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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아도 박진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어요 소중한 것은 영원 하니까 비가 내리면 다정히 내게 속삭여 주네요 바람 속에도 그의 손길이 난 느낄 수 있네 그의 숨결 눈을 감아도 난 느낄 수 있네 그의 영혼 언제까지나 당신 내 곁에 없어도 난 느낄 수 있어요 함께한 추억 여기 있으니 구름 걷히면 따뜻한 햇살 비추어 오네요 햇살 속에도 그의 미소가 난 느낄 수

한눈에 반해버렸죠 박진규

눈에 반해 버렸죠 처음이야 기적이 일어난 거죠 내게 적막했던 현실 암울했던 미래 내 삶은 늘 위태로웠죠 그녀가 내게 내 삶속에 들어온 이후 상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났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느꼈죠 사랑이 찾아왔단 걸 내게 힘들었던 어제 외로웠던 오늘 언제나 난 혼자였었죠 그녀가 내게 내 삶속에 들어온 이후 상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났네

내 이마에 키스를 (바리케이트 씬) (윤도훈) 박진규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그대 기억하는가 (바리케이트 씬)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차가운 바람 피해 모여 앉으면 그 겨울 밤에도 따뜻한 봄 같던 시절

이젠 안녕 - 이혈 주제곡 (Feat. 박선옥, 유리은) 박진규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도시의 밤거리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차가운 밤바다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

비참한 사람들 (죄수들의 채석장 씬) 박진규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담장밖엔 꽃들이 만발하고 사랑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발목은 쇠사슬로 꽁꽁 운명으로 묶여 죽음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간수들 밥상엔 빵이 쌓여 행복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깡통엔 밥풀만 동동 눈물만 동동 슬픔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미제라블

이팔이라 청춘에 (청춘남녀들의 들놀이 씬) 박진규

강에는 강바람 불고요 산에는 산바람 불고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참아도 웃음이 나와요 감추려 해도 다 보여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강에는 강바람 불고요 산에는 산바람 불고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참아도 웃음이 나와요 감추려 해도 다 보여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이팔이라 청춘엔살랑살...

우리들 가진 것은 동전 한 닢뿐 (광장 씬) 박진규

우리는 불행한 사람들 우리는 레 미제라블 파리떼는 사방으로 코를 킁킁 거리고 우리들 식탁엔 먼지만 풀풀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우리는 레미제라블 귀족들 밥상엔 산해진미 넘쳐나 우리들 가진건 동전 한 닢 뿐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우리는 레미제라블 귀족들 밥상엔 산해진미 넘쳐나 우리들 가진건 동전 한 닢 뿐 동전 한 닢 뿐 동전 한 닢 뿐

그대 기억하는가 (장발장의 회상 씬) (정태준)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비참한 사람들 (앤딩 씬) 박진규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들판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사랑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발목은 쇠사슬로 꽁꽁 운명으로 묶여 가난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귀족들 밥상엔 빵이 쌓여 행복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깡통엔 밥풀만 동동 눈물만 동동 슬픔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 미제라블

Rescue Island 박진규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모진 풍파 거센 파도 두렵지 않아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어두운 밤 바다에 등대 밝혀 주는 섬 해마다 남북으로 수천리 길 오가는 수많은 철새들 유일한 쉴 곳이 되어주는 독도는 Rescue Island 망망대해 동해에서 고기잡이 하는 수많은 어부들 유일한 ...

대한독립만세 박진규

피고에게 징역 3년을 언도한다나는 누굴 죽이지도 않았고남의 것을 빼앗지도 않았다무슨 죄목 으로 날 가두려는 것이냐조선은 대일본제국의 식민지다 황국신민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만세를 부르지 않겠다고 약조하면어린 나이를 감안 정상 참작 하겠다이 땅은 조선 나는 조선의 백성 왜놈들은 날 심판할 자격이 없다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바칠목숨이 오직 하나인 것이 나의...

어찌 잊을 수 있나 박진규

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아직 산 자들을 휘둘러대고 있다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

첫사랑 사이다 박진규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빛 향한 곳엔 항상 도도한 나의 소녀 내 맘 훔친 소녀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길 닿는 곳엔 항상 당당한 나의 오빠 오빠 꿈만 꾸네 나는야 상남자 내 소녀를 지켜주고 싶어라 나는 야 상남자 어여쁜 내 소녀는 내 나이 열여덟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어요 내 나이 열여덟 사랑...

