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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지는 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 단 약속들은 슬픔 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님.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 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바람에 지는 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끝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난 떠나가네 미련없이 날 놓아줘요 미련없이 늦은 여름 저녁

바람에 지는 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 속으로 지내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 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그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난 떠나가네 미련없이 날 놓아줘요 미련없이 늦은 여름 저녁 바람은 가슴이 멍든

바람에 지는 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끝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난 떠나가네 미련없이 날 놓아줘요 미련없이 늦은 여름 저녁

바람에 지는 꽃 (Live)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 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 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그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난 떠나가요 미련없이 난 변해가요 미련없이 늦은 여름 저녁 바람은 가슴이 멍든

바람의지는꽃 박정현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님 흘러.

그대 품에 머물고 싶어라 박정현

창가에 기대어 잠이든 그대 품에 머물고 싶어라 네게 잔잔한 등불이 되어 저 끝까지 길을 비춰주리 예쁜 꽃처럼 웃는 그댈 당장이라도 달려가 껴 안고파 먼발치서 바라봐도 좋으니 그대라는 꽃이 시들지 않길 지금처럼만 웃어주면 그대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슬픈 표정은 지을리 없으리 아주 잔잔한 호수같은 그대 저 하늘과 구름을 비추네 아침 바람에 나부끼는 내 마음은 물결치듯

지는 꽃 휘온

아무도 없는 곳에 피어진 어린 아이는 슬픔에 눈물에 익숙해 있었나봐 흘러버린 세월에 그을려버린 아픔들 빗물에 바람에 견뎌낸 한송이 어리던 너의 작은마음에 상처는 잊지못할 흉터로 남아 차갑게 멀리 떠나갈텐데 그런널 지켜 주지못해 아프다 바보처럼 너는 웃고있는데 희미하게 작아지는 예쁜너의 눈동자 바보처럼 너는 웃고있는데 아니라고 울고불고 몸부림치지만 그렇게

이젠 돌려줄께 박정현

사실은 나 그 남자엘 좋아 했었는데 너희 두사람 함께 있을때면 나 우울 했어 니가 미웠어 놓아줘요 미련없이 이미 돌이킬수 없어요 바람에 지는 꽃은 2.졸업이란건 우리에겐 오지 않을것만 같아서일가 정말 펑펑울던 니 모습에 놀라 괜히 나도 따라 울었어 그 날 찍었던 너희들의 사진 사실은 너무 잘나왔는데 지금도 니 그 사진보면 그때줄걸 하고 후회가되

Vincent 박정현 (Lena Park)

진홍의 꽃잎 바람에 지네 풀빛 마음 가는 시간에 지네 영원하단 약속들은 슬픔 속으로 지네 눈을 떠도 꿈을 꾸는 나 나의 눈가에 가득 젖어 드는 건 눈물처럼 미움처럼 돌아오지 않는 그 흘러 흘러가네 떠나가네 난 변해가요 원망마요 꽃잎처럼 지는 마음에 부는 바람 가네 난 떠나가요 미련없이 난 변해가요 미련없이 늦은 여름 저녁 바람은 가슴이 멍든

바람 (Feat. 조용훈) 박정현

바람, 너는 어디에서 불어온 건지 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 바람 타고 나의 마음 전해지는지 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 너에게도 닿게 될련지 그 바람에 소식 전하면 나의 실수입니다 늦은 사과입니다, 오오오 그때 못다한 얘길 바람에 담아 보내봅니다 그땐 내가 정말 미안했었다고 말해봅니다 바람에 보내봅니다.

기억하자 박정현

별처럼 쏟아지는 마음 컴플렉스 생각했던 모습조차 예쁘데 위로해줄 때 oh 온전한 내 편이라는 게 느껴지잖아 참 행복한 일이야 사실말야 사랑하는 법을 몰랐어 건조했던 내 일상에 변화를 준건 꾸밈없는 너의행동 한결같은 너의사랑 이 순간이 소중해 지금을 기억하자 우리 우리 수줍던 진심을 표현한 모습 너를 알고 느꼈던 oh 별처럼 쏟아 지는

사랑고백 박정현

한 송이 꽂아주며 사랑한다고 믿어지지 않는 고백 듣는 순간에 내 마음은 풍선처럼 하늘 나르고 나는 나는 너무 행복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 나 대신 당신이 말해주었죠 다시 말해요 다시 말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다시 들어도 싫지 않은 건 당신 사랑 때문일거야 빨간 장미 꽂아주며 사랑한다고 기다리던 이야기를 듣는 그 순간 내 얼굴은 발그레이 피어오르고 나는

