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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날 박화애 (attwn park)

이제부터는 영원하고 아름다운 축제의 날이 계속돼, 언제까지나, 단둘이서 손을 얽고 발을 옮기며 춤을 추네, 우리들. 바라 마지않았던 모든 게 이 손에 들어왔으니 어떻게 웃지 않고 견딜 수 있겠어, 우리들, 죽지 않고 살아가리라. 영영 밤이 오지 않을 것처럼, 결코 밤이 오지 않을 것처럼. 생과자! 그래, 모두와 나눌 과자를 넉넉히 준비해두도록 하지.

아무것도 아닌 날 박화애 (attwn park)

보통 같은 행복을 느끼지 못해도 어쩌다가 한번은 내일을 바랄 수 있다면, 나름 또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어, 사랑할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닌 날을 기념해 오늘은 사진을 찍자. 아무것도 아닌 내가 렌즈 너머를 보고 웃고 있었어. 다들 멋대로 무언갈 바라고 제풀에 혼자 실망하고 잊고 잃고 그런 걸 거듭하며 나아가는구나.

모두가 나를 싫어해 박화애 (attwn park)

그 노크 소리, 꾸짖듯 하누나: 그걸로 너는 만족하는 거야? 이제는 볼 수 없는 얼굴들만 사랑스러워 상자에 넣어서 다시는 열지 않아. 그럼에도 나날은 흐르고 이 삶에 익숙해져 가. 누구도 용서해 줄 리 없어, 모두가 싫어하니까, 난 또 귀를 막았네. (내일 날이 맑다면 어딘가 여행을 가죠.) (산이나 바다, 혹은 다른 어딘가?)

퍼레이드 박화애 (attwn park)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나게 되는 , 너에게 웃는 얼굴을 보이겠다고 참 많이 연습했어, 그래도 좀 부족했나. 눈물은 부디 보지 못한 척해 줘, 조금 더 마법이 이어질 수 있게. 어른도 아이도 모두가 손을 맞잡고 거리로 나가, 즐겁고 즐거운 노래를 함께 부르며 퍼레이드를. 큰소리로, 작은 소리로, 손뼉을 치고, 마음 가는 대로…….

다시 봄 박화애 (attwn park)

꽃들이, 벚꽃이 가득 핀 거리가 시야에 들어 그뿐인데, 괜히 마음이 설레네 옷장 속 묵은 코트를 꺼내 입고 함께 산책 나가지 않을래, 우리 사랑에 빠지는 데에는 한 계절이면 족해 샘내어 불어오는 바람에 가벼운 빗방울에 꽃잎은 저물어 진다 해도 함께 본 풍경만은 언제나 은은한 향내를 머금고 기억에 남는 거겠지 꽃 되어 너의 품에 흐드러지게 아름 피어 네가

정말 싫어하는 너에게 (Feat. SeeU) 박화애 (attwn park)

……해 닿지 않는 골목, 많은 걸 부정하고 외면한 보이는 전광판. 받아들이면 어찌 될지 너무 잘 알기에 모른 척한 난, 네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니까, 내겐 네가 필요하니까, (봐봐, 클라라, 내가 여기 있어!) 내가 정말 싫어했던 사람은 사실, 너의 곤란함도 되지 못한 자신이야. 그래, 나는 줄곧 너에게서 나를 보아왔어.

삐삐삐삐삐 박화애 (attwn park)

어느 . 네가 나에게 남기고 떠나가버린 이 마음이 피어 흐드러질 홀씨가 되어 기계음만이 울리는 이 도시 위를 언제든 찾아올 수 있도록 꽃 피우도록, 난, 밤거리에 네 목소리를 묻어. 이 노래를 꺼내어 볼 때마다, 널 꿈에서 볼 수 있게 해줘. 어느 밤.

가장 머나먼 행성으로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사그라들고, 사무치고, 사랑받고, 살아남아, 사할 수 없는 잘못을 한, 보러 와 줘, 가장 머나먼 행성으로. 나는 가맣고도 분명하게 있어. 살아있는 척 태연하게 울고, 웃고, 뒤섞여 가……. 폭풍 속에서 몸을 떨며 얼어붙어 잠에 들어, 바다에 발을 담그고 돌며 춤추는 꿈을 꿨어.

