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빠의 자장가 박형균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품에 안겨 한참을 칭얼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무릎에 앉아 한참을 책을 읽다 잠이 들고 말았네 라~~~~~~~ 사랑하는 우리 가람이 아빠 등에 업혀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한참을 재잘대다 잠이 들고 말았네

아빠의 자장가 mr. kim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 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 돼 눈물은 내가 막아 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 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둔 자리 등불...

아빠의 자장가 미스터 김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 고맙구나 내 인생에 너를 지켜 줄 수 있어 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마라 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 그래 너는 웃으면돼 눈물은 내가 막아줄게 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 간다 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 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 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 둔 자리 등불처럼 따뜻하게 ...

아빠의 자장가 미스터 김 (Mr. Kim)

깊은 밤에 빛나는 별 너의 눈에 반짝이는데고맙구나 내 인생에너를 지켜 줄 수 있어어떤 바람도 니 앞에 불지 마라어떤 슬픔도 너를 돌아서 가라그래 너는 웃으면 돼 눈물은 내가 막아줄게너를 보면서 사랑을 배워간다너를 안으며 벅찬 가슴을 안다그래 너는 달려가라 이젠 너만의 세상이야나는 너의 집이란다 너를 위해 비워둔 자리등불처럼 따뜻하게너의 앞길 비춰줄게너...

아빠의 자장가 핑크퐁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잘 자렴 사랑하는 내 아가 꿈속에서도 환하게 웃자 잘 자렴 사랑하는 내 아가 꿈속에서 함께 놀자 햇님도 구름도 함께 꿈속에서 함께 놀자 별님도 달님도 함께 라라라라 노래해 잘 자렴 사랑하는 내 아가 꿈속에서도 환하게 웃자 잘 자렴 사랑하는 내 아가 꿈속에서 함께 놀자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아빠의 자장가 주니토니

우리 아기 잠들 때 아빠가 늘 지켜줄께 예쁜 그 모습 간직할 수 있게 항상 곁에 있을께 맑은 두 눈 예쁜 코 부드러운 고운 입술 예쁜 그 모습 간직할 수 있게 항상 곁에 있을께

아빠의 자장가 유승공

내 품 안에 안긴 보물 같은 내 아가 아빠의 자장 노래에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얼굴엔 함박웃음 가득 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 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 구름 친구들과도 안녕 자장자장 자장자장 울 아기 잘도 잔다 꿈 속에서는 아기 동물 친구들과 초록빛 들판 위를 뛰어 놀고 아빠와 함께 하늘 위 날아다니며

유전무죄 무전유죄 박형균

헤이 요 컴온 헤이 요 컴온 컴온헤이 요 컴온내가 살아 돌아왔다 모두내 앞에 무릎 꿇어전쟁터에서 내가 살아 돌아오지못할 거라 말했던 사람들그들이 바로 내 등에 칼을 꽂았던바로 그 사람들이야이제는계급장 떼고 한판 붙을 시간망나니 칼춤 출 시간육모방망이 휘두를 시간빰 따구 후려 칠 시간낭심 걷어 찰 시간눈깔 찌르기 할 시간젖은 수건을 짜는 건 재미없어마른...

향기 (feat. 오정환) 박형균

탐욕에 싸인 백화점 1층의 향기버스 막차의 고단함의 향기찬바람에 실려오는 코끝 찡한 겨울의 향기When I was a soldier, the winter in Gangwon-do was terrible.빨아입은 새옷의 향기아침 산책길의 싱그러운 풀향기할머니가 주신던 어릴 적 박하향 사탕Oh, my grandmother, I miss you.나의 향기도...

붕어빵의 사랑 박형균

나의 마음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까맣게 탄 내 맘을타버린 나의 마음 재가 되어동글동글 응어리졌답니다.우리의 만남은 비릿한 향기가코를 찌르는 강가는 아니지만나의 마음은 한없이 달콤한향기로 당신께 남기를 바랍니다.찍어내듯 생겨나는그런 흔한 사랑이라생각하지는 말아 주세요나의 마음을 당신의 따뜻한두 손으로 받아주기를 바랍니다.추운 겨울 따뜻한 나의 마음을당신의...

YOU ME SONG 박형균

손을 내밀면 닿을 듯 거리에서 내가 서 있을게나를 부르면 달려갈 거리에서 내가 서 있을게문득 고새를 들어 보아도 나를 볼 수 있어문득 뒤를 돌아볼 때에도 나를 볼 수 있어나의 발걸음 나의 손길 나의 눈빛은 너를 향해있어나의 발걸음 나의 손길 나의 눈빛은 너를 향해있어나의 발걸음 나의 손길 나의 눈빛은 너를 향해있어언제까지나나의 발걸음 나의 손길 나의 ...

It's my rock'n roll 박형균

아무도 없는 텅 빈 교실에서 나는이렇게 외쳐 락앤롤 락앤롤시련에 빠진 친구와 함께 우린힘차게 이렇게 외쳐 락앤롤 락앤롤떠난 그녀 슬픔 필요 없어 이젠나에겐 오직 락앤롤 락앤롤힘든 전투 아직은 끝이 아냐 힘이나는 한마디 락앤롤 락앤롤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락앤롤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락앤롤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락앤롤락앤롤 락앤롤 락앤롤...

