있을 것 같아 쓸쓸한 발걸음만 헤면서 말없이 돌아섰네 * 아~아~ 사랑은 거짓이었나 진실은 진실은 모두 꿈인가 머리를 흔들며 고개를 젖어도 말없는 눈물뿐

사랑을 몰라요 김도일

사랑 한단말 아무리 들어도 좋아요(좋아요) 한마디 말없는 당신 너무해요(너무해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다정한 눈빛으로 속삮여 줘요.

해일(e_MR)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수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해일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수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말없이 떠난 사람 박옥희

수 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아 외로운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 할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우네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악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들면 떠오른 그 추억을 외로운 내 마음에 잊을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달 빛만 차겁구나

두근거리네 이출

언제였던가 처음 본 그대 얼굴 잊을 수 없어 내 마음 나도 몰라 꿈속에서도 보이는 그대 모습 언제부턴지 애타는 내 마음 몰라 왜 이렇게 내 가슴은 두근거리나 내 마음 나도 몰래 울렁거리네 하루가 가고 세월이 지나가도 말없는 그대 난 정말 반해 버렸네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보내면 그대 내 사랑 이제는 알아주겠지 왜 이렇게 내 가슴은 두근거리나

말없이떠난사람 박옥희

말없이 떠난사람 - 박옥희 수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은 외로운 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 우네 간주중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안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 들면 떠오른 그 추억은 외로운 내 마음을 잊을 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못다한 사랑 오욱철

온다는 말도 간다는 말도 한마디 없었는데 나는 왜 아직 그대를 기다려야 하나요 이대로 잊기엔 아주 잊기엔 미련이 많아서 일까 홀로된 외로움도 덩달아 울고 못다한 사랑얘기도 밤마다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싫다는 말도 약속의 말도 한마디 없었는데 나는 왜 아직 그대를 기다려야 하나요 말없는 이별을 허락하기엔 아쉬움 많아서 일까 홀로된 외로움도 덩달아

연가 김승기

슬플 때 눈물과 기쁠 때 웃음을 난 아끼며 살지 그것은 너의 사랑 내 가슴 속 깊이 아주 오래 머물게 하지 슬플 때 눈물과 기쁠 때 웃음을 난 그대로 줍지 그것은 나의 사랑 내 가슴 속 깊이 조금씩 스미게 하지 난 가끔 혼자 울고 많은 사람과 웃지 하지만 난 너를 바라보며 애틋한 진실을 알지 언제나 우리둘은 말없는 눈빛으로 서로를 부르고

Dead Phone Intro 리쌍

이별에 얽매지마 겁내지마 열내지마 연락이 없다고 또 성내지마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떠나버린 사랑 때문에 힘 빼지마

Dead Phone (Intro) Leessang

이별에 얽매지마 겁내지마 열내지마 연락이 없다고 또 성내지마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떠나버린 사랑 때문에 힘 빼지마

豫感 Dir en grey

ウワべだけで今も 君を弄んでる 君は何も氣付かず 우와베다케데 이마모 키미오 모테아손데루 키미와 나니모 키즈 카즈 겉모습만으로 지금도 너를 농락하고 있어 너는 아무것도 알아 차리지 못해 ­180℃に凍る愛 마이나스니 코오루 아이 영하 180℃로 얼어버린 사랑 無口な君に 無口な愛で 無口な不快感を 무쿠치나 키미니 무쿠치나 아이데 무쿠치나 후카이캉오

말없는약속(MR) 김준규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에요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비바람에

말없는약속 김준규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에요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허락 (슬픈 바다) 장철웅

네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 않는 푸른 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올 것만 같아 목매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 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 너 없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 되어 가슴 적시는데 이젠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없는 저 슬픈 바다를 잊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말없는약속 이재훈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말없는약속(MR) 이재훈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予感 dir en grey

YOKAN) 作詩 : 京 作曲 : DIE 編曲 : YOSHIKI & Dir en grey ウワべだけで今も 君を弄んでる 君は何も氣付かず 우와베다케데 이마모 키미오 모테아소응아루 키미와 나니모 키즈카루 겉모습만으로 지금도 너를 농락하고 있어 너는 아무것도 알아차리지 못해 ­180℃に凍る愛 마이나스니 코오루 아이 영하 180℃로 얼어버린 사랑

향기로운 사랑 강인원

향기로운 사랑 우리서로가 많이 알아서 아주 익숙한 관계가 되었을때 하루라도 수십번씩 튀어 나오려하는 그동안 나쁜 언어의 습관 꾹 눌러참으며 꽃입같은 낱말로 얘기할거야 우리 사랑의 예쁜 향기 나도록 너와 가까이 마주 앉아서 아주 달콤한 사랑을 얘기할 때 내 입에서 풍겨나오는 발효된 음식 냄새 너에게 느끼고 싶진 않아 너를 만나기 몇 시간

광안대교 하석천

여명이 튼다 해가 솟는다 바람이 분다 파도가 친다 눈물에 젖어 지나온 이 길 꿈을 안고 달린다 꿈 꾸는 광안대교를 내 사랑 싣고 떠나는 저 배 가면 오겠지 돌아 오겠지 슬픔도 함께 실어 보낸다 잘가라 지난 밤이여 남쪽 끝 바다 위에서 나 홀로 남아 꿈을 꾼다 우리가 만날 그 날을 사랑의 부활을 세찬 파도를 맞고 말없는 광안대교는 오늘도 기다린다

지난날의 약속 김동환

우리의 삶은 말없는 약속 진실이라는 울타릴 만들어 믿음 속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혹시 아픔이 찾아올지라도 작은 풀에도 꽃은 피고 강물은 흘러가야만 하듯 바람결에 흔들리던 꽃잎들이 아침 햇살에 눈을 뜨네 지난날 우리가 나누었던 아름다운 사랑 얘기들이 한 송이 꽃처럼 음악처럼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 믿음 속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혹시 아픔이

이별 (Feat. 성유빈) 황인회

이별 그 하루에 술 한잔으로 널 잊었고 이별 이틀째 널 위한 거라며 또 잊고 이별 그 사흘짼 훌훌털며 널 잊었는데 따뜻한 햇살도 내겐 너무 어두워 보여 이별 그 하루의 술잔 안에도 네가 보여 이별 이틀째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이별 그 사흘짼 너와의 추억을 찾다가 무심코 집어든 사진속 너와 눈이 마주쳤어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떨어져 심장이 말해요 말없는 사진에

향기나는 사랑 강인원

익숙한 관계가 되었을때 하루에도 수십번씩 튀어나오려하는 그동안 나쁘던 너의 습관 꾹꾹 눌러참으며 꽃잎같은 낱말로 얘기할꺼야 우리사랑에 예쁜향기나도록 너와 가까이 마주앉아서 아주 달콤한 사랑을 얘기할때 내 입에서 풍겨나오는 발효된 음식냄새 너에게 들키고싶진않아 너를 만나기 몇시간 전부터 결사적으로 아주 향긋한 음식만을 먹을거야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너의 말없는

말 없는 축제 YB (윤도현 밴드)

무심코 바라본 창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있어 서로 어루만지듯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에 천사들과 구리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나를 다시 일으켜 초록에 천사들과 구리빛 사람들의 말없는

말 없는 축제 YB

무심코 바라본 창 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 있어 서로 어루만지는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의 전사들을 봐 구릿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노란 샤쓰의 사나이 임종님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 야릇한 마음 처음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하얀 초컬릿 김지수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하얀 초컬릿 김지수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하얀 초컬릿(290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너무도 달콤한 그대의 말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