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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꽃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지울 수 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 이길레 정이 무엇 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이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야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2.

정정정 박진석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못잊을건 정 박진석

못 잊을건 - 박진석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없을까 돌아올 없을까 못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없을까 돌아올 없을까 못 잊을

박진석

- 박진석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 설 때 사나이 가슴 속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볼 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지울수 없는 정 박진석

아아 지울수 없는 그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레 정이 무엇이길레?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어진다고 그누가 말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그짖말이아? 아아 지울수없는 그순정

정 때문에 박진석

정때문에 - 박진석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 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잃어버린 30년 박진석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떨어진 꽃잎 박진석

떨어진 꽃잎 - 박진석 잊지 못할 그 이름 지울 없는 얼굴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바람에 흘러간 하늘의 구름 구름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으며 빌었습니다 간주중 잊지 못할 그 모습 새까만 눈동자여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파도에 밀려온 하얀 물거품 강물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그 정 못잊어 박진석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못~ 잊~어 그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지울수 없는 정 [방송용] 박진석

~지울수없는정~ 박진석 사랑이 무었이길래 정이무었이길래 긴긴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수없는것은 <<간주중>> 사랑이 무었이길래 정이 무었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못잊어서 잠못이루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 했던가

정때문에 박진석

때문에 - 박진석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정주지 않으리 박진석

정주지 않으리 - 박진석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 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주지 않으리라 주지 않으리라 사랑 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간주중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사랑의 밧줄 박진석

사랑의 밧줄~후우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없는 세~헤에상은 단~하아안 하루~우우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으으은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없게 ,,,,,,,,,,,,,,2.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59년 왕십리 박진석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유정 박진석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못잊어 그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워하다도 그리운 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정하나 준 것이 박진석

정하나 준 것이 - 박진석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이제는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날버린 남자 박진석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지울수 없는 정***& 노명화

세월이 흘러가면 당신을 잊겠지만 가슴속에 새긴 정은 지울 수가 있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애원합니다 사랑한다 속삭인 말 모두가 거짓말 굳은 맹세 언약했던 그 말도 거짓말 이별보다 더 슬픈건 지울 없는 때문이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났나요 이제와서 나는 나는 어찌하란 말인가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눈물로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금산 아가씨 박진석

금산 아가씨 - 박진석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간주중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너머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당신은 바람 박진석

당신은 바람 - 박진석 당신이 미워요 정말 미워요 사나이 이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났지 당신은 당신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마음을 설레놓고 정들여 놓고 아아아 무정하게 무정하게 내 곁을 떠나긴가요 당신은 바람 간주중 당신이 싫어요 정말 싫어요 사나이 이 가슴에 아픔만 주고 떠났지 당신은 당신은 흘러가는 구름인가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했는데

정많은 남자 박진석

많은 남자 - 박진석 연약한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냉정히 돌아서 차디찬 마음 갈대같은 여자 좋아한다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이 마음 울리고 떠났나 아무리 남자라지만 여자엔 약하더라 정많은 남자 간주중 가냘픈 당신이지만 사랑에 모진 여자 간다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바람같은 여자 좋아한단 말이나 말지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지울수 없는 정 유지나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웃고 살자 박진석

웃고살자 - 박진석 주 중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간주중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가지마오 박진석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숨 다 바쳐 내진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정을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 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여인의 정 이자연

당신과 사랑은 스쳐간 바람이련가 남몰래 애태움을 여인의 눈물 이련다 그림자 없는 미련이 내 마음 울리네 세월에 밟힌 상처가 또 다시 피어나는가 <간주중> 사랑과 이별은 한토막 연극이련가 목메인 흐느낌을 여인의 아픔이련다 끝없이 맺힌 그리움 내 마음 물리네 지울 없는 추억은 흩어진 연극 이련가

지울 수 없는 정 Various Artists

@사~하랑이 무`엇`이길래 `이~이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에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하니야 아니야~`아아 아~`하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하아~아 지울수 없는 것은 ,,,,,,,,,,,,2.

천년을빌려준다면 ◆공간◆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박진석◆공간◆ 1)당~신~을~사랑~하고~~~ 정말~~말~사랑~~~하고~~~~ 그래~도~모자~라면~당~신을위해~~ 무엇~이든~다해~주고싶어~~ 만약~에~~`하늘이~`하늘이~내~게~~~` 천~년을~빌~려준~다면~~ 그~천~년을~당~`신을위~해사랑을~위~해~~~ 아~낌없~~이~모두~쓰겠~소~~~~~

떠날 수 없는 당신 박진석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박진석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오 그대여 가나요 날 버리고 가슴아프게 오 그대여 내일가시면 안되나요 불쌍하잖아 오 그대여 가나요 날 버리고 부슬부슬 비가 오는 밤이였지 한통의 편지가 내게 도착해 있었지 커다랗게 써내려간 너의 글씨체 나는 왜 그렇게도 목이 메이던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할 것 같아

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

지울 수 없는 정 민승아

사랑이 무엇이기에 정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리움이 무엇이기에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김영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 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고봉균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혔네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2.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오가리 박진석

미워할 없는 사람 당신이라는 사람 알다 가도 모를 사람 당신이라는 사람 안 보이면 보고 싶고 소식 없으면 기다려지는 미련 안고 오그라진 내 마음은 오가리 싫어할 없는 사람 당신이라는 사람 버릴 데가 없는 사람 당신이라는 사람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귀를 막아도 들리는 음성 추억 안고 오그라진 내 마음은 오가리 사랑 안고 오그라진 내 마음은 오가리

유리벽 사랑 박진석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꿈속의 고향 박진석

꿈속의 고향 - 박진석 가고파도 갈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성은 김이요 박진석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모든것을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행복을 비는 마음 박진석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상처없는 사랑***& 은정은

이제는 남이 돼버린 다시는 못 만날 사람 만남도 기다림에 지쳐만 가는데 여기까지 인연이었어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비틀 거리는 너의 생각에 덧없이 웃기도 했어 가슴에 이 가슴에 남겨진 눈물로 끝난 못난 지울 없는 사람아 상처 없는 사랑은 없겠죠 그래도 이렇게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살고 있어도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없는

첫사랑 주현미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야 진다지마는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대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지울 없는

사나이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사나이 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 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첫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 가면 잊혀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첫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 잊을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지우려 몸부림 쳐도 지울 없는

&***첫사랑***& 옥화령

사랑하던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 것을 애타는 때문에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가슴 태웠네 사랑도 세월가면 잊혀 진다지만 잊을 없는 건 잊을 없는 건 아 아 ㅡ 첫 사랑 좋아하던 님 미워하던 님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못잊을 때문에 미련 때문에 눈물로 지샌 밤들이 내 가슴에 멍 이들어 지우려 몸부림쳐 도 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