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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 박정운 & 박준하 & 김민우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사랑일뿐야 박정운 & 박준하 & 김민우

사랑일뿐야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한다면 너는 어떤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안녕 박준하(박정운&김민우)

*안되겠어 널 잊는게 쉽지 않은 일인가봐 힘든표정 하지는마 그만큼 더 어려워 혼자서 보내는 하루는 아무 의미없는 날들인걸 붉어진 눈물의 이유는 지킬 수 없던 사랑때문에 미안해 한번도 부르지 못한 모자란 나의 사랑에 힘들지는 않았니 이런건 아니야 하지만 나 너를 보내야만 했다는 걸 *안되겠어 널 잊는게 쉽지 않은 일인가봐 힘든표정

기억..우리가 머문 시간들 박정운 & 박준하 & 김민우

우리가 머문 시간들 작사 김기룡 작곡 최승찬 노래 박정운,박준하,김민우 지내왔던 시간이 지나쳐 가면 언제라도 네모습 자꾸 생각나 멀리 있지 않아도 기억나지 않아도 내마음에 남아있는 너의 모습 파란 하늘처럼 그리고 회색빛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들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안에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박정운,박준하,김민우

I I will come back, I can do it, l will come back 하루하루가 힘이들때면 어디든 가고 싶어 아무걱정없이 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나른한 오후 걱정들을 벗어나고 싶어 시원한 바람 나의 옷깃을 스치면 어느새 난 자유로운 사람 아주 가끔은 나만의 시간을 찾아서 저 넓은 (저넓은)

나의 바램 김민우

[김민우(P.P.K) - 나의 바램]..결비 잠시 스치는 바람이라고 멀리 사라진 추억이라고 이젠 나의 맘속에 차오르는 사랑인데.. 다시 기억이 돌아오듯이 가는 시간은 아파오듯이 니가 싫어 졌다며 돌아섰던 나였는데 기억하니? 우리의 추억~ 아름다웠던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도 이젠 너의 사랑과 행복하기를 지금 내가 기도해..

거짓말 박준하

마지막 모습의 표정 없는 나의 얼굴이 이제는 멀어진 연인이라 부른 사람이 결국 우린 서롤 잊고 슬픈 노랠 부르네 그대가 사라진 그때부터 멈춘 시간이 그 속에 남겨진 옛날이란 우리 모습이 결국 우린 서롤 잊고 슬픈 노랠 부르네 어느 날 갑자기 사랑이 찾아와 닫혀 있던 나의 맘의 문을 열고 사랑을 말하고 나누던 그대는 다 거짓말일까

나의 어머니 김민우

어린 모습으로 저를 생각하고 있었죠 하룻밤 자고나면 더욱 커지는 아품이 참으로 그땐 많았어요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나도 숨차올땐 어머닐 찾고싶었지만 왠지 그럴 수 없어 밖으로만 맴돌았던 제 마음에 서운하셨죠 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야단을 치셨을 때엔 그게 사랑인줄 몰랐었지만 너무 큰 잘못으로 나를 모두 외면했을 때 끝까지 사랑과 용서를 하신 나의

우리 많은 날들도 박준하

나 삶의 의미를 문득 느끼게 해준 그대 힘든 나의 지난 추억의 흔적도 따뜻이 감싸주었지 난 그런 너의 마음 모른체 하며 먼곳만 보지~만 차츰 내 안에 파고 드는 커다란 널 난 느꼈던거야 어쩐지 너의 웃음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을 매일 새로와 사랑해온 그대를 나의 잠을 깨워 눈부신 햇살 바라보게한 너 사랑해요 지금껏 그대만을

우리 많은 날들도 박준하

나 삶의 의미를 문득 느끼게 해준 그대 힘든 나의 지난 추억의 흔적도 따뜻이 감싸주었지 난 그런 너의 마음 모른체 하며 먼곳만 보지~만 차츰 내 안에 파고 드는 커다란 널 난 느꼈던거야 어쩐지 너의 웃음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을 매일 새로와 사랑해온 그대를 나의 잠을 깨워 눈부신 햇살 바라보게한 너 사랑해요 지금껏 그대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 박준하

