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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청춘 박장옥

바람 불어 뒤 돌아 보니 청춘은 저만치 가고 서산에 머문 해야 말을 해 다오 지금도 청춘 이라고 세월 지나 가진 것은 쌓여 가는데 내려 놓지 못 하고 미련을 못 버린다 아직도 청춘은 그렇게 흘러 간다 해야 지는 해야 아직도 청춘이 불 타고 있구나 바람 불어 뒤 돌아 보니 청춘은 저만치 가고 서산에 머문 해야 말을 해 다오 지금도 청춘 이라고 세월

내 사람아 박장옥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아 기억마저 지워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람아 말없이 왔다가 떠난 사람 떠나야 할 사람아 깊은 사랑에 흔적을 남기고 아프게 떠난 사람아 후회 없는 사랑도 잊어야 할 사람아 행복하길 바랄게요 사람아 사람아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아 기억마저 지워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람아 말없이 왔다가 떠난

우리님 박장옥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손 잡아요 사랑을 안겨 줄게요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손 잡아요 사랑을

사랑 다시 박장옥

다시 사랑하고 다시 아파하고 미련하게 알면서 또 시작한다 쓰리고 아파서 가슴에 비가 내린다 지우고 잊으려 하면 할수록 멈출 수 없는 가슴아 다시 사랑이 꽃이 피기를 미련하게 다시 사랑한다 다시 사랑하고 다시 아파하고 미련하게 알면서 또 시작한다 쓰리고 아파서 가슴에 비가 내린다 지우고 잊으려 하면 할수록 멈출 수 없는 가슴아 다시 사랑이 꽃이 피기를

오세요 박장옥

오세요 오세요당신이 오세요지난날 못 다한 사랑처음부터 끝까지뜨겁게 사랑할래요저 하늘에 저 태양처럼변치 않은 사랑 그런 사랑천년이고 백년이고당신과 할 수 있다면오세요 오세요당신이 내게로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당신이 오세요지난날 못 다한 사랑처음부터 끝까지뜨겁게 사랑할래요저 하늘에 저 태양처럼변치 않은 사랑 그런 사랑천년이고 백년이고당신과 할 수 있다면오세...

추억의 유람선 박장옥

월미산에 올라가서 전망대 돌고 돌아사랑을 약속 했던 그 사람 그리워서다시 찿아온 그 카페에서따뜻한 향기의 추억을 그리다뱃고동아 울지 마라가슴이 아파 아 아월미도에 비가 내리고가로수 불빛만 울고 갑니다 월미산에 올라가서 전망대 돌고 돌아사랑을 약속 했던 그 사람 그리워서다시 찿아온 그 카페에서따뜻한 향기의 추억을 그리다뱃고동아 울지 마라가슴이 아파 아 ...

청춘 정광태

지나간 청춘 머물던 그 거릴 다시 찾았다 사라진건 변한 모습 만큼 변한 거리 주머니 털어서 깔깔대며 놀던 지난 청춘들 지금 어디 어느 곳에서 다 혼술을 할까 오늘밤은 많이 그립다 삼겹살 소주 한잔 즐겁던 그때 외로운 그 거리에서 다시 또 술을 마신다 그 시절 그 친구 그청춘을 불러 신나게 노랠 부른다 그 시절 그 노랠 찾아 추억에 빠져서

아직도 청춘 문인숙

1.어쩌면 사랑 할지도 몰라 이 나이에 생각지도 않게 외롭던 가슴에 허전한 가슴에 살며시 다가오네 나도몰래 끌리는 마음 적은 나이도 아닌데 가슴은 두근두근 머릿속은 빙빙 벌써 사랑에 취했나봐 동화속 왕자님 같진 않지만 그래도 멋있잖아 이런 기분 얼마 만인가 아직도 내가 청춘인가봐 아직도 내가 청춘 인가봐 2.어젯밤 우연히 만난사람 처음부터 맘에

마음은 청춘 강민규

아직도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인생은 후반전이 되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세월아 나만 비켜 가거라 아직도 마음은 마음은 청춘인데 인생의 시계추는 쉬지도 않는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세월의 흐름이듯이 이마의 주름살도 깊어만 가고 어느덧

마음은 청춘 유창한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손을 꼭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보고 나이를 탓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장미꽃 청춘 배진주

(무슨꽃이 피었나 장미꽃이 피었다) 꽃다운 시~절 젊음의 시절 떨어진 꽃잎위에 배띄우고 한 줄 두 줄 패인 주름~살 한 올 두 올 자란~ 흰머리 인생을 담~았다 젊음을 담았다 야이야이사람아~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다 불타는 장미꽃이 피~었다 오늘도 활~짝 내일도 활짝 인생의 꽃은 활짝 피었다 인생을 먹고 청춘을 노래하는 나는야 장미꽃청~춘

