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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박혜민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전부일까 지식과 능력 가진 것 오래 전 나를 이끌어주던 꿈도 사라져 버린 듯 살아있는 것만으로 기쁜 일이라면 잃음도 소중해 어린 내 삶 가운데 느끼는 고요한 진전 가만히 조용하게 시작된 이 작은 일생 진실함 없이 사라지는 것은 상관없네

나와 같은 이에게 박혜민

얘기해 마음을 열어봐요 아주 어려운일이라도 나눌 수 있어 오~그래 언제 어디서 겪은 일이라도 몰래 웃고 울었던 일들도 삶을 놓고 싶은 네 마음도 다시 일어날 힘이 없음도 소망잃은 어떤 이야기라도 얘기해 마음을 열어 열어봐요 얘기해 마음을 열어봐요 아주 어려운일이라도 너는 말할 수 있어 워~그래 누군가 네게 행한 일이라도 맘속 깊이 숨겨둔 일들도...

프로포즈 박혜민

볼 수는 없고 기댈 수 없어도 여전한 나의 빛이 되어 주겠니 그 자릴 걷고 얘기 나누며 바랄 수 있던 나의 세상안에서 하늘의 빛은 모든 사람에게 빛이 돼 너도 나의 작은 소망이 돼 주겠니 니가 힘들 때 내게 위로를 얻었고 행복을 얻었듯이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굳이 애쓰지 않아도 살아지는 것처럼 니 모습 안에도 사랑이 굳이 애...

Amateur 박혜민

누구보다도 찬란히 무엇보다도 가까이 꿈에 가장자리만이라도 헛된 바램이라 해도 꿈에 고이 접은 날개에 힘을 실어보지만 흠뻑 젖은 깃털로 날 수가 없어 공허한 가슴으로 오직 할 수 있는 건 흩어진 작은 꿈들을 바라보는 일 아마도 난 미숙한가 봐 어렵기만 한 일 뿐인데 포기해야 할 꿈은 아닌지 아마도 난 미숙한가 봐 어렵기만 한 일 뿐인데 놓아야 ...

Amateur (Duet with 박예은) 박혜민

누구보다도 찬란히 무엇보다도 가까이 꿈에 가장자리만이라도 헛된 바램이라 해도 꿈에 고이 접은 날개에 힘을 실어보지만 흠뻑 젖은 깃털로 날 수가 없어 공허한 가슴으로 오직 할 수 있는 건 흩어진 작은 꿈들을 바라보는 일 아마도 난 미숙한가 봐 어렵기만 한 일 뿐인데 포기해야 할 꿈은 아닌지 아마도 난 미숙한가 봐 어렵기만 한 일 뿐인데 놓아야 ...

Rainbow 박혜민

하늘에 떠있던 무지개 구름 내가 보았지 이상하게도 난 순간 으흐음~~ 집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며 계속 걸었지 무지개 닮았던 구름 으흐음~~ 그때야 알았어 꿈을 꾸던 순간이 내게도 오리란걸 그때를 지났어 꿈을 꾸던 소녀의 소망이 이뤄졌네 어릴적 꿈을 꾸던 순간이 현실로 다가와 버렸고 그렇게 좋아했던 무지개 구름 어릴적 꿈을 꾸던 순간이 현실로 다가와 버...

어느 고백 박혜민

할수만 있다면 널 붙잡겠어요 잘못했던 일들 다 내려 놓고서 할수없다 해도 감사하겠어요 그모든일들이 그에게서 왔으니 뜨거운 내마음은 당신에게 흘러서 작은 몸 그대마음 따뜻이 적셔주네 행복한 웃음들은 아름답게 흐르고 외로운 바람들은 서로서로 적시네 영원하지않은 이 세상속에서 영원한 그순간에 존재한 당신

Love Thang Is.. 박혜민

널 사랑하고 있단 말야 다른 누구의 생각없이.. 사랑하는 걸 어찌 알지? 좋아하는 것 뿐이잖아 널 사랑하고 있단 얘긴 나는 버려진다는 얘기 나보다 더 널 위해서 존재하게 됐다는 얘기 Love thang is a beautiful thang 너가 믿고 내가 믿는 한가지 마음을 믿는 사랑 Love thang is a beautiful thang My...

Pattern 박혜민

인연이 있다면 오늘 꿈에서 그리던 너를 만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지금 빠라라라 빠빠 빠라 빠라라라 빠빠 일년 전에 일년 후를 상상했었지 그래 너의 예쁜 꿈이 무엇이었니? 내 맘 속에 빛나는 저 별들을 가지고 햇살처럼 눈부신 빛을 내고 싶었지. 빠라라라 빠빠 빠라 빠라라라 빠빠 인연이 있네 널 만났으니 행복이 있네 너와 있으니 인연이 있네 여기...

