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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은 (Feat. 김선영) 박종국

주님 말씀대로 행하는자 주님 말씀대로 행하는 자 주님 말씀대로 행하는자 그가바로 있는 사람이로다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않지 아니하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니 그가하는 모든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빛 주신 주님 (Feat. 이필호) 박종국

빛 보다 어두움을사랑하던 나의 삶을생명의 빛으로주님 나를 인도 하셨네어두운 세상의 행복과 사랑이빛속에 사라질 안개임을 알게하시고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함을 주시며믿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주셨네빛 주신 주님나를 새롭게 하시고빛 주신 주님 내게 새생명 주셨네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빛 보다 어두움을사랑하던 나의 삶을생명의 빛으로주님 나를 ...

복 있는 사람은 (Feat. 조찬미) 이종현 (Joysong)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않으며 있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밤과 낮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 시절을 좇아 과실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나무 같으니 그 행사가 모두 형통하리라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밤과

봄이 온 줄 몰랐다 (feat. 송유림) 김선영

차갑고 냉담한 현실 속 겨울을 하루 하루 아픈 기억들을 안고 살았지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을까 문득 혼자인게 싫어서 밖으로 나와 보니 세상은 어느새 봄빛으로 물들었네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데 봄이 온 줄 몰랐다 그토록 기다려 온 봄이건만 두꺼운 옷을 벗을 용기가 안나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 온 봄이건만 봄이 온 줄 몰랐다 그토록 기...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래 (Feat. 현정) 김선영

아득히 까만 밤 유난히 반짝였던그날의 별을 기억해 줄래적당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래참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네 앞에만 서면바로 어제처럼 두근거리는 건 왜일까이런 내 맘혹시 들킬까 봐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너로 가득 차아득히 까만 밤 유난히 반짝였던그날의 우릴 기억해 줄래적당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

하늘에서 온 편지(MR)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나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 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모른 채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 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지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 줘 워

뜨겁게 온 몸이 달았어 김선영

알고있지 니 맘이 원하는거지 다들 그래 내가 생각할땐 남자여자 모두 그렇게 다 똑같아 그런거지 그게 너지 알고있지 니 맘이 원하는거지 다들 그래 내가 생각할땐 남자여자 모두 그렇게 다 똑같아 뜨겁게 온 몸이 달았어 꼭 안아 사실은 바랬어 도저히 참지 못해 내 속에 나도 모를 어떤 또 다른 숨어있는 어떤 나를 주체하긴 정말 곤란해 당신 곁에 숨어 있는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feat. 한수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Praise the lord to all who are breathing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 찌어다 있는 사람은 의인의 길 가리라 성령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영원토록 송축하리라 시냇가에 심은 나무 그 잎은 마르지 않고 악인의 마음과 그 길 바람에 사라지도다 있는 사람은 의인의

복 있는 사람은 송정미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창문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으 맺으며 그 잎 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데이비스 하프 (David's Harp)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쫓아 가지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쫓아 가지를 밎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엘키즈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교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도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도다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복 있는 사람은 Various Artists

복있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에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에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화에 율법에 즐거워하여 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오직 여호화에 율법에 즐거워하여 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있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에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복 있는 사람은 WIP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이 순간부터 김선영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어둠이 데려온 이 곳에서 외로이 취해있는 널 봤어 화려한 조명아래 누군갈 찾고 있는 것 같아 이 순간 너의 그 눈빛과 마주치기를 기다리고만 있어 왜 인지 잘난 사랑에 치진 내가 벗어 날 그 곳은 너 인 것 같았어 Take me

이 순간부터(remix) 김선영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I′m your baby you′re my honey 예예예 어둠이 데려온 이 곳에서 외로이 취해있는 널 봤어 화려한 조명아래 누군갈 찾고 있는 것 같아 이 순간 너의 그 눈빛과 마주치기를 기다리고만 있어 왜 인지 잘난 사랑에 치진 내가 벗어 날 그 곳은 너 인 것 같았어 Take me

복있는 사람은 강중현

있는 사람은 악인을 따르지 않네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네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기뻐해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네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그러나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네 그러나 악인은 심판을

복 있는 사람 기현수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도 서지 아니하네 있는 사람은 교만한 자리 앉지 않으며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언제나 푸른 잎을 일구 듯 그의 뜰에 자란 모든 나무들 항상 푸르리라.

