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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박하늘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더 넓은게 있잖아 믿음직한 나의 사랑 오빠의 가슴이 있잖아 나의 맘이 그댈 우너하고 있어 그 눈빛이 나를 원하고 있어 내 인생을 밝혀 줄 멋쟁이 낸 모든걸 다 주구 싶은 남자 오빠 오빠 나만 바라봐 내 마음도 그대 뿐이야 내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아 오래 오래 나의 곁에서 영원터록 오빠 품에서 변치

빨리와 박하늘

술 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 그리 힘이 드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 사랑 그대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처럼 빨리 와 빨리 와 내 맘이 허락했어요 오늘 밤 숨겨둔 마음 모두 줄게요 빨리 와 빨리 와 빨리 달려와줘요 달...

빨리와(Remix) 박하늘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술 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 그리 힘이 더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아 서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 사랑 그대 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 처럼 빨리와 빨리와 내 마음이 허락 했어요 오늘밤 숨켜 놓은 마음 모두 줄께요 빨리와 빨리와 빨리 달려 와 줘요 ...

빨리와 (Remix) 박하늘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술 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 그리 힘이 드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 사랑 그대 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 처럼 빨리와 빨리와 내 마음이 허락 했어요 오느밤 숨켜 놓은 마음 모두 줄께요 빨리와 빨리와 빨리 달려 와 줘요 달...

빨리와 (Inst.) 박하늘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술 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 그리 힘이드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 사랑 그대 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처럼? 빨리와 빨리와 내 맘이 허락했어요? 오늘 밤 숨겨둔마음 모두 줄께요? 빨리와 빨리와 빨리 달려와줘...

빨리와 (Remix) (Inst.) 박하늘

술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그리 힘이 드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사랑 그대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처럼? 빨리와 빨리와 내마음이 허락했어요. 오늘밤 숨겨둔 마음 모두 줄게요. 빨리와 빨리와 빨리 달려 와줘요. 달려와 날 좀 안아줘요,. 남...

Victory (Feat. 위민채) 박하늘

victory victory 울려 퍼지는 함성 victory victory 모두 승리를 위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victory victory 지치지 않는 열정 victory victory 울려 퍼지는 함성 victory victory 모두 승리를 위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victo...

하늘과 바다 장나라

세상은 내게 말도 없이 변덕을 부려 나를 울게 해 그럴때면 놓고 싶어져 모든 게 누군가 내게 미리 길을 가르쳐 준다면 쉽겠지만 언젠 가는 혼자 갈 나의 길 cause i believe 어둔 저 바다 건너 운명도 감히 막을수 없는 꿈꾸던 세상이야 cause i know 외로운 길이라 해도 서둘지 않아 조금 늦어도 우리의 진심은

하늘과 바다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과 바다 Various Artists

아득한 수평선의 하늘과 바다 그 하나 사이로 붙어버렸네 그것 참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높은 하늘 깊은 물이 손을 잡다니 한없이 신비스런 하늘과 바다 하늘은 우리에게 꿈을 한아름 바다는 우리에게 용기 한아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네

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흰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엄마 생각 (feat. 박하늘) 펀씽 엔터테인먼트

(Hanul) That,'s right. All these sad stories are reminding me more about mom.It feels like just yesterday we would go everywhere together, she was always singing for me.I'm even more sad, because I...

헌화로망스 아이보리 코스트

우리 언제 본 적 있죠 기억을 떠올려봐요 우리 언제 만난적 있죠 나는 기억하는데 우리 언제 본 적있죠 기억이 날지도 몰라요 우리 언제 만난적 있죠 스치듯 이곳에서 (언젠가) 파도치던 자주빛 바위위에서 에메랄드색 바달 보면서(그대랑 나랑) 하얗고 하얀 백사장을 걸으며 보드라운 바람 맞으며 (그대랑 나랑) 새들과 바람과 햇살과 바다 꽃들과 하늘과 그대와 나

서로의 곁이 되어 오레브 (O.LAB)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NLL 사일런트 아이

회색 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 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아 물러서지 절대 물러 설 수 없었던 순간을 그대들은 기억 해야만 한다   그 처절함을 이름조차 모를 내 어깨 위에 올려 둔 채로 나 불을 뿜는다   나의 등을 기댄 이 조국과 내 가족들과 또 숨을 쉬는 그대들을 위해 나는 웃으마 그 평화로움 이름조차 모를 내 가슴 속에 묻어 둔 채로 나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초롱초롱동요학교23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 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 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영원한 사랑은 김동현

