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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포구 아가씨 박진석

하동포구 아가씨 - 박진석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을 모아 빌던 마음 부산 가신 우리 님도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프기만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 못들고 울고 있네 간주중 쌍돛 배가 님을 싣고 섬진강 따라 정다운 포구로 돌아 올 그 날짜 새벽 꿈에 아롱아롱 우리 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님 마중을

하동포구 아가씨 박지현

하동포구 아가씨 - 박진석 & 박지현 쌍돛배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 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 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간주중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1.쌍돗대 님을 싣고 포구로 돌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2.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낙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처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조미미

1. 쌍돛대 임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엔 꽃잎이 진다 2. 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

1) 하동포구 80리에 달이 뜰 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 모아 빌던 밤에 부산 가신 우리 님은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프기도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 못 들고 울고 있네 2) 쌍돗대가 님을 싣고 섬진강 따라 정다운 포구로 돌아올 그 날까지 새벽 꿈에 아롱아롱 우리 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님 마중을 갈 때 어이하여 못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하동포구 아가씨 이민숙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하사와 병장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정동원 (Jeong Dong Won)

쌍돛대 임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 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쌍돛대 임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 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배아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 북소리 은은히 올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백년설

하동포구 아가씨 - 백년설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 때면 정한수 떠 놓고 손모아 빌던 마음 부산 가신 우리 님도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프기도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 못들고 울고 있네 간주중 쌍돛대가 님을 싣고 손짓하더라 정든 포구 돌아올 그 날까지 새벽 꿈에 아롱아롱 우리 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 소리 님 마중을 갈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자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김용림

하동포구 아가씨 - 김용림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 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 모아 빌던 마음 부산 가신 우리 님도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 소리 슬프기만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 못들고 울고 있네 간주중 쌍돛 배가 님을 싣고 손짓 하더라 정든 포구로 돌아 올 그날 까지 새벽 꿈에 아롱아롱 우리 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 소리 님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 자매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 때면 정한수 떠 놓고 손모아 빌던 밤에 부산 가신 우리 님은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 인경소리 슬피기도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 못들고 울고 있네

하동포구 아가씨 향숙, 부희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 때면 정한수 떠 놓고 손모아 빌던 밤에 부산 가신 우리 님은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프기만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못들고 울고 있네 쌍돛대가 님을 싣고 손짓하더라 정든 포구 돌아올 그 날자에 새벽 꿈에 아롱아롱 우리 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 소리 님 마중을 한데 어이하여 못 오시나 어느 날짜 오시려나

진부령 아가씨 박진석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 간 주 중 ~ 청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굽이굽이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동백 아가씨 박진석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삼천포 아가씨 박진석

삼천포 아가씨 - 박진석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 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간주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내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금산 아가씨 박진석

금산 아가씨 - 박진석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간주중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너머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 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하동포구 하동진

하동포구 팔십리에 물새가 울고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뜹니다 섬호정 뱃돌위에 시를 쓰는 사람은 어느 고향 떠나온 풍류랑인가 하동포구 팔십리에 굽도리 배야 하동포구 팔십리에 봄을 실어라 백사장 모래위에 남아있는 글자는 꽃바람에 쓸리는 충성충자요

하동포구 설혜원

하동포구 팔십리에 물새가 울고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뜹니다 섬호정 댓돌 위에 시를 쓰는 사람은 어느 고향 떠나온 풍유랑인가 하동포구 팔십리에 물결이 고와 하동포구 팔십리의 인정이 곱소 쌍계사 종소리를 들어보면 알게요 개나리도 정답게 피어줍니다

섬진강 아가씨 윤갑순

섬진강 물길 따라 매화꽃은 활짝 피고 버들피리 꺽어 불면 그시절이 그립구나 조개 잡는 아가씨 땀방울을 흘리면서 갈매기가 슬피울면 사랑한 내 사람이 한없이 그리워라 내사랑을 그리면서 조개잡는 섬진강 아가씨 2...

동백아가씨 박진석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목계나루 박진석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하동포구아가씨 은방울자매

1.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모아 비는 밤에 북한가신 우리님은 똑딱선을 오시려나. 쌍계사에 임경소리 슬퍼기도 하는데 하동포구 아가씨 잠못들고 울고 있네. 2.쌍돛대가 님을 싣고 섬진강따라.

하동포구아가씨 반주곡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모아 비는 밤에 북한가신 우리님은 똑딱선을 오시려나. 쌍계사에 임경소리 슬퍼기도 하는데 하동포구 아가씨 잠못들고 울고 있네. ---------------------------------- 2. 쌍돛대가 님을 싣고 섬진강따라.

