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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가 사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의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 올라라 잔혹한 자본에 심장을 향해 자본의

총파업 투쟁의 노래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노래 김호철 글,곡 기계를 모두 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 노총 깃발 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1.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총파업 투쟁의 노래 총파업투쟁의노래

총파업 투쟁의 노래 - 글,곡: 김호철 -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총파업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 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해방을 향한 진군 노래마당

해방을 향한 진군 노래모임 '새벽' 글.곡 투쟁의 망치로 노동자 하늘을 열던 가슴 시리게 사무치는 총파업 기억으로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 힘 모아 마침내 노동해방 전선에 우뚝 서라 투쟁은 가슴속에 살아 심장으로 뛰고 동지는 가슴속에 살아 해방을 노래하리 소나기 퍼붓는 옥포의 조선소에서 눈보라 날리는 서울 철로 위로 어깨를

끝장가 우리나라

끝장가 이광석 글,곡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지 않고 일어나 싸우는게 노동자다 참된 삶을 얻기 위해 투쟁 또 전진이다 총파업 투쟁의 나팔소리 들려 망치 든 팔뚝에 힘이 솟는다 너흰 보게되리라 노동자 참 세상 하 세월의 한숨을 너희는 아느냐 노동자의 깃발이 피눈물로 외친다 끝장을 보지 않고서는 노동자가 아니다 총 파업 투쟁승리

해방을 향한 진군 민중가요

[ 해방을 향한 진군 ] 투쟁의 망치로 노동자의 하늘을 열던 가슴 시리게 사무치는 총파업 기억으로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의 힘 모아 마침내 전노협 전선에 우뚝 서라 투쟁은 가슴 속에 살아 심장으로 뛰고 (벌떡 벌떡) 투쟁은 가슴 속에 살아 해방을 노래하리 소나기 (소나기) 퍼붓는 (퍼붓는) 옥포의 조선소에서 눈보라 (눈보라) 날리는 (날리는)

민주노총가 박준

민주노총가 (박준) 가 사 침묵의 세상을 깨고 당당한 역사의 주인으로 내일의 해방을 위해 오늘은 피에 젖은 깃발 올려라 민주노총의 이름으로 나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동의 한가슴으로 개혁의 깃발 높이 올리니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우리의 한맺힌 노동해방을 당당히 선언하라 민주노총이여 노동의 큰희망이여 노동자 주인되는 날까지

장애해방가 박준

반토막 몸뚱이로 살아간다고 친구여 이세상에 기죽지마라 삐뚤어져 한쪽으로 사느니 반쪽이라도 올곧게 말뿐인 장애복지 법조항마저 우리의 생존을 비웃고 있다 노동으로 일어설 기회마저 빼앗긴 형제여 아 차별의 폭력 눈총을 깨고 사백만의 힘으로 하나로 자 외쳐불러라 해방의 나라 장애해방 참 세상을 아 우리는 뼈아픈 고통의 시련마저 싸워 싸워야 승리하리라 아...

편지5 박준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오 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깃발가 박준

깃발가 (박준) 가 사 눈부신 햇살 비춰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맺힌 분노 한대모아 깃발로 나가니 산너머 저쪽 아지랑이 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속에 끝없는 싸움속에 까막까치 울때까지 울려라 해방깃발 힘차게 투쟁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질 해방의 깃발이여

세상을 멈춰라 박준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2.세상을 망처버린 놈...

옆을 쳐다봐 박준

옆을 쳐다봐☆ 1절) 세상 모든것들 눈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없어 비켜가고 안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있죠 앞만 보면 안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2절)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무쉬워 뒤돌아서 ...

약속은 지킨다 박준

약속은 지킨다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부여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땅에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파업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움추리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마라 약속은 ...

태수야 박준

태수야 반쪽의 몸뚱이 그 모습 그대로 너는 떠나가는가 못다한 사랑의 질긴 끈마저 남겨놓고 떠나가는가 세상에 외치던 너의 목소리 아직도 허공에 남아 장애 해방 세상 평등 세상에 끝내 부활하리라 태수야 이제 편히 잘 가거라 뚜벅뚜벅 꽃길을 따라 장애도 멸시도 없는 세상에서 태수야 편히 쉬어라

고무신 거꾸로 신고 박준

고무신 거꾸로 신고 잘가누나 네놈의 사람 위에 의리도 양심도 진리도 똥바가지 속에 팽개쳐버린 망~ 요놈의 세상에선 병일지도 몰라 사람 사람 천년만년 축복도 주고 세상이 변해도 산천이 변해도 의리없는 놈, 양심없는 놈, 욕심 많은 놈, 심술많은 놈 허물 허물 허물어지는 진리는 있지 옹골차게 있지 (아하하하) 알겠느냐 (하하하하) 잘가라 똥바가지야...

