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해 말도 못하는 박진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사랑해 말도못하는 박진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했던 말들이 이제와

내 사랑 박진석

늘 처음처럼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내 마음도 함께요 내 눈물 속에 흐느끼는 나의 사랑 지금은 어디에 오 이대로 영원히 어떤 슬픔 없이 그냥 이대로 아 그대는 어디에 남아 아픈 사랑을 찾고 있나요 나를 나를 사랑해 줘 너를 너를 지켜줄게 영원히 슬픔 없이 나를 보고 웃어줘요 그대 안에 머물도록 당신의 숨결 안에 그댈 지울 순 없겠죠 내겐 소중한 추억 아무 말도

눈물의 한탄강 박진석

눈물의 한탄강 - 박진석 북녘 땅 고향산천 강 건너 보이는데 구름만이 넘는구나 건너지 못하는 강 해 저문 강가에는 물새도 우는데 언제나 건너가나 배 한척 없는 강 아아아아 눈물의 한탄강 간주중 두고 온 내 가족 강 건너 있다만은 휴전선이 원수더냐 건너지 못하는 강 한 많은 철조망엔 궂은 비 오는데 사공은 어디 갔나 배 한척 없는 강 아아아아

정주지마라 박진석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정주지 마라 박진석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나는 몰랐다 사랑은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후회 후회뿐이야 떠나면 모두가 그만이야 정주지 마라 정을 주지마라 몇번 또몇번 말해줄때 그때는 그뜻 몰랐다 주고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정인줄

사랑해 당신 박진석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내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가버린 여인 (MR) 박진석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내리던 날 소리 없이 가버린 여인 싫다고 말을 하면 보내줄 텐데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 줄 몰랐다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무늬만 애인이었던 첫사랑 나의 여인아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구름나그네 박진석

구름 나그네 - 박진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간주중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짝사랑 박진석

짝사랑 - 박진석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간주중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무연 박진석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 곁을 떠나왔네 이별 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 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 곁을 떠나왔네 이별 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내 사랑 당신 박진석

당신 내 사랑 당신 내 사랑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사랑해 내 사랑 당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생각해 내 사랑 당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오로지 당신뿐이야 꿈길을 헤맬 때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내 당신 하나로 날마다 새콤달콤해 내 사랑 오래오래 내사랑 길게 길게 한세상 아름답게 살아온 멋진 인생 또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 사랑할거야

가지마오 박진석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 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2.

내사랑 그대여 박진석

~전주중~ 날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매마른 내가슴에 단비를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모든것들은 다그대꺼에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날까지 같이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그대는 내사랑 박진석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을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로망 박진석

그대는 내 안의 로망 뜨겁게 꿈꾸는 내 사랑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사랑은 시작됐네 부드러운 그대 눈빛 봄처럼 화사한 그 미소 외롭던 가슴에 스며와 영혼을 앗아갔네 내 삶의 의미가 되고 살아가는 이유인 그대 이제는 그대 없이는 나의 로망 무한의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는 내 안의 로망 뜨겁게 꿈꾸는 내 사랑

꿈속의 사랑 박진석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 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정많은 남자 박진석

정 많은 남자 - 박진석 연약한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냉정히 돌아서 차디찬 마음 갈대같은 여자 좋아한다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이 마음 울리고 떠났나 아무리 남자라지만 여자엔 약하더라 정많은 남자 간주중 가냘픈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간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바람같은 여자 좋아한단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사랑이 무엇이길래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궂은 비만 내리나 이렇게 못 올 바엔 이렇게 못 올 바엔 온다던 말도 마시지 온다던 그 말씀이 나를 나를 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지금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찬바람만 불어오나 그렇게 정을 주고 정들여

무정부르스 박진석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안돼요 안돼 박진석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해후 박진석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 만은 진실 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오로지 당신 박진석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오로지 당신 너무 너무 사랑해 나에겐 당신뿐이야 세월 가도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사는게 힘들어도 세상이 다 변해도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 가슴아픈 사연일랑 이제는 다 추억이지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불어도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 ~

곤드레 만드레 박진석

가진 것은 없다지만 사랑으로 감싸줄게 진심어린 말 하나 나는 너를 사랑해 비오는 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을거야 나의 여자로 만들거야 내겐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의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장미같은 여자 박진석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빨간 장미 꽃처럼 정열에 불타던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삼백초 박진석

삼백초 - 박진석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 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비나리 박진석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에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줬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을 또 외면할 거요 예기치

해운대 연가 박진석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애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쓰러집니다 박진석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 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 왔다가 이제 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될 핑겔 어쩌면 잘 갖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 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이창용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사랑해 말도 못하는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아아네요 @아~아프게 하려한 건 아닌데 어~어쩌다 그런거~어어예요 힘든 당신(은)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아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아아주면서 사랑한~안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 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사랑해 말도 못하는 김인수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 말도 못하는 김훈

1.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2.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취해 했던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찌

♣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사랑해 말도 못하는 유상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정말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사랑해 말도 못하는 고재근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사랑해 말도 못하는 임도나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 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 한 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 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 하는 인생을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이창용@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이창용 00;22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말들이~@ 이제와 미안@ 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이종원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사랑해 말도 못하는 윤옥진,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 취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정말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땡벌 박진석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박진석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오 그대여 가나요 날 버리고 가슴아프게 오 그대여 내일가시면 안되나요 불쌍하잖아 오 그대여 가나요 날 버리고 부슬부슬 비가 오는 밤이였지 한통의 편지가 내게 도착해 있었지 커다랗게 써내려간 너의 글씨체 나는 왜 그렇게도 목이 메이던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할 것 같아 이제 그만 내 곁에서 떠나야만 하는 이유 가슴 아픈 이유 말도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사랑해 말도 못하는 (트로트) 고재근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사랑해말도못하는 이창용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이런 나 수원

눈물이 안나 이건 아냐 이별이 이리 쉽게 이뤄질 순 없자나 흘리지 말자 너의 기억하나도 이렇게 제발 흘리지 말자 아무리 울어도 아직 내사람같아서 돌아올 수 없는 너라서 널 사랑해 말도못하는 나야 죽는날까지 너만 바라본다던 나야 내심장이 얼어붙어서 쉬지 못해도 너하나만 가져갈 나야..

이런.. 나 수원

눈물이 안나 이건 아냐 이별이 이리 쉽게 이뤄질 순 없자나 흘리지 말자 너의 기억하나도 이렇게 제발 흘리지 말자 아무리 울어도 아직 내사람같아서 돌아올 수 없는 너라서 널 사랑해 말도못하는 나야 죽는날까지 너만 바라본다던 나야 내심장이 얼어붙어서 쉬지 못해도 너하나만 가져갈 나야..

사랑해 더닉(Nic)

더닉(Nic)..사랑해 늘 이렇게 가야 했는지 알 수 없어 너의 마음을 하지만 떠나가는 너 미워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이젠 알아 너의 마음을 뒤돌아선 너의 슬픔을 그렇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널 이해하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해...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