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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플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 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 가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연분홍 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 가네 구름 가네 음음음음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목장 아가씨 장세경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을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 놓고 양 떼를 몰고 넘는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 소리 울리면서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은방울자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 은방울 자매 시원한 밀짚모자 꽃구름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간주중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른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구름가네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민경희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Various Artists

시원한 밀집모자 꽃구름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묵장 하늘엔 구름 가네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른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구름가네 구름가네

밀집모자 목장아가씨 하춘화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에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반복~

즐거운 목장 양진수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하춘화

시원한 밀짚모자 포프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목장 아가씨 백설희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목장 아가씨 남강수

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헤이)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오는 목장 아가씨(헤이)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목장 아가씨 최정자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머리

즐거운 목장 바니걸즈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흰구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즐거운 목장 정훈희

즐거운 목장 - 정훈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이은희

즐거운 목장 - 이은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항구 아가씨 박재란

항구 아가씨 - 박재란 해 밝은 군산항 푸른 바다에 금파 은파 아름답구나 고동소리 울리며 돌아오는 배 마음 졸여 기다리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에헤라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간주중 저무는 군산항 거리거리에 가든 오든 아름답구나 한 잔 술에 가락이 절로 나온다 꿈에서만 만나 보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김보연

시원한 밀짚모자 포프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멋쟁이 명동아가씨 박재란

연두빛 아로새긴 청춘이라 즐거워 생긋이 웃고 간 서울 아가씨 명동길 나풀나풀 미도파는 정든 곳 멋쟁이는 반해서 알쏭달쏭 휘파람 불며 불면서 뒷꽁무니 늘어 붙어 옆 눈길로 윙크한다 나일구 커피맛은 서울 장안 남버원 말솜씨 상냥한 명동 아가씨 진주알 귀걸이는 신사 양반 눈요기 반달처럼 부푼 가슴 처녀자랑 흥겨워 콧노래 불며 잘난 듯이 요래저래 가벼웁게 걸어갑니다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1.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목장아가씨 백설희

목장아가씨 - 백설희 들 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흥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그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간주중 참새가 지저귀는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흥 채찍을 보기 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같은

밀짚모자 이원재

내 고향 가는 길 산 너머너머 길 커다란 밀짚모자 눌러쓰고 이 길따라 걸어가네 반기는 이 없는 변해버린 고향에 커다란 밀짚모자 눌러쓰고 구름따라 걸어가네 이제나 저제나 아는 이 만날까 내가 쓴 밀짚모자 알아볼까 하늘만 바라볼까 내 놀던 개울도 말라버린 고향에 커다란 밀짚모자 눌러쓰고 세월따라 걸어가네 세월따라 걸어가네

밀짚모자 사나이 문주란

밀짚모자 사나이 - 문주란 노란셔츠 맘보바지 핑크넥타이 말 없는 그 사람이 무조건 좋아 남몰래 아파트 열쇠를 주고 밤새도록 기다려도 왜 안 오실까 남의 속도 몰라주는 남의 속도 몰라주는 노란셔츠 사나이 간주중 노란셔츠 맘보바지 핑크넥타이 확실히 요즈음은 변해버렸어 만나면 얄미웁고 헤지면 슬퍼 미남 아닌 그 사람이 어디가 좋을까 악세사리

푸른 목장 엄상욱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

즐거운 목장 장세정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 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금사향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백설희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백설희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김광남

즐거운 목장 - 김광남 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풀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비비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 넣는 저 언덕 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푸른 목장 정다은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빗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푸른 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헤이) 눈녹 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 가를

알프스 목장 김홍철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양떼가 논다 양떼가 논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그리운 꿈을 꾸면서 헤이호 하에호 노래를 부르며 뛰어논다 하이호 하이호 저 언덕을 넘어서 청춘이 간다 청춘이 간다 레...

서부의 목장 이미자

넓다란 채양 모자를 쓰고살이찐 백마 고삐를 잡고바람같이 달려가는 서부의아가씨황소우는 벌판으로 달린다정의에 죽고사는 남아의리에도 목숨거는 남아그사람을 찾아 노을 언덕넘어달려간다 어서야 가자 야호 야호칸데라 불빛 깜빡이는데벤죠에 맞춰 노래부르며금발머리 쓰다듬는 서부의 사나이인디안의 북소리가 들린다광야를 주름잡는 남아쌍권총에 귀신같은 남아그 사람과 같이 이...

푸른 목장 Various Artists

오 푸른 바람 불어 와 푸른 빛물결 일으킨다 -네 오 온 통 푸른 이 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헤이) 눈 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예꿈 목장 KidzVenture

여기는 예꿈 예꿈목장 예쁜 꿈아이들의 보금자리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예예예 예꿈목자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여기는 예꿈 예꿈목장 예쁜 꿈아이들의 보금자리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예예예 예꿈목자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강화 도련님 박재란

작사:조향남 작곡:전수린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도련님 도련님 강화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대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라님이 되시었네 얼싸 좋다 좋구 좋구말구 상감마마 되셨구나 상감마마 되셨구나

창살없는감옥 박재란

* 박재란ㅡ창살없는감옥* 1절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2절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 ...

럭키모닝 박재란

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달콤한 바람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꿈을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부르는 스위트 멜로디~ 랄랄라 라라랄랄라 단둘이 불러보는 럭키 모닝 -간주중- 럭키 모닝 모닝 모닝 럭키 모닝 찬란한 햇빛속에 그대와 나 새파란 가슴에 기쁨 안고서 그대와 같이 불타는 스위트 하트~ 랄랄라 라라랄랄라 단둘이 노래하는 럭키 모닝  

박달재 사연 박재란

1.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2.맹서한 사랑일랑 강물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젖은 새악시 찟겨진 가슴 안고 맨발로 돌아보며 달이 뜬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맺힌 ...

창살없는감옥-전자경음악-★ 박재란

박재란ㅡ창살없는감옥-전자경음악-★ 1절~~~○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2절~~~○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

님 (창살없는 감옥) 박재란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나리네 - 간주중 - 서로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닮이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산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 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진주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꿀꾸루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 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 가면은 음메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