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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 박혜경

놀라 잠에서 깬 난 또 눈물을 흘렸네요 그댄 떠나며 내 영혼까지 모두 가져가 버렸나 봐요 왜 난 바보처럼 외로운 이 길 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건지 사랑할수록 나쁜 사람을 *잠들지 않을래요 그대를 또 볼테니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댄 나빠요 난 나도 모르게 그대라는 늪 속에 너무 깊이 빠져든거예요 마법에 걸린 어린 아이처럼 **잠들기로

나쁜 사랑 박혜경

한참을 숨소리에 끌려서 목소리에 홀려서 난 여기 서 있죠 난 길을 잃었죠 어떻게 뜨겁게 사랑했죠 my love 혼자서 사랑했죠 my heart 넌 그냥 딱 한번 웃은 것 뿐인데 의밀 새긴건 나죠 독처럼 지독하죠 my love 약처럼 살게하죠 my heart 난 돌아갈 길도 널 돌아설 길도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하죠 나쁜

사랑은 (별 OST) 박혜경

  문득 깨어 거울을 보니 또 눈물을 흘렸네요 그댄 떠나며 나의 영혼까지 가져가버린 거죠 왜 난 바보같은 이 길 위에 남아 그댈 기다리고 있는지 사랑할수록 나쁜 사람 잠들지 않기로 했죠 그대를 또 볼테니 나를 떠날 때 마법을 걸어놓고 간 거에요 왜 난 바보처럼 너의 눈 속에 빠져들었는지 홀로 남겨진 채 사랑은 깊어만 가

예쁜집-전쟁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을 위하여 박혜경

널 위해 너만을 위해 예쁜 집 짓고 네 방에 너의 마음에 같이 있을게 눈물은 천사가 되고 말없는 시 되어 무섭고 나쁜 마음에 선물로 보내주렴 니가 입맞추고 안아주던 작은 인형은 보다 착한 세상에 살고 있을거야 Dream in your eyes in your dream 아무도 뺏어갈 순 없어 널 사랑하진 못했던 그 나쁜 마음도 용서해줘

Seraphim 박혜경

널 위해 너만을 위해 예쁜 집 깃고 네 방에 너의 마음에 같이 있을께 눈물은 천사가 되고 말없는 시 되어 무섭고 나쁜 마음에 선물로 보내주렴 니가 입맞추고 안아주던 작은 인형은 보다 착한 세상에 살고 있을꺼야 dream in your dream 아무도 뺏어갈 순 없어 널 사랑하진 못했던 그 나쁜 마음도 용서해줘

이런 난 걸요 박혜경

이런 난 걸요 가쁜 삶 속에 늘 지칠때만 당신을 찾는 외로울 때만 당신을 찾는 이런 난 걸요 가쁜 삶 속에 힘들때만 당신을 찾는 필요할 때만 당신 을 찾는 그대의 눈물이 나를 숨쉬게 한걸 까맣게 잊고 살다 이럴 때만 널 찾 는 나인걸 나쁜 나 그대의 한숨이 나를 숨쉬게 한걸 까맣게 잊고 살다 이럴 때만 널 찾 는 당신의 눈물이 나를 숨쉬게

소녀 사랑을 만나다 박혜경

새벽녘 이슬 소리에 살며시 눈을 떠보니 무서웠던 깊은 밤 무사히 지나쳐 달콤한 향기 가득한 4월의 햇살을 닮은 싱그러운 소녀는 어른이 되었죠 사과꽃 향기가 바람에 날리 듯 착하고 이쁜 사랑이 되길 꿈꾸죠 상처 내는 나쁜 말들은 이제 듣지 않기로 해요 하지 말기로 해요 이제는 와도 되요 내 맘 속에 영원히 지지 않는 착하고 예쁜 꽃이

Deep love 박혜경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fantasy You'll never ever hold me I'm the goddess in your bed Forever in your life 지워버려 나쁜 나야 사랑은 없어 기대하지마 아 마지막 이 밤도 이런 몸짓에 취하지마 네게 흘러든 지독한 날처럼 잊어버려 이젠 다른 나야 사랑은 없어 날

