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숨 (제미니님 신청곡)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

결혼해줄래 (제미니님 신청곡) 이승기

나랑 결혼 해 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엔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 때면 아플 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

얼음꽃 (제미니님 신청곡) 에일리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치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 내 ...

비망록 (제미니님 신청곡) 시몬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 세상은 나에게 거칠 것이 하나 없었다 어둠속에 같혔어도 내 자신을 믿어왔어 한번 사는 내 인생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나를 잡은 그대 손을 나 뿌리치며 돌아선 날 돌아선 내 눈에 눈물을 나 감추고 싶다 내 아무리 나약해도 째째하게 살진 않아 상처뿐인 니 영혼 내가 안아주고 싶다 나 힘껏 날아올라서 달려가서 ...

야생화 (코딱까리님 신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HAPPY TOGETHER(신청곡)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are dancing...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숨?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숨-아찌음악실-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

[방송용]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

다스리다님>>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니가 들려준 말 박효신

알잖아 이렇게 널 위해 쉬던 꿈꾸던 날 기억해 여기에서 멈춘다고 너마져 눈물을 보이지만 언젠가 네가 들려준 말 너의 눈 속에 날 담았다는 말 잊지 않고 내 마음에 품고 갈께 다시 그 눈으로 날 찾아와 너를 너무 사랑하는 맘 네가 멀리 날기를 바라는 맘 기억하렴 해주고픈 말 많지만 잘 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겨울소리★ 박효신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싶은 너의 이름 하나 아무 말도 없이 하얀

겨울소리 박효신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싶은 너의 이름 하나 아무 말도 없이 하얀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

눈의 꽃 (레미님 신청곡)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

화신(花信) (슬이토토님 신청곡)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버려...

눈의 꽃 (바람돌이님 신청곡)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해피데이님 신청곡) 박효신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걸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

미워하자 (은빛여울님 신청곡)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 소리쳐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댈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막혔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

추억은 사랑을 닮아 (윤님 신청곡) 박효신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

미워하자 (아침에뜨는별님 신청곡)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 소리쳐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댈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막혔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

사랑이 고프다 (I Promise You) (송영준님 신청곡) 박효신

너와 헤어지고 매일 밤 하는 일 너의 집 앞에 가는 일 어둔 골목길에 남겨둔 우리 추억을 따라서 걸어 불이 켜져 있는 니 방에 다른 누구와 있을까 혼자 널 바라보다 혼자 울먹이다 잘 자라고 인사를 해 I Promise You 난 너 밖에 모르잖아 I Promise You 난 너 하나 뿐이잖아 숨이 멎을듯해 난 이제 어떡해 미친듯이 소리치잖아 I ...

It`s You (봄꽃시아님 신청곡) 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 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사랑한답...

It\'s You (구름별님 신청곡) 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 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 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

(다중 값)/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

백지영 - 안되겠니 (발리에서 생긴 일) (KFC모레아님 신청곡)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드림 (비운마음님 신청곡) 볼빨간사춘기

내려와 검은 눈물 덮어 붉어진 두 눈에 널 담았어 시간을 되돌려 아름다운 그때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거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고 난 그렇게 눈 감을래 슬픈 꿈을 꾸듯 깊은 잠에 빠져서 너를 지우고 나면 가슴 시린 눈물만이 남아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 속에 얼마나 울어야 널 잊을까 멈출 수가 없어

그사람(현정님 신청곡) 이승철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드림 (이프님 신청곡) 볼빨간사춘기

내려와 검은 눈물 덮어 붉어진 두 눈에 널 담았어 시간을 되돌려 아름다운 그때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거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고 난 그렇게 눈 감을래 슬픈 꿈을 꾸듯 깊은 잠에 빠져서 너를 지우고 나면 가슴 시린 눈물만이 남아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 속에 얼마나 울어야 널 잊을까 멈출 수가 없어

너였으면 좋겠어 (별빛와인님 신청곡) 이정

너였으면 좋겠어 나랑 웃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같이 걸어줄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늦은 저녁 돌아오는 길 뜨겁게 안아줄 날 위한 한 사람 말하고 나면 다 사라질까 봐 아무도 모르게 늘 감춰왔던 말 꼭 너였으면 좋겠어 넌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 나 쉬듯 감출 수 없는 사랑이니까 돌아서는 지금도 널 놓지 못해 아프지만 난 너를 위해

신청곡 김큰산

그녀도 따라 왔겠지 오늘이 기회다 나만의 무기는 풍부한 레파토리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그녀가 신청했지만 아무도 그 노래를 모른다 이 때가 기회다 내가 부르자 아무도 못 부르는 그 노래 나에게는 쉬운 그 노래 남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놀러다닌 보람이 있다 섹시한 그녀가 날 보며 웃었다 최신가요 올드팝 트로트 엔까 맡겨만 주세요 그녀의 신청곡

신청곡 이소라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내방엔 이 침묵과 쓸쓸한 내 심장 소리가 미칠 것만 같아 So why turn up my radio 어디서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

신청곡 하이량

아아아 아아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흐를 때 가슴이 답답해서 한잔 생각날 때 당신옆에 있나요?

신청곡 ※이소라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내방엔 이 침묵과 쓸쓸한 내 심장 소리가 미칠 것만 같아 So why turn up my radio 어디서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

신청곡 (이쁜빨강누나청곡)이소라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내방엔 이 침묵과 쓸쓸한 내 심장 소리가 미칠 것만 같아 So why turn up my radio 어디서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

&***신청곡***& 김영란

신청곡을 말해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뜨거운 사랑의 노래 가슴 시린 이별의 노래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는거지 어떤 노래로 오늘 당신의 가슴을 적셔드릴까 신청곡을 외쳐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절절한 인생 노래 가슴 뚫릴 희망의 노래 우리 불러요 같이 불러요 우리 함께 불러봐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사...

신청곡 나상도

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흐를 때 가슴이 답답해서 한잔 생각날 때 당신 옆에 있나요 당신 옆에 없네요 못 잊을 나의 사람아 이 노래 속에는 눈물이 있단다 이 노래 속에는 추억이 있단다 힘들고 지칠 때 부르는 이 노래 당신을 불러봅니다 아아아 아아아아아 당신은 나의 신청곡 당신은 나의 신청곡 마음이 외로울 때 눈물이

신청곡 김영란

신청곡을 말해 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뜨거운 사랑의 노래 가슴 시린 이별의 노래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는 거지 어떤 노래로 오늘 당신의 가슴을 적셔드릴까 신청곡을 외쳐주세요 당신 위해 불러드릴게 가슴 절절한 인생 노래 가슴 뚫릴 희망의 노 우리 불러요 같이 불러요 우리 함께 불러봐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지 사랑도 ...

신청곡 Kaution

You always used to call me bae나를 보는 너의 말에I know I couldn't say the same너를 보낸 그날 밤에아무 말 못 한 채너를 떠나보내고집에 돌아와서멍하니 누워서아침에 눈을 떴을 때꿈에 너의 모습이 보였을 때답답한 내 방 내 맘공허함에 밖으로 나와그때 그 똑같은 길을걷고 있어 너를 매일 바래다주던오늘 여긴 네...

눈의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언제까지라도 함께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한 후에 박효신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

바보 박효신

바보-박효신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 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단 사람인데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 꼭 한번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좋은 사람 박효신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널 끝내 날 나...

눈의 꽃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