친구 박혜민

다가온 것은 지나가기 위한 것 붙잡을수도 없는 것 지나간 시간 아쉬움이 이제 다가와 마음 아파져요 또 다른 세상이 날 기다리지 함께 갈 수는 없지만 우리 서로 닮은 생각이 어디서나 반짝이는 걸 알아 남은 시간들 속에 가득 넘치는 상자 속의 보물 처럼 기대되는 시간들 뿐이야 울고 또 웃고 함께 했던 추억들 속에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

홀로 있는 박혜민

1년의 시간 속에서 난 널 기억 밖으로 잃어버린 후 어찌할 바를 모른 채 그저 살아갔었지 오랜 시간을 어떻게 할 지 상상조차도 안되어 울던 그 때의 나를 일으켜주신 힘이 있었지. 그 누가 나에게 위로를 주었어도 기쁜 순간이 참으로 많았어도 내 마음 안의 차가운 벽이 나만 사랑하게 했었어 ... 그 힘이 나를 만나주신 후 또 다시 내게 말씀하셨지 "이...

가만히 가만히 백지영

사랑한다고 원한다고 그런 말은 너무 쉽잖아 서두르지마 기다려 봐 너의 맘을 전부 꺼내 봐 Hey, boy 왜 그런데 왜 자꾸 숨기려는데 너의 두 눈 속에 거짓말이 가득해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날 봐 봐 나만이 나만이 나만이 알잖아 남자들 사랑은 언제나 똑같아 한 순간 뿐이잖아 사랑한다고 원한다고 그런 말은 너무 쉽잖아 서두르지마

가만히 고유진

가만히 그대를 보다가 난 그냥 알아버렸네요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어디 있는지 가만히 숨 쉬고 있을때 가끔씩 한숨 지을때도 난 그냥 충분히 기쁘죠 충분히 아프죠 사랑하네요 다만 알고 싶은 한가지 그대도 나와 같은건지 느끼나요 가만히 그대 곁으로 걸음을 옯기는 내맘을 가만히 아껴 보고싶은 한사람 지켜주고 싶은

가만히 전인권

요리조리 불던 회오리바람 내 앞에서 멈췄네 따라오던 새끼 강아지 놀라 어쩔 줄울 모르네 요리조리 불던 회오리바람 나를 감고 돌아가네 어떡하나 두고보자 구 그냥 미친 듯이 돌아가네 가만히 코러스(가만히) 놀라지 말고 (가만히) 그냥 그대로 (가만히) 같이 돌아 가지말고(같이 빙빙 돌지말고) 어느샌가 불던 회오리 바람 어디론가 사라졌네 밝은햇살

가만히 고유진

가만히 그대를 보다가 난 그냥 알아버렸네요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어디 있는지 가만히 숨 쉬고 있을때 가끔씩 한숨 지을때도 난 그냥 충분히 기쁘죠 충분히 아프죠 사랑하네요 다만 알고싶은 한가지 그대도 나와같은건지 느끼나요 가만히 그대 곁으로 걸음을 옯기는 내맘을 가만히 아껴 보고싶은 한사람 지켜주고싶은 한사람 들리나요

가만히 미나

난 이미 알고 있었어 이제 울지는 않을래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고 우리는 잠시 쉬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래 너 때문에 그 많은 시간을 지겹게 울었어 이게 사랑인 거니 심장이 고장이 났나 봐 이젠 아프지 않아 눈물에 지쳐 움직이기도 힘든 나를 제발 가만히 두었으면 해 난 너무 속이 상해서 자꾸 가슴이 아려서 내 사랑이 이것밖에 안되는

가만히 고유진 (플라워)

가만히 그대를 보다가 난 그냥 알아버렸네요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어디 있는지 가만히 숨 쉬고 있을때 가끔씩 한숨 지을때도 난 그냥 충분히 기쁘죠, 충분히 아프죠 사랑하네요 다만 알고 싶은 한가지, 그대도 나와 같은건지 느끼나요 가만히 그대 곁으로, 걸음을 옮기는 내 맘을 가만히 아껴 보고 싶은 한 사람,