예쁜 집 박혜경

널 위해 너 만을 위해 예쁜 집 짓고 내 방에 너의 마음에 같이 있을게 눈물은 천사가 되고 말없는 시 되어 무섭고 나쁜 마음에 선물로 보내주렴 니가 입맞추고 안아주던 작은 인형은 보다 착한 세상에 살고 있을거야 dream your eye in your dream 아무도 뺏어갈 순 없어 널 사랑하진 못했던 그 많은 마음도

나쁜사람 박혜경

놀라 잠에서 깬 난 또 눈물을 흘렸네요 그댄 떠나며 내 영혼까지 모두 가져가 버렸나 봐요 왜 난 바보처럼 외로운 이 길 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건지 사랑할수록 나쁜 사람을 *잠들지 않을래요 그대를 또 볼테니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댄 나빠요 난 나도 모르게 그대라는 늪 속에 너무 깊이 빠져든거예요 마법에 걸린 어린 아이처럼

True Love 박혜경

무서웠던 깊은 밤들을 무사히 지나 쳤죠 새벽녘 이슬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죠 예쁜 꽃 처럼 향기를 가득 담은 어느세 소년은 어른이 되였네요 True Love 이제는 와도되요 True Love 곁에 있어요 손내 밀면 닿을 곳에 눈 뜨면 보이는 곳에 함께 있어요 우리 꿈꾸는 이곳에서 상쳐내는 나쁜 말들은 듣지 안키로 해요 아픈 마음 슬픈 눈물이

Deep Love 박혜경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fantasy You'll never ever hold me I'm the goddess in your bed Forever in your life 지워버려 나쁜 나야 사랑은 없어 기대하지마 아 마지막 이 밤도 이런 몸짓에 취하지마 네게 흘러든 지독한 날 처럼 My love

집에 가는 길 박혜경

내가 있잖아 어제보단 덜 힘들꺼야 누구보다 니 맘을 내가 잘 알아 얌전하게 되버린 너에게 무슨말 해야만 좋을까 어떻게 된거야 나의 위로도 안되니 이제 그만 훌훌 털어버리자 집에 오는길에 니가 생각나 다시한번 전화를 해봐 이젠 맘이 좀 나아졌니 정말 괜찮아 내가 있잖아 어제보단 덜 힘들꺼야 누구보다 네맘을 내가 잘 알아 나쁜

deep love 박혜경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fantasy You'll never ever hold me I'm the goddess in your bed Forever in your life 지워버려 나쁜 나야 사랑은 없어 기대하지마 아 마지막 이 밤도 이런 몸짓에 취하지마 네게 흘러든 지독한 날 처럼 My love

썸싱 스페셜 (Something Specia)l 박혜경

웃어줄 때 러브유 눈이 마주칠 때 다시 들리는 소리는 두근두근 가만 좀 더 기다릴까 가만 좀 더 숨겨볼까 아니 얌전히 못 있겠어 이젠 말할거야 러브미 러브미 달콤하게 키스미 키스미 상큼하게 내 입술에 향이 퍼지는 빨간 사과처럼 그렇게 아기자기 누구보다 널 예쁘게 사랑할래 좋은 것만 좋아하는 꼬마 아이처럼 나쁜

단짝 박혜경

나이기를 그 사람 나이기를 내 입술에 달콤히 불려진 이름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나였으면 그 사람 나였으면 비밀스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때론 슬픔에 젖은 니가 의지하고픈 사람 행복해보여 사랑에 빠진 너 너의 그 곁에 눈부신 사랑 나의 친구로 언제나 셋이 함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아픈데 너이기를 예전의 너이기를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Anything For You 박혜경