섬진강아가씨 윤갑순

섬진강 물결 따라 매화꽃은 한창피고 버들피리 꺽어들면 그시절 그립구나 조개찾는 아가씨 땀방울을 흘리면서 갈매기도 슬피우면 사랑한 옛사랑이 한없이 그리워라 엣사랑을 그리면서 조개잡는 섬진강 아가씨 섬진강 물결 따라 산수화는 활짝피고 하동포구 찾아오니 그시절그립구나 조개찾는 아가씨 콧노래도 흥겨워라 갈매기도 슬피우면 사랑한 옛사랑이 한없이 그리워라

하이난 사랑 박진석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세상은 요지경 박진석

세상은 요지경 - 박진석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야야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팔십 화살 같이 속히 간다 정신 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세상 방실방실 방실방실 아가씨세상 염감 상투 삐뜨러지구 할멈 신발 도망갔네

흑산도 아가씨 박지현

흑산도 아가씨 - 박진석 & 박지현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돌아가자 하동포구 박재홍

1.비내리는 하동포구 정든 님을 끌어안고 잘 있거라 잘 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젛할사 기적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 2.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짜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소리 가신 님을 끌어안고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돌아가자 하동포구 박재홍

1.비 나리는 하동포구 정든 님을 쓸어안고 잘 있거라 잘 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정할사 기적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 2.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짜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소리 가신 님을 쓸어안고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동백꽃이 피는 고향

추억의 하동포구 이미자

추억의 하동포구 - 이미자 물새도 정이 들어 떠나지 않는 하동포구 팔십 리에 둥근 달 뜬다 소리 없이 흘러가는 섬진강에서 맹세하던 첫사랑은 어디로 가고 섬진교에서 난간에서 저 달을 본다 간주중 철새도 정이 들어 떠나지 않는 하동포구 팔십 리에 둥근 달 뜬다 흘러가는 쌍돛대에 첫사랑 꿈을 맹세하던 첫사랑은 어디로 가고 선진교 난간에서 저 달을

그리운 하동포구 조계숙

그리운 하동포구 - 조계숙 쌍돛배는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물 맑고 맑아 은어떼 논다 쌍계사의 쇠북 소리 은은히 울면 여기가 산이 좋아 물빛이 좋아 아늑하게 자리잡은 하동포구냐 간주중 자고 가는 저 구름을 마루에 이고 지리산은 낙락장송 드리웠는데 다도해로 가는 길목 섬진강물은 정답게 소삭이며 어디로 가나 조용하게 돌아앉은 하동포구냐

돌아가자 하동포구 명국환

돌아가자 하동포구 - 박재홍 비내리는 하동포구 정든 님을 쓸어안고 잘 있거라 잘 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정할사 기적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 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짜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소리 가신 님을 쓸어안고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동백꽃이

내고향 하동포구 이철민

배 꽃에 물어보자 내 사랑 어디갔나 꽃님아 너는알지 살기좋은 내 고향 하동 포구야 청학동 삼성봉에 청적은소리 화개장터 쌍계사에 염불소리라 어서오소 잘 왔소 은빛모래 송림밑 섬진강물 물새들도 반기며 울어주네 청량녹차 마시며 하동구경 해보세요 살기좋은 정든 아화도 구수한 사투리라 달려가는 고속도로 경전선 기적소리 정많은 하동포구

돌아가자 하동포구 유성민

돌아가자 하동포구 - 유성민 비내리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쓸어안고 잘 있거라 잘 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정할사 기적 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 간주중 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짜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 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 소리 가신 님을 쓸어 안고 동백꽃이

하동포구 (Inst.) 설혜원

하동포구 팔십리에 물새가 울고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뜹니다 섬호정 댓돌 위에 시를 쓰는 사람은 어느 고향 떠나온 풍유랑인가 하동포구 팔십리에 물결이 고와 하동포구 팔십리의 인정이 곱소 쌍계사 종소리를 들어보면 알게요 개나리도 정답게 피어줍니다

14.돌아가자 하동포구 박재홍

비 내리는 하동포구 정든 님을 쓸어 안고 잘 있거라 잘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정할사 기적 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 치고 돌아서는 뿌리 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 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자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 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 소리 가신 님을 쓸어 안고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동백꽃이

돌아가자 하동포구 (지루박) 유성민

비내리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쓸어안고 잘 있거라 잘 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정할사 기적 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짜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 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 소리 가신 님을 쓸어안고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동백꽃이 피는 고향 버리다니 될 말이오...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정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정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여자~

하얀 원피스 박진석

1.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

내사랑 찾아서 박진석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천~리길 저달도 말이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님의 소식을 오늘은 부산항에 내일은 목포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갈매기만 슬~피 우네 .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타~향길 두뺨에 보조개에 쌍가풀 새까만눈 그누가못보았오 오늘은 마산항에 내일은 여수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파도만이 밀려오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밤차에 만난 사람 박진석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은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든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 밤 그 남자가 아 아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다면 만나 진 다면 가슴을 애태우든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 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아 아 만날 길 없네 ...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