청춘 (현우) 양동근

돈 없인 살아도 정붙인 너 없이 나는 어찌 살라고 추억이 쓰디쓰기에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에여 추억이 쓰디쓰기에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에여 어떤 일이 있어도 난 흔들리지 않겠다고 너와 했던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사는 것이 그래 나 보여줄 꺼야 기다림 헛되지 않아 나는 아직도 그런걸 꿈속을 헤매고있어

청춘 (현우) YDG

돈 없인 살아도 정붙인 너 없이 나는 어찌 살라고 추억이 쓰디쓰기에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에여 추억이 쓰디쓰기에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에여 어떤 일이 있어도 난 흔들리지 않겠다고 너와 했던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사는 것이 그래 나 보여줄 꺼야 기다림 헛되지 않아 나는 아직도 그런걸 꿈속을 헤매고있어 다들

비켜라 홍진주

나이 묻지를 마라 나이는 숫자 입술 위에 빨간 립스틱 바르고 왕언니가 나간다 나를 보고 한물 갔다 그리 쉽게 말들 하지를 말아라 마음은 청춘이란다 브라보 청춘 브라보 청춘 인생을 꽃피울거야 왕언니 간다 저리 비켜라 난 아직도 브라보 청춘 나이 묻지를 마라 멋에 산다 가르마에 무스 폼나게 바르고 왕오빠가 나간다 나를

피끓는 청춘 박보영

슬픈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지금껏 헤매이고 있었나봐 다시는 사랑이란 나에겐 없다고 그렇게 내가 나를 속이며 가슴 한켠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날의 아픈기억 때문에 안에 커져가는 널 향한 마음을 바보처럼 감추려했어 아닌듯 눈을 감아보아도 그럴수록 앞에 선명한 니 모습 아무리 고갤 저어도 자꾸

피끓는 청춘 박보영 [배우]

슬픈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지금껏 헤매이고 있었나봐 다시는 사랑이란 나에겐 없다고 그렇게 내가 나를 속이며 가슴 한켠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날의 아픈기억 때문에 안에 커져가는 널 향한 마음을 바보처럼 감추려했어 아닌듯 눈을 감아보아도 그럴수록 앞에 선명한 니 모습 아무리 고갤 저어도 자꾸

피끊는 청춘 박보영

슬픈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지금껏 헤매이고 있었나봐 다시는 사랑이란 나에겐 없다고 그렇게 내가 나를 속이며 가슴 한켠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날의 아픈기억 때문에 안에 커져가는 널 향한 마음을 바보처럼 감추려했어 아닌듯 눈을 감아보아도 그럴수록 앞에 선명한 니 모습 아무리 고갤 저어도 자꾸

피끓는 청춘* 박보영

슬픈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지금껏 헤매이고 있었나봐 다시는 사랑이란 나에겐 없다고 그렇게 내가 나를 속이며 가슴한켠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날의 아픈 기억 때문에 내안에 커져가는 널향한 마음을 바보처럼 감추려 했어 아닌듯 눈을 감아보아도 그럴수록 내앞에 선명한 네 모습 아무리 고갤저어도 자꾸 심장이 너의 이름을

아줌마라고 불러라 내가보는세상

아줌마라고 불러라 결혼하였다 아줌마라고 불러라 아들딸 친구되었다 청춘 푸르기만 한것은 아니었다 청춘 보랏빛만은 아니었다 아줌마라고 불러라 경험 많으니 아줌마라고 불러라 지혜 로우니 아줌마라 불러도 정말 괜찮아 마음 아직도 청춘이니까 아줌마라고 불러도 청춘이어라 아줌마라고 불러도 순결하여라 청춘 푸르기만 한것은 아니었다 청춘 보랏빛만은 아니었다

청춘의 조건 김선

당신은 사라저 버린 날들이 아직도 그리운가요 오지도 않을 그 날들 흘러간 사랑이 가슴을 설레게 하고 뒤돌아 보게 한다면 아직도 당신은 청춘 긴 하루 하루 저 황혼속으로 늘 사라저간 청춘이여 당신은 가슴이 뛰었던 날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기억은 하고 있나요 흘러간 그시절 뜨겁게 태운 사랑을 아직도 기억한다면 여전히 당신은 청춘 긴 하루 하루 저 황혼속으로

아줌마는 살아있다 (MR) 차성연

나이를 묻지마요 이름도 묻지마요 잊고산지 오래랍니다 나도 한때는 잘 나갔죠 얼마든지 사랑할수 있어요 아직도 내겐 열정이 있답니다 내가어디 어때서 기죽지 않아요 아직도 나는 청춘 입니다 아줌마는 살아 있답니다 나이를 묻지마요 이름도 묻지마요 잊고산지 오래랍니다 나도 한때는 잘 나갔죠 얼마든지 사랑할수 있어요 아직도 내겐 열정이 있답니다