생각해 봤어 이제는 믿어도 좋은지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 믿고 있었는지 몰라 나의 마음을 기억해 줄래 이제껏 너무 많이 아팠지 힘없이 나를 아프게 한 너였지만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 인정할수록 어디론가 달아날 듯한 여린 네 미소 슬픈 까닭에 지금껏 내 맘을 부정하며 너를 떨쳐 보았지만 여전히 그런 내 모습을

바람은 부는데 박준하

쓸쓸한 오후 사람들은 흩어져 가고 그림자 지는 빈 거리엔 낙엽만 쌓여 가네 우울한 나의 눈가에 또 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눈뜰 수 없어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쉬워 돌아 오지만 그댄 곁에 없는데 눈뜨면 지친 어깰 스치며 바람은 부는데 우울한 나의 눈가에 또 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아직은 머언 그날을 위해 박준하

고개 돌리면 숱한 날들이 흔적도 없어 사라져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새벽에 세상이 슬퍼 내가 슬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겪어야 하는 그 모든 것 때로는 힘들어 소리쳐 보지만 끝나지 않은 나의 노래 멀어져 가는 내 꿈을 안고 푸른 날개 활짝 펴고 창공을 날으는 작은 새처럼 한 줄기 빛을 찾아 떠나는 꺼질 수 없는 나의 불꽃은 모진 바람 불어

꿈속에 잠든 그대 박준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노을빛 하늘 바라보면은 그대와 함께한 지난날에 시간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데 낯선 거리에 온종일 헤메던 그날 나는 그녀 만났죠 언제나 그리운 그대만에 눈빛보면서 나는 쓸쓸한 웃음 지어죠 문득 떠오르는 나의 슬픔 기억에 그댄 아픔으로 남아넹 그댄 내품에 안고 울고 싶지만 사랑하면서 치유 될수 없어던 우리들에 아픔

너라는 날씨 박준하

날씨가 바뀔 때면 기분도 같이 변해 너의 변덕을 따라서 나도 편하고 불편해 오늘은 흐리지만 내일은 맑아질까 너의 표정을 살피면 괜히 내 맘도 불안해 우린 언제나 한번 뿐인 날을 보내면서 왜 습관처럼 못난 후회를 남기나 나의 눈이 바라보는 너는 진짜 네가 아니라 나에게서 잘려나간 내 모습일 뿐이야 시간이 더 지나가도 우린 달라질

여자생겨서 박준하

생겨서 네가 싫어서 헤어지자는 말이 아냐 이젠 나보다 좋은 남자와 네가 바라는 사랑을 해봐 혼자인 게 외로워 같이 있기엔 내 마음의 흔들림이 심각해 한땐 너를 정말로 좋아했기에 거짓으로 버티는 건 싫은걸 이기적인 놈이라 말해도 좋아 견딜 수가 없는 걸 어떡해 끝나버린 인연을 받아들이고 이제 그냥 서로를 기억해 지난 몇 해 나의

나의 슬픈 눈물 박정운

그 많았던 시간속에 우리의 기억을 이제는 모두 뒤로한채 넌 떠나지만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을 이렇게 지우지 못하고 널 다시 불러보네 가끔은 나 니 생각에 잠도 못이루겠지 밤하늘 속 널 그리다가 끝내 난 울고 말거야 곁에 없다는 볼 수 없다는 슬픔속에 * 넌 떠나가네 나의 곁을 저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지우려듯 하얀눈 살며시

내 영혼 주 찬양 박준하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주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주 세상의 모든 만물 주께 경배하네 골고다 죽음을 이기신 주 부활한 나의 예수님 찬양 세상의 모든 만물 주께 경배하네 뛰어난 이름 영광의 이름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찬양 능력의 이름 구원의 이름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찬양 오 놀라운 주의 사랑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해 오 놀라운 주의 사랑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넌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넌 나의) 오늘도 넌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내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Pink Rain 박준하