안녕이란 말보다 사랑한단 말 보다 가슴속의 노래로 너의 품 너의 품 속에 잊혀지는 말보다 소금같은 나의 노래로 너의 곁에 가끔 힘들어도 I've never ever give it up 쉽게 살려 하면 나쁜 일이 더욱 많아 조금 외로워도 I've never ever give it up 겨우 이제서야 나의 집을 찾았잖아 세상 일은

하이힐 박혜경

키가 좀 작아서 하이힐만 고집하는 피곤한 내 삶에 손을 건넨 사람 눈이 좀 작아서 진한 라인 그려 넣은 부자연스런 내 눈속에 따뜻한 눈길 건넨 사람 사뿐사뿐 살짝살짝 편한맘으로 너에게 갈거야 오늘도 (내일도) 질리지 않는 사랑 줄 거야 자꾸자꾸 듣고 싶은 음악같은 사랑을 들려줄게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듣고픈 내 목소리로 노랠 불러줄게

다 좋아질거야 (A Better Day) 박혜경

1절> 웃으며 말해 지난 추억 다 잊었다고 그 사람 모르겠다고 사람도 그래 이젠 나도 낯설어 보여 딴 사람 같다고 참 오랜만에 느끼는 바람 소릴 들으며 잊고 지내던 나를 만나 다 좋아질꺼야 괜찮아 질꺼야 한번쯤 그럴 수 있어 새롭게 시작해 지금 널 위해 이제는 잃어버린 꿈을 찾을래 2절> 보고싶었어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기분 좋은 날 박혜경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요 나와 함께 오늘 하루는 피곤한 얘긴하긴 싫어 춤을 춰봐요 왠지 바쁜 월요일 정신 없던 화요일 지루했던 수요일은 가고 황금 같은 토요일이 바로 오늘이잖아요 나와 함께 춤을 춰봐요 여러분 나를 봐요 그리고 일어나서 춤을 춰요 나와 함께 춤추고 싶은 사람 언제라도 가슴이 답답할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박혜경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우두커니님청곡] 박혜경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꼬마인형 박혜경

(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 (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 ♪ ~~~ 내 조그만 책상위에 꼬마인형 찌뿌린 얼굴에는 눈물자국 나를 닮아 있었어 가끔은 웃어보려 애쓰지만 아무도 없는 빈 방 그 미소를 봐 줄 사람 없잖아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예쁜집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하여) 박혜경 4집

널 위해 너만을 위해 예쁜 집 짓고 네 방에 너의 마음에 같이 있을께 눈물은 천사가 되고 말없는 시 되어 무섭고 나쁜 마음에 선물로 보내주렴 니가 입맞추고 안아주던 작은 인형은 보다 착한 세상에 살고 있을꺼야 dream in your eyes in your dream 아무도 뺏어갈 순 없어 널 사랑하진 못했던 그

아주 오래된 연인들 박혜경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자연스레 이별할 핑계를 찾으려 할때도 있지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거야 이야하...ご,.~ ㆀ

A Lover`s Concerto 박혜경

새 하얀 빗방울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저 언덕 너머에 눈부신 무지개 빛 같은 그 어떤 마법이 내게 속삭여 너를 사랑해 오 꼭 품에 안겨서 또 다시 듣고 싶은 말들 내 세상을 모두 빛나게 하네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보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소중한 사람 그대와 함께 지금 이대로 오

A Lover\'s Concerto 박혜경

새 하얀 빗방울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저 언덕 너머에 눈부신 무지개 빛 같은 그 어떤 마법이 내게 속삭여 너를 사랑해 오 꼭 품에 안겨서 또 다시 듣고 싶은 말들 내 세상을 모두 빛나게 하네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보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소중한 사람 그대와 함께 지금 이대로 오

A Lover s Concerto 박혜경

새 하얀 빗방울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저 언덕 너머에 눈부신 무지개 빛 같은 그 어떤 마법이 내게 속삭여 너를 사랑해 오~ 꼭 품에 안겨서 또 다시 듣고 싶은 말들 내 세상을 모두 빛나게 하네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보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소중한 사람 그대와 함께 지금 이대로 오~