독도야 박진규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섬 독도야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날 믿어요 박진규

날 믿어요믿고 있어요모든 걸 걸었잖아내 전부를 걸었는 걸요우리 눈 앞에 다가올 일이 힘들고 험해도그대 향한 내 마음 절대 변치 않아요날 믿어요믿고 있어요시간이 흐를수록우리 사랑 깊어만 가요나를 영원히 지켜준다고 약속해주세요그대 향한 내 마음 절대 변치 않아요이젠 되돌릴 수 없어이젠 누구도 막지 못해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결코 포기할 수 없는 내 사랑바람...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독도는 새들의 쉼터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독도는 우리의 구원섬독도는 황금의 어장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독도는 해산물 창고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불빛으로 환해독도의 수평선엔 밤이...

우리의 보물섬 2 박진규

자 그럼 이제부터 내가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지 갓 술패랭이 섬장대 깨까치 수영 번행초 쑥 쇠비름 민들레 왕호장근 괭이밥 강아지풀 파랭이 명아주 질경이 가마중 억새군 왕기털이 우정서민기 니 차례야자 그럼 이제부터 나도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지 동도에 분화구 동쪽과 남쪽 암벽에도 자생하는 도깨비쇠고비 해풍에 강한 번행...

물골 박진규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길 잃은 어부들도 지친 해녀들도 물골의 물을 마셨다네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 박진규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의 강물도 막을 수 없네 큰 물길 따라 흐르는 사랑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의 흐름도 막을 수 없네 결코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 무엇도 막지 못할 사랑

어찌잊을수있나 박진규

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아직 산 자들을 휘둘러대고 있다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

집을 떠나며 박진규

컴컴한 달빛도 죽고별빛도 죽은 밤파도소리는 마치 장송곡 같던검은 하늘도 죽고바다도 죽은 밤바람소리는 울음소리 같던 그런 밤누군가 그리워 하고미워도 하고또 사랑도 하고결국 이별도 하고멀리 여행도 하고머물러 보고또 떠나보아도같은 자리 맴돌던 그런 날난 어둔 바다 속깊은 곳에 잠긴 듯해그럴 땐 난 집이 그리워가족들이 생각나누군가 그리워 하고미워도 하고또 사...

눈에 보이지 않아도 프렌즈(Friends)

눈에 보이진 않을 거예요 우리들의 모습이 들리지도 않을 거예요 우리들의 기도도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울 자도 몰라요 웃고 있는 당신의 얼굴이 고난 속에 찡그려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생각해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 함께 찬양하던 모습 우린 기억할께요 주 안에서 사랑해요 주 안에서 사랑해요

그는 멀리 있지 않아 (feat. 현주) 박화송, VITACANTO

그는 멀리 있지 않아 나와 함께 계셔 매일매일 우리에게 다가와 말씀하셔 시련에 부딪혀 힘들 때도 세상이 날 등져 멀어질 때도 그는 우리 곁에 항상 함께하시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하시네 우리 곁에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하시네 나와 함께 계셔 나 어둠 속을 걸어 다닐지라도 여전히 나를 언제나 너를

작고 약한 내 모습 위클레시아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오아시스 그림(Grim)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머리속으로 그리는 파란 하늘이 더 크고 더 높아요 눈을 감고 그 하늘을 느껴보세요 그래야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내 등뒤에 가려진 더 큰사랑이 아름답고 소중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담지 못한 소중한 나의 사랑을 그래야 볼 수

우리 아버지는 김도현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일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역사하시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쉽게 느낄 수 없어도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일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내 기도 들으시네 우리 아버지는 내 기도 응답하시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쉽게 느낄 수 없어도 우리 아버지는 내 기도 들으시네 우리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병원 에테르 피닉스