가만히* 미나

난 이미 알고 있었어 이제 울지는 않을래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고 우리는 잠시 쉬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래 너 때문에 그 많은 시간을 지겹게 울었어 이게 사랑인 거니 심장이 고장이 났나 봐 이젠 아프지 않아 눈물에 지쳐 움직이기도 힘든 나를 제발 가만히 두었으면 해 난 너무 속이 상해서 자꾸 가슴이 아려서 내 사랑이 이것밖에

가만히 고유진 [플라워]

가만히 그대를 보다가 난 그냥 알아버렸네요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깔인지, 어디 있는지 가만히 숨 쉬고 있을때 가끔씩 한숨 지을때도 난 그냥 충분히 기쁘죠, 충분히 아프죠 사랑하네요 다만 알고싶은 한가지, 그대도 나와같은건지 느끼나요 가만히 그대 곁으로, 걸음을 옮기는 내맘을 가만히 아껴 보고싶은 한사람, 지켜주고싶은

가만히 미나 (Mina)

난 이미 알고 있었어 이제 울지는 않을래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고 우리는 잠시 쉬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래 너 때문에 그 많은 시간을 지겹게 울었어 이게 사랑인 거니 심장이 고장이 났나 봐 이젠 아프지 않아 눈물에 지쳐 움직이기도 힘든 나를 제발 가만히 두었으면 해 난 너무 속이 상해서 자꾸 가슴이 아려서 내 사랑이 이것밖에

가만히 미나(Mina)

난 이미 알고 있었어 이제 울지는 않을래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고 우리는 잠시 쉬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래 너 때문에 그 많은 시간을 지겹게 울었어 이게 사랑인 거니 심장이 고장이 났나 봐 이젠 아프지 않아 눈물에 지쳐 움직이기도 힘든 나를 제발 가만히 두었으면 해 난 너무 속이 상해서 자꾸 가슴이 아려서 내 사랑이 이것밖에

가만히 티오케이(T-OK)

이젠 가만히 날 지 켜봐줘 그저 그렇게 그냥 가만히 그 어떤 위로도 날 바꿀 순 없어 이젠 지쳤어 너의 그표정 이젠 가만히 날 내버려둬 더 이상 내게 충고 하지마 그 어떤 말로도 날 돌릴 순 없어 이제 지쳤어 너의 가식들 (chorus) 나 자신있어 내가 하는 모든것 어떤 일이라도 나 해낼 수 있어 날 위한다면 정말 날 위한다면 그냥 가만히

가만히 티오케이

이젠 가만히 날 지 켜봐줘 그저 그렇게 그냥 가만히 그 어떤 위로도 날 바꿀 순 없어 이젠 지쳤어 너의 그표정 이젠 가만히 날 내버려둬 더 이상 내게 충고 하지마 그 어떤 말로도 날 돌릴 순 없어 이제 지쳤어 너의 가식들 나 자신있어 내가 하는 모든것 어떤 일이라도 나 해낼 수 있어 날 위한다면 정말 날 위한다면 그냥 가만히 날 지켜봐줘 니가

가만히 Attackey

사랑이 뭔지도 모를때가 있었어 나는 오로지 일에 미쳤고 성공만이 최고다 싶었지 서롤 알아가는 시간조차 아깝지 사랑만으로 살수있다는 거짓말을 믿지 않았어 그런 내가널만 났어 오 이런 맙소사 가슴한쪽이 울렁거렸고 숨이 막혀오는 것같아 이게 사랑인가 보다 너보다 좋은 여자는 이젠 없을 꺼라고 속삭였었지 가만히 나를 안아요 영원히 함께 할께요 너의 맘속가득히 나를

가만히 T-OK

이젠 가만히 날 지켜봐줘 그저 그렇게 그냥 가만히 그 어떤 위로도 날 바꿀 순 없어 이젠 지쳤어 너의 그표정 이젠 가만히 날 내버려둬 더 이상 내게 충고 하지마 그 어떤 말로도 날 돌릴 순 없어 이제 지쳤어 너의 가식들 나 자신있어 내가 하는 모든것 어떤 일이라도 나 해낼 수 있어 날 위한다면 정말 날 위한다면 그냥 가만히 날 지켜봐줘 이젠 가만히 날 내버려둬

가만히 nokdu

지독한 샴푸 냄새보다 온몸 가득 적셔주고 싶어 스스로 나를 내던졌고 나는 아니란 걸 알고 있어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거절은 내 선택이 아닌걸 혈관 속에 날 구겨 넣고 조각난 널 안아주고 싶어 주머니에 널 넣어놓고 잔뜩 고장내트리고 싶어 날 어리숙하다고 했던 너는 제법 어른스러웠고 좁은 방에 날 가둬놓고 맞는 말만 계속 지껄였지 가만히

가만히 정상민

날 떠난다는 마지막 말이였잖아 너만 생각 한거잖아 우리 사이에 작은 배려 하나도 모두 다 그렇게 나는 아무 말도 못해 나는 아무것도 못해 그저 가만히 준비 안된 나는 어쩌고 떠나 불안한 미래가 두려워 그래??

