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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게 돌아와 박효신

La ~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La La La ~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모든 걸 잊었다고 웃고 있었지 하지만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었어 다른 사람이 나의 곁에 있는 모습을 너라면 바라볼 수 있겠니 너도 알잖니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너를 지켜 줄께 죽는 그날까지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다시 내게로 돌아와 박효신

다시 내게로 돌아와 (x3) 또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나에겐 언제나 살아 있는 너 하나 뿐인 걸

좋은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좋은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좋은 사람 (MR)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아프고 아픈 이름 박효신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다시 내게로 돌아와 (Feat. 윈디시티) 박효신

다른 사람이 나의 곁에 있는 모습을 너라면 바라볼 수 있겠니 몇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또다시 만날거라 착각을 했었지 라라라라라라~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걸 알아 라라라라라라~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잖니 너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너를 지켜줄께 죽는 그날까지 예~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링이 박효신

작사가 : 이상호 작곡가 : 제갈 건,박효신 너무도 허둥대며 서둘다 내게 소중하던 너의 링이 그만 허무히 조용한 물결속으로 오~ 사라져 내맘을 아프게만 하네 I wanna baby make you smile.

링이 박효신

너무도 허둥대며 서둘다 내게 소중하던 너의 링이 그만 허무히 조용한 물결 속으로 오~ 사라져 내 맘을 아프게만 하네 I wanna baby make you smile. I wanna love you. never let you down 어디 가서 찾을까 Let me see the ring for me shine it.

좋은사람 (원곡가수 박효신) 이은미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찾을 수 없는 길 박효신

먼훗날 내 모습 찾을 수 없대도 우리의 사랑은 기억해줘 너를 보내고 멈춰버린 난 용기없는 내 자신을 원망해 너를 위해서 내가 잊어 주기만 한다면 다 될 줄 알았어 더이상 널 볼 수 없단 걸 알지만 나 감히 그 사랑 간절히 원할게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어느덧 욕심만 날 채우네 너 떠나고 단 한 순간도 이젠 내 것인 적 없어 내게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혼자 걷는 내게 넌 대려다 주고 괜찮아 괜찮아 나를 달래지. 우린 숨바꼭질 처럼 시간 속으로 숨어들어 갔나봐 꺼낼 수 없는가봐.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었어 사무치도록 안고 싶어서.

gift 박효신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s gonna be alright.. 텅 빈 내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알 수가 없던 날들 내 눈에 보이던 세상이 전부라는 건 모두 거짓이었어..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know 이제야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and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n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한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oh~~~ 좀 더 내게 가까이 와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U&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me~ㅁㅁ~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You & Me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것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You & Me (MR) 박효신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픔이란 걸 니가 떠나가는 그때 느꼈지 내가 부족 한 건지 난 늘 묻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아무 말도 없었던 거야 좀 더 내게 가까이 와 봐 오늘만은 나와 있어줘 다시 너를 한번 안아 보고 싶어 you & me 헤어지는 사람들처럼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보내 주는 게 싫어 Just to try let you

다시 만난다면 (우리형) 박효신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혼자 걷는 내게 넌 대려다 주고 괜찮아 괜찮아 나를 달래지. 우린 숨바꼭질 처럼 시간 속으로 숨어들어 갔나봐 꺼낼 수 없는가봐.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었어 사무치도록 안고 싶어서.

Gift 박효신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s gonna be alright.. 텅 빈 내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알 수가 없던 날들 내 눈에 보이던 세상이 전부라는 건 모두 거짓이었어..

위안 박효신

새로운 사람 만날때면 원래 그래온것처럼 냉정한 말투로 널 지켜왔지 내 안에 널 지울까봐 이런 날 걱정하지는 마 너를 알게된뒤 내 삶은 바로 너였기에 사랑해 첨 나 살고 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아직 포기 말라고 내게 부탁하고 있네 내게 지치지 말라고 다시 살아나네.

위안 박효신

들킬까봐 * '사랑해' 첨 나 살고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뭘 더 기대하냐며 비웃고 멀어지네 새로운 사람 만날때면 원래 그래온것처럼 냉정한 말투로 널 지켜왔지 내안에 널 지울까봐 * 반복 이런 날 걱정하지는 마 너를 알게된뒤 내 삶은 바로 너였기에 '사랑해' 첨 나 살고싶게 해준 너의 그 한마디가 아직 포기 말라고 내게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좋은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좋은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잊어보려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별 시 (別 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좋은사람~ㅁㅁ~ 박효신

좋은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별시(別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02 Gift 박효신

누가 뭐래도 나는 약하지 않다고 눈물로 참던 날들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어 어둔 밤에 혼자 남아서 하나 둘 셋 별을 세다가 아침이 온 순간에 *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 s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Please 박효신

**혼자인 내가 두려워 또 누굴 만나겠죠 그댄 잘있나요 아니예요 나를 버리고 떠난그대 아름다울순있어도 행복하진 못할꺼예요 그모든 기억속에서 벗어날순없으니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제발..

다시 만난다면 (우리 형 OST) 박효신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Inst.) 박효신

따라 불러보아요~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 (코딱까리님 신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14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evemiro님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에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그 흔한 남자여서

Please 박효신

사랑한 만큼이 내 몫이란 것도 이렇게 아파하며 잊을 때도 됐는데 죽는 것보다 더 안돼요 다 모든 아픈 기억을 내가 혼자 안은채 살아갈테니 잊지 말아요 제발 혼자인 내가 두려워 또 누굴 만나겠죠 그댄 잘있나요 아니에요 나를 버리고 떠난 그댄 아름다울 순 있어도 행복하진 못할거에요 그 모든 기억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