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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을 잡고 갑시다 박재용

아빠 손을 잡고 갑시다 깡총깡총 뛰면서 아빠 손을 잡고 걸어가면 기분이 기분이 좋아요 아빠 손을 잡고 갑시다 숲속길을 따라서 아빠 손을 잡고 걸어가면 바람이 바람이 시원해요

아빠 뭐해요 박재용

아빠 뭐해요 아빠 뭐해요 어서 빨리 일어나요 아빠 뭐해요 아빠 뭐해요 빨리 같이 나가 놀아요 공놀이 달리기 씽씽이 재밌는게 너무 많은데 아빠랑 같이 하면은 모든게 재미 있어요 아빠 뭐해요 아빠 뭐해요 어서 빨리 일어나요 아빠 뭐해요 아빠 뭐해요 눈감고 있는 거 다 알아요 바닷가 동물원 놀이동산 가고픈데 너무 많은데 아빠랑 같이 가면은 어디든 재미 있어요

나의 사랑 예수여 이노주사(Enojusa)

우리모두 예수님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주먼옛날 하느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셨죠 그분의 아들 구세주예수 우리에게 오셨어요 생명기쁨사랑 주신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 금천 장인숙

살랑 살랑 호암산에서 불어오는 솔바람 따라 개나리 벚꽃이 피어나는 한내천 아 희망이 넘치는 내 사랑 금천 벚꽃십리 가로수 따라 풍요로운 내고향 우리들의 아름다운 미래입니다 행복을 함께 나눠요 손을 잡고 함께 갑시다 오순도순 팔도 친구들아 사랑을 해봐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금천 한들한들 진달래꽃이 피어나는 오솔길 따라 사랑이 피어요 아름다운 내 고향

나의 사랑 예수여 Enojusa

우리 죄를 용서하신 예수여-당신을 사랑합니다(우와) 우리 모두 예수님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예!) 아주 먼 옛날 하느님께서 세성을 창조하셨죠. 그분의 아들구세주예수 우리에게 오셨어요. 아주 먼 옛날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죠. 그분의 아들구세주예수우리에게 오셨어요. 우리에게 오셨어요. 생명 기쁨 사랑주신 예수여-당신을 사랑합니다.

같이 갑시다 라야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말아요 나와, 함께 우리, 여기, 모두~ 나 오늘 또 지각 할 것 같아 같이가요 아저씨 제발 문이 닫히기 전에 달려라 달려 혼자서는 재미없는 세상이잖아 한손으로 박수칠순 없어 오손도손 알콩달콩 재미있잖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아줘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같이 갑시다 라야(Laya)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말아요 나와, 함께 우리, 여기, 모두~ 나 오늘 또 지각 할 것 같아 같이가요 아저씨 제발 문이 닫히기 전에 달려라 달려 혼자서는 재미없는 세상이잖아 한손으로 박수칠순 없어 오손도손 알콩달콩 재미있잖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아줘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스마일키드

내가 사랑하는 멋쟁이 우리 아빠 아빠의 팔을 잡고 신나게 놀아보자 내가 사랑하는 어여쁜 우리 엄마 엄마의 손을 잡고 신나게 뛰어보자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사랑스런 우리 가족 품에 늘 안아 주시는 엄마 아빠 제일 좋아

신나는 가족여행 네노

아침 햇살 밝게 비추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신나게 비행기 타고 오늘은 가족여행 날 하늘 높이 구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어나고 저 멀리 산과 바다가 우리를 반겨줄 거야 라라라라 가족여행 떠나요 라라라라 모두 함께 웃어요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신나는 가족여행날 라라라라 노래하며 날아요 라라라라 손을 잡고 춤춰요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 신나는 가족여행날 푸른 하늘

Summer 한살차이

점점 날씨는 더워 지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 뿐 나 어릴 적에 놀러갔던 시원한 바람이 불던 그 곳으로 떠나고 싶어 수박도 먹고 물고기 잡고 (그 때 그 여름 날에) 아무 걱정도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

Summer* 한살차이

점점 날씨는 더워 지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 뿐 나 어릴 적에 놀러갔던 시원한 바람이 불던 그 곳으로 떠나고 싶어 수박도 먹고 물고기 잡고(그 때 그 여름 날에) 아무 걱정도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그