가만히 주보라

가만히 앉아 한참을 바라보네 산들산들 한강 위로 스치는 바람 사르르르 고요함 안에 크게 한숨 쉬어보면 미처 몰랐었던 내 모습 빛이 나기 시작하네 차곡차곡 쌓아왔던 혼자만의 시간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노래하기 시작하네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간주] 가만히 앉아 한참을 바라보네 강물 위로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 한장한장 인생이란

가만히 안녕 배따라기

당신은 바람을타고 내게몰래 다가와 바람을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 사람아 내가슴속에 언제나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아픈 밤이오면 한없이 날 울리네 아 이제안녕 가만히 안녕 아 이제안녕 가만히 안녕 가버린 그대 불러보면 눈물만 나와라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사람아 아 이젠안녕 가만히

가만히 안녕 양현경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 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야속한 사람아 내 가슴속엔 언제나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아픈 밤이오면 한없이 날 울리네 이젠 안녕 가만히 안녕 이젠 안녕 가만히 안녕 가버린 그대 불러보면 눈물만 남와라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 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야속한 사람아 ,간주중> 이젠 안녕 가만히

가만히 두세요 김윤아

가만히 두세요. 만지지 말아요. 나의 무엇을 당신이 아시나요, 그냥 지나가 줘요. 아무도 몰라요. 침묵해 주세요. 단어는 마음을 에는 비수, 날 내버려 둬요. 아무 것도 아무에게도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아요. 누구라도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니까.

가만히 두세요 롤러코스터

왜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시는 가요 팔천삼백 구십오일째 난 그렇게 살죠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 잘하는게 별로 없죠 차가운 눈초리 난 숨이 막혀 나도 아직 나를 잘은 몰라요 너무 나를 나무라지 마세요 나는 지금 행복해요 지금의 나 만족해요 제발나를 가만히 두세요 팔천삼백구십육일째 모두들 바쁜가 봐요 그렇게 빨리뛰다간 넘어져요 정말 슬퍼도

가만히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항상 내가

가만히 두세요 롤러코스터

왜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시는 가요 팔천삼백 구십오일째 난 그렇게 살죠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 잘하는게 별로 없죠 차가운 눈초리 난 숨이 막혀 나도 아직 나를 잘은 몰라요 너무 나를 나무라지 마세요 나는 지금 행복해요 지금의 나 만족해요 제발나를 가만히 두세요 팔천삼백구십육일째 모두들 바쁜가 봐요 그렇게 빨리뛰다간 넘어져요 정말 슬퍼도

가만히 있으라 이승환

그날 아침 하늘은 기울었을 테고 친구들은 하나 둘 울었으리라 보고픈 엄마 아빨 불렀을 테고 어른들은 나직히 소리쳤었다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잊혀질 수 없으니 그리움도 어렵다 마음에도 못 있고 하늘에도 못 있다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 가만 가만히 거기 있으라

가만히 눈을감고 정재욱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 지는지 어쩌면 부서진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your love forever 가만히

가만히 눈감으면 텐시러브

가만히 눈감으면 들려오는 노래소리 바람에 실려와선 조용히 내 귓가에 골목을 돌면 나란히 걷던 그때가 생각이나 구름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집으로 돌아온길 한낮에 소나기에 놀란듯이 뛰어가던 그모습 그리워서 웃음짓는 하루 맑은 가을하늘이 높다랗게 푸르른날 어깨에 스치이는 바람도 따라 걸어요 숲길을 따라 무지개 넘어 누가 살고 있을지 호기심

가만히 바라보아요 애플민트

가만히 바라보아요 가을냄새 풍기는 햇살 속에서 그대 두 손을 잡아봐요 어떤가요 이 느낌 함께하는 이 순간 어떤 한 마디 속삭임도 필요치 않겠죠 그저 애쓰는 그대 모습 안에 서툴게 힘껏 달리는 그대의 꿈 안에서 나도 같은 걸음걸이로 걷죠 멈추지 말아요 힘껏 밀어줄게요 마주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요 말하지 않아도 내가 힘이 되줄게요 함께하는 순간이

