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을 깨달아 박현우

내 계절은 맺음이 없으니 밤을 보낼 땐 이유를 묻지 말아 새 소원은 기도가 없으니 작은 바램을 하늘에 올려 보내 이 노래엔 지금이 없으니 날 그릴 땐 주위를 둘러 봐줘 네 맘은 어떻니? 나는, 난 후회를 잊어버린 어린아이와 같아 그래, 난 내 죄를 태우면서 살아

미안했어요 박현우

그리워져요..처음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 했었는지 몰랐어요... 흔해서라도 볼수가 있었던 그대의 뒷모습이 이젠 흐려져요.. 난~~알게 됐어요 내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을 했는지 난~알게 됐어요 나란 놈이겨우 이 정도였단 것을 미안해요~~또 보고 싶네요~ 많이 힘들다는 걸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사랑해요~~사랑할 수 있도록 오늘만을 주셔도 괜찮아요...

후야제 박현우

저 불꽃놀이 아래 숨어 지켜본 너이제 끝이 날 텐데큰 달을 세어봐도 잠들지 못한 밤, 밤눈을 감을 때 마다몸을 가누지 못해괴롭다는 말 하나하지 않아궂은 빗방울 속에우산 없는 내 맘에나를 적실 때젖을 때그때, 남은 건 없듯이난 버리고 온 물건이너무 많아서 주울 수 없어내 남은 마음은차갑게 젖어버렸으니불을 피워줘세상을 고치려 투정을 부리고안간힘을 써도내 ...

숨바꼭질 박현우

이제 그만, 지금은 깨어날 때가 아닌데난 정말 아파너는 너무 다정한 마음 같은 사람이라,이제 떠나가또 사랑을 하고 끝을 말하고잊지 못하고 다시 너를 바라고나는 절대로 세상을 놓지 않아저 숲속에 모두 눈을 감고 몸을 숨겨라내가 너를 찾아 내면 그땐 늦어버리니저 긴 밤을 전부 지새우며 날을 보내라밤이 지나 해가 떠오르면돌이킬 수 없으리더는 지난 시간을 떠...

열화(劣化) 박현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했을때 어디에도 없던게 많았다는건 이따금 떠오르던 캄캄한 현실이 가끔 좀 허무하기도 해 마지막 날을 보지못한 나는 어두운 밤을 보고야 말았네 어두운 밤에 봤던 그대의 모습은 어릴적 꿈속에서 봤던 이야기같았고 하늘 위 떠오르던 큰 새와 비행기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었네 마지막 날을 보지못한 나는 어두운 밤을 보고야 말았네

까마귀 박현우

내 눈 아래 그림자랑 같은 모양의길을 걷던 아이들이 무서워하네가증스런 것들이라 손가락질 당하며날아오른 하늘은 너무나 맑았네도망쳐 가자눈을 돌려라신경쓰지마그래 잘했다저 말 없는 자에게 너 돌을 던져라아무 말도 못하게 다 막아버려라입을 닫고 변명들도 하지 못한채식어버린 시선아래 죽어버렸네도망쳐 가자눈을 돌려라신경쓰지마그래 잘했다잔뜩 지워버린 화장에 눈이 ...

미로 박현우

애써 감춘 내 맘에툭 털어버린 희망을 주우려다손을 뻗어 잡는 게 왜 이리 힘든지또 한참을 울었어헤매이는 나를 제발 붙잡아줘나를 제발 좀 도와줘삶을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데내 삶은 언제나 내 눈앞에 있어흩어져간 내 오랜 꿈들을네가 다시 사랑해 줘우리 꼭 다시 만날 땐, 그땐나를 절대 잊지 말아줘헤매이는 나를 제발 붙잡아줘나를 제발 좀 도와줘삶을 멀리서 ...

물결에 기대 박현우

내 맘 닿길 바란 희망에춤을 추었던 머릿속진정이 안 돼말을 전하려 입술을 떼도숨이 부족해, 멈춰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아아,온통 물들어 버리기 전에질려버린 마음들열꽃이 피네넘쳐흐르는 노래의병든 낱말들을 도려내꿈은 풀어 쓴 망상 같아살을 찌웠던 풀잎은 숲이 되어나는 더 이상 돌아가고 싶지 않아비를 내려줘, 더 흩뿌려 줘쓸데가 없던 기억이 거릴 채워나는 다...