복 있는 사람 손기훈

있는 사람은 날마다 주의 성전에 거하며 있는 사람은 날마다 찬송하는 자로다 있는 사람은 날마다 주의 성전에 거하며 있는 사람은 날마다 찬송하는 자로다 주께서 놓으신 시온의 대로에서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리로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주의 전에서 참된 쉼을 얻습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놓으신 시온의 대로에서

복 있는 사람 유명해

피아노, 콘트라베이스,드럼 있는 사람은 어떤한가 알아보세 알아보세 악인의 꾀를 안 쫓고 죄인의 길에도 안서고 오만한 자리도 안 앉네 오만한 자리도 안 앉네 시냇가의 나무는 어떠한가 알아보세 알아보세 철 따라 과실을 잘 맺고 그 잎사귀도 안마르고 그 행사 가다 형통하네 그 행사 가다 형통하네 악인은 그렇지 아니하니 알아보세 알아보세

복 있는 사람은 (Feat. 선혜진) 노미혜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안녕 (Feat. 김선영) 아는사람

그렇게 믿고 싶었나 봐 견딜 수 없었기에 차라리 아무 말 없었다면 그런 줄 알고 지냈을 텐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어제의 시간 됐지만 더 이상 꺼내긴 싫어 내 마음 묻어 둘래요 안녕 하면 할수록 떠나지 않던 내 기억이 안녕 하면 할수록 떼낼 수 없던 내 기억이 그렇게 믿어 온 시간들 이제야 잊혀 져 가네요 안녕 하면 할수록 떠나지 않던 내 기억이 ...

복 있는 사람 오영은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게 하셔서 꾸려는 자는 어디로 가야하나 들어와도 또 나가도 복을 받아 나누는 자는 어디에 있나 어디있나 그 사람은 어디있나 그 사랑은 한 길로 와 일곱으로 도망하니 다신 오지않네 사랑할 수 없네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는 아니 되니 그의 몸은 다 어디에 있나 어디있나 그 사람은 어디있나 그 사랑은

복 있는 사람 조성환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그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사철을 좇아서 과실을 맺음같고 그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모두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복 있는 사람 최인혁

있는 사람 있는 사람은 이러하리니 악인의 죄를 지 않으며 죄인의 자리에 앉지 않으며 주의 말씀을 묵상함이라 있는 사람은 이러하리니 악인의 죄를 지 않으며 죄인의 자리에 앉지 않으며 주의 말씀을 묵상함이라(X2) 너는 하나님의 의로운 사람 시절을 아 열매 맺으며 너의 삶은 마르지 않으며 너의 앞길이 형통하리라 할렐루야

복 있는 사람은 (feat. 김혜성) 임요한(JL)

있는 사람은 악인들 꾀에도 죄인들 길에도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주님 말씀만 묵상하네 시냇가 나무에 철따라 열매와 계절에 나뭇잎 무성하듯 의인의 모든 일 형통하며 악인은 바람에 난 겨와 같네 심판날 악인은 견딜 수 없으며 의인들 모임에 들 수 없고 의의 길 주님 인정하시며 악인들 길은 모두 망하겠네 이 세상 이 죄악 사망의

너만 있다면 김선영

겆잡을수 없이 너에게 빠졌었찌 모든걸 다 버려도 행복했어~ 나는 어리석게도 우리 작은사랑이 영원할꺼라 믿었나봐 넌 어땠는지 너와 헤어진뒤로 나는마니변했어 정신없이 지내려고 했었지 그렇지않았다면 아마 몇번이라도 난 너에게 달려갔겠지 말해줘 나에게 느낄 수 없던 그런 따스한배려가 지금너의 그녀에게는 있는지 돌아와줘 난 너에게 마추며 살아갈께 다소~~용...

하늘에서 온 편지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나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체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워~ 너의 사랑...

하늘에서 온 편지 김선영

바람에 날려서 그렇게 너를 보내고 나 혼자 돌아오던 길에 그대로 널 따라가고 싶었어 며칠을 울었어 낮도 밤도 난 모른체 낯익은 글씨로 쓴 너의 편지가 오던 날까지 더 울진 말라고 이별이 아닌~ 나의 곁에 항상 있는거라고 나만 사랑하며 지켜보는 넌~~~ 자꾸 더 아파만 진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워~ 너의 사랑...

청춘등대 김선영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깊어 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맺은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밤은깊어 가더라 장르:도돔바

Because Of You 김선영

김선영..Because Of You 왜그렇게 야위었는지 무슨 일이 생긴것인지..묻고 싶었죠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든 나였죠.. 잊어야한다 나의 생각때문에 그대가 소중해지는...