가만히 두세요 레이어스

왜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시는 가요 팔천삼백 구십오일째 난 그렇게 살죠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 잘하는게 별로 없죠 차가운 눈초리 난 숨이 막혀 나도 아직 나를 잘은 몰라요 너무 나를 나무라지 마세요 나는 지금 행복해요 지금의 나 만족해요 제발나를 가만히 두세요 팔천삼백구십육일째 모두들 바쁜가 봐요

가만히 두세요 롤러코스터

왜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 보시는 가요 팔천삼백 구십오일째 난 그렇게 살죠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 잘하는게 별로 없죠 차가운 눈초리 난 숨이 막혀 나도 아직 나를 잘은 몰라요 너무 나를 나무라지 마세요 나는 지금 행복해요 지금의 나 만족해요 제발나를 가만히 두세요 팔천삼백구십육일째 모두들 바쁜가 봐요 그렇게 빨리뛰다간 넘어져요 정말 슬퍼도

가만히 있어요 오유진攀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당신 변하실까봐 가슴이 졸여오네요 가만 가만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당신 가만히 있어요 당신 마음 변하실까봐 내 가슴이 졸여오네요 잘 나가도 싫어요 멋진 모습 싫어요 떠나실까 싫어 싫어요 후렴/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가만히 있어요 가만 가만 가만 가만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당신 가만히

가만히 놔둬 지성(Jisung)

가만히 놔둬 Don\'t mass with me 가만히 놔둬 Don\'t mass with me 가만히 놔둬 워어어어 날 내버려둬 워워어어 Don\'t mass with me 워워어어 놔둬줘 놔둬줘 놔둬줘 나이먹고 뭐해 자기지금 뭐해 잔소리좀 그만해줄래 일안하고 뭐해 이렇게 살래 너나잘해 남일 상관마 넌 얼마나 잘났니

가만히 있어요 오유진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당신 변하실까봐 가슴이 졸여오네요 가만 가만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당신 가만히 있어요 당신 마음 변하실까봐 내 가슴이 졸여오네요 잘 나가도 싫어요 멋진 모습 싫어요 떠나실까 싫어 싫어요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가만히 있어요 가만 가만 가만 가만 가만히 있어요 내 사랑

가만히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항상 내가

가만히 안녕 양현경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 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 버렸네 아 야속한 사람아 내 가슴 속엔 언제나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아픈 밤이 오면 한없이 날 울리네 아 이젠 안녕 가만히 안녕 아 이젠 안녕 가만히 안녕 가버린 그댈 불러보면 눈물만 나와라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 다가와 바람을

가만히 당신을 이영훈 [ 내가 부른 그림 2 ]

하루 하루 자라나는 그리움 같은 검은 머리 곱게 빗고서 바람 없는 마음 한 켠에 피어 오르는 빨간 꽃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하다가 또 결국 오지 않을 당신을 기다리다가 부은 눈을 한 번 두 번 깜박거리다 이내 잠에 겨운 듯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가만히 당신을 이영훈 [인디]

하루 하루 자라나는 그리움 같은 검은 머리 곱게 빗고서 바람 없는 마음 한 켠에 피어 오르는 빨간 꽃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하다가 또 결국 오지 않을 당신을 기다리다가 부은 눈을 한 번 두 번 깜박거리다 이내 잠에 겨운 듯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가만히 당신을 생각하면

가만히 두세요. 김윤아

가만히 두세요. 만지지 말아요. 나의 무엇을 당신이 아시나요, 그냥 지나가 줘요. 아무도 몰라요. 침묵해 주세요. 단어는 마음을 에는 비수, 날 내버려 둬요. 아무 것도 아무에게도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아요. 누구라도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니까.

가만히 놔둬 지성

가만히 놔둬 가만히 놔둬 Don`t mass with me 가만히 놔둬 Don`t mass with me 가만히 놔둬 워어어어 날 내버려둬 워워어어 Don`t mass with me 워워어어 놔둬줘 놔둬줘 놔둬줘 나이먹고 뭐해 자기지금 뭐해 잔소리좀 그만해줄래 일안하고 뭐해 이렇게 살래

가만히 바라보아요 애플민트(AppleMint)

가만히 바라보아요 가을냄새 풍기는 햇살 속에서 그대 두 손을 잡아봐요 어떤가요 이 느낌 함께하는 이 순간 어떤 한 마디 속삭임도 필요치 않겠죠 그저 애쓰는 그대 모습 안에 서툴게 힘껏 달리는 그대의 꿈 안에서 나도 같은 걸음걸이로 걷죠 멈추지 말아요 힘껏 밀어줄게요 마주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요 말하지 않아도 내가 힘이 되줄게요 함께하는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