Bravo my life 장문성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흔들리는 꽃잎 같은 모습 지나간 세월 작아지는 나의 꿈들 휘익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고생했다 청춘 아직도 이렇게 가슴은 뜨거운데 땡큐 마이 라이프 잘 살았더 인생 조금 더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지 바삐 살다 보니 지난날의 청춘 돌아보는 나이가 됐구나 하지만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이지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기름밥 청춘 꽃다지

아직도 해방은 멀고 멀은데 주저않아 있을소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 앉아 있을소냐 흐린 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 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 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빵빵한 내 청춘 신동훈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청춘 돌려 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순 없나요 그 옛날의 청춘을 2)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 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청춘이 너무 서러워

청춘 양동근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네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 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옵소서 왜 떠나가 니들

청춘 양동근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양동근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기어 들어오는 빛이여 너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춰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네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성용하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야) 무정세월 흘러간다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청춘이 (청춘이) 있는 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에 청춘들아 ( 청춘아) 청춘들아 (청춘들아) 즐기면서 살아가 보자 ( 청춘은 바로 지금) 나는 나는 (나는) 즐겨도 봤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청춘 양동근 (YDG)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 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YDG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이청현

나의 하루는 너무 힘이 들었기에 앞에 있는 어려움들 어떻게 헤쳐갈까 두려웠지 텅 빈 지갑은 나를 불안하게 하고 쳇바퀴 속 굴러가는 듯 왜 이리 한숨만 날까 옥상에 올라가 주황빛 노을보고 만만치 않던 하루 끝낸 나를 칭찬하고 오늘의 힘든 것 지나가 버렸기에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이 잊을거야 보다 나은 내일 살아가게 될거라고

청춘 정동원 (JUNG DONG WON)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젊은 연가가 구슬퍼

청춘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심사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청춘 틴틴 파이브

내일은 날씨라도 맑았으면 좋겠다 시간은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세월아 가는 널 잡을 수가 없구나 오늘도 내일을 향해서 난 달려 어머니 이제야 이 불효자는 웁니다 멋모르고 덤빈 세상은 아빠 말이 다 맞더라 멋대로 살아온 인생은 엄마 말이 틀린 게 하나 없더라 목숨과도 바꿀 것 같던 첫사랑은 이젠 기억도 안 나더라 다시 그때로 돌아갈

청춘 다이나믹 듀오

동공이 탁해진다 정체성 없이 정체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주제 파악이라는 걸 하게 됐어 (날 과대평가했어) 개코> 결론은 그거야 난 난놈이 아니었다는 거 사회란 조직에서 눈 밖에 난 놈이었다는 거 20대 객기와 열정은 객사한지 오래야 건진 건 쓸모 없는 아집과 약간의 노련함 사기도 몇 번 당하고 상처는 자주 덧나고 정주기는

기름밥 청춘 Unknown

아직도 해방은 멀고멀은데 주저앉아 있을쏘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앉아 있을쏘냐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청춘 박우철

\"바람따라 내가산다 운명이란 이름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못하고 그세월에 아품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 왔는데 후회한들 소용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있나 \" ; 청춘의 끝은 어디요;

청춘 양동근

돈없인 살아도 정붙인 너 없이 나는 어찌 살라고 추억이 쓰디쓰기에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 에여!

청춘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방송용]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행운이♬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필 【원곡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최민섭

고단한 길을 걸어왔네 한숨에 녹아버린 나날들 희망과 절망이 뒤엉킨 삶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느새 흘러간 인생 벌써 마흔 해가 넘었다네 꿈을 쫓다 생긴 상처와 모든 현실은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 구름 너머에 숨겨진 태양 그 빛은 언제간 나를 비출거야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한 번 내딛는 작은 발걸음 어느새 흘러간 인생 벌써 마흔 해가

청춘 HoWoo

생각과는 다르게 바램들은 사라져 그렇게 하지 않을껄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길 따라 가지 않았고 내몸 이끌리는 데로 가고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슬퍼질땐 술에 취해서 외로움에 힘겨웠던 맘을 달래며 난 조금씩 달라져야 했어 아름다운 날은 오겠지 다시 그때에 모습을 가질 수 있을까 내가 가고 있는 이길이 낯선 거리를 헤메는 철 지난

청춘 호우

생각과는 다르게 바램들은 사라져 그렇게 하지 않을껄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길 따라 가지 않았고 내몸 이끌리는 데로 가고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슬퍼질땐 술에 취해서 외로움에 힘겨웠던 맘을 달래며 난 조금씩 달라져야 했어 아름다운 날은 오겠지 다시 그때에 모습을 가질 수 있을까 내가 가고 있는 이길이 낯선 거리를 헤메는 철 지난

청춘 김필 김창완

청춘 - 김필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 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 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청춘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