일몰 박현우

당신의 마음에 나의 생각을살풋 놓아두었던 날사실 해가 져버리지는 않을까 떨었어꽃잎에 담아둔 숨은 말들과꺾여 전해져 버린 건눈밭을 구른 먼지 따위가나를 덮칠 것 같았어내 발끝에 모인 작은 온기를미처 줍지 못했던 날사실 작은 손이 되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밤중에 꾸었던 너의 꿈들을미처 사랑하지 못했던 건시렸던 바람 가운데 네가 울고 있었어다시 눈을 돌리는 ...

추월 박현우

가득실린 마음에취한 독주에적당히 울린 내 우퍼를 찢어오늘 밤엔 건배!오늘 밤엔 건배!걸어 난 이 사막꽃 아래죽은 노랠 도려낸 다음에그래 다음엔 내 온 계절을 죽여가노을 지는 누군가를 맞이해편한 삶은 결국엔 지옥에행복이란 기대하지 않는 것이게 맘에 들었나?아 저 드넓은 바다 위에피어난 모습만 보이는 별너를 비추는 소리마저이젠 버틸 수 없으니까내 하늘만큼...

잠시만 (Feat. 박현우) Zior

그날 날이 참 좋았어화창한 날씨와꽃이 핀 계절과그날잊지 못할 거야밝지 않았던 건오직 네 표정뿐관심도 없는 네옆에서 웃고 있는 날바라봐 주던네 모습이 참 그립다오늘따라잠시만 내 옆에하루만 내 옆에오늘만 내 옆에있어 주면 안 될까떠나가면 다시 볼 수 없을그리운 너라서후회할까 봐잊지 못할 것 같아 그래잠시만 내 옆에하루만 내 옆에오늘만 내 옆에있어주면 안 ...

황혼 박현우, 수려

묻혀버렸네 달 조명 아래비어버렸네 자비의 마음아 부술 수 없네 거짓된 대사들가려진 음표들 허공을 떠다니고버려진 가사들 끊임없이 맴도는데나의 악보는 채워지지가 않네허울만 남은 악장들선악과 꿈, 열매를 맺네대낮이 힘을 다해간 고통의 시간우린 고갤 들어고독히도 섞여 드는 사람들사랑을 보이네아, 막이 내려와그대 노랠 품에 꼭 안고서버릴 꿈에 몰래 내 사랑을 ...

Suffocate 박현우, 김윤나

사방이 막힌 유리벽 사이난 무너지고 있어더 무뎌지고 있어작은 숨방울조용히 피어올라나즉히 사라져서난 숨이 막혀 와언젠가 여길 나의 바다라여긴 안온한 희망은다 거품이 되어 가나아갈 수 없어끝에 닿은 나는이곳에 나 혼자서점점 더 잠겨가I'm suffocating물속에 사는 난그 속에서도 숨이 막혀와I'm suffocating물결에 헤엄하는 난작은 너울 하나...

X (feat. 박현우 & 예림) FLUID

how could you leave me babyi need you by my sideyour love is donebut you still on my mindi should forget what we hadbut it keeps floating latelynoevery day before i met you always dawnmake me know ...

수풀 연못 색 치마 유라 (youra)

차임벨 소리마냥 상실을 누르고서 여기 적색의 체리 나무 빈틈없이 다 먹어버리자 당신의 발을 포개어 맞춰 미지근한 가지를 꺾고 푸르게 우거진 수풀 연못 색 치마를 걸쳐 기울어진 사랑 아래 납작해진 펜촉을 눕혀 아름답지 않은 하늘 밑에서 고르지 않은 길도 가보자 당신의 발을 포개어 맞춰 미지근한 가지를 꺾고 푸르게 우거진 수풀 연못 색 치마를 걸쳐 차임벨 소리마냥