압생트 (Feat. SeeU) 박화애 (attwn park)

싫어도 이해 해버렸던 순간, 사랑해 마지않던 일들이 놀리기 위한 나쁜 농담처럼 보였어. 머리가 어질 아찔해. 심장이 크게 두근대는 탓에 터질 것 같아. 추악한 감정들로 가득 찬 속, 괴로워서 게워버리고 싶어. ……마음 같이는 되지 않는걸. 압생트 빛을 담아낸 녹색 눈의 괴물이 나를 꾀어내, 지는 채로 괜찮겠냐고.

웃으며 이야기를 박화애 (attwn park)

그런 생각을 너에게 털어놓으면 어땠을까, 바보 같은 말을 한다고 나무랐을까. 어젯밤 꿈엔 네가 나왔다 너스레 떨며 서로 아침인사를 주고 받는 날이 너무도 눈부셔 어린 나는 눈을 가리고 다시 눈떴을 땐 모든 게 사라져 있길 바랐어. 이제는 우리 헤어질 시간. 꿈 같던 모험도 여기서 끝, 걸어왔던 길을 거슬러 가.

같지 않아 박화애 (attwn park)

날씨는 왜 또 좋고 난리인지 (이 그림은 마치 로맨틱 코미디) 눈치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진심을 전하긴 최적의 분위기) ……는 잘 모르겠고 그저 위기 마음이 앞서 나가 몸이 따라주지 않아 이러다가 또 하루가 다 가고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나 같지도 않아, 참 내 마음 같질 않아 이상하다 나만이 이리 맘 졸일 이율 찾아 떠올리려고 해도 그만 냅다 화만

피냐타와 나 박화애 (attwn park)

그래, 나는, 그저, 버스에 앉아 졸고 있었어,기분만 내기 위해서 산 케이크를 안고서.그래, 나와 달리, 열심히 사는 놈들 목소릴묻으려 듣고 있던 노래의 볼륨을 높였어."노력도 능력도 체력도 부족한정말 못써먹을 어른이야."다만 이대로도 사랑받을 수 있길 원해...집안도 지병도 제명도 고를 수없는 것을 삶이라 한다면,차라리 이 손으로 모든 걸 엎어버리겠...

방학에 뭐 해? 특별히 계획 없으면 나한테 시간 좀 내주지 않을래? 박화애 (attwn park)

텅 비어버린 교실이 처음 보는 장소 같아서,소나기가 지난 운동장 먼지 내에왠지 기분이 이상해져서,이제 당분간 못 본다고또 새삼 생각하니 어색해서,―방학에 뭐 하려고?―뭐, 그냥 똑같겠지.실없는 얘길 하며 부러 돌아 걸어, 하하............. 하굣길, 원래 이렇게 짧았었던가.아, 그게, 저기, 먼저 말해도 돼.너와 이런저런 즐거운 일,그 이상 ...

qw00wPQ3sNY 박화애 (attwn park)

나는 걸어 나는 걸어가 밤거리는 추워서 싫어하지만 걷고 걷고 계속해서 걸어나가 모르는 골목을 걷고 걷고 계속해 걸은 끝에 떠올려냈어 돌아갈 데는 이젠 없다는걸 바람이 불 때마다 헐렁헐렁 손발이 나부끼고 울렁울렁 머릿속이 뒤섞여 슬픈 일은 전부 잊게 되는 거야 모두 언제까지나 비슬비슬 걸음을 옮기면서 비식비식 터지려는 웃음도 참지 않고 마음 가는대로 밤과 밤을 헤매 즐거워서 ○○○

EgFXYuWuYzE 박화애 (attwn park)

거리를 울리는 캐럴과 말소리여러 가지 색깔의 조명으로장식된 상록수들겨울 찬 공기가 열 띤 뺨을기분 좋게 식혀아마 난 이 순간을 오래도록잊지 못하겠지Oh, Merry Christmas To You가능한 만큼의 많은 행복과 운이너의 앞날에 넘치게 깃들길내가 언제나 기도해 줄게And Happy New Year이제껏 울거나 웃으며 걸어온 길은돌아보니 하나의 ...