차가운 빛, 화려한 도시 속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들이 스며들어 웃음 뒤에 가려진 진실은 어디에 병들어가는 이 땅은 누구를 탓할까 어디선가 들려오는 무너진 외침 답 없는 메아리가 가득 찬 공기 하지만 나, 두 손 놓지 않아 작은 빛이라도 꺼지지 않도록 썩어가는 세상, 희망을 외쳐봐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울림 그 안에 갇힌 채 무너질 순 없어 우리의 목소리로

place vlur

보이지 않아도 알고 있잖아 너를 눈에 담았어 잃어버릴까 봐 여기에 누워 가만히 편히 쉬었다 가면 돼 보이지 않아도 알고 있잖아 너를 눈에 담았어 잃어버릴까 봐 여기에 누워 가만히 편히 쉬었다 가면 돼 고민할 시간에 나와 여기로 가볍게 먹자 아침은, 그 다음엔 갈까 어디로 도대체 뭐가 더 필요해, 너가 옆에 있는데 이제 하나도 없다고 문제는 따라와 마음 편히

작고 약한 내 모습 (너를 위해 기도해) 위클레시아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닮아가다 변송균

시선이 문득 거울에 멈춰지고 살아 온 그 시간들 속에서 닮아있네 우리는 내 눈에 비친 그대 모습들이 진한 사랑으로 행복해 보여도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들이 어쩌면 더 행복해 그런거지 그런거잖아 말하지 않아도 그런거라지 그런거잖아 보이지 않아도 시간이 만들어 준 같은 표정들을 그리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닮아가다 더 쌓여진 세월만큼

눈을 들어 주를 보네 피아워십 (F.I.A WORSHIP)

눈을 들어 주를 보네 내 삶에 함께하신 주 크신 사랑 바라볼 때 새 힘 얻네 놀라우신 주의 사랑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은혜로 우리 삶 다스리시는 주 놀라우신 주 사랑 쓰러진 날 일으켜주시네 매일의 삶 속에 그 사랑 보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신뢰하며 가네 믿음으로 날 구하신 주를 바라보며 나아가네 이루시네 주의 약속 순종하며 가네 믿음으로 주 행하실 일들 기대하며

바람이 데려온 꽃잎 현은채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오 바람 바람 손에 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바람 그 바람이 나에게 여린 꽃잎 하나 데려 오네 음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 여기 있다고 얘기하는 바람 우 우 우 우 우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오 바람 바람 손에 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바람 그 바람이 나에게 여린 꽃잎 하나 데려 오네 음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 여기 있다고 얘기하는

말씀 위에 KidzVenture

내 친구들 나를 놀려 하나님이 어디있냐고 그때 담대하게 다같이 외쳐봐 하나님은 살아계셔 내 친구들 나를 불러 일요일에 놀러가자고 그때 친구들에게 분명히 얘기해 주일은 하나님의 것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지금 내 곁에 계시고 날 감싸주시는 하나님 신뢰함으로 그 말씀 지켜나가며 세상의 빛이 되리라

좁은길 걸으리 조혜리

누구나 가는 그 길은 참 쉽게만 보여도 누구나 가는 그 길 끝에는 만족함이 없다네 누구나 가지 않는 길 어렵게만 보여도 누구나 가지 않는 그 길엔 영원한 약속이 있네 눈에 보이는 건 잠시 잠깐일 뿐 영원하지 못하며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오직 믿음만으로 보며 들을 수 있네 좁은 길 걸으리 좁은 길 걸으리 누구나 가는 그 길은 참 쉽게만 보여도 누구나 가는

You Are Still Here 문건탁(Moon Geontak)

You are still here 두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날 부르던 목소리 날 감싸던 손길도 여전히 넌 내 곁에 있는 걸 You are still here 눈에 보이지 않아도 You are still with me 내 곁에 있어 넌 만질 수 없어도 널 안을 수 없어도 You are still here 너의 온기를 난 느껴

하나님만 믿어요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세상이 모른다고 해도 나는 믿고 있죠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날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 언제나 함께하는 성령님 영원히 계시네 믿는자에게 이루어지는 말씀의 능력 성경속 수 많은 축복들이 믿는 자에게 부어지네 나는 믿어요 하나님 내게 좋은 것 주시기 원해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믿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슬픈 모습 보이지 않을래요 이현우

그대의 눈빛만 보고도 알았어요 두 눈에 눈물만 보고도 알았어요 떠난다는 말하지 않아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잿빛 하늘처럼 초라해진 그대 모습 보고 알았어요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담담한 얼굴로 그대를 마주할 거예요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슬픈 모습을 보이지 않을래요 그대의 모습이 멀어져 가더라도 나의 슬픈 모습을 보이지 않을래요 떠난다는 말하지