그대라는 바다 박정현

난 너야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네게서 멀어질 수 없는 걸 널 안으면 파도처럼 날 덮치는 그대라는 깊은 바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낮과 밤을 함께 채워갈게 가본 적도 없는 그 낯선 여정에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눈 감으면 물감이 번져가듯 모든 날이 또렷해지는 걸 난 알았지 그대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 시든 같단 걸 가장 아름다운

그대 내 품에 박정현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내

그대 내 품에 (유재하) 박정현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내

Only One 박정현

잠옷들처럼 넌 하루 끝 편히 날 쉬게 하는 Things I love 창밖에 불빛은 하나둘씩 잠들어 가지만 오롯이 넌 내 꺼지지 않는 Oh 바래지 않는 Dururu dururu 단 하나의 빛 함께 있을 때에 더 날 반짝이게 하는 Dururu dudururu The only one for me 24 hours just ain`t enough 또 네가 보고파 지는

오해야! 박정현

떠도는 소문이 나를 괴롭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모든게 거짓말이야야야 오랫동안 너는 나의 친구일 뿐 외톨이 니 모습이 불쌍해서 손을 잡아 준 것 뿐인데 내 맘 그런게 아니야야야 절대 너를 원한건 아냐 아침이슬 맺힌 한송이 창문 턱에 날 보며 웃고 있지 쪽지 속에 담긴 너의 마음 날 사랑한다고 서로가 어울려 보인다는 말 오해야 천생 속에 우리 연분은 없어

스잔나 문주란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박정현

바람에 흘려도 내노래 들릴까 흩어져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도 많아서 이 밤도 내 맘에 저 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 내가 쉬게 될까 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 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 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나 홀로 남아있네 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 것 이밤도 내맘에 저 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fall in love 박정현

바람에 흘려둔 내 노래 들릴까 흩어져 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서 이 밤도 나 맘에 저 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 내가 쉬게 될까 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 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 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나 홀로 남아 있네 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걸 이 밤도 내맘에 저 달에 새긴다

박정현

바람에 흘려도 내 노래 들릴까 흩어져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아서 이 밤도 내 맘을 저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 내가 쉬게 될까 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 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 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나홀로 남아 있네 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 것 이 밤도 내 맘을 저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하늘을 날다 박정현

뜨거운 열기 가득한 내 맘 심장은 뛰고 손에 맺힌 땀 날 수 있을 것 같아 어둠은 바람에 다 흩어져 새차게 퍼붓던 기억들 멈추면 떠오른 태양이 날 향해 서랍 속 깊은 곳 숨겨둔 용기들 저 하늘위로(turn it up) And We go up 손을 높이 흔들어 저 멀리 빛나게 새로운 널 위해 워~~~~소리쳐 아픔의 시간 녹아 내리고 누군가 부르는 네 이름 소리

스잔나 정훈희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04. 오해야 박정현

#아침 이슬 맺힌 한송이 창문 턱에 날 보며 웃고 있지 쪽지 속에 담긴 너의 마음 날 사랑한다고 wo woo wo woo wo woo~ *서로가 어울린다는 말 오해야! 천생 속에 우리 연분은 없어 내가 널 무시하고 있다는건 오해야! 착각 속의 너는 답답해 보일 뿐!

스잔나 정훈희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사람, 사랑 박정현

사랑으로 우리 영원히 함께 언제까지나 함께해요 그대 이제 내 곁에 있어요 항상 맑은 날은 아니라 해도 내사람, 나의 사랑만으로 웃게 해줄 수 있죠 이제 걱정 말아요 내사람 내사랑 나보다 더 소중한 그대가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지킬게요, 이 모습 아름다운 이 순간 사랑으로 우리 영원히 함께 언제까지나 함께해요 사랑에 비가 오고 바람에

오해야 박정현

#아침 이슬 맺힌 한송이 창문 턱에 날 보며 웃고 있지 쪽지 속에 담긴 너의 마음 날 사랑한다고 wo woo wo woo wo woo~ *서로가 어울린다는 말 오해야! 천생 속에 우리 연분은 없어 내가 널 무시하고 있다는건 오해야! 착각 속의 너는 답답해 보일 뿐!