카페이니즘 박화애 (attwn park)

머뭇대던 인어 아가씨도,바보같던 그시절의 나도,물거품 터지듯허무한 나날 속에…….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이대론 하나도 닿지 못해!이러쿵 저러쿵 거리면서결국엔 너에게로 한걸음.밤을 샌 아침, 홍차 여덟 잔,두근거림은 커피 네 잔 몫?삼키지 못한 말 한 마디를버리지 못한 채 머금고 있었어.깡통 한 캔 분의 목소리도,보고싶은 그 시절의 너도,주체할 수 없이...

파랑이 되어버려 박화애 (attwn park)

파랑, 나로선 처음 느껴보는 기분에마음은 간단하게 울렁거리고바다에 이는 것을 파랑이라 하니사람에 이는 이것은 사랑이라 하자도저히 잠들 수 없는지독한 열대야 탓에 아득한 무더위 탓에 계절 탓에기대어 모른 척해 온 감정이범람해 나를 덮어내가 어떤 말로 여름을 그려도그것의 색은 바래지 않고외려 교정도 교실도 하굣길도모든 것을 집어삼켜서 다 물들여버려똑같이 ...

뉴 빌런 박화애 (attwn park)

암운이 감도는 도시.주어진 처지에 불만이 없어 다루기 쉬운 역할의 평범한 소시민.어쩐지 거기서 거기 같은 신파나 서사에 대한 감동은 도외시.어제도 오늘도 같고 내일도 오늘과 똑같을 터인 평범한 매일이어쩐지 이제는 무리라고 더는 견딜 수 없다고서 생각해 버렸던 바로 그 순간,눈부신 비일상을 안고서 네가 나타났어……!도와줘, 메이데이, 히어로!!내게로 날...

밤이 되었다 박화애 (attwn park)

누구도 눈물 하나 흘리지 않는 완벽하게 행복한 도시.시민 여러분, 오늘도 부디, 즐거운 하루 되시길.길 위엔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인파 속 나 홀로 정처 없이 걷던 중스치듯 마주친 너의 시선을 보고 난알 수 있었다.밤이 되었다.난 고개를 들고 너희를 내려다 본다.공범이 두 명, 저지른 죄 하나,이제 아침이 오니 더는 돌아갈 수 없다.누구도 믿을만 한 사...

하바리움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초여름에 피어서 가을에 지거라,아무럴 것 없는 일상을 홀로 곱씹으며.번진 잉크와 구겨진 종이,더 나은 단어를 담지 못해 버려져 버린경쟁하듯이 적어 내렸던 연서에서,난 무엇을 바라왔던가.어여쁜 사랑의 추억만을 모아서,표본을 만들어 간직해, 영원토록.보답받지 못할 호의가 진심이라,숨쉴 수도 숨질 수도 없는 채의 하바리움.추구월에 피면은 겨울엔 살라라,나무...

짙푸른 꽃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짙푸른 꽃보다 짙푸른 피멍이온몸을 뒤덮듯 피어나,내가 짓누를 때마다 진물이 배어나소매를 추하게 더럽히는 거겠지.바라지 않고도 버리지 않고도나만이 무엇도 손해 보지 않고도사랑 받을 수만 있다면,더 이상 무엇도 이루지 못해도,언젠가 그것도 후회하게 되어도,행복한 인생일 거라고.새삼스럽게 여상스럽게겉모습을 꾸민대도"죄 가식이었네", "진심은 없네",그런 ...

운디네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함께했던 기억이 모든 추억이도저히 바래지 않고다만 선연히 내 목을 졸라,깊고 찬 물 속과 같이 숨 쉬지 못하게.되도록 보편적으로 행복하다고일컬어지는 삶을 살고 싶었어.너와 그 생활을 함께할 수 있다면더할 나위가 없을 거라 믿었어.그것은,파도를 베어 드레스를 지어 입고서,그것은,심연에서 걸어 나왔네.함께했던 기억이 모든 추억이도저히 바래지 않고 다만 선...

