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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하얀 꽃 박현지

파도가 잠든 네모난 들판 햇살이 거둬들인 바다 한 칸 염부의 부지런한 손길 따라 피어난 하얀 소금꽃 저기 저 바다에만 핀다는 고운 햇살이 빚고 바람이 빚고 사람이 빚어낸 한 줌의 소금처럼 소중한 사람 되라고 바다가 주는 선물 파도가 잠든 네모난 들판 햇살이 거둬들인 바다 한 칸 염부의 부지런한 손길 따라 피어난 하얀 소금꽃 저기 저 바다에만 핀다는 고운

통일의 꽃 박현지

찬 바람 견디고 봄이 오면 이 땅에 피어날 작은 꽃봉오리 색깔은 다르지만 모두 꽃이야 알록달록 피어나는 평화의 우린 평화롭게 꽃피울 거야 아름다운 통일을 이룰 거야 우린 향기롭게 꽃피울 거야 한반도에 가득히 피어날 평화의 향기는 다르지만 모두 꽃이야 향기롭게 피어나는 통일의 우린 평화롭게 꽃피울 거야 아름다운 통일을 이룰 거야 우린 향기롭게

봄바람 손(장려상) 박현지

봄바람은 따뜻한 아빠 손 봄바람은 포근한 엄마 손나무에게 한겨울 잘 이겨냈다고 잘했어요 토닥토닥 두르려줘요-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꽃들은 노랑 분홍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을 데려와요-봄바람은 봄바람은 엄마 아빠 손- 새봄을 여는 꿈을 키우는 손봄바람 손- 나무는 가지마다 연둣빛 싹을 틔워 새들과 구름 데려오고-꽃들은 노랑...

바다의 교향시 조영남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 치는 푸른 바다 저편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뭉게뭉게 구름이 춤을 추는 섬으로 소리치는 젊은날에

섬 바다의 꿈 박강수

바다의 꿈 부딪혀 출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흐르지 않고 머물러 살아가다 한줄기 섬에 피는 되고 싶다 바람이불면 흔들리는 기다리는 꿈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꿈 얘기 했었네 섬 바다의 꿈 조금 더 높이 올라 하늘을 품음으로 다가가 머물고 싶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기다리는 꿈 그대

언약의 꽃 서화

하늘의 눈물 땅의 고통 바다의 고독 산의 침묵 공허한 울림 갈라진 바람 홀로 기댄 어깨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길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한없는 주의 은혜 하늘의 영광 땅의 기도 바다의 기적 산의 호흡 가득한 평안 따스한 바람 그가 오신 계절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길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바다의 노래 한동준

당신의 젖은 두 손이 내 마른 뺨에 닿으면 내 눈가엔 이유 없이 하얀 물방울 바닷속 깊은 어느 곳 당신의 낮은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오는 서글픈 사연 세상의 끝 어딘가 그 물길 딸 거친 숨결 찾아 헤매다 그리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그리워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바다의 교향시 김정구 [성인가요]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푸른 바다 품 속에 산호수풀 우거진 곳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하얀 돛대 쓰러지는 수평선 섬아가씨 얽어주는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갈매기떼 노을대는 저

바다의 교향시 이영조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피가 출렁되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 가물 하얀 돛대 쓰러지는 수평선 섬 아가씨 얽어 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갈매기 떼 너울대는 저 바다는

바다의 고향시 김정구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푸른 바다 품속에 산 호수 풀 우거진 곳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하얀 돛대 쓰러지는 수평선 섬 아가씨 얽어주는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가 갈매기 꿈이 넘실대는

바다의 교향시 남인철

바다의 교향시 - 남인철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립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간주중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하얀 돛대 쓰러지는 수평선 섬 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바다의 교향시 은방울 자매

1)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 치는 푸른 바다 품 속에 상록수를 우겨진 곳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2)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하얀 돛대 스러지는 수평선 섬 아가씨 얽어주는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갈매기 떼

하얀 꽃 황윤진

하얀 위에 내리는 밤하늘 보며 그 날의 빛나던 별들을 찾아 봤지만 아무 말 없이 그 아래를 함께 걸었던 우리의 기억은 여기에 시들어 머물러 있어 흰 꽃을 피우려 늘 애를 써 봐도 져 버린 꽃잎은 고갤 들지 않고 널 볼 수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우리는 하얗게 빛나던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루가 가면 잊을까 그게 두려워 추억이 될까

