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정환

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 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알아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Uhm oh oh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시널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河琳)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Ali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섬올레]님 청곡 하림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휴림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이대로 흘러가... 이대로 흘러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Harem, 최현우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ALi)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Ali)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호산

마주칠 거라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 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웅산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그런거라면 박정환

날이 선 당신의 말들은 내가 떠나기를 바라는 건가요 술에 취한 당신의 손은 내가 떠날까 두려운 건가요 사랑이 그런거라면 나는 얼마나 더 얼마나 더 모른 체 견뎌내야 하나요 서로에게 하는 말들이 깨진 거울이되어 아파도 어디까지 당신을 바라보고 어디까지 나를 보내야하나요 사랑이 그런거라면 나는 얼마나 더 얼마나 더 바보가 되어야하나요 먼대서 내려오는 눈송이들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mp3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 알리 (ALi)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박정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 주는 사람 이건 러셀이 한 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것 이건 생텍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것을 얻고 체홉~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거야 우~ 꽃들을 바라봐 나뭇잎을 바라봐 어느새 맺혀질거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박혜경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Ali (알m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시나브로- 하림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Ali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우두커니님청곡] 박혜경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다른사랑으로잊혀지네 하림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c¶uAI ´U¸¥ ≫c¶uA¸·I AØCoAo³× ¹UCy°æ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다른사랑으로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68107) (MR) 금영노래방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Uhm oh oh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21314) (MR) 금영노래방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 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모기송 박정환

아득하다 북쪽소식 들을 길 없네 외론 신하때 못한것이 한이로구나 (저리가야잉~) 소매속엔 적을 꺾을 병법있건만 가슴속엔 백성건질 방책이 없네 천지는 캄캄한데 서리엉키고 산과 바다 비린피가 티끌적시네 왕방울 눈 섹시한 입 에스라인 은빛날개 사뿐히 날아올라 가볍게 다가오네 저리가시오 썩 물러나시오 애원하고 사정해도 겁도 주고 소리쳐도 목숨걸고 달려...

바람이잠든곳으로(황후의노래)☆☆ 박정환

바람에 날려 여기로 왔네 저 달빛 속에 머물렀네 구름은 어둠 저편에 멀어지네. 참았던 눈물 바다로 떨어지네 닿을 수 없었던 넌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 곳으로 이제는 건널 수 없는 강물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어 따스한 너의 두 손을 잡아도 두 눈가엔 슬픔만이 가득하네 ...

바람이 잠든 곳으로 (황후의 노래) 박정환

바람에 날려 여기로 왔네 저 달빛 속에 머물렀네 구름은 어둠 저편에 멀어지네. 참았던 눈물 바다로 떨어지네 닿을 수 없었던 넌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 곳으로 이제는 건널 수 없는 강물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어 따스한 너의 두 손을 잡아도 두 눈가엔 슬픔만이 가득하네 ...

후회 박정환

기억에 머물러 있는 그 한 사람 그때 그 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네? 많은 것에 대해서 많은 시간 함께 고민한? 생각과 흔적들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야? 너와 함께 한 짧은 순간들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들이 되어있지만? 하지만 지금 볼수가 없어서? 내곁을 떠난 너의 모습을 항상 마음 속 기억해? 너의 아픔을 알지 못해 연락도 하지 않고 그저 잊고 지냈지? ...

둘만의 비밀 박정환

몰랐어 너를 처음 봤을 땐 그저 자꾸 평범한 아이인줄 알았어 미웠어 너를 처음봤을땐 귀여운 모습 마저 니가 미웠어 하지만 알것도 같아 송곳비 내리고 칼바람 부려도 니가 네곁을 맵돌거란걸 (R) 그래요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당신 가슴에 멍이 들면 나도 잠을 설쳐요 그래요 나 이제 그대가 될 께요 당신이 흘린 그 눈물에 내마음도 젖어요 참아요 내삶...