레베리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밤이 싫었어.매일 밤이면 어둠이 무서워 무엇도 할 수가 없었지.그런 내게 넌 별자리를 찾는 법을 알려 주었네,어두워야만 보이는 아름다움도 있다고.저기 저 별에 저 별을 이어서,자은 저 선에 저 선을 이어서,우리들이 사랑한 것들의 이름을 붙여 불러보자,길을 잃은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길을 찾도록.레베리, 너만이 오롯이 여기 허무 속에서 빛나!한 아름의 ...

너의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너는 마음이 좋지 않을 때머리를 만지는 습관이 있더라.너의 헝클어진 머리칼에일부러 밝은 얘길 꺼냈어.(언제나, 네가,꿈에 나오지 않은 적 없어.너에 대해서늘 궁금해…….)너의 눈물이 내 몰락이 되고너의 웃음이 내 기도를 막아.너의 괜찮냐는 말에 그저 난,"아무것도 아니야".너의 지쳐 보이는 옆모습에나의 위론 닿지 않을 걸 알아.너의 곁에 지금 필요한 ...

피크 담 (Feat. SeeU, UNI) 박화애 (attwn park)

참, 선물이라 한다면 모름지기꽃, 새 신, 보석, 과자,뭐 그런 것이 최근의 유행이라 하더군.운명이라 한다면 그보다 간단히총, 배신, 맹독, 저주,그 비슷한 걸 하나에서 둘 챙겨가도록.좋은 걸 알려줄까,인간성을 전당포에 맡기면 꽤 돈이 돼.(쓰레기 같은데요, 그거?)어차피 한 푼 두 푼 얻고 말고 한 걸로는 벌 수 없다고.여기선 할푼리 일일이 따지지 ...

판타스마고리아 (Feat. SeeU, UNI) 박화애 (attwn park)

먼지 쌓인 이 객석들은 용케 잊는 일도 없이사람으로 북적였었던 과거를 꿈꾸며 잠에 드네.오랫동안 기다렸어.(손에 닿을듯 선명한 그림자가 일렁일렁거려.)오랜만에 보는 넌 인사 한마디 해주질 않네.(선을 흐리고 이리 넘어오라.)라테르나 마기카,화려한 기억만 빛에 비추어 되새기네.옛꿈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눈 뜨길 원한 이 없는데 밤은 저무는구나.먼지 쌓인...

선풍기 때문이네 (Feat. UNI) 박화애 (attwn park)

"옆집 살던 남자 어제 죽었대.""왜?""아, 글쎄, 선풍기를 틀고 잤다네""진짜?""요 며칠간 내내 야근하더니,""응응.""간만에 눈 붙였다 못 일어났대.""헉!"그건 선풍기 때문이네. 절대 선풍기 때문이네. 분명 선풍기 때문이네. 나도 조심해야지, 원."윗층 세낸 여자 어제 죽었대.""왜?""아, 글쎄, 선풍기를 틀고 잤다네.""진짜?""얼마 전에...

축제의 날 임헌일

이제 음악이 울리고 밤이 지고 나면 눈물겨운 기다림의 끝이 시작되리 빈손으로 돌아오는 고된 하루의 끝 가녀린 그 모든 굶주림을 채워주리 이제 슬픔이 사라진 낯선 행복에 벅찬 노래를 부르오 삶을 잊은 듯 언제나 꿈꿔 왔던 이제 축제의 시작 끝나지 않을 춤 이제 모든 눈물을 닦고 그대의 마음을 나눠요 슬픈 기억들은 이제 없을 거예요 다시

축제의 날 박상문 뮤직웍스

즐겁게 노래합시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오늘은 우리들의 손꼽아 기다리던 즐겁게 춤을 춥시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오늘은 우리들의 신나게 춤을 춥시다 걱정은 모두 떨쳐버리고 웃으며 노래해 그대와 내가 함께 있으니

축제의 꽃 마리아

이밤 하늘엔 설레이는 환희로 넘쳐 흘러내려요 오늘밤엔 이렇게나 기다려온 이 순간은 축복과 행복이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대의 두 눈 가득 고인건 사랑일까 흔들리는 샹들리에 부딪히는 축배소리 웃고있는 많은 사람들 그중에 하나 빛나는 그대 아름다운 오늘밤을 가슴에 조그맣게 담아서 기억해요 이 순간을 축하하며 내게로 가까이와요 그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죠