아빠랑 걷던 길 전지율

아빠랑 걷던 길 같이 걷던 길 둘이서 걸음을 맞추던 길 바람소리 하나 우리 발소리 하나 하나 예쁘던 우리가 걷던 길 손잡고 걷던 길 매일 걷던 길 노래에 걸음을 맞추던 길 이 나무는 내 나무 이 나무 아빠나무 하며 정하던 우리 둘만의 길 하늘 담아 마음은 부풀고 키가 자라 구름을 찍고 오늘도 참 좋다 아빠 땜에 기분이좋다 고마워 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고 다리

넌 파란 하늘과 Galaxy

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경계선이 좋다고 말하곤 했었지 어렸을 때 넌 아빠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해맑게 웃곤 했었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나기처럼 한 여름날의 노래처럼 오 난 보잘것없는 어린 날을 추억하는 사람 됐지만 그날의 바람과 파도 조각이 오늘도 나를 살게 하네 -연주중-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나기처럼 한여름 밤의 꿈결 속처럼 오

갑시다 현채

희망찾아서 갑시다 어제의 이별일랑 잊어버려요 어제의 실패일랑 잊어버려요 사랑이 있잖아요 성공이 있잖아요 좌절하지 말고 다같이 갑시다 이별의 슬픔에 눈물흘리고 실패의 상처땜에 멍들었지만 인생살이 세상살이 끝이 아니잖아요 갑시다 갑시다 갑시다 행복찾아서 갑시다 살아갈 내생에 가장 젊은날 희망찾아서 갑시다 그사랑 때문에 가슴아프고 더러운

애심가 (愛心歌 )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애심가(愛心歌 )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애심가(愛心歌 ) (Inst.)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아빠와 딸 송민형,김희진

라라 라라랄라라 다정하신 우리 아빠 열심히 일을 하며 사시는 힘들어도 언제나 미소 짓는 아빠 정말 사랑해 어린시절 해 맑고 애교 많던 우리 딸 아장아장 걸으며 아빠하고 부르던 그때가 그리워 힘이 들땐 아빠어깨에 기대어 쉬었다 가렴 아빠도 힘이 들땐 내 손을 잡고 일어나요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줄께 나도 아빠가 있어서

아빠와 딸 송민형 & 김희진

라라 라라랄라라 다정하신 우리 아빠 열심히 일을 하며 사시는 힘들어도 언제나 미소 짓는 아빠 정말 사랑해 어린시절 해 맑고 애교 많던 우리 딸 아장아장 걸으며 아빠하고 부르던 그때가 그리워 힘이 들땐 아빠어깨에 기대어 쉬었다 가렴 아빠도 힘이 들땐 내 손을 잡고 일어나요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줄께 나도 아빠가 있어서 언제나 감사해요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최인혁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혼자 이 길 걷는 것 아니니 함께 주의 길 걸어요 눈물 골짜기 지나갈 때에 주님이 위로되시고 캄캄한 터널 지나갈 때에 주님 내 빛이 되시네 주의 길을 가는 나의 형제여 이 길 함께 걸어 가고 있으니 우리 다시 손의 손 꼭 잡고 주의 길 갑시다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혼자 이 길

꽃구경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 내편 우리 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아빠의 손을 잡고 걸으면 김민채

아빠의 손을 잡고 걸으면 따뜻한 마음이 조그만 내 손가락 사이로 스며 들어요 포근한 아빠의 손은 아침 햇살 같아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밝게 비춰 주네요 낡은 외투 커다란 주머니 아빠 손 내 손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주름진 사랑의 손길 아빠의 손을 잡아요 함께 걸어가요 말 없이 사랑이 전해지는 아빠의 손

행복의 나라로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고개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느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들고 들으세 손에 손을

산에 들에 트니트니(Tuni Tuni)

“엄마, 아빠.

