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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둘 그모습을 감춰 갈때면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대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1.설레임 가득 안고 그대 그리네 2.그리움 가득 안고 그대 그렸네 주고픈 내사랑과 하고픈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어둠이 낮게 깔리고 박정운

어둠이 낮게 깔리고 빗방울 떨어질때면 다시 생각나는 그녀의 얼굴 사랑은 이런거라며 쓴 웃음 곱게 그리며 떠나간 그녀 생각이 나네 고개를 들어보아도 고개를 떨궈버려도 너를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또다시 생각이 나는 그 눈빛 얼굴 그녀의 향기 *오 이젠 모두 지나간 한장의 추억이라고 너를 잊었다고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 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 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 작고 여린 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내 마음은 항상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Bonus Track) 박정운

Song1) 먼 기억속에는 그대가 있죠 마르지 않는 눈물, 그 속에서 그대 다시 숨쉬고 있지만 이제 그대 이름 모를거예요 마치 만난적 없듯...

그 소녀 박정운

비가 오는 저녁길을 홀로 걷다 마주 친 그 소녀를 ,,,, 아직 ,,아직도 그 소녀를 잊지못해 나 홀로 애만 태우고 언제 ,, 다시 언제 한번 만나볼수 있을까 망설이다가 이밤 ,,오늘밤 다시 아침해는 밝아오네 밝아오네 살며시 고개들으며 웃어주던 그 소녀 긴머리에 그 미소가 아름다워~~ 오오오~~~ 오옹오~~ 이젠 이제는 말할거야 사랑하고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박정운

나의 마음 깊은 곳엔 아직도 너의 모습이 닫혀진 창을 열면 보일듯 가까운데 너의 마음 깊을 곳에 머물던 나의 사랑은 세월 속으로 흐려지네 다시 들릴듯한 그대 웃음 소리를 아 그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하는데 기억하는데 아쉬운 꿈처럼 지나간 우리 사랑은 해 저문 거리로 멀어졌네 다시 들릴듯한 그대 웃음 소리를 아 그 미소를

고마워요 박정운

나를 봐요 나의 두 눈을 이렇게 우리가 다시 만날줄은 그대도 나도 생각 못했을텐데...

알았나요 박정운

알았나요 거짓으로 그댈 잊었다고 말했던 나를 마음속에 기억속에 그대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고 믿고 싶었어 내가 말한 그대로를 그래서 그대에게도 숨기고 싶었던 건데 그대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를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내가 잘못된 건가요 항상 슬프기만한 나의 사랑은 그대라는 사람뿐인걸 알았나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말을 꺼냈던걸 기다림에 너무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내 가슴에 아직도 비가 오는데 박정운

비가 오는 그 밤길 속으로 사려져 버린 네 모습을 그 모습을 아직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걷고 있지만 그 작은 얼굴을 빗물로 적시며 쓰러지듯이 안겨오던 네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헤매 이지만 ※행복했던 지난날 내 어이 잊을수가 있으라 내게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나 이젠 널 보내진 않으리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박정운

너의 사랑이 내게 있어 이제는 소용없어 혼자 아름다웠던 날들 기억해둘수는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잊을 수 없어 너의 그 미소 나에게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있네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보지 못할 너를 잊을 수 없어 텅빈 이곳에서 눈물만 흐르네 다시 한번만 나를 돌아봐

하루 박정운

또다른 빛으로 시작되는 무거운 나의 긴 하루는 늘 찾아와 눈뜨면 이대로 모든 것이 내곁을 떠나가 주기를 바랬었지 때로는 눈이 맑은 저 아이처럼 먼 하늘을 꿈꾸는 작은 새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꿈을 갖고 싶어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숨어버린 내 꿈처럼 어느새 푸른 햇살을 거두고 돌아서는 하루 눈물도 행복일지 몰라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그 모습이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그 모습이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나를 사랑한다던 내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대를 위해서~ 주고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부는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훗날 박정운

먼훗날 by [박정운] 먼훗날에 박정운 등록자 : 여보~사랑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그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그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날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박정운

이제 그대 이름 모를거예요 마치 만난적 없듯... *그대 가져가요 모든 기억들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 약속한듯 사랑했죠 그리고 우린 정해진듯 이별을 했지만 더 이상은 없어요... 기다림도 행복을 비는 바램도 이제 모두 잊을께요...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그리고 시간속에 찾아 갈께요...그대 있는 곳으로... *반복

나의 슬픈 눈물 박정운

그 많았던 시간속에 우리의 기억을 이제는 모두 뒤로한채 넌 떠나지만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을 이렇게 지우지 못하고 널 다시 불러보네 가끔은 나 니 생각에 잠도 못이루겠지 밤하늘 속 널 그리다가 끝내 울고 말거야 곁에 없다는 볼 수 없다는 슬픔속에 * 넌 떠나가네 나의 곁을 저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지우려듯 하얀눈 살며시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처음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박정운

너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와 닿는 그 순간 나는 느꼈네 너의 마음처럼 따스한 그 숨결을 너와 둘이 거렁ㅆ던 그 저녁길이 그리워 질때면 너를 생각하면서 먼 하늘 저편을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의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나홀로

사랑을 했던거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알 수가 없어 박정운

들어온것 같은 그대으 목소리에 내마음이 끌려도 이대로 나는 아직도 자신이 없어 그대가 내민 손을 왼면하고 있지만 둘이서 멀어지는 그 모습에 나는 혼자 슬퍼져 이제 나 그대를 놓칠 것만 같아 그대가 발을 멈춰 돌아볼때 마주치는 눈빛에 이제 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Tell me you love me why don't you wont me 다시

알수가 없어 박정운

들어온것 같은 그대으 목소리에 내마음이 끌려도 이대로 나는 아직도 자신이 없어 그대가 내민 손을 왼면하고 있지만 둘이서 멀어지는 그 모습에 나는 혼자 슬퍼져 이제 나 그대를 놓칠 것만 같아 그대가 발을 멈춰 돌아볼때 마주치는 눈빛에 이제 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Tell me you love me why don't you wont me 다시

기억해줘 박정운

기다릴 수만 없잖아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내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작사:김성호 작곡: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왠지 나도 몰래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그대를 사랑했나봐 박정운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녾고 끊어버리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멍하게 홀로 서서 수화기만 바라보다가)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헤어지고 난 후 박정운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가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잊을 수...

꿈깨 박정운

그래 그렇해서 너와 나의 첫만남은 시작되었어 그래 그날부터 내 마음엔 계속해서 비만 내렸어 오늘도 너를 보았어 바보상자 TV속에서 나와 다른 세상속에서 무척이나 멋져보였지 *모든 친구들이 나를 보고 꿈께라고 놀려대겠지 모든친구들이 나를 보면 몇살이냐고 놀려댈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왜 이러는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순없지만 어제도

작은 사랑을 위하여 박정운

어디서 들리는 걸까 아득히 머언 저녁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진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목동에서 박정운

박용준 작곡/박용준 작사 1절>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 만에 이곳을 지나며 그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후렴>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네 날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2절>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그대 떠난 길목에 서서 박정운

창밖에 어둠이 오고 외로운 별빛만이 허전한 내 마음 달래주듯 쓸쓸한 모습으로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이 내게 하나 둘씩 스치고 잊혀진 사람이 올 것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 ※희미한 우리의 사랑을 찾을 것만 같아 온종일 거리를 해매 다녀도 흐르는 빗물에 지워져 버리듯 그대의 모습을 찾을수 없네 다시 그대 사랑 떠나 버린 길목에 서서 아름다운 기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