잠깐 떠돌다가는 햇살과 바람 앞에 속내 감추지 못했던 사람아 바다 넘어 비는 내리는가 하늘과 바다 어울렸다가 헤어지는 작별도 아름다워 누워서 흐르던 저 구름도 저만치 떠나갔네 바다에 와서야 알았네 만나고 헤어지는 순리를 바다는 바다 대로 하늘은 하늘 대로 적막만 남기고 거리는 넓혀가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우리 인생 영원한 사랑은 꺼지지 않는 한빛으로 남는다

하늘과 바다 (feat. 엄인호)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과 바다 (Bonus Track)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임헷세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 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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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제주의 길 이두헌

가슴엔 언제나 향기로운 바람이 부네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길 위에 피어난 작은 들꽃 하나도 눈물 겹도록 아름다워서 생각의 숲에서 아픈 날의 기억을 지우리 다가올 날들은 아름답기에 푸르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람 제주의 길 위에서 침묵의 시간을 넘어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길 언젠가 이 길이 나를 불러 머물라 할 때에 마음의 소리에

검은 바다 도우진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왔네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몰려오는 검은 파도 두려워하는 시간들 꿈이 있던 순간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모든 것이 어두움으로 보여도 검은 바다는 그저 아름답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곧 바람이 들이닥칠 듯한 그 마음을 위로할 수도 없네 작은 불빛을 따라서 내 안으로 들어와

하늘을 나는 새 조성일

하늘을 나는 새 넌 알고 있었지 모든 욕망을 버리고 가볍게 떠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하늘과 바다 얻을 수 있는 평화와 자유 하늘을 나는 새 넌 알고 있었지 그어진 선을 넘고서 막혀진 벽을 넘을 때 얻을 수 있는 하늘과 바다 얻을 수 있는 평화와 자유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넌

공간(하늘과 바다사이) 동방신기 (東方神起)

공간(하늘과 바다 사이...-Whisper of...)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어... 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운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만 떠올랐을 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

조국행진곡 박하늘 외 3명

내겐 시간이 필요해 서툴고 불안한 마음 뿐이야그래 답답하겠지만 이런 나를 조금 기다려줘한겨울은 멀었고 봄 노래는 꽃 피우고 아깝지 않을 푸른 날에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시작이라면 영원할 수 있을까조심스레 말하고 싶어 그댈 바라 왔던 내 마음을작고 작은 불꽃이 되어 소리 없이 타오르길조금 더 기다려볼게 바람에 꺼트리지 않게가장 밝게 빛나고 싶어 더 나은...

푸른 하늘과 넓은 바다가 저 멀리 마주보는 그 날에 우리 언제나 봄

되어가네 떠나가는 저 바람처럼 비가 내리던 날 함께 걸었던 날 우리 마주보던 아름다운 그 날이 이젠 새들처럼 떠나가네 바람 따라 저기 멀리 커피향 가득한 그 창가에 빨간 노을이 파란 하늘 물들이고 네모난 창문 작은 틈사이로 그리운 노래 소리 들려오면 세상이 온통 반짝거리던 그 날에 우리 그 곳에서 우리 손을 맞잡고 꽃내음 가득한 이 길을 같이 걸어요 푸른 하늘과

날개 최재원

어딜봐도 막혀있는 답답한 이도시에서 당신은 무슨생각 하고있나요 꿈이있는 사람들만 날개를 가질수있어 이제는 그날개를펴보세요 멀어져가는 도시와 손바닥만해지는 빌딩 사람도 차도 모두다 장난감같아 아름다운 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어디든 갈수가 있어 저세상끝까지~ 어딜봐도 막혀있는 답답한 이도시에서 당신은 무슨꿈을 꾸고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람들만

저 바다 멀리 Tari R

바다 멀리 해가 뜨면 우리는 멀리로 떠날 거야 아침이 왔고, 우리는 배가 고파, 웃음 가득한 하품만 내쉬겠지 꿈 속에서 우리 함께 보았던 그 아름다운 길이 생각나, 어 잠깐만, 아직 덜 깬 너의 눈, 밤새 귀엽게 자라난 눈꼽, 내가 떼어줄게. 돌고 돌아온 게 세월인지, 지구인지.