알돈자 Aldonza 김선영

엄마얼굴도 몰라 날 버리고 간 여자 춥고 배고파 울지도 못했어 탓하지 않아 죽는게 백배낫다 믿고서 그랬겠지 아버진 누구냐고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어쩐다 난 그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거 아냐 내가 이꼴로 산다는게 아무생각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게 있다지만 난 그런거 따지고 못살어 마굿간에 자빠져 ...

바라다 김선영

내게 말해주지 않아 이젠 더 이상 얘기해 주지 않아 하지만 난 느껴 구멍난 그 눈빛 엉켜버린 그대의 마음을 내겐 항상 미소만 주던 그대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그런 그대를 홀로 외롭게 해서 나의 맘이 너무 아파와 힘을 내줘요 다 지나가요 그래요 믿어요 아니 그러길 바래요 내손 잡아요 힘이들땐 그 자리에 멈춰서 여길봐요 함께인걸요 그대는 혼자가 아...

두근두근차차 김선영

가슴이 두근두근 울렁울렁 사랑이 느낌은 니가 처음이야 그리워 몸부림에 다시 눈물 짓던 내겐 사랑이 아픈데 그대와 슬픈 추억 이제 모두모두 사라질 테니 또다시 두근두근 이런 사랑 느낄 줄이야 하지만 아픈 추억 툭툭 털고 너를 떠올리며 기다려봐도 언제나 웃음짓는 너를 생각하며 내겐 오직 너뿐인데 그대를 만난 후에 다시 처음처럼 시작될 테니 아픈 추억일랑...

사랑 노래나 불러 보자 김선영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서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되고 바다는 구름되고 하늘이 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매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마음도 네마음도 하나라네 헤매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 에헤야 사랑 노래나 불러...

사랑은 김선영

처음에 사랑을 알았을 땐 이별을 몰랐었어 사랑은 이별을 위한 시작인가봐 그렇게 이별을 알았을 땐 끝인 줄 알았는데 사랑은 언젠가는 꼭 찾아오나봐 아직도 미련이 남았을까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움 모두 지나간 얘기잖아 다 거짓말 같은 추억 사랑을 한번쯤 해보면 누구나 아픔을 알게 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지나간 사랑을 잊어버려 이제는 웃으며 생각해봐 또다시...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김선영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서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되고 바다는 구름되고 하늘이 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매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마음도 네마음도 하나라네 헤매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 에헤야 사랑 노래나 불러...

사랑은 (트로트) 김선영

처음에 사랑을 알았을 땐 이별을 몰랐었어 사랑은 이별을 위한 시작인가봐 그렇게 이별을 알았을 땐 끝인 줄 알았는데 사랑은 언젠가는 꼭 찾아오나봐 아직도 미련이 남았을까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움 모두 지나간 얘기잖아 다 거짓말 같은 추억 사랑을 한번쯤 해보면 누구나 아픔을 알게 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지나간 사랑을 잊어버려 이제는 웃으며 생각해봐 또다시...

바라다* 김선영

내게 말해주지 않아 이젠 더 이상 얘기해 주지 않아 하지만 난 느껴 구멍난 그 눈빛 엉켜버린 그대의 마음을 내겐 항상 미소만 주던 그대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그런 그대를 홀로 외롭게 해서 나의 맘이 너무 아파와 힘을 내줘요 다 지나가요 그래요 믿어요 아니 그러길 바래요 내손 잡아요 힘이들땐 그 자리에 멈춰서 여길봐요 함께인걸요 그대는 혼자가 아...

나의 바램 김선영

나 이제는 너를 위해 울지 않아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대로 살아가려 해 행복했어 너의 곁에 있을 때면 비록 그 환한 웃음이 내 것이 아니라 해도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추억일 수는 없겠지 나 역시 알기에 이제는 니 웃음도 슬픔도 모두 포기하려 해 아쉬운 내 맘을 외면했지 뒤늦은 너의 그 사랑 때문에 이렇게 남겨진 나였지만 행복하기를 빌어줄 ...