바람이 잠든 곳으로 ~황후의 노래~ 박정환

바람에 날려 여기로 왔네 저 달빛 속에 머물렀네구름은 어둠 저편에 멀어지네참았던 눈물 바다로 떨어지네닿을 수 없었던 넌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 곳으로이제는 건널 수 없는 강물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어따스한 너의 두 손을 잡아도 두 눈가엔 슬픔만이 가득하네닿을 수 없었던 넌...

4월 바다 (Feat. 김덕호, 정현숙) 박정환

다시 꽃이 피고 세월은 흘러가건만바다에 가라앉은 별은 떠오르지 않았다눈물로 피맺힌 이들 가슴에 서러움을 새기고구하지 않은 이유도 모른 채 멈춰버린 시간 속에하얀 슬픔으로 피어나는 눈물의 목련이여다시 가슴으로 살아오는 사월의 바다여눈물로 피맺힌 이들 가슴에 서러움을 새기고구하지 않은 이유도 모른 채 멈춰버린 시간 속에하얀 슬픔으로 피어나는 눈물의 목련이...

민주주의 의 최후의 보루 (Feat. 김덕호, 정현숙) 박정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평화의 강물이 넘쳐 흐르는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박정환

아직도 반역의 세월은 끝나지 않았구나피흘린 선열의 이름앞에 언제쯤우리는 부끄럽지 않을까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깨어라 젊음아 부딪쳐라 청춘아한맺힌 세월이 다시 오지않게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깨어나라 깨어나라깨어나라 대한민국돈보다 사람이 먼저인그 날이 오게역사를 잊은 민족에...

나의 노래가 되는 너 박정환

오직 니가 있어 노래가 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노래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행복한 나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너의 눈빛이 음표가 되어 너를 닮은 노래가 되지 귓가에 울리는 너의 목소리와 너의 웃음들 나를 울리는 너의눈물 너만을 향한 나의 사랑을 닮은 오직 니가 있어 노래가 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노래하는 나 오직 니가 있어 행복...

파랑새가 있었던 곳 (Feat. 임미현) 박정환

아득한 숲속에 곤히 잠든 나를 깨워주는선연하게 날아가 뒷모습만 보인 파랑새어딜 날아가고 있을까무얼 바라보고 있을까방황하던 나를 일으켜 날아갈까아득하고 멀었던 홀로 남겨 졌었던갈팡질팡하던 내 길을 밝혀 주는 걸까어딜 날아가고 있을까무얼 바라보고 있을까방황하던 나를 일으켜 날아갈까아득하고 멀었던 홀로 남겨 졌었던갈팡질팡하던 내 길을 밝혀 주는 걸까어느날 ...

그렇게 잊혀지네 N-AILON

마지막 인사를 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백발 아래론 주름이 깊게 그윽했어요 그렇게 시간들은 나를 떠나버려 그때가 마지막인걸 당연하게도 난 여기지 않았죠 그저 그런듯이 영원할것만 같았네 시간은 자비없지 추억은 다른 후회를 낳아 마지막 추억은 허무해 그대의 모습이 그리워 사라질때쯤에 모두 누군가에게 잊혀지겠지 그렇게 잊혀지네 그렇게 잊혀지네 시간이 흘러서 나도 언젠가는

무죄 하춘하

작사 : 박정환 작곡 : 박정환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여명의시간 Noizegarden

수많은 나날들 견뎌왔지만 이제 난 아냐 원한 적도 없어 늘 그렇게 떠밀려가나 난 할 수 있다고 말해보지만 알고 있었네 위로를 찾지 마 시간만이 날 알게 해 이 어둠은 언제까지 흐르는 이 시간 속에 나아갈 곳을 찾아 헤매보지만 늦어버렸나 또 다른 희망으로 설 수 있나 이 어둠은 언제까지 흐르는 이 시간 속에 해가 뜨면 잠시 곧 잊혀지네 길고 길던 이 밤 끝이

사랑으로 사랑으로 송은이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해야 하며 투기와 자랑하지 말아야 하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치도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해야 하고 사랑은 성내거나 화내지 않으며 악한 것 또한 생각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 않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라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리라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이 바로 사랑이노라 사랑으로

밤차 환이

작사 : 김명수 작곡 : 박정환 밤차가 가네 내님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가나 내님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