낯선 곳에 갑시다 향니

노래를 멈춰줘요 노래 춤도 잠시 멈춰봐요 춤 눈을 똑바로 떠봐요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이제 다른 걸 보여줘 노래하지 않아도 귓가엔 이미 멜로디 춤을 추지 않아도 우린 이미 땀이 흘러 지겹도록 느꼈다 잠시 너의 몸을 멈춰 새로운 세상에 있다 차분하지만 격렬한 새로운 세상에 있다 고독하지만 황홀한 새로운 세상에 있다 우리 지금 낯선 곳에 갑시다 갑시다

갑시다 (NMNP) 엘큐(Elcue)

(우리 모두 가봅시다) Gimme the beat gimme the beat, beat the beat yo (Let's go let's go let's go) Gimme the beat gimme the beat, beat the beat yo (우리 한번 가봅시다) [Bridge : Elcue] 모두 즐기고 있습니까 우릴 따라 한쪽 손을

아빠의 손 (가족 사랑 노래 공모 우수상 98년) 송민서

아빠의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아빠의 큰손에 내 손이 담기어 나도 키가 쑤욱 커진 것 같아 랄랄랄랄랄랄랄라 안 보아도 알아 안 만져봐도 알아 세상에서 제일 커다란 손 세상에서 제일 단단한 손 따뜻하고 고마운 우리 아빠 손 따뜻하고 고마운 우리 아빠

노를 저어라 - bagi2music12.blogspot.com 페퍼톤스 (Peppertones)

고개를 들어라 눈을 떠라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하늘과 맞닿은 곳 그곳으로 갑시다 돛대를 올려라 나아가자 콧노래를 불러라 새하얀 물보라 부서지는 뱃머리를 돌려라 오 사나운 폭풍의 밤 긴 어둠 속 손을 잡고 어떠한 비바람에도 거침없이 지치고 멍들어 힘겨울 땐 더 크게 소리쳐라 가장 높고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불어라 바람 멀리

노를 저어라 페퍼톤스 (Peppertones)

고개를 들어라 눈을 떠라 아침이 밝아오면 눈부신 하늘과 맞닿은 곳 그곳으로 갑시다 돛대를 올려라 나아가자 콧노래를 불러라 새하얀 물보라 부서지는 뱃머리를 돌려라 오 사나운 폭풍의 밤 긴 어둠 속 손을 잡고 어떠한 비바람에도 거침없이 지치고 멍들어 힘겨울 땐 더 크게 소리쳐라 가장 높고 거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불어라 바람 멀리

커다란 사랑 키즈빌

아빠의 커다란 손을잡고 다정하게 걸어갈때 아빠 커다란 손에 안겨진 내 작은 손 쑤욱 커진것 같아 좋아서 자꾸 부르고 싶어 아빠 하고 불러보면 아빠 내 마음아는지 환한 미소로 내게 대답하여주시네 늘 들려주시는 아빠의 이야기속에 가장 따뜻하고 가장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지네요 안보아도 나는 알 수 있죠 안만져도 나는 알 수 있죠 나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내

&***여보 사랑합니다***& 고은아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많은 세월 변함없이 살아온 인생 당신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한 평생 자식위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입니다 이제는 남은 여생 당신과 함께 두손 꼭 잡고 이세상 다 할때까지 같이 갑시다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많은 세월 변함없이 살아온

여보 사랑합니다 고은아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많은 세월 변함없이 살아온 인생 당신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한 평생 자식 위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입니다 이제는 남은 여생 당신과 함께 두손 꼭 잡고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같이 갑시다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많은 세월 변함없이 살아온 인생 당신과 함께여서

갑시다 (NMNP) 엘큐 (LQ)

beat yo (우리 모두 가봅시다) Gimme the beat gimme the beat, beat the beat yo (Let's go let's go let's go) Gimme the beat gimme the beat, beat the beat yo (우리 한번 가봅시다) [Bridge : Elcue] 모두 즐기고 있습니까 우릴 따라 한쪽 손을

행복의 샘터 이양일 박재란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해도 그대만이 내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샘터를 우리 서로 손을

행복의 샘터 이양일.박재란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샘터를 우리 서로 손을

행복의 샘터 박재란,이양일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샘터를 우리 서로 손을

행복의 샘터 조용희.계수남

그리움에 날개 돋혀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2.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3.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하늘 밑 행복의 샘터를 우리 서로 손을

아빠 내리

그땐 알지 못했죠 언젠가 날 잡아준 그 손을 놓아야 한다는걸요 이제서야 눈물흘리며 후회하고 있어요 등을 다독여주던 그 손길 그리워 나 울어도 이제는 아무도없죠 그래서 난 모른척 하고 괜찮다 말해보죠 들리나요 *저 멀리에 있어도 행복할테니까 돌아오지 않는 대답도 난 상관없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 그 이름 난 부를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사진속

별과 당신 박구윤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 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워~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구름가족 (김예주,김우주) 김예주, 김우주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살에 가슴이 설레요 엄마 구름 아기 구름 두 손을잡고 어디로 가는 걸까?