축제의 밤 레모니안(Lemonian)

축제의 밤 레모니안 (Lemonian) 그대 사랑하는 내 가슴 만큼 마음을 열어봐 용서해 그대 지 쳐있을때 깨닫지 못한 지난 기억은 모 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 로 내곁에 있어줘요 그리운걸요 그대가 남긴 해맑은 미소가 이젠 알아요 그대 미소를 지키는 것이 사 랑이란걸 지난 기억은 모 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 로

축제의 밤 레모니안

그대 사랑하는 내 가슴 만큼 마음을 열어봐~ 용서해 그대 지쳐있을때 깨닫지 못한 ~ 지난기억은 모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요 그리운걸요 그대가 남기 해맑은 미소가 이젠 알아요 그대 미소를 지키는 것이 사랑이란걸~ 지난 기억은 모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요~~~ 너의 향기 미소들은 내가 사는 이유야~ 이젠

우리들의 축제의 날 차중광

눈부신 태양이 손짓하네 드넓은 초원을 달려가네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의 하늘에는 꽃구름이 활짝 피었고 젊음의 가슴엔 샘솟는 희망 라~라~ 노래하자 라~라~ 춤도 추자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의 하늘에는 꽃구름이 활짝 피었고 젊음의 가슴엔 샘솟는 희망 라~라~ 노래하자 라~라~ 춤도 추자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의

축제의 밤 트윈폴리오

황금빛 물결속에 춤을추며 노래하는밤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밤 연인들에 손을 잡고 춤을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밤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밤 오늘밤은 우리들의밤 잊지못할 ...

축제의 노래 트윈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은희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트윈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현 철

에헤야~~~ 데헤~야 모두다~ 얼싸 안아보~자~~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사랑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부르자 축제의 노래 손에 손잡고 젊음을 위해 우리 함께 춤을 춥시다 가슴을 열고 사랑하면서 서로 믿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자~~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축제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축제의 밤 KangChon Peoples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밤 희미한 달빛아래 뛰어노는 축제의 밤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밤 깊어가네 **반복**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밤 오늘 밤은 우리들의 밤 잊지못할 축제의 밤 우리 들의 이 밤

축제의 노래 현 철

에헤야~~~ 데헤~야 모두다~ 얼싸 안아보~자~~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사랑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부르자 축제의 노래 손에 손잡고 젊음을 위해 우리 함께 춤을 춥시다 가슴을 열고 사랑하면서 서로 믿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자~~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축제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축제의 밤 하찌와 TJ

축제의 밤이 끝나고 조용해진 거리 뜨거웠던 내 가슴이 시원해지네 입가에 맴돌고 있는 휘파람소리 운치있는 우리 동넬 비추는 저 달빛 하지만 오늘같은 날에도 문득 생각이 나네 지금은 내 옆에 없는 너 조금씩 변해가는 것같은 나의 하루하루 그 한가운데 휩쓸려서 나 이끌려가나 그렇게 꿈꾸며 살고 있다곤 해도 영원히 잘 순 없으니 내일도 눈을 떠

축제의 여왕 믿음 소망 사랑

무지개 같은 그대눈에 수풀속을 헤집고 푸른 날개를 푸득이며 황금빛 가득 물들은 그대는 비너스 그대들은 젊은 여왕 아 잿빛 환한 태양아래 축제의 열기속에 작은 평화와 자유를 오색의 그림 그려 꿈과 낭만 가득실어 푸른 창공 하늘 높이 비단 아개 자욱한 무한의 나래로 그대들은 젊은 여왕 유리넘어 수풀속 호수 비밀가득 쌓였고 피아노줄위 물결치듯 황금으로

축제의 노래 트윈 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는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축제의 노래 트원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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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노래 트원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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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노래 세시봉친구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女人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女人 가버린 女人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女人 사모한

축제의 밤 트윈 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축제의 노래 팝핀현준&박애리 (트윈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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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 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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