농구 박형균

펑키 바스켓볼 펑키 바스켓볼 펑키 바스켓볼펑키 바스켓볼 바스켓볼 펑키 바스켓볼막아 볼 수 있으면 막아봐뚫어 볼 수 있으면 뚫어봐공을 튀기며 전진하는 비트메이커나의 리듬에 빠져들고 그게 바로 먹잇감이 되는 순간 뺏을 수 있으면 뺏어봐넣을 수 있으면 넣어봐공을 든 나는 코트 위에 헌터오펜스 디펜스 그딴 거 필요 없어너는 나의 순한 사냥감적진의 심장으로 한...

개구리의 사랑 박형균

이렇게 밤새 울며 난 너를 찾아 헤매지내리는 비를 맞으며 한없이 기다립니다두 볼을 풍선처럼 부풀며 날아가고 파너를 꼭 만난다면은 꼭 끌어안아 놓아주지 않을 거야너의 매끈한 피부를 밤새 쓰다듬어 줄 거야너의 기다란 발가락을 간지럽혀 줄 거야부리부리한 너의 두 눈에 빠져나올 수가 없어수줍게 않아 있는 너의 뒷모습은 나를 미치게 미치게 만드는 걸이렇게 밤새...

히트송 박형균

티브이에 나오는 노래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내 노래였으면 좋겠네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평생을 살아간다면밥 안 먹어도 배부를 거라고 생각했었어음악만 할 수 있다면 똥밭에 굴러다녀도내 얼굴 웃음 떠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하지만 아픈 손가락 나의 노래들태어난 지도 모르고 이렇게 사라져버려티브이에 나오는 노래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카페...

자장가 (둥개둥개) (아빠의 노래) 숙명 가야금 연주단

두웅개 둥개 둥개야 두웅두웅 둥개야네가 어디서 생겼느냐아버님의 뼈를 받고어머님의 살을 빌어열달만에 나왔구나고이 고이 잘자라서부모말씀 잘듣거라두웅개 둥개 둥개야두웅 두웅 둥개야나랏님께는 충신동이부모님께는 효자동이동기간에는 우애동이일가친척 화목동이친구간에는 유신동이동네방네 귀염둥이두웅개 둥개 둥개야두웅 두웅 둥개야두둥개 둥개 둥개야두웅 두웅 둥개야금을 주...

옛날 우리 집 권오정

어디선가 날자꾸 부르는 소리 걷다가 둘러보니 옛날 우리집 장미꽃 핀 울타리 붉게 웃고 강아지 쪼르르 뛰어나올것 같아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보았네 대문 틈으로 교이는 어머니의 자장가 무등태워지시던 아빠의 어깨 꿈처럼 살며시 다가옵니다. 내눈속에 흐르는 새하얀 구름 옛날이 아련히 다가오는 집

옛날 우리집 이수진

어디선가 날 자꾸 부르는 소리 걷다가 둘러보니 옛날 우리집 장미꽃 핀 울타리 붉게 웃고 강아지 쪼르르 뛰어나올 것 같아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 보았네 대문 틈으로 고이는 어머니의 자장가 무등 태워 주시던 아빠의 어깨 꿈처럼 살며시 다가옵니다 내 눈 속에 흐르는 새하얀 구름 옛날이 아련히 다가오는 집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

자장가 히치하이킹 돌핀즈

깊은 밤 달이 눈이 부셔 살며시 눈을 감아본다. 검은 장막에 드리워져 조용히 나서는 발걸음 하늘 별빛이 비춘 너는 슬프게 춤추는 유니콘 보라 별빛이 비춘 파는 산산이 부숴지는 파도소리 끝없는 시간의 미로 속에 갇힌 너는 길 잃은 영원의 불꽃 무한한 심연의 바다 위를 걷는 나는 언제쯤 쉴 수 있을지 모르는 구름 잘 자라 달님아 잘 자라 잘 자라 별...

자장가 차은주

생각이 많나요 모두 털어버려요 향기를 느껴요 예쁜 꿈꿀거에요 포근하게 따사롭게 편안하게 그대의 밤을 지켜줄께요.

자장가 멜로망스 (MeloMance)

잠들기 전 울리는 날 향한 기분 좋은 벨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여 이렇게 항상 날 재워줘요 막 잠이 드는 날 배려하며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나의 사랑 잘 자라며 웃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대이죠 You are the moonlight girl 그 어떤 달빛보다 포근히 날 재우는 그대 목소린 걸 전화받을 땐 나긋하게 잠드는 날 귀엽다는 듯이 사랑한다는...

자장가 김광석

자장가 by [김광석] 結 자장가 김광석 휘파람만 나와요 노래는 휘파람     휘휘휘휘휘휳 휘휘휘_ 진자 자장가같다 아이졸려 Tweet {lang: \'ko\'}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불러주던 이 노래 ...

자장가 노땐스

자장가 (4:55)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자장가 19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실 나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죠 졸린 그대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밤새도록 전활 끊고 싶지 않아요 벌써 우리 잠들어야 할 시간이네요 꿈에서 만나요 goodnight my love goodnight my love 그대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갈 부를게 내 꿈 속으로 꼭 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