하얀 꽃 황윤진 [홀로그램필름]

하얀 위에 내리는 밤하늘 보며 그날의 빛나던 별들을 찾아 봤지만 아무 말 없이 그 아래를 함께 걸었던 우리의 기억은 여기에 시들어 머물러 있어 흰 꽃을 피우려 늘 애를 써 봐도 져 버린 꽃잎은 고갤 들지 않고 널 볼 수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우리는 하얗게 빛나던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루가 가면 잊을까 그게 두려워 추억이

하얀 꽃 이슬이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오 몇 백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오 ...

하얀 꽃 마늘

별 어디로 갔니 나의 모든 세상이었던 넌 왜 갑자기 보이지 않니 서둘러 가야했니 눈처럼 하얗게 빛나던 너는 내겐 항상 포근했었는데 작은 숨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너 없는 하루가 가고 이틀을 보내 어제보다 더 먹먹하고 너 없는 아침이 오면 참았던 마음이 한번에 무너지고 말아 시간 속에서 물들었던 우리 우리가 보낸 계절 중 언제가 제일 좋았니 널 닮은 하얀

언약의 꽃 (Inst.) 서화

하늘의 눈물 땅의 고통 바다의 고독 산의 침묵 공허한 울림 갈라진 바람 홀로 기댄 어깨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길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한없는 주의 은혜 하늘의 영광 땅의 기도 바다의 기적 산의 호흡 가득한 평안 따스한 바람 그가 오신 계절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길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Namoda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하얀 작은 하얀 브라우스 입은 앳된 소녀의 모습처럼 순결하여라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고 하던가 소녀는 숙녀가 된다네 순결했던 소녀는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엄마가 되었네 가장자리에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소녀도 숙녀도 아줌마도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꽃은 나비를 부른다네

하지 못한 말 박현지 외 2명

어느 날 너를 보았지첫눈에란 게 이런 걸까그 영화처럼 네 모습이선명히 머릿속에 맴돌았지너의 미소를 볼 때면내 마음엔 꽃이 피고널 기다린다너만 모르는 내 이야긴언제쯤 전해질 수 있을까그런데 이젠 가끔널 지워야 하나 생각을 해잠 못 드는 이 밤이 늘어날수록나는 어떡해야 하나너의 미소를 볼 때면내 마음엔 꽃이 피고널 기다린다보내지도 못한 편지 한 장은언제쯤...

미정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하얀 작은 하얀 브라우스 입은 앳된 소녀의 모습처럼 순결하여라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고 하던가 소녀는 숙녀가 된다네 순결했던 소녀는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엄마가 되었네 가장자리에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소녀도 숙녀도 아줌마도 가장자리에 자그만히 피어있는 꽃은 나비를 부른다네 꽃은 미소를

천명, 수운 최제우 문진오

나를 묶으시게 나를 잡아가시게 어디든 끌고 가시게 내 가는 곳은 가련한 이 나라 감옥이 아닐세 개벽 세상 한울님 세상일세 가련한 이 나라여 다시 개벽을 맞으시게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이니 높이 날아 멀리 나아가시게 용담의 물이 흘러 흘러 네 바다의 근원이니 나는 어둠이 되겠다 너는 빛이 되어라 나 하나 피워 온 세상이 봄이로다 시호시호 이내 시호 좋을시고

꽃신 함중아

아가가 잃어버린 꽃신 한짝 속에 아무도 모르게 바다가 숨었네 종이배 둥실 띄워 노를 저어볼까 하얀 구름 벗삼아 뱃놀이 갈까 비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바다의 꽃신 속에 바다가 있네 바닷가 벌거벗은 다정한 친구들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나라 비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바다의 꽃신 속에 바다가 있네 종이배 둥실 띄워 노를 저어볼까 하얀 구름 벗삼아 뱃놀이 갈까