혼자일 때 (Feat. 장수현 On Violin) 로맨틱모먼트

내가 가끔씩 혼자일 때 혼자 그 길을 걸어갈 때 저기 하늘과 바다 저 태양이 나를 한없이 감싸주네 그대 그렇게 걸어갈 때 이 길의 끝에 서있을 때 저기 하얗게 치는 저 파도가 나를 향해서 인사하네 그대 그렇게 가만히 서있어라 그대 그대로 바라보면 어느새 불어오는 저 바람들이 너의 얼굴을 만져주니 내가 가끔씩 혼자일 때

너의 바다 김루이

밤이 오는 시간 어디쯤 그 사이를 반복하며 얕은 한숨을 내쉬었어 날은 또 저물고 푸른빛이 도는 하늘과 밤 사이 터벅 내딛던 딱 그한발 반쯤 가리고 올려다 보면 너의 바다 같아 파도의 색은 아마 너의 눈일꺼야 머물러 있던 날 잠시 쉬게 내어주던 자리 해진 빛에 스며든 나의 머리칼을 만져주었어 항상 그래왔어 마음이 쿵 떨어질때 마다 날 안아준건 너의 바다였어 바로

아..바다 아..산아 임지훈, 손준호

저기 멀리 보이는 푸른 곳이 바다 바다야 아~ 바다다 푸른바다 아름답구나 수평선에 갇혀 호수 같은 푸른바다에 마음 뺏기고 나는 행복에 잠기네 왜 이제야 왔을고 아니 지금도 고마워 사람과 바다 하늘과 자연이 그림처럼 어울리는 곳 회맛은 어떤교 게인은교 아~ 좋아요 최고요 마음이 넘나드는 곳 사랑이 출렁대는 곳 아~ 바다다 아~ 바다다 바다가 나를 반기네 저기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진광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들을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그대는 산이 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돠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맑은 시냇물을 벗 삼아 높은 하늘과 스쳐오는 바람 바람을 품고서 우린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얘기했지

안녕하세요 (feat. 박하늘, 박민서, 오승민, 한승우) 펀씽 엔터테인먼트

(Hanul)Thank you for coming everybody.We've got some fantastic cats here to share some gifts with you today. Come on guys!!(Chorus)Hi! and greetings to all of you who came here to watch today.Welc...

생각 윤종신

석양이 붉은 건 그 하루를 태우는 걸까 많은 생각들이 빈 가슴에 밀려드네 기분이 좋았던 오늘 하룬 지난 거라고 그리움이 채워 줄 밤을 준비하네 기억해요 내 인생 그대 있어 빛났다는 걸 순간순간 색이 다 달라요 기분을 모으면 생각이 되는 걸 이렇게 다 늦게 깨달아요 저 멀리 하늘과 바다 울렁이듯 만나면 해와 달 그대 모두 다 피어올라 단 우리뿐인데

하나님 나라 지금 여기에 (Feat. 안혜정,권오준,이민영,이지예,전하영) 이새나

사랑의 주님 내 안에 계셔 포근히 감싸주시네 저 햇살보다 빛나는 주 사랑 그 향기 온 땅 가득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도 주를 만나기 원해 속삭여주시는 따스한 주 음성 내 삶에 길이 되시네 어두움이 엄습하여도 주의 빛이 날 비추고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님은 거기 계시니 하늘과 땅이 하나 된 곳에 주의 임재가 넘치네 주의 말씀 주 사랑이 날 다스리네

내 맘이 바다야 안녕의온도

같아 빛나는 눈망울은 눈감아도 환하게 온 세상을 비춰주는데 말야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너를 데려가 주고 싶어 너와 나 둘이면 좋아 너희 집 앞으로 가 두근두근 내 맘이 떨려와 붉은 하늘 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세상 모든 것들이 눈부셔 꼭 너 인 거야 파도 푸른 바다

소망의 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그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뛰었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같은 꿈 TETE

같은 우주 속 끝도 없이 펼쳐진 밤 파도의 노래 물결 위로 흐르는 빛 여긴 어디쯤 일까 이 순간 눈을 감고 난 다시 태어나 너와 같은 꿈을 비춰 흰 구름 가득 피어난 낯선 바다 함께 본 Twilight 그 완벽한 꿈에 담긴 너와 나 선명히 그릴 수 있어 커다란 달이 차올라 부푼 설렘과 푸른빛 하늘과 이 완벽한 밤에 안긴 너와 나

내가 꿈꾸던 그곳 (2013 클럽하리 In Cebu, Moalboal OST) 클럽하리

답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그립지 않나요 오늘도 지루한 일상 그댈 지치게 하나요 은빛 정어리 가득한 바다 하얀 산호초 미소짓고 할아버지 닮은 바다거북 달려와 반겨주는 나는 꿈을 꾸리 하늘과 맞닿은 그곳 나는 사랑 하리 바다 속 깊은 행복을 나는 달려 가리 비행기 잡아타고서 내가 꿈꾸던 그곳 클럽하리