짱돌 인생 김선영

길거리에 뒹굴뒹굴 냇물가에 뒹굴뒹굴 볼품없다 이리저리 차여지네 비가 와도 뒹굴뒹굴 눈이와도 뒹굴뒹굴 화난다고 이리저리 차여지네 긴긴 세월 험한 세상 짓밟히고 깨여지이고 어여쁘게 빛이 나는 조약돌로 태어나네 시냇가에 뒹굴뒹굴 햇살아래 반짝반짝 내가 바로 짱돌 인생 길거리에 뒹굴뒹굴 냇물가에 뒹굴뒹굴 볼품없다 이리저리 차여지네 비가 와도 뒹굴뒹굴 눈이와...

두근 두근 차차 (트로트) 김선영

가슴이 두근두근 울렁울렁 사랑이 느낌은 니가 처음이야 그리워 몸부림에 다시 눈물 짓던 내겐 사랑이 아픈데 그대와 슬픈 추억 이제 모두모두 사라질 테니 또다시 두근두근 이런 사랑 느낄 줄이야 하지만 아픈 추억 툭툭 털고 너를 떠올리며 기다려봐도 언제나 웃음짓는 너를 생각하며 내겐 오직 너뿐인데 그대를 만난 후에 다시 처음처럼 시작될 테니 아픈 추억일랑...

두근두근 차차 (트로트) 김선영

가슴이 두근두근 울렁울렁 사랑이 느낌은 니가 처음이야 그리워 몸부림에 다시 눈물 짓던 내겐 사랑이 아픈데 그대와 슬픈 추억 이제 모두모두 사라질 테니 또다시 두근두근 이런 사랑 느낄 줄이야 하지만 아픈 추억 툭툭 털고 너를 떠올리며 기다려봐도 언제나 웃음짓는 너를 생각하며 내겐 오직 너뿐인데 그대를 만난 후에 다시 처음처럼 시작될 테니 아픈 추억일랑...

창밖에 느껴지는 아픔 김선영

나를 바라보는 그 어두움은 저 하늘 멀리서 오늘도 찾아와서 너의 숨결 너머 다시 또 서면 내작은 가슴엔 그렇게 슬픔남는다 외로움만 창가로 짙게 깔려와 하루종일 창밖엔 비만 내리네 기대인 창문밖에는 희미한 어둠내리고 차갑게 비친 어둠은 빗물처럼 흐르네 내리는 비맞으며 혼자걸어도 내곁에 선 외로움 다시 피어나 기대인 창문밖에는 희미한 어둠내리고 차갑게 ...

내가 너에게 김선영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 한 번뿐인 인생 두 번도 아닌 인생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요 인생은 돌고 돌아 부메랑으로 돌고 돌아 돌아보니 그건 바로 내 몫이요 이것 또한 그대 몫인걸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 한 번뿐인 인생 두 번도 아닌 인생 그것...

가지마 김선영

가지마 가지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마 가지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

하와이안 훌라아가씨 김선영

카네이션 피고 지는 달빛 푸른 호노루루에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아가씨 춤을 추는 훌라 아가씨 산호등 깜박 깜박 그리운 우리 님은 언제나 오나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아가씨 하와이안 훌라 아가씨 간주중 카누를 타고 노를 젓는 별빛 고운 와이키키에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아가씨 기타치는 훌라 아가씨 실바람 살랑 살랑 정다운 우리 님은 어데로 갔나...

Yellow Card 김선영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넌 너무 이기적인 말과 모습들로 나를 대하는 것 같아 가끔은 난 너의 그림자조차도 싫을 때가 있어 너의 머릿속엔 이미 나란 여잔 니꺼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두 니 뜻대로 너의 마음대로 나를 가두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을거야 아직은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착각하지 말아 줘 너를 사랑하...

묻지않은 얘기 김선영

더 이상은 듣지 않을게 이젠 어떤 얘기도 묻지도 않았어 너에게 또 다른 사랑이 생겼는지 몰랐어 니가 나 아닌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단 것도 너에게 듣게 될지도 가슴이 뛰어서 말을 못했어 하지만 느꼈어 지금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묻지 않은 얘기도 또 미안하다는 너의 그 말도 떠나겠다는 너의 뜻인데 내가 뭘 어쩌겠어 비켜가겠어 또 못 다한 말...

특별한 허락 김선영

너의 곁에서 나 있다고 해도 너를 지킬 순 없어 다만 함께 했던 그 기억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을 뿐 예전처럼 날 대하려 하는 건 내게 더 슬픈 일이야 그게 거짓이라면 나를 위한 게 아냐 처음엔 그랬듯이 설레이는 눈으로 나 아닌 그녈 바라보는 널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더 이상 그런 말은 내 마음 아프게 만해 미안해하지는 말아 줘 니가 바라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