북한 생각 박준

북한 생각 (박준) 가 사 오늘도 TV앞에 앉아서 무심코 저녁을 먹다 굶주림에 울지도 못하는 북의 아이를 본다.

참 좋은 당신 박준

잠시도 안 보면 너무도 허전해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의 그 모습이 좋아 영원히 사랑할 거야 더 이상 그대 마음 아프게 할 수 없어 내 남은 사랑을 참 좋은 당신을 위하여 이 생명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

가리봉 5거리 박준

가리봉 5거리 (박준) 가 사 가리봉 5거리 김호철 글,곡 가리봉 오거리에 빛 바랜 시장통에 흔들흔들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무심한 세월속에 떠나간 님을 찾나 비틀비틀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시퍼렇게 멍든 세상 흰 눈 온다고 가려질 수 있나 사랑만 남겨둔 채 친구는 떠나가고 그대 남긴 발자욱따라 걸어가네

딸에게 박준

사랑하는 딸아 오늘 참 곱구나 엄마는 너에게 오늘도 감사하다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가끔 시간 나면 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 엄마는 더 바랄게 없구나 너의 뒤에서 조용히 널 위해 기도할게 지금 이 순간 내게 한가지만 약속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 ...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신곡 트로트)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가슴에 지우지 못 할 당신모습 남겨두고 아~아 아~아아 떠나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광안대교 박준

밀려오는 파도소리 안개비가 내리고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갈매기 노래따라 둘이서 걷던 광안리 내 사랑 광안리 내 사랑아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도 속삭이던 그 밀어도 흐느끼며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라졌나 아 아 아 아아아아 내 사랑아 보고싶어 보고싶어라 광안리 내 사랑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반복)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가 사 한겨울에 내리는 비야 세상이 아무리 재멋대로 하고 너마져 갈곳을 몰라 헤매는 꼴이라 답답하여라 여름엔 소낙비가 겨울엔 하얀눈이 또박 또박 내려야지 세상 똑바로 가지 소낙비야 네가 내릴때는 오뉴월 칠팔월 여름이란다 세월이 지났지만 몇백년 지나가도 봄이 가면 여름 오는 진리가 있는 거야 소낙비야

사랑이 찾아왔어요 박준

사랑한다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뛰었었고 좋아한단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네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온 거죠 사랑이 찾아왔어요 외롭던 내 가슴에 쓸쓸한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네 사랑이 찾아왔어요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은 즐거워 박준

길다면 긴 우리 인생 짧다면 짧은 우리인생 오순도순 손뼉치며 노래부르며 웃으면서 살아요 인생의 즐거운 날이 인생의 행복한 날이 오늘만은 아니랍니다. 즐겁게 살아가세요 지나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웃으면서 행복하게 인생은 즐거워

어떤 밤 박준

오늘 하루 힘들어보이네요 혹시나 또 그 사람인가요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한없이 잠못이루나요 한동안 너의 모습 떠올라 희미한 미소 한구석 내맘 허전해지내 아무도 니곁에 없을까 난 두려워 내게 닿고 싶어 많은 것을 바라고 아파하는지 너 없어 이젠 사랑 너무나 싫다 이젠 난 또 옛생각에 널 떠 올리고 말 없이 가슴에 묻는다 이젠 너를 더이상 너를 몰라 아...

Rainy Day 박준

지금 내게 들린 소리에 끌려 이제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홀로 있던 내게는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내게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그리움 박준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기다림은 아픔입니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그리움은 남아있네요 언젠가는 만나야 할 당신이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 목이 멥니다 어찌합니까 이 내 사랑을 가슴 아픈 우리 사랑을 보고싶소 내 사랑을 꼭 한번 만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게 남아있던 박준

기억 속에 있던 그 다리 밑에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달려오던 너의 모습 아름 다웠던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내가 볼수 없던 내겐 보이지 않았던 널 사랑한 이후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뒤를 돌아보니 잡히지 않았어 작은 먼저 조차도 보이지 않지만 잡힐 듯 했던 희미한 것들 보이지 않아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꽃 피고 눈 오면 박준

사랑한단 말을 해 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야속하게 나만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당신은 꽃이피고 눈이와도 오지를 않네 당신은 오지를 않네 돌아온다 약속해 놓고 오지 않은 당신은 기다려도 기다려도 당신은 오지를 않네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마침표 (New Ver.) 박준

이제 더 이상은 방황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꿈 결 같은 행복을 느꼈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진정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딱이야 딱이야 딱이야 당신이 딱이야 천생연분 내 사랑이라는 걸 오직 그댈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당신을 찍었어 내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어 이제 더 이상은 후회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내 마음은 확신이 생겼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

딸에게 (Inst.) 박준

사랑하는 딸아오늘 참 곱구나엄마는 너에게오늘도 감사하다아프지 말고밥 잘 챙겨먹고가끔 시간 나면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어른이 되어서사랑하는 사람을만나게 돼엄마는 더바랄게 없구나너의 뒤에서 조용히널 위해 기도할게지금 이 순간 내게한가지만 약속해주렴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행복하렴네가 어느새어른이 되어서너를...