내가 꿈꾸던 그곳 (2013 클럽하리 In Cebu, Moalboal OST) (Inst.) 클럽하리

답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그립지 않나요 오늘도 지루한 일상 그댈 지치게 하나요 은빛 정어리 가득한 바다 하얀 산호초 미소짓고 할아버지 닮은 바다거북 달려와 반겨주는 나는 꿈을 꾸리 하늘과 맞닿은 그곳 나는 사랑 하리 바다 속 깊은 행복을 나는 달려 가리 비행기 잡아타고서 내가 꿈꾸던 그곳 클럽하리

나의 살던 고향은 휴일 (HYUIL)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며 피어났다 저무는 하루꽃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든다 나는 어디쯤 있는 걸까 텅빈 처마 밑 제비집처럼 쓸쓸한 바람결에 옷을 여미며 오늘 하루도 어찌 보냈구나 황새등와 버리들 사이 방죽간 민물게와 맑은 시냇물 나의 놀이터 저 먼 언덕 너머 아래 바닷가 친구들과 꼬맹이 뛰어 놀던 푸른 하늘과 바다 나부끼던 그 기억 너머의

호흡이 있는 자마다 (feat. 이명환, 김태이) 노미혜

땅의 깊음 산의 힘 하늘과 바다 그 분의 손으로 지은 모든 것 찬양해 경배해 위대하신 주 우리를 지으신 주 여호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생명의 근원되신 주님 온맘 다해 주 찬양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께 경배하라 만왕의 왕 되신 주님 내 영혼아 찬양하라 땅의 깊음 산의 힘 하늘과 바다 그 분의 손으로 지은 모든 것 찬양해 경배해 위대하신

SUNSET Lover (러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따스히 날 안아주며 사랑해 내게 속삭여주던 그때, 그날의 너 하나 붉게 물든 노을 진 해변과 머리칼을 넘겨주며 사랑해 서로 속삭여주던 한 여름밤의 너와 나 점점 커지는 설레임에 널 보며 웃음 짓고 있어 살짝 스치는 네 손끝에 내 맘이 흔들리고 있어 오렌지빛 바다 위에 비친 그날의 하늘과 오렌지빛 하늘 아래 눈부신 그날의 너 Umm 불어오는

누군가의 바다 (Feat. 이승수) 이정우

기억하니 저 바다를 보며 넌 참을 듯 울었었지 소리없이 끝내 넌 내 곁을 떠났고 결국 난 다시 이곳에 왔지 기억하니 저 바다를 우린 모두 다 알 수 있을까 물었었지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어디선가 부는 바람내음 아 우린 사랑이었을까 이유같은 건 없는 파도처럼 아 우린 사랑이었을까 이유같은 건 없는 누군가의 바다처럼 널 잃었던 이 곳에서 날 다시 찾은 못난 아픔

프롤로그 이상의날개

파란 바다 하늘과 바로 맞닿아있는 끝없는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저 멀리 보이는 작은 배들 하늘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새들 그리고 바람을 타고 한가로이 떠 다니는 뭉게구름들 너무나도 파란 바다는 눈부신 햇살을 반사시키며 잔잔한 물결 속에 그 모든 풍경을 담고 있다 마치 이 세상의 거울인 것처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넓은 수평선 절대 못 만날

하늬바닷가 허니하니

스르르르 음음 스르르르 음음 스르르르 음음 스르르르 음음 물범 쉬러 오는 하늬바닷가 물범 만나러 가는 진촌리 마을 길 담벼락 사이사이 구불구불 마을 길 손길로 자란 너른 밭 끝내 하늘과 맞닿은 바다 좁은 문 사이사이 거뭇한 대지의 속 살 찬란하게 빛나는 눈 부신 햇빛 차디찬 시린 바다 거꾸로 박힌 용치 서쪽 북단 끝 찬란하게 빛나는 눈

수평선에는 최민유

하늘과 바다가 손잡고 먼 수평선에 어둠을 밝히는 태양이 솟아오르네 꿈이 있는 푸른 바다 해맑은 파란 하늘 그곳에는 불타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나는나는 바다보다 더 파란 마음으로 꿈이 있는 수평선을 바라보았습니다

동해 여행 프리멜로

파란 하늘과 햇살 눈부신 바다 설레는 마음 가득한 우리들 여행 너와 손잡고 걷는 이 순간 이 모든 것이 행복한 꿈만 같아 손을 들어 느껴 보는 바람 바람 타고 오는 바다 냄새 흔들리는 물결 동해바다 내 마음도 살랑 흔들리네 너와 내가 함께 한 동해바다 어딜 가도 좋아 어디라도 좋아 바다색 닮은 하늘 하늘색 닮은 바다 지금 우리들 비친 거울이라면 나는 하늘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