Deaf SEOJAEMIN

그대는 나에게 상실을 얘기하고 앞서가는 날 향해 소리치고 소리치며 음, 바라던 것들은 잡히지 못한 채 저 멀리 빛을 내더라고 떠나는 것들은 따분히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더라고 스쳐가는 바람은 아무리 물어도 내게는 들리지 않아서 그냥, 그랬었어 난 눈을 감고 네 입을 삼켜 그대는 나에게 상실을 얘기하고 앞서가는 날 향해 소리치고 소리치며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그런 순간이 그렇게 흘러갔어 우물쭈물하다 지나 버린 그런 순간도 그렇게 흘러가네 때로는 불안해하면서도 흘러가버린 뒤 상실을 잘 알면서 우왕좌왕하다 결국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누군간 유언했고 강물들로 비유 되던 변변 찮은 세월들도 급류로 변해가는데 흘러간 무게의 편린들은 무뎌지고 감자의 독소마냥 반복된 일상은 익숙한 행복이라 얻는 것만

부활-never ending story 부활

항상 아물어 가기위해 모든 상처는 다가오고 누군갈 기다리기 위해 다시 멀어져 가는거고 어느 작은 소녀의 돌에 출렁이게 되 온 호수로 상실을 담은 술잔속에 나를 가두었던 시간

부활 부활

항상 아물어 가기위해 모든 상처는 다가오고 누군갈 기다리기 위해 다시 멀어져 가는거고 어느 작은 소녀의 돌에 출렁이게 되 온 호수로 상실을 담은 술잔속에 나를 가두었던 시간

우렁각시 (Feat. 시유&유니) 쏘망 (50mang)

어서 내 손을 잡아 놓지 않을 테니까 너는 나의 눈물을 멈출 수 없어 나는 너와 눈물을 흘릴 수 있어 너는 나의 상실을 채울 수 없어 나는 너와 상실을 나눌 수 있어 너는 나의 그 사람이 되어줄 수 없어 알아 나만이 너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아 영원히 너와 함께 해줄게 (혼인하자) 빈 우렁이 껍데기 아니 원래부터 비어있었던가?

우렁각시 (Feat. 춘몽 & 석우성) 쏘망 (50mang)

어서 내 손을 잡아 놓지 않을 테니까 너는 나의 눈물을 멈출 수 없어 나는 너와 눈물을 흘릴 수 있어 너는 나의 상실을 채울 수 없어 나는 너와 상실을 나눌 수 있어 너는 나의 그 사람이 되어줄 수 없어 알아 나만이 너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아 영원히 너와 함께 해줄게 (혼인하자) 빈 우렁이 껍데기 아니 원래부터 비어있었던가?

배고파요 천진우

배고파요 배고파요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아요 가슴 가운데 구멍이 났나 봐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배고파요 배고파요 쓰라린 뱃속은 뭔갈 원하고 있죠 안타까운 건 그 퍼즐 조각은요 오래전에 잃어버렸어요 빈틈 사이는 마모가 되었는지 다른 조각은 끼울 수가 없죠 비슷비슷한 상실을 안고 살아가죠 채워주려는 사람은 없죠 배고파요 배고파요 주변의 음식을

어떤상상 두솔(doosol)

어느 날 그대가 사라지면 나는 어떤 기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내 남은 날 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나의 작은 맘이 남은 상실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난 있지도 않을 쓸모없는 상상을 해 언제든 쉽게 불안한 맘이야 언제 불어올지 모를 바람에 나를 내어 흔들거린다 아무렇게나 서서 어느 날 그대가 사라지면 나는 어떤 마음을 건네며

여름 같은 건 정말 필요 없어 (Feat. 박현우) Team JL

손은 잡지 말고 가 뜨거워 찰싹 붙지 좀 말자 숨막혀 여름만 되면 넌 늘 그래 어쩔 수 없는 거지 이해는 하지만 서운해 치사해서 안잡아 그런데 손가락 하나 정돈 괜찮나? 여름은 이렇게 또다시 대지를 달궈놓고 물어봐 이래도 너네 안싸워 (진짜로~정말로~?) 뜨거운 공기들이 요동치고 퇴근 시간인데도 눈이 부셔 얼음 많이 담은 냉커피 한잔으론 긴긴 ...