보이지 않아도 손승연

왜 마음 속 하늘이 파랗지 않나 흐린 잿빛으로 숨만 막힐까 왜 거울 속 모습도 낯설었을까 어색하게 웃는 바보같은 나 But it\'s not too late 끝까지 부딪혀볼게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없어도 믿을 수 있게 있게 있게 Just don\'t stop fighting Nothing will stop you now 멀게 느껴져도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방송용] 염평안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주 말씀하네 하나뿐인 외아들 바치라 하시네 백세나 되어 얻은 아들 나의 가장 귀한 것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 바치라 하시네 주의 은혜 기억하며 믿음 붙들고 가네 모리아 산으로 가네 주를 향한 믿음 가지고 보이지 않아도 난 믿을 수 있네 주 예비한 어린 양 그로 인해 기뻐하리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박소은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그때를 떠올려 너의 미소 모든 마음까지 알 수 있었어 아물지 않았던 긴 기다림의 시간 속 불안한 마음이 다가와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언젠가 나와 약속했던 지난 기억이 희미해진다 해도 우리 함께라면 짙어가는 어둠도 괜찮아 이 길은 멀고 아득해도 그냥 이대로 떠올릴 수만 있다면 그 기억은 끝없이 지켜줄 거야 우리들을 살며시 ...

보이지 않아도 하경혜

수많은 사람들 믿을 수 없겠지만 살아계시는 주님 난 볼 수 있어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처럼 내안에 계시는 주님 느낄 수 있어 내 앞에 가려진 짖은 어둠까지도 영원한 주 사랑 내곁에 계시는 주님 가릴순 없어 날위해 죽으신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주안에 갈 수 있어 주님에 사랑 때문에 나에 마음이 주님 볼 수 가있어 수많은 사람들 믿을 수 없겠지만 살아...

보이지 않아도 이기훈

주 당신은 보이지 않아도 내 곁에 계심을 알아요 주 당신은 보이지 않아도 더욱 더 선명하죠 ( ) 내 몸 곳곳에 찍혀 있는 당신의 지문들이 내 몸 곳곳에 흐르고 있는 당신의 피가 증명하죠 주 곁에 나아가요 당신의 못자국과 가시관 자국 만져봐요 날 위해 당하셨던 고통의 흔적들을 알 수 있죠 믿을 수 있죠 날 구하신 주를

보이지 않아도 페이먼트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네 빛나는 태양 고난 중에도 난 알 수 있네 주 살아계심 나는 아네 짙은 먹구름 폭풍속에서 주의 음성 듣지 못해도 주 사랑해 나의 가는 길 난 알지 못해도 주 인도하네 주 내 곁에 계심 깨닫지 못해도 주 의지하리 나는 아네 짙은 먹구름 폭풍속에서 주의 음성 듣지 못해도 주 사랑해 측량할 수 없는 은혜 신실하신 주의 사랑 모든 악을 잠잠케

보이지 않아도 파이디온 선교회

보이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말씀속에 예수님을 보면 보이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하나님을 알수있죠 예수님은 하나님처럼 우리의 생각을 아시죠 예수님은 하나님처럼 우리의 마음을 아시죠 보이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말씀속에 예수님을 보면 보이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하나님을 알수있죠 예수님은 하나님처럼 우리의 생각을 아시죠 예수님은

보이지 않아도 CuRvY (커비)

내사랑 dudududu dududururu dududu dududruru 아침이 되어도 너와 늦잠을 자면서 달콤한 햇빛을 누리며 "내사랑 일어나 가자" 아 ohh 세상이 우릴 가두려 해도 지켜줄게 널 사랑할게 작아도 매우 큰 내 사랑 나지막히 불러도 그대의 빛은 트여 나를 안아줘요 나를 품어요 ohoh ohh 세상이 우릴 가두려 해도 지켜줄게 널 사랑할게 보이지

보이지 않아도 이하림

어딘가 들려오는 목소리 목자를 잃었던 어린 양 한마리는 바람의 이간질에도 돌들의 괴롭힘에도 날 부르는 소리를 찾아 그 선명한 소리를 찾아 겁없이 새로운 발을 디딘다 보이지 않아도 난 두렵지 않아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나는 갈거야 저 소리의 끝에 드넓은 푸른 풀밭이 있으니 어딘가 들려오는 목소리 목자를 잃었던 어린 양 한마리는 바람의 이간질에도 돌들의 괴롭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