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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물 박혜경

하나님이 눈물 흘리고 계시네 하나님이 가슴 아파하고 계시네 그를 향해 욕하며 손가락질 하네 그를 향해 원망불평을 하네 하나님이 눈물 흘리고 계시네 하나님이 가슴 아파하고 계시네 그를 떠나 방황하며 살고 있네 그를 떠나 죄지며 살고 있네 나 주님의 눈물 닦아주리라 아무에게도 위로 못 받는 그 눈물 나 주님의 눈물 닦아주리라 사랑과 아픔으로

당신이 태어나 행복해요 박혜경

당신의 삶이 힘들고 지친다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마세요 당신의 삶에 좌절밖에 없다해도 그대의 삶을 포기하진 마세요 이 세상에 아픔없는 사람없어요 그대 혼자만 아파마세요 이 세상에 실수없는 사람없어요 그대 혼자만 좌절마세요 당신이 태어나 행복해요 당신은 하나님의 귀중한 자녀 당신이 태어나 행복해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요 현실을

눈물 박혜경

?이럴 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 버린 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 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 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

Rain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Rain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레인 (Rain) 박혜경

Rain -박 혜 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Rain 박혜경

Rain -박 혜 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박혜경 레인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구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rain(정확100%)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구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Rain--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구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Rain 박혜경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RAIN+:+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구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Rain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박혜경 - Rain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레인 박혜경

늘 함께 했던 까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비 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Rain(레인) 박혜경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비 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세..

rain(100%완벽해용) 박혜경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Rain... 박혜경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 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 들어 뒤척이다가 비 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눈물 속에 태워버린 너 박혜경

눈물 속에 태워버린 너(차이코프스키'사계') -박혜경 취해버린 온통 흐린 기억 하나도 날 아프게 부르고 음음~ 그대 향한 아주 작은 기대마저도 늘 눈물로 보내와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한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오~ 서랍 속에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지

사진 박혜경

아무 할 일도 없죠 매일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 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 건 아녜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 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빛 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 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눈물속에 태워버린 너 박혜경

취해버린 온통 흐린 기억하나도 날 아프게 부르고 그댈 향한 아주 작은 기대마저도 늘 눈물로 보내와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한 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서랍 속에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은 채 넌 늘 내 곁에...

Finale 박혜경

꿈꿔 왔죠, 바래 왔죠, 기다렸죠, 눈물 날 만큼... 행복한 시간 내게 활짝 열려 지금 이 순간... 조명을 켜고 소릴 높여 봐... 꿈이 열린 세상 축복해 나의 노래에 힘을 담아 줘 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곳... 그 빛 속으로, 그 꿈 속으로... 괜찮아요 , 고마워요, 가슴 벅차 눈물 날만큼...

Rain 박혜경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Rain (박혜경) Violet F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Rain (100%정확!!♡')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보다 비내리는 거릴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뺨위로 흐르는 빗물아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적신채 저 퍼붓는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누구를 위함인가 박혜경

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 흘리신 누구를 위함인가 고난과 멸시 천대 어찌해 받았는가 고난과 죽음에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예수(예수)오 예수 나의 죄를 대속 하신 주 마지막 피 한 방울 나 위해 흘리셨네 골고다 험한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십자가 못 박히심 누구에 죄 값인가 어린 양 보혈의 피 누구를 위함인가 끝 없는 용서에 눈물 그 사랑 잊었는가

베드로의 고백 박혜경

가기전에 내가 나를 버리리라 하실 때 왜 그리 섭섭하던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배반하지는 않겠다 했던 믿음없는 나의 헛된 맹세 주님마음 울렸었네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 없이 울었네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듯 주도 나를 잃고 슬퍼했네 하지만 나의 눈물보다 주님의 눈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박혜경

하물며 너희를 그냥 둘까보냐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나님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환란 핍박 끊임없어도 너는 낙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참지 못할 슬픔있어도 기도하며 담대하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하리라 감사 눈물

서럽게 빛난다 박혜경

한참 햇살에 눈부신 눈물 서럽게 빛난다 사랑할 때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정한 말투 침착한 니 표정 안녕 웃으며 너는 말한다 행복해달라고 어쩌면 너는 사랑한게 아닐까 나 없이도 행복할까 못한 말이 자꾸만 걸려서 아꼈던 못견디게 걸려서 뛰어가 너를 잡아 세우며 다시 한번 붙잡을꺼 같아서 혹시라도 용기를 또 낼까봐 돌아가는 니 이름

반쪽 박혜경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나는 외투를 더 여매고 우후 기억이란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마치 아물지 않는 상처같이 머물러요 Woo Hoo 그대 반쪽이 남은듯이 내 마음도 반쯤 털어내고 멍하니 기다리는 미련한 나를 붙잡고 한숨 같은 이 사랑 너머 이대로만 반쯤 남겨줘 남겨진 슬픈 기억까지는 너를 보내고 기억, 수많은 사진 그것은 눈물

Yesterday 박혜경

Yesterday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 말로 추억을 타고 내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내 어릴적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내일이

안녕 박혜경

날들이여 모두다 안녕 내 마음 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 바이 오- 영원히 오- 겨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물

안녕 박혜경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 영원히 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 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물

아침 창밖에 박혜경

일기장이 해주는말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 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 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너 무 걱정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 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쉬어요 내 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

안녕 박혜경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 영원히 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 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할 일 눈물

아침창밖에 박혜경

일기장이 해주는말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 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 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너 무 걱정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 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쉬어요 내 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

어머니의 기도 박혜경

들어주소서 애통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탕자 되어 살아가던 이 죄인에게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빕니다 어머니가 뿌려놓은 눈물의 기도 이 죄인 이제 돌아와 주님의 복음 전하며 헌신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성원 이것 뿐 앉으나 서나 눈물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박혜경 바보

영원히 영원히 나와 함께라면 행복 할꺼야 이제야 알겠니 한 번 더 말할께 네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있던 곳으로 마...

★Rain★<완벽> 박혜경 3집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MR 반주곡) Rain (박혜경) Various Artists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구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 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하나님의 눈물 예수생명찬양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놀라운 축복을 누리다보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영혼 내 마음 깊이 그들의 아픔 느끼네 생명을 잃어버린 참혹한 땅 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완전한 해답되시는 그리스도 그들에겐 생명이 필요 하네 내 심령을 울리는 애통한 마음 그것은 하나님사랑 하나님의 눈물 작은 손 내밀어 저들을 건져 내리 오늘도 한영혼 주님께 인도하리 생명을

하나님의 눈물 KidzVenture

하나님의 눈물이 비처럼 내려요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사람들아 귀 기울여 들여요 노아와 홍수 이야기 하나님의 눈물이 비처럼 내려요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간 사람들아 어서 돌아 오세요 하나님의 품으로

어머니의 기도 / 박혜경 김석균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내통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간주- 탕자되어 살아가던 이죄인에게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 빕니다 어머니가 뿌려놓은 눈물의 기도 이죄인 이제 돌아와 주님의 복음 전하며 헌신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소서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 이것뿐 앉으나 서나 눈물

Lemon Tree 박혜경

박혜경 -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하루 박혜경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 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 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 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 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

사랑과 우정사이 박혜경

[박혜경 - 사랑과 우정사이]..결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사랑까지 잊...

서신 박혜경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 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 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 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다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 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 말을 건내면 귀기울여 주세요 수줍은 고백 달빛이 유난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