이밤에 이성현

이밤에 이밤에 그대와 둘이 만나고파 그대에게 전활 걸지는 않았어요 이밤에 이밤에 달빛 아래 서 있어요 내 맘을 안다면 그대 곧 나오겠죠 설레이며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그대여 깨달아 깨달아 내 맘같을 순 없다는 걸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다 알 순 없지 깨달아 깨달아 여름밤의 의민 뭘까요 그대의 침묵 속 시원한 샤워같은 것 물을 틀고 라랄라 라랄라

또다른시작을위하여 더티댄싱

이제는 깨달아~이별이란말의 의미를 또다른 내일을 위한 시작인 것을~ 이제는 깨달아~사랑이란 말의 의미를 언제나 어디서나 믿고있는것~ 이제는 깨달아~이별이란 말의 의미를 또다른 내일을 위한 시작인 것을~ 이제는 깨달아~사랑이란 말의 의미를~내게주고떠난 너로부터 떠나가고 싶은거야~ 아름답고 소중했던추억들이 너무 많아 이별이라 얘기하기 가슴아픈데~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데미안

소중했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 안녕이란 얘기하긴 가슴아픈데 어디인지 나도 몰라 내가 가는 이 길이 너는 믿고 있을테지 언제까지나 떠나려했었지 너의 마음깊은 곳에서 거짓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야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다시 만날 그때가 너는 믿고있겠지 언제까지나 가끔씩 내작은 말들로 가슴아파했지 가끔씩 내 취한 눈으로 힘겨워도 했어 이제는 깨달아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데미안) 명작듀엣

소중했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 안녕이란 얘기하긴 가슴아픈데 어디인지 나도 몰라 내가 가는 이 길이 너는 믿고 있을테지 언제까지나 떠나려했었지 너의 마음깊은 곳에서 거짓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야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다시 만날 그때가 너는 믿고있겠지 언제까지나 가끔씩 내작은 말들로 가슴아파했지 가끔씩 내 취한 눈으로 힘겨워도 했어 이제는 깨달아

몸 버리신 십자가 (Perfect Cross) 주향기

십자가의 길은 생명의 길 누구도 대신 할수없는 길 희생이 있어야 죄 사함을 받는 대속죄로 나가신길 자기를 버리고 나가야만 자기 목숨을 던져야만 세상을 구원할 가치가 있는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리 사랑해요 찬양해요 날 구원하신 그 사랑을 찬양 물과 피흘리신 십자가 그사랑 깨달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내 생명주신

또다른 시작을 위하여 Various Artists

가슴아픈데 어디인지 나도 몰라 내가 가는 이길이 너는 믿고 있을테지 언제까지나 떠나려 했었지 너의맘 깊은 곳에서 거짓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야 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다시 만날 그때가 너는 믿고 있겠지 언제까지나 가끔씩 내 작은 말들로 가슴 아파했지 가끔씩 내 취한 눈으로 힘겨워도 했어 이제는 깨달아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데미안

너무 많아 안녕이라 얘기하긴 가슴 아픈데 어디인지 나도 몰라 내가 가는 이~길이 너는 믿고 있을테지 언제까지나 떠나려 했었지 너의 마음 깊은곳에서 거짓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야 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다시 만날 그대가 너는 믿고 있겠지 언제까지나 가끔씩 내 작은 말들로 가슴 아파했지 가끔씩 내 취한 눈으로 힘겨워도 했어 이제는 깨달아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데미안

너무 많아 안녕이라 얘기하긴 가슴 아픈데 어디인지 나도 몰라 내가 가는 이~길이 너는 믿고 있을테지 언제까지나 떠나려 했었지 너의 마음 깊은곳에서 거짓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야 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다시 만날 그대가 너는 믿고 있겠지 언제까지나 가끔씩 내 작은 말들로 가슴 아파했지 가끔씩 내 취한 눈으로 힘겨워도 했어 이제는 깨달아

예수님 사랑이 국제 윙윙 스쿨

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그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보혈 날마다 나를 씻어 주시니 그 보혈의 능력으로 주앞에 나아 갑니다 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그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보혈 날마다 나를 씻어 주시니 그 보혈의 능력으로 주앞에 나아 갑니다 간주중

그 시절 우리의 것 (Feat. minseo) harusok

네가 날 떠나고야 나는 너의 소중함을 깨달아 너는 나를 떠나갔고 너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아 네가 날 떠나고야 나는 너의 소중함을 깨달아 나는 너를 떠나갔고 너의 빈자리는 채워질 수 없어 채워질 수 없어 채워지지 못해 채울 수가 없어 채우다가 말아 네 생각에 가득찬 이 밤은 너무 깊어 내 옆엔 항상 네가 있어준다면서 umm..