낙엽 박준

하루하루 좋았던 그날처럼많은 시간이 지나도떨어지지 않길멀어지는 널 보며 생각했지나도 언젠가 너흴떠나야 한다는걸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모습 보여쓸쓸하게 남겨진 니가 보여 오 저기 널 볼수 있게 오 내가 널 볼수 있게 눈부시게 아름답던그날에 너는아직 우뚝 서 있는 넌나를 보지 못하네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

농민의 노래 농민의노래

농민의 노래 불러라 노래 불러라 농민의 깃발은 들에 날린다 논밭을 빼앗겨 삼십육년간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우리는 얼마나 참아왔던가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불러라 노래 불러라 농민의 깃발은 휘날린다 아내도 아들도 기심을 매고 뿌려도 가꾸어도 굶주려 왔내 우리는 얼마나 참아왔던가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내사는 세상 이런 사람 내곁에

민중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노래 노래공장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리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청춘 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노래 노래공장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리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청춘 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민중의 노래 노래공장

-민중의 노래.

민중의 노래 민중가요

[ 민중의 노래 ]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 위해 너와나 한 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 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당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투쟁의 물결 서대노예련

*이 노래는 비밀스런 행진Der Heimliche Aufmarsch을 번안한 곡임 투쟁의 함성 드높이 외쳐 이제는 전진이다 저 억압과 착취 부수고 나가 해방의 새 세상에 노동자 해방의 불길이 되어 평등의 세상 해방세상에 천만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전진 투쟁 또 전진한다 천만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전진 투쟁 또 전진한다 해방의 함성 드높이 외쳐

투쟁의 한길로 꽃다지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러운 자 되어 조국을 등질 수 없어 나로부터 가노라 풀 한포기 하나도 자유로울 수 없는 식민의 땅 아들아 어서 일어나거라 붉은 태양 떠올라 깃발이 서면 탄압의 총소리 날 부르는 함성 나서거라 투쟁의 한길로 산산이 부서지거라 그대 따라 이 내 몸도 투쟁의 한길로

건설의 노래 노래마당

건설의 노래 조기현 글/ 이수익 곡 1.저 붉은 태양에 너와 나의 청춘을 묻고 뜨거운 어깨 철탑에 매어 살아온 세월 저 자본가들이 쓰다버린 폐기물처럼 단물을 빨아먹힌 우리에게도 피는 솟는다 **내 사랑 천만 노동자여 투쟁의 팔뚝을 걷어 붙여라 착취와 억압의 사슬을 깨고 해방을 선언하라 끝내 우리가 세울 노동자 세상을 위하여

민중의 노래 꽃다지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 위해 너와 나 한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 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 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 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독재 정권의 저

각성의 노래 노래공장

찢겨진 깃발 아래서 생각하라 단결투쟁 승리의 약속 지키고 있는가 적들이 몰아 칠수록 침착하라 더 이상 물러 설수도 없는 우리가 아닌가 적들은 세월이 갈수록 폭풍으로 몰아치는데 우리는 자욱한 안개속에 사분오열 흩어질 순 없다 동지여 이제 조그만 차이 투쟁으로 날려버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일치단결 하나로 동지여 노동해방 투쟁의 전선에서 기필코

음 (Song by 박준) 짧은대본

몰랐었는데 음 알 것도 같아 음네 마음이 변한 이유 그 이유고생했어 수고가 많았어나를 만나서 나를 만나서 음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 힘들었었구나아아 그때왜 몰랐을까 아 그때왜 몰랐을까우리 좋았었는데네 말투 네 표정 네 입술 네 온기 네 사랑내 사랑 내 사랑아아아아 아아음 좋았었는데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우...

1세대 민중가요모음

노래 제목 :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자욱한 체루 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아~늠름한 그대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아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맞잡던 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우리 세상 찾아서 (자진모리) Unknown

농민형제 진군이다 투쟁의 노래 부르며 처단하자 파쇼놈을 이땅에서 몰아내자

분노는 계속됩니다 박종화

독재의 총칼앞에서 결연했던 북만주 해방전사 결사항전 투쟁의 피로 힘차게 힘차게 영을 내린다 백두 영을 내린다 분노의 깃발 다시 들어라 오월의 혁명 전사들아 휘몰아치는 통일의 노래 출정의 불을 당기자 민족해방 전선에서 매국노를 쓸어버리고 복수의 칼 애국의 피로 미제를 쫏아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