우리 걸을까 박정현

너의 메시지에 현관을 나서지 내 걸음은 더 가볍게 널 향하지 날아갈 것 같아 너무 신기한 일이야 익숙한 거리마저 새로워 보여 늘 복잡했던 도시에서 숨이 트여 툭 스쳐가는 옷깃엔 설렘이 피어나 바람에 네 향을 느껴 나란히 산책하는 우리의 걸음 그저 평범해도 좋은 순간 사실은 네가 옆에 있어줘서 모두 특별해 oh 하나 둘 건네 보는 장난들 사이

야상곡 (夜想曲) 김동욱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緣) 실낱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夜想曲) (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야상곡 (夜想曲) (자하랑 Ver.) 김동욱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야상곡(夜想曲) (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야상곡 (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야상곡(설리 ver.)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드라마 비천무) 엠 트리(M Tree)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 속절없는 늦봄의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야상곡 (夜想曲)(자하랑 ver.) Demian(데미안)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드라마 비천무) M Tree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야상곡 (夜想曲) 박지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緣) 실낱같아 부질없다

ordinary (해석본) 박정현

신비한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And suddenly the glass flings outward Early morning air is offered Thick and drunk in-in by hope-starves lungs Are blood red lips and dragon laughter 그리고 갑작스럽게 이른 아침 창밖에 부는 바람에

당신의 봄날 박강수

어느새 봄 왔는고 꽃들이 지천일세 가려던 걸음을 멈추고 꽃구경 나서는 맘 외로움도 삶의 일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았다 말하시네 자식들이 내 삶의 전부라 하시며 한숨을 떨구시네 바람에 꽃잎도 흩날리듯 눈가에 입가에 세월의 물결 어느새 지는고 바람에 떨어지네 가려는 세월을 붙잡고 봄바람 마주선 길 외로움도 삶의 일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았다

무명초 ◆공간◆ 김지애

무명초-김지애◆공간◆ 1)남~몰~~래~~~~지~는~~이~~~ 너~무~도~서~~러~~워~~~~~ 떨어~지~는~~`잎~새~마~다~~` 깊은사~연~서~리~~네~~~~~ 따스~한~어느~봄~날~ 곱~게~도~테어~나~서~ 애꿎~은비~바람에~ 소리없~이~지~`는~구~~나~~~~ 아~아~지는~`~도~ 한~떨~기~~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늦게 피는 꽃 (version 2) 행복한 랍스타

달은 높이떠서 어둠을 밝히는데 나는 무얼 하고 있나 수심을 알지 못한 젖은 나비처럼 날개 잃고 울었구나 꿈도 소망도 없이 아무 목적없이 세월만 지났구나 동이 트려는데 밝아 오려는데 나는 준비가 되어 있나 지나온 발자욱은 의미가 있었을까 난 잠시 폈다 지는 꽃은 아닐까 아니면 바람에 잠시 흩날리는 꽃은 아닐까 나의 꽃은 바람에 날리운다 첨부터 그런 것처럼

맹세 하윤주

맹세 - 하윤주 동창의 뜬 해 서산에 지는 노을 연꽃 내음 흩날리는 바람에 달이 두둥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응 기러기 나래 끝에 훨훨 날아간다 세월이 무심해도 나 항상 달려가리 관세음 걷던 길을 간주중 봄이면 피는 겨울이면 지는 낙엽 풍경 소리 한가로운 법당엔 님의 미소 허공 속에 흘러가는 기러기 나래 끝에 너도 따라갔나 대답이 없다해도

바보꽃 박진석

박진석 바보꽃 따뜻한 봄이기에 피었습니다~ 사랑은 봄인줄만 알았 습니다~ 어리 석게~ 밤나비와~사랑에 빠진 바보꽃~ 뜨거운 사랑도 뜨겁던 여름도~ 갈 바람에 차갑게 식어~~~ 이슬에 맻혀~ 눈물에 맻혀~ 낙엽되어 떨며 지는꽃~ 봄비가 만지길 빌었습니다~ 사랑은 꿈인줄만 알았습니다~ 철없 이도 밤나비와~ 사랑에 빠진 바보꽃~

바람에 ? 배치기

것이 익숙하고 편해졌어 들어 줄 리 만무한 소리 없는 아우성 서서히 멀어져 간 채 고립되어져 갔어 이젠 다 떠나버린 나 혼자 남은 섬 더디게 돌아가는 시간을 재촉해 보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내겐 많지 않은 걸 참아내고 나면 알아는 줄런지 괜찮다고 따스하게 말해줄 누군가 너의 두 눈을 보며 눈물이 넘실거려 외로운 밤이 오면 바람에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야상곡 (비긴어게인 2) 김윤아, 이선규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야상곡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