구름 가족(Feat. 여 소율, 여 소은) 동요사랑회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살에 가슴이 설레요 엄마 구름 아기 구름 두 손을잡고 어디로 가는 걸까 사뿐히 사뿐히 바람을 타고 휘파람 불며 아빠 구름 만나러 가요 싱싱 바람 타고 두둥실 떠올라 그리운 가족 품에 안기면 포근해 아빠 구름 아기 구름 옹기종기 한 자리 둘러 서서 살짝 쿵 살짝 쿵 어깨 춤추며 구름 가족 행복 여행 함께 떠나요 구름 가족

신나는 어린이날 동요유치원

어린이날 너와 나에게는 재밌는일 생길것만 같아 저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면 어디든 맘대로 갈수있어 놀이동산 가보자 신비한 모험이 펼쳐진곳 엄마손 아빠손 모두 잡고 신나게 놀아보자 달려가보자 함께 가보자 너와나 손을 잡고 하나가 되자 꿈이 있다면 빛이 된다면 별나라든 달나라든 어디든 가겠어 엄마 아빠 오늘 어린이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죠 동물원

강강수월레 옛 친구들 정재은

보름달이 두둥실 동산위에 떠오르면 소꼽친구 모두 모여 강강수월래 노래했지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빙글 빙글 돌면서 강강수월레 강강수월레 서로 보고 웃여면 강강수월레 아-아-아 그러나 지금은 엄마 되고 아빠되여 모두 모두 헤어진 강강 수월레 옛 친구들 보름달이 두둥실 동산위에 떠오르면 소꿉친구 모두 모여 강강수월레 노래했지 손에 손을 마주

아빠, 사랑해요 굴렁쇠 아이들

아빠, 사랑해요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모를거야, 엄마는 내가 곁에 없으면 아빠가 얼마나 힘들어 할지 아빠 눈을 보면 아빠 손을 잡으면 난 알 수 있어 아빠가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잠을 잘 때도 내 손을 꼬옥 잡는 아빠 꿈속에서도 나를 지켜주는 아빠 아빠, 사랑해요

가족과 함께 하는 바캉스는 못 참지 네노

햇살 가득 모래사장 발자국을 남기며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바캉스로 출발해 파도 소리 들려오면 우리 맘도 설레고 하늘 높이 풍선처럼 웃음꽃이 피어나 가족과 함께 하는 바캉스는 못참지 모두 다 함께 즐거운 이 순간 신나는 모험과 놀이터 같은 바다 가족과 함께 하는 바캉스는 못참지!

행복의 나라로 레이지 본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이제 자리에서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춥시다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행복의 나라로 레이지본 (Lazybone)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이제 자리에서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춥시다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꿀떨어진다 김유라

사랑이야 꿀 떨어진다 어화둥둥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비가 오면 내가 그대 우산이 되고 사랑으로 감싸주리라 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겠소마는 두 손 잡고 함께 갑시다 사랑이야 내 사랑아 꿀물 같은 달콤한 사랑 사랑이야 꿀 떨어진다 어화둥둥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요리 보고 조리

엄니 엄니 이승한

곱디 고운 얼굴 어데로 가고 흰머리에 주름만 남아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시고 남은거는 아픈 몸 뿐이네 어이하면 내가 그 사랑을 갚을 수가 있을까 어이하면 그 아픈 상처를 달래 줄 수 있을까 엄니 엄니 내 손 잡아요 두 손 잡고 여행 갑시다 엄니 엄니 말 못한 사연 오늘밤에 풀어 봅시다 곱디 고운 손은 거칠어지고 잔주름은 패여만가네 한평생 자식위해

어화둥둥 박사랑

어화둥둥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비가 오면 내가 그대 우산이 되고 사랑으로 감싸주리라 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겠소마는 두 손 잡고 함께 갑시다 사랑이야 내 사랑아 꿀물 같은 달콤한 사랑 사랑이야 꿀 떨어진다 어화둥둥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