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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픈 눈물 박정운

그 많았던 시간속에 우리의 기억을 이제는 모두 뒤로한채 넌 떠나지만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을 이렇게 지우지 못하고 널 다시 불러보네 가끔은 나 니 생각에 잠도 못이루겠지 밤하늘 속 널 그리다가 끝내 난 울고 말거야 곁에 없다는 볼 수 없다는 슬픔속에 * 넌 떠나가네 나의 곁을 저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지우려듯 하얀눈 살며시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나홀로

사랑을 했던거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먼훗날 박정운

먼훗날 by [박정운] 먼훗날에 박정운 등록자 : 여보~사랑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오늘같은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약속된 이별 박정운

작사,작곡:박정운 거리에 그려붙인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내꿈에 잠이 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은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 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 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

영원 박정운

내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에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세상에,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일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너의 손길은 지금도 난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 하는지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직감 박정운

내맘속에 깊은 그곳에 나만의 느낌있어 그느낌으로 난 너의 진심을 알 수 있어 언제부턴가 넌 내게 너의 진심을 속여왔고 모른체하며 웃어주는 나의 암 너는 모를거야 I got a second sight 너 미안 하다는 말로 용설 구하지만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변명일뿐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바로 널 두고 한말이야 I got a second sigt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기억해줘 박정운

기다릴 수만 없잖아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내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먼 훗날에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박정운 1992) 윤하 (Younhaユ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먼훗날에 (박정운 1992) 윤하 (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그대 떠난 길목에 서서 박정운

어둠이 오고 외로운 별빛만이 허전한 내 마음 달래주듯 쓸쓸한 모습으로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이 내게 하나 둘씩 스치고 잊혀진 사람이 올 것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 ※희미한 우리의 사랑을 찾을 것만 같아 온종일 거리를 해매 다녀도 흐르는 빗물에 지워져 버리듯 그대의 모습을 찾을수 없네 다시 그대 사랑 떠나 버린 길목에 서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찾지만 슬픈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처음만난 그때로 박정운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박정운

마르지 않는 눈물 그 속에서 아직 숨쉬고 있지만... 이제 난 그대 이름 모를거예요 마치 만난적 없듯... *그대 가져가요 모든 기억들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 약속한듯 사랑했죠 그리고 또 우린 정해진듯 이별을 했지만 더 이상은 없어요... 기다림도 행복을 비는 바램도 이제 모두 잊을께요...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그대향기 내가슴속에 언제까지나 박정운

표정없던 그 얼굴이 느낌없는 그 입술로 내게 입맞출때 나는 알고 말았네 나에게 다가왔던 소중한 그 시간들은 어둠속에 사라져 가고 내맘속에 떠돌던 미련도 이젠 아무 의미도 남기지 못해 워워--- 후렴 (chorus) (그대의 향기)그대 향기 (내가슴속에) 가슴속에 (언제언제)언제까지나 워워--- (아득하게)아득하게(멀어져가던)멀어져 가던(너의 슬픈

오늘같은 밤이면 - 박정운 가요옴니버스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가요옴니버스 얼마나 그댈 그 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 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 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 르는 이 빈 공간 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Bonus Track) 박정운

Song1) 먼 기억속에는 그대가 있죠 마르지 않는 눈물, 그 속에서 그대 다시 숨쉬고 있지만 이제 난 그대 이름 모를거예요 마치 만난적 없듯...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넌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넌 나의) 오늘도 넌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내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날 설득하지마

먼 훗날에 (박정운) (멜로디MR) Musicsum(뮤직섬)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그저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날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사랑 박정운

수없이 했던 말인데 왜 이리 설레 이는지 오늘 네 앞에선 나의 맘이 떨려와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내 사랑 이란걸 저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준 그댄 커다란 선물 이란걸 마주잡은 우리 손을 느낄수 있을 거야 내가 간직한 이 사랑은 모두 그대 것인걸 사랑해 영원히 그대 나의 사랑을 받아줘 사랑해 저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 마주보는 우리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내일이찾아오면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