후회 II 권인하

후회 II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목숨가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내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지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 살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아 용서해 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후회 Ⅱ 권인하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내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지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 살 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아 용서해 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느혜미야의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시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주를 경외하며 그 이름 기뻐하는 우리 기도 들어 주소서 오늘 나로 형통하게 하소서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지금 이곳에 부르신 뜻 깨달아 주님을 위한 꿈 이룰 수 있게 하소서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시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주를 경외하며 그 이름 기뻐하는 우리 기도 들어 주소서 오늘 나로 형통하게

시작 민성

시작은 늘 설레는 길을 만드네 멈추지 않을래 벌어지는 일들에 시간의 쫓기는 삶을 살고는 해 용기가 필요해 난 깨달아 후회 잊지 마 우리의 젊은 열정 속지 마 그들이 파놓은 함정 괴로운 우리의 힘든 과정 생각했어 우리 인생은 한번 아픈 감정 마저 우리는 나눠 피하지 마 우리는 계속 싸워 항상 울리는 목소리는 함성 원래 우리는 하던 대로 반전 우리의 아픈 추억들을

슬픈 운명 (Feat. 유영민, Junseok2, Jey) 데니스프로젝트

내곁에 있을거라 생각한 나의 지난 시간 널 그렇게 떠난 나 니가 그리워 언제나 난 널 곁에 있을때도 그리워했어 나의 상처 너무 깊이 다쳐 다시는 아물 수가 없을 것 같아 미친듯이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나 언제나 너를 떠올리면 난 눈물이 나 나보다 더 아플 니 마음을 잘 알아 나땜에 흘렸을 니 눈물들도 다 알아 뒤늦게 나마 난 깨달아

이 봄을 그대로 맞으리 손우석

새 은혜 부어주시네 차갑던 나의 영혼을 향하여 눈물로 단비 맞으며 기쁨의 노래 부르게 된 건 나의 눈물 닦아 주시는 사랑 그 손길의 따스함이 얼어붙어 있던 땅을 녹이고 환한 꽃 피우려는 듯 오 나 이제 그 사랑 깨달아 배우며 살아가려네 잔잔한 평안을 담아 따사로운 햇볕 아래 환하게 웃음 지으며 이 봄을 그대로 맞으리

Growing Up 메리헤이데이

인생은 짧고 어떤 건 놓치고 싶지 않죠 또 하루는 길고 지금 이 순간도 잊혀지죠 우린 어렸고 세월이 가요 어디서 왔는지 우린 어렸고 깨달아 가요 어디에 머물지 Yes, We're Growing up We're Growing up 되돌아보면 감정은 내 것이 아닌 것 같죠 그러다 보면 순수함은 이제 내 곁에 없죠 우린 어렸고 세월이 가요 어디서 왔는지 우린 어렸고

보이지 않는 사랑 하주영

주님의 사랑이 보이진 않아도 영원한 주의 사랑을 난 알게 되네 주님의 사랑을 만질 순 없어도 내 영혼 만져주시는 그 맘을 아네 어쩌다 주고간 사랑이 아니라 정하고 부르신 하나님 사랑 내 가는 길 그분이 아시네 이제는 그 사랑 깨달아 알기에 난 오직 주님만 바라며 살기 원해 주님의 사랑이 보이진 않아도 영원한 주의 사랑을 난 알게 되네 주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feat. 황정희) 구슬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사랑 가운데 너희가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사랑 가운데 너희가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넘치는 주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그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주시길

212장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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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주를 섬길 때 국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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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주를 섬길 때 - 347장 임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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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주를 섬길 때 두나미스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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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주를 섬길 때 Phil D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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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주를 섬길때 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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