A Lover's Concerto 박혜경

새 하얀 빗방울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저 언덕 너머에 눈부신 무지개 빛 같은 그 어떤 마법이 내게 속삭여 너를 사랑해 오 꼭 품에 안겨서 또 다시 듣고 싶은 말들 내 세상을 모두 빛나게 하네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보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소중한 사람 그대와 함께 지금 이대로 오 긴 밤들은 안녕 비오는 흐린 날도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A Lover`s Concerto (Lite-Mix) 박혜경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새 하얀 빗방울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저 언덕 너머에 눈부신 무지개 빛 같은 그 어떤 마법이 내게 속삭여 너를 사랑해 오 꼭 품에 안겨서 또 다시 듣고 싶은 말들 내 세상을 모두 빛나게 하네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보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소중한 사람

A Lover's Concerto (Lite-Mix) 박혜경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새 하얀 빗방울 사뿐히 여기 내려앉아 저 높이 하늘에 새와 구름의 하모닐 듣네 저 언덕 너머에 눈부신 무지개 빛 같은 그 어떤 마법이 내게 속삭여 너를 사랑해 오 꼭 품에 안겨서 또 다시 듣고 싶은 말들 내 세상을 모두 빛나게 하네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보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소중한 사람

하이힐♠★☞oO까칠레아oO♠▨◑☜♬ 박혜경

건넨사람 꾸미죠 작아서 진한 라인 그려넣은 부자연스런 내 눈속에 따뜻한 눈길 건넨사람 사뿐사뿐 살짝살짝 편한맘으로 너에게 갈거야 오늘도 내일도 질리지않는 사랑 줄거야 자꾸자꾸 듣고 싶은 음악같은 사랑을 들려줄께 시간이 흘러도 다시 듣고푼 내목소리로 노랠 불러줄께 내가좀 소심해 먼저 고백할 수 없어 수줍어 하는 내 두볼엔 싱그런 입술을 준 사람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wlrtitdb 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정말우리가사랑했을까 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Inst.) 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Yesterday 박혜경

철없던 방황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 말로 추억을 타고 내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내 어릴적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내일이 아름답게 Yesterday 다줘도 아깝지 않던 착하기만 하던 사람

Happy Girl, Lucky Boy 박혜경

익숙해 너도 그걸 느끼니 아찔한 향기처럼 잔잔한 푸른 바다빛처럼 달콤한 잠에 취한 것처럼 나란 마법에 빠질거야 알로 하이 해피해피걸 널 매력 있는 걸 너의 두 눈에 빛나는 예쁜 별 럭키럭키보이 눈빛이 고운 보이 고운 두 눈에 반짝이고 싶은 별 착한 마음을 줄래 지금껏 너를 기다려왔어 예쁜 미소를 줄래 알겠니 너는 특별한 사람

어머니의 기도 박혜경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빕니다 어머니가 뿌려놓은 눈물의 기도 이 죄인 이제 돌아와 주님의 복음 전하며 헌신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성원 이것 뿐 앉으나 서나 눈물 흘리며 기도하신 나의 어머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이 주의 종이 되어왔어요 이 아들이 새 사람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박혜경 바보

영원히 영원히 나와 함께라면 행복 할꺼야 이제야 알겠니 한 번 더 말할께 네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Suddenly (Feat. 박혜경) 조규찬

되버린 공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 너만 비추는 달 Suddenly 난생 처음 보는 색깔 사라져 버린 내 이름 내 발 아래엔 구름 눈 깜박임을 숨 쉬는 일을 고맙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난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햇살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Suddenly (Featuring 박혜경) 조규찬

되버린 공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 너만 비추는 달 Suddenly 난생 처음 보는 색깔 사라져 버린 내 이름 내 발 아래엔 구름 눈 깜박임을 숨 쉬는 일을 고맙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난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햇살 어두운 바다 깊은 곳의 날 깨워준 사람

Lemon Tree 박혜경

박혜경 -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

사랑과 우정사이 박혜경

[박혜경 - 사랑과 우정사이]..결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