꽃신 속의 바다 박혜경

꽃신 속의 바다 - 박혜경 아가가 잃어버린 꽃신 한짝 속에 아무도 모르게 바다가 숨었네 종이배 둥실 띄워 노를 저어볼까 하얀 구름 벗삼아 뱃놀이 갈까 비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바다의 꽃신 속에 바다가 있네 음음음 바닷가 벌거벗은 다정한 친구들 풀냄새 풍겨오는 추억의 강가 비개인 풀밭사이 숨어있는 바다의 꽃신 속에 바다가 있네 음음음

찔레 꽃 Various Artists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헵니다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노스탤지아 이성현

내 방에 걸려 있는 작은 그림 속 바다의 파도가 내게 말해 돌아 오라고 돌아오라고 어젯밤 꿈 속에서 하얀 날개를 달고서 달빛이 비추는 그 위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지 슬픔도 기쁨도 모두다 한줌의 모래로갈때 기억의 조개를 줍는 어린 아이는 날 기다리며 웃고 서있네 언젠가는 오겠지 다시 내 가슴을 열어줄 푸른 바다의 꿈이 날 적시는듯 날이 오겠지 어느날 받은 편지

정재형

돌아가고 싶다 혼잣말을 하며 쓴웃음이 머문 너의 입술이 닿는다 쓰러질 듯 높은 하이힐을 신고 넌 고개를 젖혀 눈물 짓는다 흩뿌려지는 저 하얀 꽃잎은 달빛에 비쳐 춤을 추고 있네 그대가 흐느끼는 이 밤에 향기는 널 휘감고 내게 말한다 떠나라 애초 모르던 남처럼 눈이 부셔 달빛을 피한 채 나는 시들고 꽃이 떠난다 푸른 눈물은 멈추듯 떨어져 여린가슴을 무심히 베었네

빨간 꽃 Luce

빨간 한 송이 물 머금고 피었구나 잎에 맺힌 이슬 수줍은 듯 앉았구나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그 위에 쉬어 간다 어허 하늘은 높고 바람은 좋다 빨간 물 머금고 살짝이 피어 있다 빨간 꽃잎 위에 쉬어 가는 하얀 나비 잎에 이슬 모아 목축이고 날아간다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하와이 [\'11 티켓 두 장 주세요]

입맞춤으로 인사를 대신하고는 또 어디론가로 날아가네 기약없는 뒷모습을 난 눈으로 따라가네 멀리 날아, 드높이 날아 혼자서는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세상을 훨훨 날아, 어딘가에 닿을 때 날 대신해 인사를 전해요 노랠부르며 나비가 찾아와서는 꽃들의 말을 전해주네 하얀 날개짓으로 내 맘 온통 흔드네 멀리 날아, 드높이 날아 혼자서는 닿을

하얀 조가비 박인희

고동을 불~어 본다 하~얀 조~가비 먼~~ 바~닷물 소리가 다~시 그~리워 노을진 수평선에 돛단배 하~~나 루~~ 하~얀 조~가비 꿈~에 잠~~긴다 귓가에 대~어 본다 하~얀 조~가비 옛 친구 노~래소~~리 다~시 그~리워 황혼의 모래밭에 그림자 한~~쌍 루~~ 하~얀 조~가비 ~빛 물~~든다 루~~ 하~얀 조~가비

하얀 조가비 박인희

고동을 불~어 본다 하~얀 조~가비 먼~~ 바~닷물 소리가 다~시 그~리워 노을진 수평선에 돛단배 하~~나 루~~ 하~얀 조~가비 꿈~에 잠~~긴다 귓가에 대~어 본다 하~얀 조~가비 옛 친구 노~래소~~리 다~시 그~리워 황혼의 모래밭에 그림자 한~~쌍 루~~ 하~얀 조~가비 ~빛 물~~든다 루~~ 하~얀 조~가비

해바라기 꽃 정의송

1.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2.

해바라기 꽃 옥이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배추 꽃 메밀 꽃 산울림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소리 듣겠네

지수 (JISOO)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Jisoo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작은선물님청곡)지수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지수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지수(JISOO)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해바라기 꽃 금잔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해바라기 꽃 최유나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단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해바라기 꽃 최영자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해바라기 꽃 우애경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해바라기 꽃 진성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해바라기 꽃 원용성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해바라기 꽃 이학주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해바라기 꽃 하동진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해바라기 꽃 Various Artists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해바라기 꽃 아티스트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곡~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한없는

해바라기 꽃 나운도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아침해가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