웃고 싶은 화요일 네가 없이 취한 날 아무 일도 없지만 그냥 왠지 슬퍼지는 날 하루 종일 흐리고 그저 가끔 비가 오는 날 너무도 많은 네가 비옷을 입고 지나가 다 멀어져 가 조금씩 나의 곁에서 천천히 냉정하지만 망설이고 있다는 게 느껴져 네가 비처럼 내리는 이 순간을 난 잊지 않을 거야 언제까지나 아침이 와서 잠이 깨면 넌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사랑일 뿐이야 김민우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향수의 유혹 박준하

스쳐 지나간 누군가의 귓가에 뿌려 놓은 황홀한 느낌의 향수가 나의 고갤 돌렸네 움직일 때마다 춤추는 아름다운 긴 머리 붉게 그려진 그 입술 위에 내 시선 멈췄네 바람에 흔들리는 치마 위로 쏘는 듯이 비치는 햇빛의 손짓 하지만 내가 사랑했던 너는 아니었어 내 맘을 유혹한 향기가 같았을 뿐 내 머릴 잠재우는 아득한 향기 새하얀 손가락과 투명한

그저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사랑 박정운

수없이 했던 말인데 왜 이리 설레 이는지 오늘 네 앞에선 나의 맘이 떨려와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내 사랑 이란걸 저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준 그댄 커다란 선물 이란걸 마주잡은 우리 손을 느낄수 있을 거야 내가 간직한 이 사랑은 모두 그대 것인걸 사랑해 영원히 그대 나의 사랑을 받아줘 사랑해 저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 마주보는 우리

Siesta (feat. 김윤주 Of 옥상달빛) 박준하

깨질까 두려울 만큼 유리처럼 약한 마음 너에게는 입에 붙은 말을 건넬 수가 없어 난 둘만의 꿈을 원해도 거기 신호를 보내도 넌 멀리 있는 것 같아 알면서도 난 속삭이는 말 그대 그대 (이)꿈속에 나른하게 어렴풋한 그림자처럼 그대 그대 그 품속에 쉴 수 있게 나를 안은 그날 밤처럼 눈을 감으면 날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란 바람 나의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사랑일뿐이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약속된 이별 박정운

작사,작곡:박정운 거리에 그려붙인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내꿈에 잠이 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은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사랑일 뿐 이야 김민우

#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 1번 더 반복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 김민우

잠들지 않은 너의 창에 비친 내 모습을 힘없이 바라보다가 지난날 너의 방에 전화를 걸던 그곳을 찾아갔었지 나의 목소리 기억한 듯 아무말이 없는 긴 내 한숨 너머로 언젠가 사랑을 전했던 나의 슬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에 우린 왜 헛된 눈물 흘리는 걸까 소리쳐 너를 불러보지만 또 너는 얼마나 내게서 멀리있는지 아직도

영원 박정운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너를 안고.. 온몸으로 너를 감싸줄꺼야!! 저 하늘에 별이 꺼져가도, 세상이 어두어질 때.. 나의 사랑이 불을 밝혀 영원히 널 비쳐주겠어!!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 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 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내일이찾아오면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사랑했던 거야 - 먼 훗날에 II 박정운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 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사랑하자 말하던 그 때의 입맞춤과 그 약속을 너는 알고 있을까 너의 모든 것들로 나의

헤어지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김민우

수척해진 너를 보니 무척 안스러웠지만 그것이 내 탓이라 하기엔 나는 이기적인 걸 이상히 생각지 말아라 너를 위한 일이다 너와 거리를 둘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줘 안락하고 밝은 미랠 꿈을 꾸는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는건 불투명한 나의 미래 때문일꺼야 그렇기에 나는 내게 해둘 얘기가 있단다 너는 새장속에 갇힌 새는 아닌거야

달콤한 설레임 박준하

날 외면하는 눈빛은 얼음처럼 차갑지만 가끔씩 마주치는 미소는 따사로워서 그 부드러운 웃음소리 아름다운 그대 음성 메마른 가슴속에 달콤한 설레임이 오 사랑하는 그대 이마에 키스하고파 그댈 품에 안고 세상 끝까지 쉬지 않고 가고 싶어 이렇게 그대와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대와 영원히 세상 끝까지 갈 거야 저 햇살 속에 미소는 나의 마음을 흔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